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55
이름 : 나무꾼 조회: 46
제목 : 하늘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1:08:48

1년은 365일이고 인간의 몸으로 계속 느껴 확인해본 결과 하늘은 목 화 토 금 수 5섯으로 돌아 가고 ,땅은 목 화 화 토 금 수 6으로 돌아 갑니다.이것을 오운과 육기라 합ㄴ다.

하여 천간은 음양이 잇어 10이요
지지는 음양이 있어 12인데 이것이 30일에 화합하고 30일은 반복됩니다.60x6은 360일이고 5.6일 차가 납니다.땅의 육기로 보았을 때 기준입니다.

오계절 오운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는 72x5는 360일이고 5.6일 차이가 납니다.오행을 기준으로 본겁니다.또 72일을 전후해서 즉 음양으로 분리해서 36방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6x6은 36이므로 6일씩 목 화 상화 토 금 수로 나누는 것인데 시작한날을 목으로 보아 6일씩 나아가는 것이지요,또 36일을 일진에 맟추어 그대로 실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지지를 기점으로 30일씩 나누어서 12로 1년을 잡으니 육기에 의한 판별이지요.

그런데 1년을 기점으로 보면 태과 불급이 반복됩니다.그에 맟추어서 하늘 땅도 그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대부분 맛으로 통용되는데,목태과 불급은 신맛으로,화태과불급은 쓴맛으로,토태과불급은 단맛으로 금태과불급은 매운맛으로 수태과불급은 짠맛인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그 맛을 먹고 삽니다.즉 천지인이 하나로 오행에 의해 돌고 잇습니다.

육기론은 인체의 경혈을 보면 목 화 화 토 금 수의 여섯장부 열두경락에서 유래한 것이라 보는데 이 법은 상화의 의미를 잊어 먹으면서 나온것이 아닐까 합니다.심포 삼초경은 다섯장부를 조절하는데 현재 보이기는 12경락이므로 육기라 표현한 것이라 여깁니다. 하지만 실제 작용에 있어서는 장부조절과 火에 속하지요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여 정확하게 오행으로 보면

72일은 목이며 봄이요,
72일은 화이며 여름이요
72일은 토이며 장하요
72일은 금이며 가을이요
72일은 수이며 겨울인 것입니다.음양으로 나누면 36일씩 10개월이 됩니다.

토태과엔
36일 전후반기는 목불급이요 봄이 짧고
36일 전후반기는 화태과요 여름이 길고
36일 전후반기는 토태과요 장하가 크고
36일 전후반기는 금태과요 가을이 크고
36일 전후반기는 수불급이요 겨울이 짧습니다.

이렇게 1년중 돌아가는 다섯기운을 72개씩 5분하고 36개씩 10개를 만들었더니 저 똥떼놈들이 원리는 모르고,

갑을은 목이라하고
병정은 화라보고
무기는 토라보고
경신은 금이라 보고
무계는 수라보니 이것이 ""정설""이 되어 동양철학이 됐으니 누천년간 사상이 잘못되어 <사주 성리 명리 주역>이 나왔던 것입니다.

실제 보면
갑기일은 목기가 살랑살랑 일고
을경일은 화기가 확확 산화하고
병신일에는 토기가 고정되고
정임일에는 금기로 긴장시켜 오그라들고
무계일은 수기가 줄줄흘러 미리 내경침법이나 맛으로 조절하는 것입니다.

인체는 소우주이므로 천지 질서가 꽉 차여있고 사물은 천지자연이 펼쳐 있는 것입니다.하여 인체외에 오행 육기는 적절하게 응용ㄴ하는데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일神이 萬神이다.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3.29 10:33:07최종 수정 시각 : 2004.03.30 12:28:44

경락은 신이 다니는 도로이다.양손에 여섯개씩,양발에 여섯개씩 머리와 몸통으로 향하여 있다.

도로도 색이 있으니 만세를 불렀을 때 위에서 내려오는 색은 양기라 하고 아래서 올라가는 색은 음기라 하며 중간에 모인 색은 중기라 한다.즉 청 적 황 삼태극이다.

하여 육기가 생기니

간경은 발에서 시작하여 갈빗대에 이르고 담경은 눈옆에서 시작하여 발까지 이어지며 푸른색이다.
심경은 겨드랑이에서 시작하여 손까지,소장경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귀앞까지 이어지며 붉은색이다.
심포경은 젓꼭지 아래에서 시작하여 손끝까지 삼초경은 손끝에서 시작하여 눈쎂옆까지 이어지며 금색이다.
비경은 발끝에서 시작하여 젓금휘도는 선까지,위경은 눈밑,이마밑에서 시작하여 발끝까지 이어지며 노란색이다.
폐경은 어깨쪽쇄골밑에서 기인하여 손끝으로,대장경은 손에서 코옆까지 이어지며 흰색이다.
신경은 발끝에서 기인하여 몸안쪽 쇄골까지 이어지며,방광경은 양눈사이에서 시작하여 발끝까지 이어진다.

하여 정신이 몸 구석구석을 다니는데 神은 빛이므로 빛은 낯은곳으로 향한다. 하여 인체의 가장 약한 쪽으로 향하는데 신이 머무는 곳에 혈이 모여 맥으로 나타난다.

신은 몇개일까?인체의 신은 유일신이 있고,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정.기.신이 3신으로 작용하고 기의 중간작용에 따라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삼초이며 해서 6신으로 표출되며,다시

음은 간 양은 담 중은 대맥이요
음은 심 양은 소장 중은 독맥이요
음은 비 양은 위장 중은 충맥이요
음은 폐 양은 대장 중은 임맥이요
음은 신 양은 방광 중은 양교 음교요
음은 심포 양은 삼초 중은 양유 음유이며 20신이니 좌우합쳐 40신이며,

인체의 경혈은 또 신이니 임맥 독맥이 52개요 좌측 우측이 각각 313개이니 678개신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이 경혈중에 15낙맥이 있는데 이 혈을 통하여 신이 손낙맥으로 향하며 손낙맥을 통하여 모세혈관까지 향하는 것이니 물질 분자 원자 전자 광전자되어 인체자체가 빛이고 신이며 에너지인 것입니다.그러니 인체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음양중 오행이 꽉 차여 있는 것입니다.일신이 만신인 것입니다.

