사람들은 세상속에 산다고 한다.세상은 인간의 생각에 의해 펼쳐 놓여진 도시일 뿐이다.그 도시 속에서 인간이 산다고 내가 산다고 착각하며 산다.실은 그것이 절대 아니다.한 세상이다.내 생각안에 펼쳐 놓여진 세계를 많은 인간들이 사는 것이다.내가 T.V를 키듯 생각을 일으키면 그제서야 모든 사물이 내 안에서 움직인다.지구도 태양도 우주도 다 내가 펼쳐 놓은 생각안에서 움직인다.
실감나고 현실감 있고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 나도 남들과 똑같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그들과 어울린다.그들은 한 생각이라는 것을 몰라서 지구를 조각조각 선을 그어놓고 땅따먹기 하고 있다.생각안이란 것을 조금도 모른다.
지구상엔 200여개의 나라가 있다 한다.크고 작은 사람 200인의 생각안에 운영되는 것이다.
지구상엔 5개 대륙이 있다 한다.작게 예기하면 다섯사람의 생각안에 있는 것이다.
아시아는 동네이다.냇물건너 이웃동네인 아메리카도 있다.산넘어 남쪽에는 아프리카요,건자뫼기엔 유럽이 있다.한 세상이요 내 생각안의 세상일 뿐이다.
한 세상은 심포삼초이다.죽었다 살았다 하는 자유자재한 생명력이다.생겼다 없어졌다 한다.즉 태어난 것은 심포 삼초가 생겨난 것이요,죽은 것은 심포삼초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왜? 늙어서 생명력이 살기에 부적당하기에 그렇다.하여 다시 새 생명을 받아 옷을 갈아 입고 나온다.
이렇듯 인간은 전지 전능해지기 전까지는 심포삼초에 영향을 받는다.더 자세히 말하자면,죽었다 살았다 하는 미약했던 심포 삼초를 가진 육체를 심포삼초를 강하게 하여 순간없어졌다 나타났다 할수 있게 심포삼초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와같은 인간이 전 세계에서 나와 금강산(산과 물의 조화가 완전무결하여 이 지구상에서 완성된 산이며 1만2천 봉우리임)봉우리에 모인다는 것이1만 2천 도통군자출현의 속설이다.지금은 강보에 쌓인 아해도 있고 5세아도 있다.이번의 인간은 음양동체라는 설이 있다.이것이 1만 2천년의 일종무종일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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