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13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핵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1:36:59

핵폭탄 기술은 누구 개인것도 아닌 인류전체의 것이다.이것이 하나이다.핵폭탄을 쓸때 사용하는 우라늄은 고농축하는 기술이 잇고 저농축하는 기술이 있는데 미량으로 연구하여 천천이 진행되어야 한다.우라늄을 천갈래 만갈래 나누는 기술이 있으면 이곳에다

열을 가하면 폭발이 아니라 빛이 나온다.
냉을 가하면 그양에 따라 핵폭탄을 무효화 시킬수 있다.이것이 인류 발전에 두번째 기술이라 본다.

세번째는 핵_열_빛이 나와서 빛을 이용하여 빛을 쪼이면 구정물이 새물이 되고 빛을 쪼이면 늙은 피부가 젊은 피부가 되고까지 가야 한다고 난 본다.

핵은 바로 그곳에까지 도달하기 위한 지구의 선물이며 지금까지 인류최고의 과학 기술인 것이다.앞으로의 과학기술은 핵과 중성자 변속기술과 빛, 이 세가지를 팔에 끼우는 반지에 칩으로 저장하여 인간이 반지를 문지르면 그 속에서 상생 상극 상화가 이루어져 인간의 능력이 극대화 되어 원하면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될수 잇는 기술이 창안 되어야 한다.그리고 핵 무기는 농축기술이기에

나무의 백탄으로도 가능하며
불의 백화 불꽃으로도 가능하며
흙의 백토(이조 도자기 기술)로도 가능하며
쇠의 우라늄
물의 소금으로도 얼마든지 제조 가능한 것이라 난 본다.3000도에서 5000도 까지면 빛이 나는데 그 빛을 저장하는 것이다.또 농축된 것을 한없이 잘게 쪼개도 빛이난다.

정리하면 음과 양에서 중이 일어나니 음은 저농축이요,양은 고농축인데

목은 백탄으로 터치면 폭풍이 일고 푸른빛이고
화는 백화불꽃으로 터치면 폭열이 일고 붉은 것이고
토는 터치면 폭습이 일고 천지에 가득차고 노란빛이고
금은 우라늄으로 태건하고
수는 소금으로 터치면 깜깜한 암흙세계가 된다.
이 빛을 비율에 맟추어 한곳으로 비추면 만물을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기술이 생성된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30
제목 : 인간군상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14 09:48:43최종 수정 시각 : 2004.09.14 09:52:12

60억 인간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것인가? 나라는 것이 펼치면 60억이고 모으면 나 자신일 뿐!

음과 양은 남녀의 구분이 아니라

머리가 큰가

몸통이 큰가

로 구분해야 한다.누천년간 여자는 남자의 종처럼 여겼던 것이 본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인간은 남자 여자가 있는 것이고 단지 능력을 개발하여 사용함을 최선으로 삼아야 한다.

음과 양은 중에 의해 변화되어

얼굴이 길쭉한 인간
얼굴이 역삼각인 인간
얼굴이 동그란 인간
얼굴이 네모진 인간
얼굴이 세모진 인간으로 구분한다.

성씨나 부족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인종으로 구분짓지 않는다.
나라로 구분짓지 않는다.
종교로 구분짓지 않는다.
사상으로 구분짓지 않는다.위와 같이 구분지어 서로 싸움만하고 자기들 이익만 구가하니 전혀 쓸모없는 것이랴!

인간의 발전 단계는

병치 처방을 하여 제병을 제가 고치고
체질 개선 처방을 하여 체질을 변화시키고
장수 처방의 경지에 도달해서

인체의 정기신중 하나만 개발한 인간
인체의 정기신중 둘을 개발한 인간
인체의 정기신중 셋을 다 개발한 인간이 있을 뿐이다.

돈으로 구분짓지 않고
일(직업)로 구분짓지 않고
권력(단체장)으로 구분짓지 않고
학력(각종 대학 교수 박사 과학자등)으로 구분짓지 않고
유명세(연예인 체육인등)로 구분짓지 않고
나이로 구분짓지 않고, 위와 같이 티미하게 분별하여 인간에 치여 인간이 멸한다.

완전한 인간의 체질은 음양 오행 표준형체질이며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린애인지 늙은이인지 구분이 안되는 경지이다.
완전한 인간의 맥은 5계맥을 합친 평맥이고
완전한 인간의 색은 금빛일 뿐 (절간에 금칠한 부처님상)


어떤대에서는 지금의 사망의 학문으로 지구대학의 수준서열을 500등까지 메겼다는데 세계일류대학이라는 것이 어떻하면 빨리 죽나 연습하는곳일 뿐, 인간학하고는 영 거리가 멀다.그러니 오래 살려면 등수에 속하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고 36계 줄행랑이다.