여기서 몸에 있는 신은 正神이며 사기나 병이들면 病神이 깃든 것입니다.병신이 반이상되면 생과 사가 오락 가락하는 것이니 음양 허실 한열을 잘 조절해야지만 건강하고 힘센육체를 오래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분열
IP: 203.232.66.212 글 작성 시각 : 2004.03.24 14:21:35

한나라를 송두리째 나누려는 사상에 의한 분열,결국 쪼개져야 하는가? 갈라지고 갈라지는가? 남에 의해 이루어졌던 것이 이젠 우리에 의해 절로 절로 갈라진다.

이이제이의 끝은 결국 산산 조각인가? 대갈통속에 똥 밖에 없는가?

서양인의 사상이 두가지인데 멸하여 죽이는 방법입니다.그 하나가 쪼개고 쪼개고 가르고 갈라서 스스로 분열시켜 멸하는 법이요,다른하나는 혼혈정책입니다.이외에 청인종은 색깔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지막지하게 소 돼지처럼 다 때려잡아 죽였습니다.지금은 쉬쉬합니다.홍인종은 혼혈정책으로 종자도 없습니다.지금 아시아 전역은 2분법으로 나누고 자체 균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엔 이 세가지를 병행해서 쓰고 있습니다.칼질하는 법이요,사상분열이요,신자유사상에 의한 편가르기 입니다.민족분열입니다.

지금 현재 서양놈 교육을 받은 놈들에 의해서 균열되고 있습니다.민족도 없고 종자도 없는 종놈들에 의해서 만행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정신 분열을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한열이요,감기이며 감기는 백병을 일으킬 수 있는 長입니다.단일 민족,세계제일 두뇌 집단인 한민족이 이 두뇌를 이용해서 미국식 교육받고 나난이가 되어 돌아와 양놈 문화를 퍼치면,이것이 "바이러스"가 되어 '바이러스'가 많으면 국민은 큰 "홍역"을 앓는 것입니다.

똥떼놈이 누천년간 퍼뜨린 것이 에메 모호요,뒤죽 박죽입니다.

왜놈이 이땅에 들어와 종자 개선을 시도했는데 씨없는 수박이 극치인 것입니다.그래도 예전엔 양놈의 문화가 왜란 채(곡식을 고름)에 걸러 졌는데 이젠 직접 옵니다.그러니 한기에 몸살감기를 앓는 것입니다. 비위와 폐대장에 병이 깃든 것입니다.

몸속에 바이러스가 침입했으므로 속은 차고 겉은 뜨겁습니다.인체를 뜨겁게 하면 한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갈근5전과 생강5전을 다려서 먹고 열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열기는 민족자존이요,민족갱생이요,한민족 대통합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이 뜨거움 앞에서는 온갗 필설로 형용할수 없는 온갗 부정이 몸밖으로 땀이 되어 배출되는 것입니다.국민들은 민족정기로 똘똘뭉쳐 새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분노와 폭발이 아니라 자체정화,내부정화인 것입니다.한열을 다스리고 허실을 다스리고 음양을 다스리면 민족이 "딱"서는 것입니다.

한 순간에 다스릴수도 있으며,서서히 다스릴수도 있는데 감기란 것은 오래끌면 끌수록 다른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3. 11일 발생한 일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3.15 12:16:28최종 수정 시각 : 2004.03.15 13:30:59

이 일을 두고 여.야의 대결이라 보는 이가 있습니다.그동안 끊임 없이 진행된 새로운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서로가 감정이 쌓여 오늘의 사태에 이른 것입니다.

감정이 일어 났을 때 감정을 풀고 일을 진행시키고 또 풀고 진행시키고는 것이 도리지만 여당은 수적 열쇠에 밀려 제대로 한번도 기지개를 펴지 못합니다.결국 대통령도 탄핵됐고....

야당은 새로운 일을 계속적으로 추진하는 여당을 잡아당겨 현실을 보고 가라 했던 것입니다.여당도 야당도 똑같습니다.편애하면 안됩니다.여야의 대결이 절대 아닙니다. 여와야는 단지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것입니다.편협한 2분법의 논리에 속아선 안됩니다. 여야 의원님 모두 구국의 신념이 불타는 것입니다.


이 일을 두고 보수 개혁 세력의 충돌이라 보는 이 있습니다.보수가 어디 있고 개혁이 어디 있습니까? 일을 추진할려면 구색을 고루 갗추어서 진행시켜야 하는 안정속에 천천이 가야한다는 팀과, 새로운 일은 시대의 맟게 빨리 빨리 신속하게 할려는 팀과의 의견이 서로 일치하지 않은 것입니다.서로 다독여서 국민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차근 차근 일을 추진해야 되는 것입니다.보수도 개혁도 없는 것입니다. 단지 시기의 조절인 것입니다.너무 차를 급히 몰면 위험합니다.너무 차를 천천이 몰면 정채됩니다.속도 조절이 필요할 뿐입니다.


이 일을 보고 과거 기득권 세력과 신진 세력의 대결이라 보는 이가 있습니다.그렇지 않습니다.이것은 둘 밖에 모르는 미개한 생각입니다.2분법적인 잣대 입니다.서구에서 들여온 도 아니면 모다하는 천박한 사상인 것입니다.전체를 보십시요! 틀을 보십시요!누가 "나"를 부리나 보십시요!

선 아니면 악 이다하는 머저리 같은 사고인 것입니다.공산아니면 자유다하는 저차원적인 이념인 것입니다.친일파 독립군파 누가 나눴습니까? 일인들이 나눴어요 분열되라고! 똥떼놈들이 써먹던것을 일인들이 써 먹은 거예요! 그러니 뚜렷이 갈렸죠! 조금지나 백인들이 또 공산과 민주로 나눴어요.나라도 양단 됐죠! 지금은 어느누가 좌파와 우파라 합니다.그러니 과일을 2분 4분 8분까지 만든 겁니다.

사상의 끝은 분열되어 없어지는 것입니다.모래알처럼 흩어지고 헌재처럼 날리는 것이예요!!!아시아 전역을 다스렸던 마한 진한 변한이 망하면서부터 똥떼놈들의 사상에의한 이이제이(하나가 2분되고 2개가 4분되는...)에 의해 지금은 손바닥 만한 나라도 반으로 갈렸는데 또 8분되는 겁니다.

