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6. 1. 6. 15:59

증시는 꽃이요 환율은 뿌리다. 1400선인데 뿌리가 흔들린다. 즉 자체적으로 영양을 해주어야 한다.

목은 변동금리이며, 고유가, 금값상승, 농수산물 상승, 환투기(접붙임)가 주는 영향이며

화는 고리 대금 금리요, 고금리를 챙겨서(단기 금리차익 실현)감

토는 고정금리이며(국민의 세금) 국가에서 운용하는 돈(고정자산)

금은 외환 보유고이며 빌린 돈(갚아야 할 돈)

수는 유동금리이며 부동산에서 증시로 이동(이것을 기술개발로 유도해야 한다.)

상화는 다섯 가지 금리의 운용이다.

올해는 연합해야 사는데, 소기업이 모여 중기업이 되고, 중기업이 모여 대기업이 되고, 대기업이 모여 세계 일류기업이되고, 또랑물이 모여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다가 되고, 대양이 되고, 올해는 기술개발에 따른 유동금리가 많은 해이다.

그것은 수성이 지구와 가까와 졌기 때문이며, 인간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수기를 활성화시키는데 여기서 각종기술이 쏟아진다. 기술개발에 돼지고기만한 식품이 없다. 된장찌게 새우젓 등 젓갈류를 많이 먹으면 저절로 신기술이 개발된다. 인체에 맞추어 어느 정도 먹느냐에 따라 기술이 개발된다.

그러니까 수성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독립된 소우주인 나는, 그에 맞추어 짠맛을 먹으면 수성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경쾌하고 가쁜한 1년을 보낼 수 있다.

해법은 기술주를 키우고 짠맛을 많이 드세요(세제 짠맛 만사 여의 亨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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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