지금 세게 질서 교육의 현실이 젊은이가 늙은이를 벼랑끝에 세워놓고 죽지 않는다고 사망의 골짜기로 떠미는__고리장교육이라.....갈데로 가라지! 아무대도 쓸데없는 500개는 개밥의 도토리요 도토리 키재기라!!!.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생사 초월학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9 19:09:06

현실은 변치 않는다.정은 강물처럼 흐른다.정은 오정이다.1년중의 5계절과 같다.

자라고 기르고 하는것이 일정이요
번성하여 퍼지는 것이 이정이요
고정되어 확실한 것이 삼정이요
마르고 익는것이 사정이요
연하고 밀어내는것이 오정이다.

여기서 정을 끊는다는 것은 계절은 정이 없다.년년은 정이 없다.해는 정이 없다.달도 별도 지구도 정이 없다.완전하게 돌고 돌아갈 뿐이다.그래서 천만년이 지난 지금도 천지 자연은 순환할 뿐인 것이다.

인간의 몸도 진리를 봤다는 것은 우주의 순환과 같이 내몸을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인간이 정을 완전하게 끊을 수 있다면 천지자연과 하나되어 돌아가는 것이다.정을 끊는 것이 현실을 보는 것이며 완전한 것이다.

그러면 우주의 작용과 순환을 알아야 한다.즉 우주가 지금
어떤 년도에 들어와 있고
지금의 계절이 무엇이며
지금의 달이 차여있는가 비어있는가
지금의 날이 갑일인가 을일인가
지금의 하루중 어떤기가 작용하는가 이것을 직시한다.이것이 상통천문이다.

나는 지구에 살고 있고
아시아에 살며
대한민국에 살며
충청도에 살며
공주시 유구읍에 살며
몇번지에 사는것이 이것이 하통지리이다.사상학이다.

지금 내체질이 양체질인가 음체질인가 양에서 음으로 변하는 중인가 음에서 양으로 변하는 중인가
지금 내체질이 목 화 토 금 수 상화 표준중 어떤 오행체질인가
현재맥이 평맥인가 체질맥인가 병맥인가
지금 현재 병이 어떻게 왔는가 몸이 자라는 중인가,몸이 늙는 중인가,죽는 중인가 병이 오는 중인가
지금 현재 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 중인가 무슨 생각에 감정은 어떤가
지금 현재 네군데 맥이 같은가 평맥으로 가고 있는가 사맥으로 가고 있는가
지금 현재 섭생은 지키는가

이것이 중통인사이다.음양 오행체질을 잡고,맥을 잡고,병을 잡고,섭생을 잡아서 어린애로 변하면 고쳐서 28로 만들고,섭생을 못해서 몸이 늙어 가면 잡아 부려서 28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이것이 현실학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이다.생.노.병.사를 자유자재 구사하는 생사 초월학이요,영생불사학인 것이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허 실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4.09.06 20:13:58

지구의 맥은 가장 큰맥이 무슨 맥일까? 이것이 지구안의 허와실 이다. 이 허실을 알아야 지구의 문명을 조절할수가 있고 병도 고치고 건강하고 힘있게 지구를 만들 수가 있다.

지구안에 가장 힘센놈이 누구인가? 우리나라를 기점으로 동쪽인가 서쪽인가 남쪽인가 북쪽인가.인간의 가장 큰맥이 병맥이므로 지구의 가장힘센곳이 병든곳이라!

인간의 병을 고치는데는 네곳을 같게 만드는 것이 순서이므로 동쪽이 강성하여 편중되므로 아프리카 쪽으로 힘을 실어줘야 지구 좌우의 균형이 온다.남쪽은 호주요,북쪽은 소련인데 지구상하의 균형을 만들어야 산다.이것은 동서철로로 가능하다고 본다.

이렇게해서 지구전체의 허실을 조정해준후에 오행의 허실이 있으니 폐를 너무 사용해서 폐가 병난 것이 현실 상황이다. 해서 매운것을 엄청나게 먹어야 문명이 고쳐지는데 백인은 매운맛을 모르니 매운것을 먹어서 매운맛을 알때까지 먹어야 산다.여기까지가 지구의 병든세계 치유법이다.