이제 사상은 그쳤습니다.감정은 없는 거예요! 한번에 여섯을 살펴야 돼요.인간은 6개선상에 있습니다.인간은 고차원적인 겁니다.중심을 딱 잡고 나가야 돼요! 누가 선전선동하는가 누가 분열시키는가를 보았다가 고놈을 잡아서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우리 민족의 학문인 자연의 원리를 가리켜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가 되는 겁니다. 어떤 사상에 물들어도 이 자연의 원리를 배우기만 하면 뭉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5
제목 : 빼기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6 13:47:22

성씨를 보면 고구려엔 고씨 백제엔 부여씨 신라엔 박 석 김씨 발해는 대씨 고려는 왕씨 조선은 이씨가 왕으로 내려 왔다.

지금도 서울 하늘아래에 돌을 던지면 김 박 이씨중 한명은 맟는다 한다. 고씨는 일어 났다 사그라 졋고, 대씨도 그렇고 왕씨는 전이되고 이외에 많은 성씨가 만세력에 보면 오행성씨로 나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부여씨다.그 큰 나라엿던 백제의 부여씨가 존재도 없이 사라졌으니 어디로 갔으까? 하늘로 솟았을까? 땅으로 꺼졌을까? 물건너 갔을까?

부여씨! 무엇을 숨기는가? 환하게 밝혀질 것을 무엇을 숨기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帳幕(장막)을 거둬라? 倭?

660년에 백제가 멸하면서 바다 건너 갔는데 이유는 신라가 동족을 배반하고 당나라와 연합해서 백제 고구려를 쳤으니 참으로 많은 사람이 개만도 못한 노예로 끌려 다녔다.후에 당나라가 신라를 공격하자 인간같지도 않지만 조국을 잃을 수 없어 백제 고구려 유민이 합세하여 당을 격파 하였다.하지만 나.당에 대한 원한이 골수에 차인채로 세월은 흘럿다.

기회를 만든 것이 임진란이였으니 당은 송 원 명으로 변화된 명나라요,신라는 후삼국 고려에 이은 조선이라! 이것이 첫번째인데 8년여 전쟁끝에 패하여 돌아 갔다.

절치 부심하여 칼을 갈아 칼을 버리고 총을 앞세워 조선을 다시 침략하였으니 청일 전쟁에 승리하고,러일 전쟁에 승리하고 조선을 강탈했으니 그 옛날 백제의 영토를 되찻았다.그러나 화무는 십일홍이요,일장은 춘몽이라 1945년에 패하여 돌아가니 부여씨의 怨은 풀었다고 난 본다.두번 恨을 풀었으면 나당에 당한 사무친 백제유민의 학살과 만행을 보상받은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당신들이 이땅에 왔을 때 처절히 항거했던 의병장 독립투사들이 누군줄 아시요?또 당신들 말에 고분 고분하게 말들어가며 앞잡이 노릇한 이들이 누군줄 아소? 아직도 그걸 모르시요?독립 투사들은 바로 백제인 고구려인이 였소! 왜인지 아소? 뼈저린 통한과 나라잃은 설움이 뼈에 사무쳐서 다시 태어나면 조국을 위해 몸 바치겠다고 작정하고 태어난 이들이기 때문이요.

당시에 당을 끌어 들여 나라를 결딴낸 이들은 어떻하든 살아야 하기에 또 그대들에게 복종한 것이라오!느끼는 것이 없소?

요즘 조국에선 '두번 죽이는 일이요"란 유행어가 있소.첫번째가 임란이요, 두번째가 국권강탈때의 투사들이라!!!

이제 정리할려고 하오.무슨 뜻인지 잘 알 것이요,언젠간 정리 되어야 할 일이 20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른 것이요!

원래 단군 조선은 강했소 왜 강했는지 아오?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가 살아 있었기 때문이요! 고구려 백제는 이 기상이 살아 있었지만 신라는 약하여 약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당의 힘을 빌린 것이요. 아니 신라의 약점을 잘 알고 있던 당이 이간질 쳐서 신라를 이용한 것이라오! 그때 당시에 약한 신라를 보살피고 아껴 주었다면 어찌 오늘같은 일이 일어 났겠소? 그때 한번만 더 신라를 감싸 안아 줬다면 민족이 어찌 이같이 분열되어 서로가 서로를 죽였겠소!

이제 신라놈들 당나라 놈들 나쁜놈들이라는 원한을 풀었으니 이젠 힘을 합하여 단군 조선(삼한)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소? 중국 본토의 북쪽은 고구려요 가운데는 신라요 아래는 백제라!!!

선인들은 일본열도는 지진에 노출되어 있다 말하오. 누가 갈라져라 해서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 때가 되면 갈라지니 어쩔수 없소. 한을 푸소! 그리고 조국을 도와주소!!!

백제가 왜로 변하고 일로 변해서 내려온지 꼭 2022년이요. 더 늦기전에.......!!!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소금
IP: 203.232.66.199 글 작성 시각 : 2004.03.04 16:27:07최종 수정 시각 : 2004.03.04 16:29:49

해인은 바다의 도장 "소금"을 뜻한다고 선생님은 말씀하셨다.

소금에선 지혜가 나온다. 육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은 소금이 쩔어서 산과 계곡의 상태가 쭈글 쭈글하기 때문이다.인간도 소금 많이 먹으면 인체가 쫄아들고 얼굴이 쪼글 쪼글해진다. 확 떨어져 나가지 못하게 잡아당기는 기능을 한다. 이것은 肉이 뼈를 떠나지 않는 이치라!

천과 지와 인은 한가지라! 사람의 상반신은 하늘을 통제하고 사람의 하반신은 땅을 제압한다.만일에 사람이 소금을 먹지 않으면 인장 강도가 약해져 살이 축 쳐지듯이 지구도 해인을 풀어버리면 천과지가 양분되고 사분 오열되며 10분이 되어 버린다. 지금 정치권에서는 부분 부분개각이란 표현을 쓴다.

삼풍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을 말하는데 불교의 마음이며 자연의 원리로 보면 精 氣 神이며 인체의 해인이란 "바닷물의 뭉침은 소금"이듯,"인海의 뭉침은 생각"이니 인간의 생각이 바로 해인이라!

이 생각이 소금을 물에 풀듯이 연하게 지혜를 쓸적엔 과학자 수학자 박사 교수 기술자등이 되고 색이 검고 칠흑같고
이 생각이 점점 굳어지면 은행 기업 경제 금융 땅등 색이 黃하고
이 생각이 부드러워지면 학자 문학 소설 미술 화가등 색이 푸르고
이 생각이 옳고 그름을 판별할적엔 정치인 교장,단체장 법조인 대검등 색이 희고
이 생각이 열정을 발산시키면 사상가 언론가 종교가 철학가 등 색이 붉어지고
이 생각이 능력을 발휘할적엔 변론인 대변인 중개업 상담업등 색이 금빛나고
이 생각이 완전할적엔 모든 생각을 쉬며, 일으키며,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데 색이 玄玄하다.

