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24
이름 : hammiho 조회: 31
제목 : 천부경 해제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12.06 14:17:17

1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일시무시일은 오행의 상생,일종무종일은 오행의 상극이라 봅니다.
상생: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하나로 시작되어 끝이없다 시작됨이하나다.
상극: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하나로 극해서서 끝이없다 극함이 하나다.

2 석삼극 무진본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아무리 쪼개도 양과 음과 중이다.물질 세포 원자 전자....가운데 점이 있고 둘래원이 있고 중간에 중이 있다.

석;이란 쪼갠다.낱낱이 세밀하게 자세하게 정확하게 정밀하게 밝게한다는 뜻이니, 천에 하나는 양이요 지에 하나는 음이요 인에하나는 중이라고 난 본다.

3 일적십거무궤화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아무리 커져도 양과 음과 중이다.하나 하나 쌓여서 십으로 커져서 무한궤도를 돌아도 삼이다.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이 북극성을 돌듯이....

일적십거는 하나 하나 쌓여져 올라가는 계단과 같다.즉 숫자를 더하는 것이다.

하늘도 2+3=5
땅도 2+3=5
사람도 2+3=5 이니 오행이다.

4 대삼합은 하늘에 오행, 땅의 오행, 인간의 오행이 돌아 합쳐질 때

5 육생:::육기인데 오행은 목 화 토 금 수의 기운이요 천지가 안정되어 생명체가 살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니 생명체가 번성한다.오행+생명력이다.밤 하늘에 많고 많은 별들이 있지만 생명체가 살수 있는 푸른색 생생한 별은 많지 않다고 한다.

6 칠 팔 구:::연이어져 나오는 숫자로서 7 이되고 8 이되고 9 가 되어인데
7 은 완성이다. 즉 생명체가 낳고 자라고 번성하고 쇠퇴하고 죽는 순환을 뜻한다.
8 은 사상의 속,즉 이면인데 거울속의 나요 물속의 산그림자로 투명한공간(대기)이 만들어져서 내가 옆에 있는 사람을 뚜렷이 보고 예기할 수 있는 상태
9 는 사상과 오행인데 사상은 땅이요 오행은 하늘이니 완전하게 드러났다.

7 운삼사는 운은 승운이므로 곱하기인데 4x3=12이므로 12달이 생기고 12시진이 생기고 12지지가 있고 12장부가 있다.

8 성환오칠일묘연:::둥근 고리인 오행(5)이 완전(7)해져서 하나(1)로 돌아옴이 묘하다.
연은 연이어짐 퍼짐 퍼져나감의 뜻이다.

예를들면 12달안에 오계절이 있고 그 속에서 생명체는 생성과 소멸을 한다.하루살이는 하루를, 매미는 칠일을, 1년초는 1년을, 이것을 일생(ㅡ)이라 한다.천부경은 완전한 것은 7임을,생명체가 살수있어야만 완전하다고 보았다.

9 만왕만래용변부동본:::만년이 가고 와도 본은 변치 않는다.신이란 것은 본인데 태어나면 삼진을 받고 죽으면 본이 된다.

10 본신 본태양:::여기서 마음심이 아닌 하나님신을 넣어야 맟다고 본다.본신은 우주공간에 떠 있는 태양과 같이 밝게 빛난다.

11 앙명인중천지일:::사람이 밝음을 우러르면 천지에 가득차여 하나이니 비로소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벗어나 대 자유인 절대 하느님 우주존재가 되어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천부경은 우주의 생성 소멸을 논했고 우주엔 수많은 별이 생성 소멸되는데 그 중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별이 완전한 별이며 생명체인 인간은 신을 개발하여 천지에 가득차야 한다는 완전무결한 경이다.

천부경은 토를 중앙에 놓고 동쪽은 목 서쪽은 금 남쪽은 화 북쪽은 수를 대입하는 사상론으론 전혀 밝힐 수가 없다.이렇게 사상으로 보는 것이 주자학 성리학 주역 동학이며,이 사상이 서역의 불교의 만자이며 예루살램의 열십자이며 지금의 끝없이 분열만 양산하는 세상이다.

천부경은 우리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오행 육기를 알아야 해석할 수 있다.단군할아버지의 학문,사상에 물들지 않은 학문이여야 한다.