지금 보면 독재적이고 숙살시켜 다른것이 되도록 유도하고 동정심이 지나쳐 동물을 사랑하여야 한다는 동물애호협를 만들면서 힘없는 민족은 소 돼지 때려잡듯하고,자기만 쳐먹어서 배를 탱탱튀기며 과식하여 병나면 아픈배를 수술하여 자기가 자기를 죽인다.이것이 자기자신을 통제못하는 이시대의 미개한 문명이라!

하여 문명의 발달은 인간에게 있고,인간은 먹어야 살므로 먹는 것을 바르게 하는 식생활개선이 지금까지 잘못된 문명을 고치는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허실은 지구의 허실이 있고,인간이 만들어논 문명의 허실이 있고,각나라가 직면한 허실이 있죠! 가장 크고 기본적인것은 인간의 허실이죠! 그 이유는 지구안에 인간들이 문명을 일으키고 각나라로 관활해서 다스리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 모든 것을 다스리는 길입니다.또 인간을 다스릴려면 인간을 알아야하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자기가 다스리는 것이 완전한 것입니다.인간은 누구에게 구애받을수도 없고 구속할수도 없는 완전한 우주입니다.모든 인간이 이것을 알고 실행해 나간다면 지구는 저절로 다스려질것이라 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궁구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01 09:31:12최종 수정 시각 : 2004.09.01 09:33:38

6.13~8.30일 까지 일요일 월요일 4시간씩 50시간 강의에 빠졌다.

완전한 학문이고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부했는데 많은 문제점이 야기 되었다.현실과 학문의 거리였다.학문은 완전했다.단지 자연의 원리를 현대인에게 조명해주는 내가 밝지 못했을 뿐이다.

자연의 원리 학문은 생식먹는 것 부터 시작된다.이것이 하나다.많은 이들이 10 여년 넘게 연구하다 방법이 나오지 않는 것은 몸에 생식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사망의 학문으로 공부를 많이한 이들은 이 공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단지 기억하고 이해만 할 뿐 실행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이 세상 공부하는 방식이 기억하고 이해해서 답을 고르는 사지선다형식방식만 가르쳤기 때문이다.기억하고 이해해서 답만 고르면 됐지 세상에 맛있는 것 지천인데 생식은 왜먹어?.....

생식을 먹지 않으면 생식공부가 되지 않는다.즉 생식 공부란 기억하고 이해해서 인간이 생식을 먹어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절실히 느껴서 몸으로 실천해서 나와야 하는 공부이다.또 이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기 위해선 생식이 차여서 차분해져야하고 진실해져야하고 현실적이여야 한다.

그리고 진리는 너무나 간단한데 있다는 사실이다.너무나 쉽고 단순해서 많은이가 생식 먹지 않고 무시하고 스쳐지나 간다."길가에 코스모스는 활짝 피었건만 차는 산을 향해 달릴 뿐이다.한인간이 또 자연의 원리를 배웠다. 산을 향해 달리는 차를 타고.....활짝핀 코스모스는 스쳐지나는 바람에 너울거린다.

현실이 진리이다.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탐구하러 찻아 다니지만 진리는 세상 어는 곳에도 없다.단지 나 자신 속에 있다 그러므로 진리를 궁구하는 것은
현실을 얼마나 집중해서 사느냐에 있는 것이라 본다.다시 말해서
현실 속에서 얼마만큼 나 자신을 잡아서 사느냐에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大義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8.27 09:48:07

올해는 토태과이다.10년에 한번오는 화합과 화해년도이다.영토 원년이요 간도 남한 북한이 하나인해이다.

일본은 독도를 중국은 간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결자해지는 철도부설권 간도협약후 100년이니 홍콩을 반환받듯이 삼국이 합의하고 국제사회와 연합해서 간도를 반환받아야 한다.이것이 국제사회의 질서이다.

일본은 바른말을 해서 역사의 오명을 씻고,한국은 그간 간도를 잘 보호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중국은 가장 약한것이 경제이니 경제를 활성화할 대안을 강구해줘야 한다고 난 본다.

오리는 오리발을 내밀며 수면위를 헤엄치는데 인간의 심포삼초를 강화하는데 오리피는 탁월하다.활개치는 오리를 목을 따서 피를 받아 술에 넣어 먹으면 너무나 생명력이 강하여 눈이 훤해지며 차분해진다.중국대륙이 오리라!

오징어는 펄펄뛰는 생놈을 잡아다가 한치회를 만들어 초장을 듬뿍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저절로 난다.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니 살아있는 생놈아닌가?살아있어야지 죽은것은 맛이 없다.