海印三豊造化란 "정 기 신을 깨달아 변화를 만는 것이다"라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3
제목 : 이마와 얼굴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3.02 11:01:57

이마는 임아이며 임은 님이며 아는 나이다.지금도 내님 나의님 님아라 부른다.이마에서 절간에 부처님 상을 보면 구슬을 박은곳이 잇는데 이곳이 생각의 장소이다.독맥의 神庭은 신이 노니는 뜰이라!!!

이마가 넓으면 생각의 양이 넓은 것이며 임이 들어 있는 장소가 넓은 것이다.생각은 얼굴형태에 따라 想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이를 "체질"이라 명명 하셨다.

얼굴은 얼골이며 얼은 생각이며 얼나간이 얼빠진이 얼간이 어리숙한 어리벙벙한...등으로 쓰였으며 골은 骨로서 얼이 들어 잇는 뼈의 형태이다.

하여 얼굴이 나무처럼 길쭉하면 목형이며
얼굴이 부채살처럼 역삼각이면 화형이며
얼굴이 동전처럼 동그라면 토형이며
얼굴이 네모지고 사각지면 금형이며
얼굴이 세모지고 삼각이면 수형이니 얼굴형태에 따른 얼굴형상의 생각이 나온다 하셨다.

인체는 배꼽을 중심으로 상 하 좌 우를 다스리는 四關이 있고 6.7배라 하는데 병이들면 6.7성이라한다.


기경팔맥이 있는데 음과 양으로 분리되며 양은 대맥 독맥 양유맥 양교맥이요,음은 임맥 충맥 음유맥 음교맥이라!4.5배라하고 병이들면 4.5성이라 한다.몸의 형태가 일그러지며 그 자리가 아니면 천만년이 지나도 치유할 수 없다.

정경맥이 있는데 12경맥이라 하며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가 있고 1.2.3배라하며 병나면 정경지병이라 한다.

15낙맥이 있는데 경락이 흐르다 갈라진 곳이며 15군데가 있다.

이것이 인체라 여기에 몸통의 형태가 있으니 체질이며 목 화 토 금 수 상화형이 있다.

머리의 체질은 양이고 몸통의 체질은 음이니 음양체질이라!

체질처방은 자기에게 가장 빈약한 장부를 영양하는 맛을 하루에 50~60배를 먹으면 그 량이 차이는데 1.2.3의 정경에 차이고,4.5배의 기경에 차이고,6.7배의 사해에 가득차면 사해를 완전하게 벗어나서 남자.여자의 경계를 뛰어넘는 것인데 우리가 체질을 논할 때 크게는 음양체질이요,작게는 오행체질이니 인체를 받아 태어나면 음양 오행 체질로 태어난다.

화형같으면 소금의양이 증량됨에 따라 정경이 열리고 기경이 열리고 사해가 열리고 오행체질을 벗어나서,음양체질에 도달하고 음양체질을 벗어나면 위도 아래도 없고,시간과 공간도 없고,멀고 가까움도 없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노인인지 어린애인지 즉 상(노인),하(소년),좌(남자),우(여자)의 구별도 전혀 없는 상태의 인간이 만들어지는 것이랴!!!

이것이 체의 처방이라!!!인체의 사관은 인간이 겉보기에는 경계가 없는 것 같아도,면밀한 경계가 있으며 상측 하측 좌측 우측이 마치 금구슬을 4분지1로 정확하게 재단하여 붙여논 것처럼 경계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56 45 38 르또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1:55:22

오륙도는 부산에 있고
삼팔선은 경기도 강원도에 연해져 잇고
45정은 년월일시 해재정이라 난 본다.지금시대의 유행어이다.

오육도는 5x6=30이니 천지 운행도수요 5는 하늘은 5행으로 돌고,6은 땅은육기로 돌아
물이 빠지면 여섯개이니 땅이 남고 물이 차이면 5이니 하늘만 남는다.천지가 교차하는 곳이다.즉 천지가 하루에 2번만나 행사를 한다.

삼팔선은 3x8=24이니 24계절후라 지구의 양극(하지),음극(동지)이 교차되는 태극지요

45정은 사상과 오행이 정해져 있는데
사상의 끝은 뾰족하여 첨예하게 대립하니 교회의 지붕끝이니 ,닭의 벼슬이요 鷄라!
오행은 둥그런 초가 지붕위의 열린 함박이라! 용의 테이니 龍이라!1
4x5=20이라 2분하면 각각 10인데 10은 + 이고 +은 완전한 것이므로 하늘의 완전함 땅의 완전함이 鷄龍이라.이것이 수의 도수라!!!

해를 보면 2004~2005년이니 365일이요,
월을보면 4월~5월이요30일이요,
일을보면 4일~5일이요24시간이요,
시를보면 4시~5시이니 60분이라!

그러니까 수학에서의 4다음에 5이니 1의 차이 인데 르또의 1이며 6개를 고르는 것이니
1년은 366일이면 6제제하면 61이요
1월은 30일이면 6제제하면 5개요
1일은 24시간이니 6제제하면 4요
1시간은 60분이니 6제제하면 10분이라!!! 1이란것은 처음과 끝이라!!!

어아어아 우리님네 얼싸안고 춤을 추세!!!


이름 : hammiho 조회: 28
제목 : 文字(글과 문자)
IP: 203.232.66.215 글 작성 시각 : 2004.02.23 10:40:28최종 수정 시각 : 2004.02.23 10:45:25

한글에서 입 모양대로 발음 나오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牙 舌 脣 齒 喉가 있다.즉 어금니 혀 입술 이빨 목소리에서 나오는 발음이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각은 목이니 목구멍이며 한자로는 후소리이다.목구멍 소리는 씨앗이 목구멍에서 자라서 밖으로 꽃이 핀 형국인데 입은 앞에서 볼 때 전과 후의 길쭉한 목이다.

치는 화이니 혓소리이며 한자로는 설이다.불난데 부채질하는 설설끓고 활활타는 火의 소리이다.

궁은 토이니 입술소리이며 한자로는 입술 순이다.입술소리는 부드러운 살과 살이 붙었다 떨어졋다하는 살 소리인 토이다

상은 금이니 어금니 소리이며 한자로는 牙이다.가을 소리이며 입을 앞에서 볼 때 좌측과 우측의 끝자락에 있어서 각지고 네모지며 입천정소리인 금이다.