'인간이 완전해지면 학문이 완전해지고 완전한 세상이 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1
제목 : 한수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03:32

일본은 경제개발에 치중해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으나 너무 무분별하게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제각각 산모가 칼질(제왕절개)하여 애기를 낳았으니 그 폐해가 지금 나타난다.인간의 생명력이 약해져서 짝사랑하는 성격이 일본 전역에 만연해졌다.겨울연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어떤이는 한류열풍이라 하지만 실은 무지막지하게 여자의 자궁을 뜯어내 소우주의 질서를 때려부순 까닳이다.이를 어찌 할까?

콩나물과 명태국 송이버섯 금박 오징어회 도토리 솔잎에다생콩을 섞어 가루내어 환을 만들어 복용하고 떫은 것으로 약재를 지어야 하는데 빈랑 시호 향부자 백복신 백복령 각2전씩 2첩이나 세첩을 달여 먹는다.생옥수수 생녹두 생조를 갈아 마셔도 특효하다.

신장 방광 수술을 하면(단산수술) 맵고 짠 것을 평소보다 여섯배 많이 먹어야 한다.여자들을 모두 신방광 수술시켜서 짝사랑에 빠지게 해 놓고 제 아무리 언론에서 각성하자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일본은 서양에 가장 큰 피해를 보았고 한국은 한번 걸러져서 들어 왔으니 그래도 일본인들 보다는 덜하지만 복강경 제왕절개 피해가 우리나라에도 창궐하여 여자들이 정신 없어 쓸데없는 소리하는데, 그나마 고추장 된장 김치때문에 겨우겨우 생명을 유지한다.하지만 4-50대가 되면 아프지 않은 여자가 없으니(갱년기 장애라 한다.) 이 인간백정들을 ......

일본인 남편들은 자존심이 있다면 아내에게 떫은 약재를 지어 달여 먹이고 떫은 음식을 상복시키고,맵고 짠 음식을 평소보다 6섯배정도 강하게 먹을 수 잇도록 도와줘야 한다.가장 좋은 것이 오행생식이며 생식을 먹으면 모든 문제가 자연적으로 해결될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오가의 무리들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11.25 10:55:25

오가란 다섯의 무리를 말하는데 지금보면

중남미는 목이요 2002년 2012년.....나의 근육이요.
북중미는 화요 2008년 2018년.....나의 피요
아시아는 토요 2004년 2014년....나의 살이요
유럽은 금이요 2010년 2020년....나의 피부요
아프리카는 수요 2006년 2016년.....나의 뼈요
호주는 상화이니 화뒤에 따라 붙는다.

올해는 아시아의 해이고 2006년은 아프리카의 해인데 지구의 신 기 정이 아프리카로 쏠린다는 예기니 아프리카 사는 분들에겐 대운이 오는 것인데 지금부터 시장 준비를 해서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천혜의 자원보국으로 인류가 살아야할 미래의 땅이요 미개발지이다.이것이 지구의 가장큰 오행의 틀이고,

육자배기 틀을 보면

수는 북쪽에 소련이 있으니 남북한 철로를 잇고 나의 신방광이요
금은 서쪽엔 중국이 있어 경제를 도와 더욱 가깝게 하고 나의 폐대장이요
목은 동쪽엔 일본이 있으니 나라의 대소사를 서로 상의하고 나의 간담이요
화는 남쪽엔 혈의 동맹국인 미국이 있으니 군사를 튼튼히 하고 나의 심소장이요
토는 가운데 있어 남북이 형제이니 형이 가깝게 지내는 이가 있고 동생이 가깝게 지내는 이가 있으니 서로 상의 하여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나의 비위장이고

상화는 주변에 동남아 서남아 중동 유럽인권 연합이 있어 오기가 잘 돌지 않을 때 외교로 원활하고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받고 주고해서 소외감이 없는 일체의식을 갗도록 해야한다.나의 심포 삼초요.썩은 고삐로 육마를 몰듯해야한다.가득찬물그릇이 엎질러지지않게 해야한다.

여기서 나는 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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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십우도)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2 13:15:50

태양이 지구의 아침에 산 모롱이나 바다에서 떠오르는 것을 보면 장관이다.밝고 밝아서 그 밝은 것을 보면 인간의 생각과 몸과 마음도 밝아지기 때문이다.

빛나고 밝고 투명한 태양은 인간들의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한다.해를 가린 날이나 비가오고 눈내리는 날에는 인간의 마음도 착가라앉고 침울해져버린다.바람이 세차게 불때면 하늘은 새파랗고 오직 밝은 태양만이 운행한다.또 바람불지 않고 고요하고 따사로운 햇빛만이 세상을 밝힐때도 있다.