때란 天時 地時 人時가 있다.일이 되어가는데로 놓아두면 자연스러운 것이다.사람도 욕심을 부리면 병이 오듯이 나라도 욕심을 부리면 욕심안부린만 못하다.

인간은 자기자신을 우주로 만들어서 만물이 우주임을 깨달아서 나라를 우주로 만들 때 완전한 것이다.아무것도 모르는 못된것들이 본은 다 까먹고 서양의 패권주의만 배워서 무슨 수작하는가?

자기 자신을 보라! 우주를 보라! 가이없고 한이 없는 것이 우주이듯이 영원 불변인 것이 인간이다.계속 작은 것을 가슴에 안고 또 무수한 영겁에 생을 살려 하는가?

지구는 하나고 나라도 하나고 나도 하나이니 나를 다스려라! 나 자신이 하늘이고 우주이기 때문에 인간이 만들어논 어디에도 어느곳이라도 구애받음이 없어야 한다. 나를 나에게 맟추어야 한다.나는 나 자신일 뿐 어느 무엇도 누구도 될 수 없다.스승이 내가 아니며,부모가 내가 아니며,형제가 내가 아니며,자식이 내가 아니며,사회 국가 인류 지구도 내가 아니고 단지 나는 나 자신일 뿐이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이다.

이것을 잃어버려서 인간은 가정을 만들고,사회를 만들고,국가를 만들어 국가와 국가간에 인종과 인종간에 싸움이 일어 원한이 골수에 사무쳐서 원수를 갚기위해 다시 태어나서 서로 죽이고 죽인다.그러니 지금 세상이 아수라장이다.삼일신고에선 삼망이라 했다.

원시반본이고 흐르는 물길은 막을수도 돌릴수도 없다.누가 있어 태평양의 흐름을 막겠는가? 누가 있어 서해 동해 남해 인도양의 흐름을 막겠는가? 그러니 우리는 차원을 승화시켜

고맙습니다. 100년을 지켜줘서!!! 하는 감사의 마음을 갗고,독도는 자기것이라 우기니 천년세월 살아준것만해도 고맙다는 大人의 慈悲가 서려있어야 한다고 본다.

일시무시일이고 일종무종일이니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라!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살 길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08.20 09:35:58최종 수정 시각 : 2004.08.21 09:04:41

올해의 경제 정책은 금리 인하정책을 펼쳐야 합니다.경제는 살림 살이 인데 하늘은 태과이므로 돈이란 돈은 있는곳 많은 곳으로 쏠려서 돈있는 사람은 돈이 넘쳐서 살 수가 없고,돈 없는 백성은 더욱더 없어서 살기가 힘든 것입니다.

인간도 기의 흐름이 상기되니 하체가 부실한 것입니다.자금이 시중에 많이 풀리게 해서 양과 음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금리가 치솟는 것은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부채질하여 공중에 둥둥 떠다니니 (지구로 보면 땅의 지열을 다 뺏어 위로 올라가 구름이 되어) 적당한 투자처를 찿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강력한 정책이 일관성있게 추진되어야 모입니다.생각을 관원에 집중하면 마음과 기(자금)는 따르게 마련입니다.

금리를 내리는 것은 시중으로 파고드는 것이라서 나무로보면 빈약한 가지끝까지 수분이 도달하는 이치입니다.내리고 내려서 시중자금이 풍부해져야 합니다.금리 정책은 항상 중을 맟추어야 합니다.상류가 약하면 상류에 하류가 약하면 하류에 투자하면 중은 자연이 만들어 집니다.인간의 기는 가운데 있을 때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 인간은 아랫배가 따뜻해야만 삽니다.한층더 확고히해서 계룡인 관원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그러면 모든것이 점진적으로 안정이 됩니다.인간은 좌측에 12경락 우측에 12경락이 있어서 좌우가 하나 될 때, 좌우측의 맥력이 같을 때 한 목소리가 나며 그 힘이 쌓여 몸이 살아 나듯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학문적으로 배우지 못한 경락 균형학이 있는데 서양학문을 최고로 치는,시장원리만 아는,돈이 최고다.이윤이 최고다하는,내것을 다 버리고 서구우월주의에 빠진이는 이것이 안보이죠. 중국이 돈 된다하여 중국을 배우자 하는 모화사상도,일본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일제우월주의자도, 이런것은 우리학문하고는 전연 관계가 없습니다.이런 덜 떨어진 학문갗고는 사고방식 갗고는 우리가 뒤쳐지기만 할 뿐 앞서가지 못합니다.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우리민족의 학문이 몸속에 내재되어 있어야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해법은 진실로 간단합니다.먼곳에 있지 않습니다.금리를 인하해서 시장금리가 치솟아서 중산층을 만들어야 합니다.인간의 관원은 힘의 원천이므로 나라가 부강해지려면 여.야 국민이 합심하여 인체의 관원인 계룡에 힘을 집중해야 합니다.서양을 보지말고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보아야 삽니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보아야 합니다.