우는 수이니 이빨소리인데 한자로는 齒이다.뼈와 뼈가 부딫치는 水의 소리이며 뼈를 씹는 (오도독)소리이며 출렁이는 물소리에 부딫치는 파도 소리이다.

삼태극은

가로(ㅡ)는 남과 북의 가운데 횡선이요,
세로(ㅣ)는 동과 서의 가운데 종선이요,
....(.)은 주재주인데 나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라!!!

사상은

인간이 동쪽에 있으면 ㅏ요,결혼하면 ㅑ요
서쪽에 있으면 ㅓ요,결혼하면 ㅕ요
남쪽에 있으면 ㅜ요 결혼하면 ㅠ요
북쪽에 잇으면 ㅗ요 결혼하면 ㅛ라보면 이외의 모음도 연상되리라 본다.

오행은 소리...기관...눈...느낌...입...코...귀
....목.....각.....후....청....풍...신맛..신내.부르짓음
....화.....치.....설....적....열...쓴맛..탄내.웃음소리
....토.....궁.....순....황....습...단맛..향내.노랫소리
....금.....상.....아....백....조...매운맛비린내.곡소리
....수.....우.....치....흑....한...짠맛..썩은내.신음소리
....상화..반음 발음 황금색화 떫은맛.생내.흐느낌소리이며 각속에 후설순아치가 있고 후속에 각치궁상우가 있어 무한대라!!!

육기로 보면 식물 짐승 인간 광물 액체 광채 만물이 일여요
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 신선 동물이 일체라!!!

인간은 만물 그 자체이므로 항상 온 몸으로 글과 글자를 연출하고 있다.인간과 글과 문자는 둘이 아닌 한몸이라!!!
신맛을 먹으면 목구멍이 열려 후소리가 나며
쓴맛을 먹으면 혀가 풀려 설소리가 나며
단맛을 먹으면 입술이 부드러워 순소리가 나며
매운맛을 먹으면 입천정이 긴축되어 아소리가 나며
짠맛을 먹으면 이가 연해져서 치소리가 나고
떫은맛을 먹으면 반음 사잇소리가 저절로 난다.

이렇듯이 인간이 이미 몸으로 알고 잇었던 것인데 화식의 결과로 잊혀진 것이며,생식하면 완전한 몸매에 완전한 발음이 나서 완전해지므로 지금의 인간이 문자 글월을 임의 대로 만들어서 뜻을 부여한 것이 정리되는 것이라고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온도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3:23:00

38도의 인간의 온도가 지금은 36.5도라 한다.

인간의 체온이 1.5도 떨어진 것이다.그만큼 추위와 더위에 견디는 인간의 생명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0을 기준할 때 상 하한선이 있는데 36.5도선까지 사는 인간이란 뜻이리라1!1 생명력의 나약함이여!!!

왜 그렇게 됐을까?

먹을게 지천이라서 그렇다.특히 요즘은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서 시고 쓴 것만 먹는다.해서 어린사람은 속성수처럼 키가 크고 멀대같고,나이든이 옆으로 퍼져 배둘래햄이 된다.

몸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활동을 적게하니 인체의 온도가 내려가서 조금의 날씨의 변화에도 쉽게 감기에 걸리는데 걸리면 약국이 지천이므로"감기 조심하세요"하는 약을 먹던지,아니면 효과 빠른 병원에서 '주사"를 맞는다.

인체의 능력은 추우면 열을 발생시키고,더우면 냉기를 발생시키는데 감기는 추워서 오므로 땀구멍을 통해서 한기가 들어 오면 인체는 살려고 자동적으로 땀구멍을 막고 인체를 열을 낸다.인체스스로 몸안에 한기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서 애쓰는데, 이때 겉에서 체온을 재면 40도 42도 이상 된다.한기가 많을 수록 인체의 열기가 올라간다.

이 때 겉은 뜨겁고 속은 냉하므로 겉체온만 재서 주사액을 투여하면 주사량이 작으면 인체의 반작용에 의해서 그 자리서 즉사하는 것이요,양이 많으면 인체의 온도가 떨어져서 저체온증이 되는 것이다.이렇게 한번 두번 하다보니 내려간것이 인간의 온도가 현재는 36.5도로 기준 삼게 되었다.

잘먹고 잘놀아서 움직이지 않으니 살만쪄서 쉽게 감기에 노출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니 적게 먹고 열 많이 내면 인간의 온도가38도 이상이 되어 감기하곤 영 남남이 되는 것이다.

저 체온증 환자(36.5도)는 살을 빼고 운동을 강력하게하여 몸을 정상온도(38.5도이상)로 만들어 놓는 것이 "급선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2
제목 : 수(數)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4.02.17 13:00:32

인간은 늘상 수와 함께하는데 그것이 현실인 돈이다.

일상생활:::버스비는 830원이니 십원을 다툰다.
돼지고기는 오르고 내림이 있으나 현재는5000원정도는 사야지 먹으니 1000원대이다.

생활용품:::전기 밥솥은 최소한 만원대이고,세탁기나 오디오는 최소한 10만원대이다.

주거공간:::차는 기본이 백만원대이며,주택은 기본이 천만원대이며,아파트라는 성냥곽이 잇는데 세입이 1억원대이며

사업체:::소기업은 10억원대이며,중기업은100억원대이며,대기업은 천억원대이며,일류기업은 조를 훌쩍 넘는다.

국가:::국민의 돈은 400조에 육박하고,정부는 천조에 달하는 자금을 운영하는데 여기까지가 우리나라의 돈에 운용이다.

4천억 달러는 1:1000의 비율이므로 쉽게 4천조가 되는 것이다.
4천조엔은 1:100이므로 100경이 된다.경은 鏡이므로 거울이라! 사물을 비추니 日이다.즉 일본,일의 본이 찼는데 무엇을 더 바라는가?

100경달러는 백亥이니 亥는 해라!. 해가 백개이니 아름다움이라!!!

