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11. 26. 13:29

세포학 기술은 인류의 기술로 그 연원은 아주 오래전에 시작되었다.당시는 피도 만들었고,살도 만들었으며 피부도 만들었고 뼈도 만들었으며 근육도 만들었고 신경도 만들었다.

지금은 배아줄기 세포에서 개도 만들고 소도 만들고 인간도 만들고....

살아 있는 인간의 간이 나쁘면 체세포 인간의 간을 뗘내서 붙이고

살아 있는 인간의 피부가 거칠면 성체줄기세포의 피부를 떼서 깔고하여

세포인간을 많이 만들어 축사에 가두어 놓고 또 일부는 정육점(인체은행)에 부위 부위별 진열해 놓고 있다가 필요한 인간에게 필요한 물품을 팔고 사는 것이다.즉 인간시장이다.(지금도 재수 없으면 잡혀서 각을 뜨임)이것이 지금의 세상이요 백인의 생각이다.

그러니까 서양의학은 기계가지고 일시키듯이 대리인간을 만들어 놓고 칼로 떼서 붙이고 하여 공식적으로 돈 벌려고 하는데 아직 인간은 안됐다.왜 대가리가 작아서 더 이상 기술이 안나온다.나오지 않으니까 선을 그은 것이다.아 여기가지가 한계구나. 이것이 됐다면 벌써 위와같은 일이 행해졌을 것이다.볼것도 없다.유학생도 연고도 없으면 저 지랄들 하는데......윤리 윤리 문제 하는데 백인 자체가 윤리가 없다.실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고 만들 재주가 없어서 윤리로 커버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술은 내(나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가 키우는 것이다.I M F처럼 돈 사찰하는 관리를 둔다던지,핵사찰을 감독하는 단체를 만든다던지, W T O를 만든다던지, 지금처럼 또 난자 채취법을 둔다던지....백인은 모든것이 인간을 못살게 하는 제도만 만들고 백인의 말만 들으면 키워주고 말안들으면 숙살시키고 하여 인류 문명 발달을 저해하여 더 이 상의 발전이 없다.제 맘대로 해처먹을 려고만 하지.

그리고 문명은 낳고 자라고 번성하고 쇠퇴하여 소멸하고를 반복하는 것이지 구석기 철기 청동기로 구분하는 것은 유치원도 못나온 수준인 것이다.이것이 유물사관이다.전번 문명은 위의 여섯가지를 자유자재 구사할 수가 잇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개벽시엔 개미새끼 한마리도 살지를 못해 다시 원시적인 생활을 했던 것이다.

씨앗은 심어야 퍼지므로 중국의 생명학자 인도의 생명학자들과 연대하고 아시아 각국 생명학자가 참여하는 생명창조학회를 만들어서 잡지인 생명창조지도 만들고 작은 모임 큰모임 연례행사 공동연구 기술이전 향후방향모색등을 다채롭게 연구하여 펼쳐나가야 한다.국가에선 이것을 추진해야 한다.

병이 많이 돌면 많은 사람이 죽는다. 사람이 필요하고

수술한 사람들은 온전한 사람이 아니므로 온전한 사람이 필요하고

국가의 인구가 부족하면 사람이 필요하다.

'오행생식요법 강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수  (0) 2005.12.16
수승화강  (0) 2005.12.05
바른 醫統  (0) 2005.11.24
날씨  (0) 2005.11.20
전이 도수  (0) 2005.11.07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