서양학이나 지금의 잘못전해진 동양 철학으론 이 원리를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이해할수가 없는 것입니다.서양을 따라잡을려면 지금의 생각과 발전속도로는 불가능합니다.비상한 재주와 천년의 안목이 있고 이것을 강력하게 실천해나가면 단 시일내에 몸이 건강해지듯이 나라도 부강해져서 선진조국이 창출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없이 무엇을 하겟습니까.인간과 나라는 하나입니다.다시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지금현재 우리나라는 남한 북한 간도까지이며

인간의 하단전은 관원이며 우리나라의 계룡입니다.
인간의 중단전은 전중이며 우리나라의 한양 평양입니다.
인간의 상단전은 인당인데 우리 나라의 백두산 위쪽에 있습니다.이것은 인간의 정기신이고 우리나라의 상 중 하단전입니다.

인간은 하단전에 열을 발산해서 온몸을 덥힙니다.어릴적엔 기혈의 순환이 잘돼서 손끝 발끝까지 따뜻해지지만 노인이되면 손발이 차가와지면서 결국은 죽게 됩니다.계룡에 수도가 서면 비로소 천년대국의 큰틀이 마련되는 것입니다.아무자리 아무데나 되는것이 절대아니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풍수이며 지세이며 초과학적이고 초현실적인 완전무결한 대자연의 원리인 것입니다.앞이 안보이고 깜깜무지한 현대의 일회용 과학으로는 머리싸매고 연구해도 이 이상 발전은커녕 퇴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하나입니다.여기에서 모든일은 자연적으로 해결이 됩니다.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라면 너와 내가 따로없고 여야가 한마당이 되어 뭉쳐야 됩니다.

두번째는 인간의 앞에는 임맥이 흐르고 인간의 뒤에는 척髓를 잇는 독맥이 흐르므로 서해안은 인간의 앞이므로 고속도로로 신의주를 연결하고,동해안은 우리나라의 뒤쪽이므로 철로를 두만강에서 포항까지 연결해서 기혈의 순환을 시켜야 합니다.이것이 민족이 하나되고 남북이 따로 없는 것입니다.나라가 부강해지는데 공산 자유가 어딨겠습니까 뛰어넘어야죠!

세번째는 전신운행입니다.기를 평양과 한양으로 모아서 양갈래로 24정경을 순환시키듯이, 북쪽은 육로로(지구의 동과서를 가로로 반으로 가를때)지구의 반인 12정경을 순환하고,남쪽은 해로로 지구의 반인 12정경을 순환시키면 이것이 지구의 음양이며 인간과 하늘과 지구가 하나되는 것입니다.이것이 지구의 하통지리인 것입니다.이 때는 나라와 나라가 없고,민족과 민족이 없고,인간만 있을 뿐입니다.이렇게 확고하고 완전한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8
제목 : 이만 저만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8.10 09:10:09

다섯번째 갑자가 13일부터 시작되니 지나온 경과를 보면 목 화 화 토까지요 봄 여름 변절기 장하까지이다.

큰 장마 전선이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연일 비를 뿌리더니 한낯에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된다.가만이 있어도 땀이 절로나는 초복 중복 말복을 뒤로하고,하늘은 높고 동산위에 흰구름이 하늘과 땅을 이어서 하얗게 뭉개 뭉개 피어오르고 있어서 문구에"흰 구름 이는 곳에 내가 있나니"하는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온 것이랴!!!

검은 구름이 생성되면 소낙비는 내리고 나린뒤의 사물은 더욱 갈빛이라!!!가을은 하나 하나 한해를 정리하는 시기다.모자람은 모자람대로 남으면 남는대로 성장을 멈추고 씨를 익히기에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아테네에선 인간을 굳히고 익게하고, 미 대선에선 사람마음을 굳혀서 대세를 굳히고 선출하는 것이다.

나라 역사에 대해선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경각심을 일깨워 주었고, 내가 지금 살아 있는 것은 과거에도 살아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였음을 각인 시켰으니 역사와 나는 하나요,어제와 오늘이 연결됨이 위와 같다.