만일 일만해라면 동그라미가 24개이므로 24게절후가 끝나면 다음해가 오듯이 돈도 해원이 되어 원으로 돌아 온다.원이 풀린다가 그런 뜻이라고 본다.풀린다는 것은 통해야 풀리니 원통(圓統)이 아닐까?
이름 : 나무꾼 조회: 40
제목 : 인간사 뒤웅박
IP: 211.201.211.161 글 작성 시각 : 2004.02.10 12:40:14최종 수정 시각 : 2004.02.11 14:34:20

인간의시대는 6만년을 기점으로 한다.그것은 한시간이 60분이요 1분은 60초이기 때문이다.천지간이 60으로 돌고

6만년을 다섯으로 나누면 1만 2천년씩이니,1년은 12달이요,인간의 경맥은 12경맥이라!!!子에서 시작되어 亥로 끝나니 12이라!!!

청인의 시대는 지구의 목기운이 돌고
홍인의 시대는 지구의 화기운이 돌고
황인의 시대는 지구의 토기가 돌고
백인의 시대는 지구의 금기가 돌고
흑인의 시대는 지구의 수기가 돌고,각 1만 2천년씩이라!!!

한시대에서 한시대로 넘어갈적에 판이 변한다.땅이 갈라지고,해일이 일며,태풍이 불고,바닷속에 산이 융기되어 육지되고,육지가 심해가 되며 추운곳은 따뜻해지고 찬곳은 더워져서,육지의 소금산과,해저의 유물이나,빙하속의 동식물의 자취가 다 그런 이치라!!!

이것을 개벽이라 하는데 개벽이 있은 연후엔 점점 흙이 안정을 되찻으면 살아 남은 동식물에 의해서 문명이 태동하니 땅은 넓고 생명체는 적으니 지상 낙원이라!!!개벽에도 살아남은 무리에 의해서 다시 인간의 역사가 반복되니 지금의 1만 2천년의 역사는 기록에

환인시대 3301년과 한웅시대 1565년은 지구에 사는 인간이 하나였던 시대라!!!

한인시대 이전에는 自己라하여 인간은 우주의 씨앗이요,지구는 인간을 키우는 땅이라!!! 인간이 자연이고 천지만물이 하나이니 수가 얼마인지 헤아리지 않는다.

한인시대는 인구가 점점늘어 법을 세우니 인간지법인 부부의 도라!가정이 생기니 지금도 이법을 잊지않고 때에 이르러 인간들은 밖에 나갔다가도 가정을 찻아 들르니 명절이니 추수감사절,춘절등 여러가지로 이름지어졌다.부부지도는 부부가 희생하여 자식을 키움이라!!!

한웅시대는 인구가 점점늘어 법에 위배되는 일이 간간이 있으니 새로운 도인 스승의 도를 만들었다.사제간의 도로써 스승은 부모와 같고,생사여탈권이 주어진다.이것을 지구의 신시시대,신의 다스림시대,12신이라지만 17대 1565년이니 열 일곱분의 신이 인간을 다스렸다.이때까지도 인간은 하나였다.그 만큼 순수했고,아름다운 품성이 인간의 면면에 내재되어 있었는데

自己의 시대는 一體법이라!!!.인간이 생식하여 생이지지가 천지 우주에 가득찼다.

한인시대는 수가 500년이나 되는 인간 세상이니 하느님이며 생식만 먹고 살았다.

한웅시대는 빛이 많이 퇴색했으니 반인 반신의 시대였다.이것은 반은 생식하고,반은 화식을 해서,때론 온전했고,때론 티미하여 사람을 추대하여 무리를 만들었으니 이것의 나라를 여는 제왕의 도라!!!

단군시대의 제왕의 도에서는 사람들이 많아 전 지구에 활짝 퍼졌으니 요즘 무슨문명하는 것은 다 이 시기이며,일설에 초대단군이 세계일주했다는 기록이 전한다.각종 신전 공사는 왕권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작용했고,위가 있으니 아래를 만들어 위는 왕이요 아래는 종이요,중간은 재상 장수가 생겨버렸으니 사람의 많음이요,화식의 결과라!!!

하여 작은나라 큰나라가 생기고,민족이 생기고,색깔이 나타나고 치고 받고,인간이 인간을 죽이고 살리는 흙먼지의 세상이 도래해 버렸다.하여 서로가 멀어지니 오색인종이 딱 생겨 나라를 틀어잡고 있었는데,우리나라는 한인 한웅 단군을 지나 1천년씩의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고,발해 신라시대를 거쳐,고려 ,조선,지금의 대한이라!!!!

우리나라의 고려시대가 불교의 금인데 이때부터 백인이 고강해져서 해양기술과 대포기술이 발전하여 이웃을 침략하였으니 가장먼저 멸종된 인구가 금극목한 "청인종'이라.지구 인간의 5분지 1인 청인종이 백인에 의해 전멸되어 종자도 없다.지구의 끔찍한 일의 시작이라!!! 옛 그림에 "보히미아 여인에 남색인"이 누가그린 미술책에 있다.

해양기술은 더욱더 발전하여 큰 배는 망망대해를 항해한다.이번엔 홍인종이 작살났으니 이 지구상에 홍인종의 문명또한 5분의 1인데 간곳이 없으니 안타까움이라!!!지금 세포이식 혼혈정책에 의해서 종자조차 구하기 어려움이라!!!

18세기 기술력이 발전되면서 힘이 더욱 강성해져서 아시아를 침공하니 종단과 횡단 정책에 의해서 땅이 갈가리 찟겨져 갔고 무수한 식민지가 생겨났으니 이것이 아시아 식민지 시대라!!!땅속의 모든것이 채굴되어 유럽으로 돌아가니 금수시대라!!!

신대륙이라 하여 기존에 있던 인디언들을 쓰레기 메몰시키고,폐기처분하고,다 멸절시키고,그곳에 아프리카에서 한마을을 총칼로 포위하여 무더기로 배에 실어 " 배떼기 "로 신대륙에 내다 팔았으니 수입의 짧짤함이라!

아프리카도 서로 이간질시켜 경쟁을 심어놓으니 그 화친했던 이웃이 서로죽이는 활극장으로 변해서 무수히 갈라지고 갈가리 찢기었다.

청인종은 눈이요,홍인종은 비가되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주니 지금은 삼종의 시대라!!!!결국 남은자들의 몫이라!

그래도 신시의 법이 살아 있는 곳이 있으니 대한땅의 제사요,부도의법은 곡식이라서 차진쌀 뫼쌀에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가 다 잘된다.인간의 사상도 여럿으로 분열 되었는데 그 사상안에 간간이 인간지법이 잇으니 황제내경,불서중 "선문촬요"에 나타난 大丈夫 一體 自己라!!!이것이 본 인간의 맑고 순수한 영혼의 정수라!!!

