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극은 없는 것 투명한 것 파란 것 수정궁 아침이슬의 순수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의 수정궁인 북극성,그 북극성을 가운데 두고 끊임없는 성단들이 회전하고 있는 경우를 예기 하고 있다.그 공간은 투명하며 타원이다.타원이란 공간속에 투명한 북극성이 있다.(투명한 알이 있고 알속 중심에 반짝이는 흰점이 있어 천체는 회전한다.이를 자연의 원리로는 3성의 양명이라 한다.
무극은 태양이며 빛이다.금빛구슬이며 은쟁반에 옥이 굴러가는 것이다.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의 태양이며 태양을 축으로 12운성이 감돌고 있다.평면 선상이 절대 아니며 둥근 타원 공간속에 금빛처럼 찬란한 태양이 빛나고 그 주위를 별이 돌고 있다.무극에는 끊임없이 별이 생성되고 소멸되는데 소우주의 1대가 30년이니 우주인 별 1개가 생성되는데 30억년이라 본다.(인간은 한살이지만 별은 1억년임)
태양에서 별이 생성된지 60억년이 지나야 만이 수승화강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태양과 멀리 있는 별은 차갑고 태양과 가까이 있는 별은 뜨겁다.태양과 점점 멀어질 수록 별은 수명이 다해 소멸되고 그 운석이 태양의자력에 의해 다시 태양에 붙어 흑점이 되고 점점 붉게 달궈진다.태양에선 30억년에 한번씩 별이 생성된다고 본다.이를 자연의 원리로는 태양이라 한다.
태극은 지구이며 산소가 있고 생명체가 살수있는 공간이 있는 지구다.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달이 돌고 있으며 밑으론 두 동생을 두고 위로는 형이 셋이 있다.천왕성 부터는 지구에 주는 영향이 미미하다.
태극은 다시 산소때문에 청색은 하늘, 적색은 태양빛 불빛 화산 용암 ,황색은 땅 먼지 인간이고 태극이 돌면(자전과 공전과 회전력) 뜨거운 것과 가벼운 것은 위로 올라가고, 무거운 것과 차가운 것은 밑으로 가라 앉자 안정이 되고 푸르고 푸른 공간이 나타난다.여기서 비로소 생명체가 태어난다.이를 자연의 원리로는 소양이라 한다.
즉 양전기와 음전기가 부딫쳐서 오기가 생성되니
만물을 기르는 목기
만물을 태우는 화기
만물을 뭉치는 토기
만물을 굳히는 금기
만물을 얼리는 수기가 있어 때론 상생하고(키우고) 때론 상극하고(죽이고) 때론 상화하여(조화롭게 한다.) 생명현상을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