그러므로 어제는 나를 밀고 내일은 나를 끄는 수레라!!!오늘은 현실이니 현실 밖에 없다.

자연은 과거와 오늘과 미래가 명명백백하게 꽉 짜여 한치의 어긋남이 없게 돌아가고,인간은 자유 자재하여 과거로 미래로 향한다.현실은 자연이 현실이요,인간들이 만들어 논 세상이 현실이다.

산을 보면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작은 나무는 작은 나무대로....밤나무,소나무,잣나무,개암나무,자장나무,미류나무,노간주나무등이 어울려 산다.그 밑에 풀이 고유한 영역을 유지하며 어우러져 산다.
지구를 보면 큰 나라는 큰나라대로,작은 나라는 작은 나라대로.....한국 미국 인도 러시아 그리스 수단 맥시코등 각종 나라가 어울리며 산다.그 안에 사람이 고유한 색을 유지하며 아우러져 산다.

토태과의 해에, 계절로는 토생금이니 지구인이 지구에서 만든 크고 작은 일을 벌린것이 마무리 단계로 가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장수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08.02 16:35:44최종 수정 시각 : 2004.08.02 16:37:09

뜨락의 연못에 봄빛이 푸른데 오동나무는 가을 소리를 내니 학문을 궁구하라! 촌음을 학문에 투자하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밤잠을 자지 말고 태을주를 읊어라....그러면 오래사는 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산지 사방 여행다니면 오래산것이라 착각한 것이 아닐까

개미들이 오늘하루도 열심히 주식투자하여 돈 모으는 것은 돈 이 벌리면오래산 것이라는 착각이 아닐까...?

사람들은 남들이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최선을다해 해놓고 그것이 오래 산것이라 한다.하지만 결국 몸은 늙어 간다.허황한 것이랴!

진실로 오래사는 것은 그런데 있지 않다.바른학문과,바른 식생활과 끊임없이 활동을 통하여 하루 하루를 살 때 오래사는 것이 저절로 터득되리라 본다.무병할려면 끊임없이 몸을 만들어야한다.장수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관리해 나갈 때 가능한 것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도장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07.23 11:05:38최종 수정 시각 : 2004.07.23 11:08:27

성경 계시록에 이마에 해인도장찍힌이가 살아 남는다 했는데 우선 도장의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알아야 한다고 본다.

도장은 자기자신을 대신하여 신용 믿음을 준다.즉 확약이고,약속이다. 하여 상장에는 반드시 학교장,단체장,문화부 장관 대통령 국무총리하고 도장이 찍혀지고 대법원장 해서 인증하는 관례가 도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다.도장은 면밀하고 세밀하여 서양의 싸인과 같지 않다. 예날 임금이 사용하는 도장은 국운이 달린 것이라 귀하디 귀한 것이였다고 한다. 이것이 도장이고 사용방법이다.각인하는 것이다.

왜 서양의 성경 계시록에 도장이 있는가? 도장은 우리나라의 특수 문화인데 미루어보면 이스라엘이 동양에서 넘어간 것이라 여긴다.그러니 머리가 좋을 수 밖에.......

해인에 대해선 이미 예기를 했다.바다의 도장 즉 소금이라고! 이마에 해인 도장이란?

인주란 것이 잇는데 그 색이 붉다.그 붉은 색을 찍어 묻혀서 종이에 찍는다.그러면 그사람의 이름이 선명하게 드러난다.그 사람을 대신한다.

이마에 해인 도장이란 바닷물의 결정체가 소금이듯 인간의 결정체가 열인데 열을 모으면 붉게 된다.그 열기를 잡아서 부려서 머릿속에 맥을 그리는 것이다.

현을 그리면 간담이 약한 상이요
구를 그리면 심소장이 약한 상이요
홍을 그리면 비위장이 약한 상이요
모를 그리면 폐대장이 약한 상이요
석을 그리면 신방광이 약한 상이라!

그래서 상대방을 만져보아 13만 종이나 되는 병을 구분하는 것이랴!!!
이름 : 나무꾼 조회: 71
제목 : 자연의 원리를 보는법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7.19 17:23:18

금:::교육은 잘 짜여져 있어야죠,순서가 있어야죠,단락이 있어야죠

수:::계획은 순서와 순서가 매끄럽게 연결되고 단락과 단락이 부드럽게 이어져서 듣는 사람이 자연 스럽게 귀를 기울일 수 잇게 만들어야죠

목:::소설이란 교육을 시킬때 지내온 인생의 직접 경험이나 간접경험을 그대로 이용하여 드라마틱하고 실감나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그 속에 삶의 의미가 내재되어 잇어야죠!