1차 세계대전과,2차세계대전을 통하여 지구는 백인의 땅이 되어버렸다.획일적이고 일률적이고 독재적이고 강압적이고 집단적인데 이 금을 이끄는 무리들이 공산주의를 만들고,독재하고,민주주의를 만들어 법제화한다.

양극화 현상이 해소되면서 신자유주의가 대두되고 초강에 의해서 세계가 단일화되는 구조가 되어가는데 악의축이 그것이며 유엔이 흘러간 "유엔가"가 된것이 그것이다.

그래서 인류의 생존권의 문제가 있다.12시진이 지나면 또 다른 날이 오듯이 12000년이 다 되어가서 "개벽"의 점점까지 왔다고 많은 예언서들은 말한다.

1 인간이 사는 것은 곡식을 생으로 먹는 것이 인간의 몸을 온전하게 만들 수 있다.믿든 안믿든 현재 우리나라에 생식이 많이 퍼져 있다.
2 영혼은 밝고 빛나며 맑고 순수한 것이랴!몸속에 있으니 머릿골이라!!생각 이성 사상 혼령 심령이란 것이며 몸속에 들어와선 하나님(神)자라 하며 ,이것을 개발해야 산다고 한다.해인이라 한다.
3 3차대전은 病劫이라 하는데 총칼로 죽는 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다고 한다.자연의 원리를 알아 피해가면 된다고 본다.

자기의 법은 소우주의 법이라 얽매임과 구애를 받지않는 일체의 법이라!불가사의 법이며 大仙의 법이라!

미륵부처님은 내세불이요!이상적인 삶을 사는 인간을 말하는데 정을끊고 연을끊고 생사도 놓는 진흙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메시아는 미래의 메세지를 전해줄 사람인데 인간의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는 사람이 아닐까? 생식먹어야 생기생기나니.....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면 천지안에 가득찬 신선이 되는 것이며,자연의 원리에 나온 빈칸의 짐승 새 인간 동물 물고기 (신선)이며 동물이라!!!






이름 : hammiho 조회: 23
제목 : 맟이 함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1.31 12:16:01

계미년은 지구의 상화의 기가 작용하는 해라서 수시 변동하고 변화 난측한 해였던 것입니다.사람도 지구에 살므로 영향을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화의 본성은 밝고 환하고 화려한 것입니다.즉 모든것을 낱낱이 밝히는 것이 화의 본성입니다.일국의 지도자가 화기가 많다면 나라가 서서이 밝고 환하게 밝혀지는 것입니다.그렇게하는 것이 신념이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밝아지는 것을 원했다면 국민들은 지도자는 아주"딱"소리나게 잘 뽑은 것입니다.역대 정권중에 이렇게 사생결단하여 세상을 환하게 밝힌이는 없습니다.너무나 뜻밖의 세상이 펼쳐져서 국민은 어안이 벙벙할 뿐이고,급진 개혁에 의원은 우왕 좌왕합니다.찐한 술자리에 차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는 격이요,캄캄한 밤중에 불을 환하게 밝히는 것과 같습니다.국민도 정경유착과 부폐정권의 악습과 폐단에서 과감히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도 국민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여 구태의연하게 처신한다면 큰 오산입니다.이 시기를 정국이라 생각하고 칼을 뽑아든다면 시대를 읽지 못하는 "미숙아"인 것입니다.

금에서 화로 다시 말하면 일사 불란하게 통제하는 시대에서, 들어내고 밝혀내고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해결하는 시대로의 전환점이며,새로운 질서의 태동입니다.서서이 여명이 밝아오는 시기인 것입니다.

밝은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해돋이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맞이해야 합니다.국민은 찬란한 태양을 볼려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중입니다.

향후 5년간은 지구에 토기가 고정되어 쌓입니다.확실하고 철저하고 완벽한 굳은 신념의 기(氣)입니다.갑신년은 확실하게 본 궤도에 들어 섰습니다.

국가는 점점 안정되고 국민의 생활도 편안해지고 안태해질것이며 국력은 신장될 것입니다.지도자나 국민이나 국가나 조금만 참고,조금만 견디고,조금만 기다리는 것은 아주 큰 미덕이며 이와같은 아름다움이 쌓여 선진사회가 창출되는 것입니다.

총선은 나라의 큰 호사(好事)이므로 나라 안팎의 경계를 삼엄히 하여 쥐새끼 한 마리라도 작난치지 못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생명력을 살리려면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4.01.24 13:17:50최종 수정 시각 : 2004.01.24 13:22:20

식물과 동물과 인간은 몸속에 삼진이 있는데
식물은 머리를 땅에다 두고 사지를 밖으로 펼치며,
동물은 머리를 앞으로 두고 사지를 달음박질 하며
인간은 머리를 위로 두고 대지를 행보합니다.

식물중에 가장 으뜸은 곡식이며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 녹두 조등이 있고 생명체가 살려면 밭 곡식을 주로 농사지어야 합니다.이것이 땅에서 나는 지유 입니다.

기계도 인간이 기계속에 들어가서 운전하는 것이 있는데 여기선 기계의 열인 정전기가 발생합니다.
인간이 기계를 벽에 두고 보는 것이 있는데 여기서는 기계의 자기장이 발생합니다.
인간이 기계를 가지고 다니는데 여기서는 통화할때 전파가 발생합니다.

생명체와 기계의 관계는
기계는 쇠로 만들어져 있고 쇠는 금이고,인간은 살로 만들어졌고 생명체가 작용하는데 완전한 우주인 인간이 기계를 다룰적에 생명력이란 것이 있어서 금극목 당하여 간담에 많이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개고기는 목의 정수 입니다.머리,목,견각,등심,안창,삼겹 생식기,전각,후각,꼬리,개껍데기 내장까지 입니다.이 목 기운을 흡수해야 인간이 부드러워집니다.온화해집니다.기계에 대한 내성능력이 생깁니다.기계를 부드럽게 조작하게 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

뭉친 근육을 풀어 줍니다.근육이 풀려야 인간의 전체온도가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눈 비 물 바다 검은것등은 전파를 밀어냅니다.인체의 70%가 물이라 합니다.인체는 완전하게 전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손발이 찬것도 전파의 파장에 의해 생명력에 한계를 느껴 손발부터 힘이 없어지는 증상입니다.

