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그리고 사실을 보는 눈

어떤 이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으로 세상을 조목조목 평가했다.그 중에서 한 중 인도 동양 삼국중 한국 중국과 일본을 설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큰 것은 덜고 작은 것은 키워서 균형을 맟추려는 토형인 금융전문가의 시선이다.세상을 둥굴게 보고 화합하고 이해하려는 토기다.

자연의 원리에 맟추어 미국을 예언하면

1 국명: 美國 美는 빼어나고 아름다움이다.美人이다.美는 꽃이다.꽃은 10일을 넘지 않고 권력은 10년을 가지 않는다.

2지리: 아메리카는 물이 없는 부분을 관찰했을 때 역삼각형이다.화기가 충천하여 獨不將軍이다.제멋대로 제맘대로 간다.세상의 어떤 이가 가서 살아도 그 땅의 풍 열 습 조 한의 영향을 받는다.그 대기를 호흡하고 부산물을 먹기 때문이다.인간은 누구나 지금 서 있는 땅의 환경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3 나라의 생김새:코뿔소가 거꾸로 서서 대서양을 향하는 형상이여서 역발상이 성공한다.즉 자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기술과 학문이 이곳에선 꽃피운다.나라가 승운일 때는 저절로 꽃이 피지만 쇠운일 때는 인종끼리 부딫침과 종교갈등 분열이 일어난다.

4 인류사:우리나라는 한인시대 한웅시대 단군시대를 걸쳐 내려 왔는데 단군시대만 해도 반만년의 역사다.뿌리깊고 문명의 심오하기가 불가사의하다.샘이깊고 뿌리가 깊고 유서깊다.

물을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일본이 있고 한발짝 더 가면 중국 동남부해안이 있고 그곳서 잠시 바라보면 만주벌판에 몽골 시베리아가 보인다.동남아도 있고....인류의 始原이 하나다.

헌데 미국은 급조된 국가다.이나라 저나라 떠돌이 방랑자가 모여 이룩한 국가라 샘이 얕으니 가뭄을 많이 탄다.

5 기상이변 :바람도 일어나면 태풍이요

산불도 일어나면 큰불이요

비도 오면 물난리요

가뭄도 들면 열사요

추우면 60센치 대설에 冷冷하다.

인재도 나면 대형참사다.국력의 반을 자연재해에 쏟아부어야 한다.

6 전국:사람들은 문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있음을 역사를 배워 알고 있다.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하지만 안주를 바라기 때문에 자국의 영원함을 노래한다.사물을 냉철하게 보아 국제정세와 돈의 흐름과 나라의 꽃이 생 장 화 수 장하는 것을 살펴 보아야 한다.

7 현세:돈의 흐름과 재화는 아시아에 왔다.자연의 원리인 토의 생성이다.

토에서 금이 생겨나니 금은 권력이요 지금은 浮金이다.

금생수하니 수는 과학기술이다.실생활에서 먹고사는 기술이 유용하고 현실이다.

수생목하니 샘이 깊은 물에서 뿌리 깊은 나무가 나오니 새로운 학문의 태동이다.자연의 원리 출현

목생화이니 화는 인간의 體이다.학문과 몸은 둘이 아니니 학문이 몸으로 완성된다.인내천.

화 다음엔 상화요 상화는 생명력이니 모든 사람들이 생명력을 키우고 키운만큼 생명이 연장된다.

우리나라는 東方禮儀之國이므로 손잡고 함께 가야한다. 항상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