화:::시란 있다 없다 이므로 감정을 고조시켜서 끊어졌다,이어져서 극대화시키는데 진리가 필요한 것이죠!

토:::행정이란 교육을 시킬 때 갗가지 준비과정에 속합니다.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죠!가장 중요한 것이 가르치는 것이고,준비하는 것이고,부식 땔감,청소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합니다.

상화:::문법이란 다섯가지를 체게있게 만드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이것이 문학입니다.완전한 학문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玄玄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7.15 13:08:05

"하늘과 땅 사이의 나"를 한자로 쓴다면 "天上天下有我獨尊"이다.우주의 자유자재한 힘이 상화이다.인체의 전지전능한 힘은 생명력이다.

죽었다 살았다 하는 놈,생각했다 안했다 하는 놈,요놈이 하나님이고 자유자재하고,무소불위하고 멀고 가까움도 없어서 시공을 초월한 놈이다.

구름이 떠다니듯 생명체를 벗어나면 가이 없는 우주가 되어 돌아가는 놈이 바로 그 놈이다.우주의 원력이 되어 돌아 간다.

그리 지내다 심심하면 인간의 몸을 빌어 나타나는데 그때 당시 별을 보면 꽉차있는 별의 정기가 검게되어 희미한데.그렇게 태어난 사람을 보고 별을 이름을 대면서 예를 들면 무곡성,문창성의 정기를 받고 태어났다고 한다.

천황은 자미원 최고의 신인데 천황의 빛이 흐리면 어디갔을까? 인간으로 내려온 것이다.다시 밝아지면 그곳에 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은 투명하다.그 투명한 놈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인 것이다.즉 한없이 작아도 우주고 한없이 커도 우주인 것이다.즉 우주는 玄玄하다.밤에 보이는 색이 우주의 색이다.대낯에 보이는 색은 땅의 색인 것이다.이것이 天地玄荒이다.우주의 현현한 것이 하나님이란 존재인데(뭇별들이 총총이 박혀있음)별이 음이면 별과 별사이의 현현한 것을 양이라 본다.이것이 돌아가니 중이다.

그현현한 것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 오면 생각이다.이것을 선생님은 선도체험기에"진정으로 이 시대를 깨닫고 발견하지 못하면 초능력은 나오지 않는다.또 초능력은 태양계를 보고,은하계를 보고 우주를 보고 인간을 보고 전체를 보아 하나로 완성했을 때의 능력이고,이것을 잘 구분해야 大悟한다" 하셨다.


지구를 보고 인간을 보고 지금 시기를 보고 해서 교통 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난 본다.왜? 일체 이유가 없다.

지금처럼 앞이 깜깜한 세상,칠흙같이 어두운 세상,인간이 무언지도 모르고 갈팡질팡하는 세상은 1만 2천년 개벽주기에 한번은 거쳐가야만하는 세상인데 1년 12달로 볼 때 겨울시기인 것이다.지난번에 한인이란 이가 있어 지구개벽시 안전한 땅에 있다가 흑운이 가라 앉은 연후에 세상을 연것이 지금까지이다.만일 어떤 개백정이 나오면 또 그와같은 밑 그림을 그릴것이 확연하다고 보는데 금생수이므로 이번엔 1만2천년 흑인세상이라.........!


여기서 감자는 눈을 가지고 있다.따뜻한 봄이 되면 감자에 싹이 나고 잎이나고 꽃이 피는 격이니,지금 세상의 철학이 배 터지게 쳐먹고,싹뚝싹뚝 잘라내고,이 땅 저땅 똥밭만 만들고 쓰레기만 파묻고,나물캐듯 석유 석탄 빼쓰고, 기계만 발전시켜 사람이 죽던 말건 돈만 벌면 되니까 밤낯없이 전파를 발사시켜 대기를 혼란시키니, 인간의 생각도 정신착란이와서 아비규환이요 지옥이라!!! 이를 사망의 학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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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얼음장 밑에서는 고기가 숨쉬고,나무는 씨눈을 남겨 봄을 기다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일서 정연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19:36

하루는 천지의 천간(하늘을 살피는) 지지(땅을 아는)가 있고 그날의 날씨가 있고 그날의 활동이 있다.이 중에서 그날의 활동 일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날씨가 비가 온다면 우산을 준비해야 하고,땔감준비를 미리 해두어야 한다.천지의 천간지지는 甲乙丙丁....자축인묘....의 배합이니 그 날의 오행 기운이 무엇인가에 따라 내몸이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알아서 이것을 침이나 맛으로 병치처방 체질처방을 하는데

어떤 날이라도 우선 몸이 아픈곳이 없어야 감정이 자유롭고 감정을 잡아부려 중을 이루고 차분해야 생각이 안정되고 생각이 딴데로 가지 않고 활동과 하나가 되면 하루란 바가지가 충만한 것이라 본다.