전파에 노출되어 살려고 과도하게 밀어내다보니 과부하가 걸려 전파에 대한 대항능력에 한게를 느껴 머리엔 두통,신경성 정신질환이 속출하고,몸엔 각종 기형아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것이 지금 지구인의 현 상태입니다.이 상태를 벗어나는 해결책은 없는 건가요?

살구나무는 식물로써 화사한 빛 자체입니다.살구나무는 현재 문명을 고칠 수 있는 나무입니다.

기계는 금이라고 했습니다.해서 살아잇는 생명체는 반작용에 의해 금극목을 시킵니다.그러면 간담에 병이 생깁니다.간이 오그라들다가 찌그러지고 담이 굳다가 뚝뚝 떨어집니다.생명체는 살려는 반작용이 있고 아버지 원수는 자식이 갚고,스승의 원수는 제자가 갚듯이 목이 소멸되면서 그 기운이 화로 갑니다.나무는 부딫혀 불이 되는 겁니다.

목생화의 이치입니다. 화기가 점점커져서 화극금이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살구나무를 많이 심어야 합니다.그 나무의 기를 인간이 몸으로 느끼면 몸이 나무의 꽃을 보면 정신이 살구나무처럼 살아나서 전파로 인한 질환이 생겨나지 않는 것입니다.나아가 온 세상에 가득차면 인간은 비로소 온전한 정신과 육체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이리보아도 살구 저리보아도 살구이기 때문이죠!!!

또 있습니다.우리는 한해에 한번만 해돗이 행사를 가지며 한해의 소망과 염원을 빕니다.그러면 한번 밝아집니다.
오계절에 한번씩 해돋이를 하면 1년에 다섯번 밝아 집니다.
한달에 한번씩 해돋이 하면 1년에 12번 밝아 집니다.
15일 즉 24계절후에 해맞이 한번씩하면 1년에 24번 밝아 집니다.
천간즉 10일에 한번씩 해맞이하면 1년에 36번 밝아 집니다.
오행즉 5일에 한번씩 해맞이하면 365일 기준할때 75번 밝아 집니다.
삼태극즉 3일에 한번씩 해맞이 하면 366일 기준시 122번 밝아집니다.
일신 즉 하루에 한번씩 해보기하면 1년에 365번 밝아집니다.
아침 저녘 두번씩 해맞이하면 365일 기준시 730번 밝아집니다.
아침 점심 저녘에 해맟이 하면 1년에 1095번 밝아집니다.
아침 저녘 세번씩 해맟이 하면 1년에 2190번 밝아 집니다.

날씨가 흐려 보이지 않을때는 그 기를 마시고,날씨가 명확할 때는 그 빛을 마십니다.

이것이 天符神法입니다.해보기이며,해바라기죠,해바라기가 문안할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인간의 생명력을 활활타오르게하는 것은 생명체인 생곡식을 먹는 것이며
기계문명에서 버틸려면 개고기를 상시들어야 하며
전파의 파장에의해 인간속에 물이 형질변경을 일으켜 기형아가 나오는데 이것을 이기는 나무가 살구나무며 인간의 온화한 성품을 기르며
인간은 본래 빛이므로 빛과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7
제목 : 몸과 맘
IP: 203.232.66.217 글 작성 시각 : 2004.01.19 12:56:11

몸은 현재 눈에보이는 물질을 몸이라 하고,맘은 현재 눈에 보이지 안는 잠재능력을 맘이라 합니다.

몸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이루어져 있고 맘은 생각 마음 정(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몸은 먹어야 삽니다.움직여야 삽니다.맘은 육체가 배고프면 먹게하고,가만있으면 움직이게 합니다.

서양은 눈에 보이는 육체를 중시 합니다.잘먹고 잘 살아야 합니다.동양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맘을 중시합니다.

물질세계에서 정신세계로 이어짐을 물극필반이라 합니다.항상 음과 양과 중인데

맘만 최고다하여 수련하여 육체를 거적떼기로 봅니다.이것이 불교인데 불의 맹점입니다.육체속에 맘이 있는데 육체를 거적떼기로 보면 맘도 거적이죠! 그렇지 않습니까?불교가 태동한 인도를 보면 가난하기 그지 없습니다.

미국이 물질의 극을 보여주는데 육체가 최고다하고 기술개발하여 남보다 잘살아 많이 먹고 티미해져서 살많이찌고 귀찮아지고 게으르니 병이나고 병원가서 "배째" 합니다.육체를 위한다는 것이 육체를 해칩니다.

결국 동양정신의 소중함도 서양 육체의 존귀함도 육체를 단지 소모품으로 인식할 뿐입니다.육체의 끝은 기계 기술학으로 전자칩 세포학 생명공학이 절대 아닙니다.
맘의 끝은 원신을 배양하여 생사를 넘나 들어도 무덤만 총총한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제 서양의 음과 동양의 양의 모든법을 육체로 돌려야 합니다.눈에 보이는 육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잠재 능력이 둘이 아니고 하나임을 재 인식해야 합니다.그래야 인간이 삽니다.그래야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것입니다.밝은세상 환한세상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육체를 다스리면 맘은 그렇게 변합니다.육체는 용기요 맘은 물이기 때문입니다.

물이 썩으면 육체가 살 수 없습니다.시화호엔 고기가 없습니다.
용기가 깨지면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깨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이것이 이 시대의 법문입니다.모든인간 생명체가 사는 법입니다.

맘을 수련하는 것이 선인데 선은 최종단계도 없을 뿐더러 기초도 없습니다.단지 맘이 있으니 맘을 잡아서 맘을 부려서 몸안밖의 경계가 없다가 몸이가면 가는 겁니다.

기초는 의학적인 법입니다. 몸을 실제적으로 고칠 수 있고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할 수 있는 음식이나 운동 맥 침 뜸등이 바로 기초학문입니다.즉 의학적으로 독립해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선결돼야 합니다.이것이 안되면 항상 제자리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맘이란 것이
육체가 병이 있을 때 다르고 (시화호)
육체의 체질(용기모양)에 따라 다르고
육체를 완전하게 만들면 다른것이니 (완전한 체에서 완전한 선이 나옴),선을 궁구해도 맥에 얽매이며,체질에 얽매이며, 자연의 원리에 얽매이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선의 방식은 중생의 수준인 것입니다.

한단시대에 선종의 일맥이 내려와 계승되어 세계제일이긴 하지만 지금의 현재 수준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서양의 물질 문명에서 육체를 칼질하는 해부학은 없어져야 합니다.동양의 정신문명에서 육체를 거적으로 보는 학문도 하루 빨리 개선 되어야 합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