그러니까 현재의 내몸 상태가 현재의 천지작용 상태이다.단지 순응하느냐,적응하느냐,이용하느냐인데 천(우주 삼라만상 포함) 지(자연계의 순환)는 큰 우주이고 자연이고,인간은 자연을 함축한 소우주이고,아주작은 물질도 천지자연의 질서는 하나같이 정연하여 어김이 없다.
이름 : hammiho 조회: 25
제목 : 핀셋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6.29 17:02:48최종 수정 시각 : 2004.06.29 17:04:34

북한의 실정...주민을 학살하는 곳이 지금의 현 실정이다.독재자의 말로가 어떻게 된다는 것이 이라크의 일로 증명 되었다.

쑥대밭이 되고 결국 잡혀 감옥살이 해야 되는 것이다.아직도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죽여 없어져 버려야 일이 긑난다는 것을....!

한.미 동맹이 50주년이 넘었다.파란 만장한 시절을 겪은 전.후 세대에서 지금은 제3세대까지...이들은 멋모르는 것 같아도 냉철하고 현실을 직시하는 실리주의자들이라 난 본다.예를 들면 엄마 뱃속에 있다가 밖의 돌아가는 상황에 따라 살가망이 없으면 죽어서 나오는 재주라고나 할까?

첫째가 대한이 살아야 한다.적화야욕을 부린다면 쳐서 없애야 하는 것이다."벼를 빻아 쌀로 만든다."이것을 숙살시킨다라고 하는 것인데 서양인의 사고와 풍습이며,지구상에 단한곳 남은 북한을 반드시, 독재자를 즉결 심판하여 그곳에 자유와 평등이 싹트는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론이다.

변하지 않으면 숙살시킨다.이번 눈내리는 겨울에 부시가 당선되면 두번째 일을 도모할것이라 난 본다.지구상 마지막 남은 한곳을 위하여 결단할 것임을

갈길은 미리알아 죽던지 물러나든지 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본다.정확하게 핀셋으로 가시를 빼내듯 그곳만 집중 포화하여 잡아내면 될 뿐....! 전군은 요동치 않는다.왜? 산너머 남촌에는 내 부모형제가 있고 자유가 있고 같이 살아가야할 터전이 있으니까.....?
이름 : 나무꾼 조회: 39
제목 : 바른 학문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06.16 14:42:22최종 수정 시각 : 2004.06.16 14:45:43

제몸도 제가 못고치면서 뭐 잘났다고 되모나 하나?돈에 환장한 이들....서양식 교육의 폐단이라! 비싼 기계값 가격만 받을 뿐....기계기술자지 의학엔 전연 문외한이라.백정놈들이 그렇지

6년동안 기계조작과 사기치는것,공갈 때리는것,권위 부리는것 밖에 더 배우나? 의학의 기본원리는 손톱 끝만치도 모른다.

한의나 양의나 도대채 무엇을 배우는지 궁굼하다.몸 고치는 것이 의사 한테만 주어진 특권이란 자체가 얼마나 잘못된 법이고 모순인가?

옛적엔 모든 사람이 제병을 제가 능히 고쳤는데,요즘은 서양의 티미하고 무지하고 무식한 학문에 의해 인간을 갈가리 찢어 놓고 고쳤다 한다.소 돼지 잡을 때의 기술이 서양 학문이라! 소 돼지와 인간을 구분도 못하는 미개한 학문은 있으나 마나라 난 본다.

인체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간다.
하늘은 음양중 오행으로 돌아 간다.
지구는 사상으로 돌아간다
우주는 음양중으로 돌아간다.

그러니까 의대 6년을 다녀도,60년을 공부해도 지금의 머저리 학문으론 죽엇다 깨어나도 제병을 제가 고칠수가 없다.제몸을 제가 고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로인한,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문제만 야기시키지 실제 해결책이 없는 것이다.하니 교육이란게 얼마나 허황되고 잘못되었는가/

하여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배워야 한다.제몸을 제가 고치면 되지 그 외에 무엇이 필요 있는가?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