낯에는 태양이 인체의 양전기를 증가시켜 주고 밤에는 달이 인체의 음전기를 증량시켜 준다.지구는 돌면서 번갈아 가며 이 두개의 별을 맟이 한다.물론 해와 달이 낯에 나올 수도 있다.하지만 해의 밝음 때문에 회미하고,달빛이 휘황찬란 할때도 인근의 뭇별들이 희미하여 빛을 잃는다.

지구를 정이라 보면 태양과 달은 신이라 본다.태양의 빛이 비춤으로 지구에 작용하는 육기는 풍 열 습 조 한 인데 이것은 인간의 마음이라 본다.즉 마음은 계절과 날씨라 본다.

인간의 삶은 지구안에서의 삶이므로 태풍 폭열 폭우 태건 한파에 영향을 받는다.만일 인간이 정을 끊어 버림은 지구 밖에서 달과 태양이 항시 밝게 빛나는 것과 같다.이것을 불교에선 깨닫고 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했다.

기가 밝게 빛나면 즉 지구의 날씨가 청명하고 고요하면 태양이 밝게 비춤으로 따뜻하듯이, 신이 아무런 걸림도 없이 인체를 따뜻하게 비추고 행사할 수 있다.

욕심이 생기면 즉 지구의 날씨가 구름끼고 먹장구름이 덮히면 태양이 비치지 못하여 음습하고 냉기가 일듯이 인체의 신은 욕심이 가려서 ,신이 비치는 곳은 뜨겁고 엷은 구름이 낀곳(가벼운욕심)은 미지근하고,먹장구름(욕심덩어리)이 낀곳은 했빛이 통하지 않아 차가와지므로 인체에 한열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소를 찿으러 산중에 가고 피나는 수련을 하지만 도는 각자의 몸속에 있으니,생식을 먹고 자연의 원리를 궁구하다보면 모든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축구에 대하여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1 12:42:53

발을 사용하여 공을 다루는 기술로 청소년 축구 국가 대표팀 각구단도 있다.

어릴때부터 대학까지 공을 차면 공에 관한한 귀재가 된다.또한 치열한 경쟁심도 배가 된다.

호나우도가 공을 넣는 모습을 보면 긴장감이 결여되어 있다.그것은 자신감이다.긴장감을 벗어난 눈은 항상 상대의 긴장을 간파해서 공을 넣는다.

긴장감을 없애는 데는 음악이 필요하다.음악의 템포에 맞는 유연한 발놀림....

공을 딱 잡았을 때 ""피리소리에 춤추는 코브라처럼"" 음악에 들어가는 것이고 이 편안함에서 자유자재 골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

짱가나 태권브이 그랜다이저 마징가등을 보면 싸울 때 음악이 흐르고 그러면 승리한다.

4분의 4박자로 신나는 음악이어야 하는데 공부방법은

귀로 음악이 익게 반복적으로 듣는다.

음악이 몸에 들어 온다.

음악의 리듬을 타야 한다

음악의 박자를 타야 한다.

발놀림과 음악을 맟춘다.

공과 음악을 맟춘다.

이것을 각자가 완성하면 세계제일의 축구선수가 될것이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6
제목 : 음과 양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11 11:22:51

음전극과 양전극은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다른극끼리는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소수의 제도권의 여성이 법을 만들어 다수의 여성을 밀어내고 있는데 같은 극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여성으로써 창피도 하고 자존심도 있고 또 부럽기도하고 할 것입니다.하지만 양전극인 남성은 바라지 않습니다. 음양은 화합해야 하니까요.

선생님은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다처 다부제를 원하셨는데 즉 모든 여자들이 지어미고 모든 남자들이 지아비 입니다. 자식은 공동양육이고 이상세계죠.

많은 여성.남성이 인권을 예기하는데 인권이전에 생명력이 있습니다.남자.여자 몸속에 들어 있는 고귀한 생명력인데 생명력을 살려야 합니다.선생님은 생명력을 살리는데 엉덩이 궁합을 예기하셨고 생식 먹는 공부를 궁구하다보면 이런것은 자연이터득되는데

전면(인체의 후면).측면에서 보는 것인데 길쭉한 직사각형.역삼각형.호박같이 둥근형.사각지고 평퍼짐한형. 미끈하고 삼각형인데,남녀 공히 같으며 자연의 원리는 숫놈이 힘이세서 암놈을 지배하므로 목형과 토형.화형과 금형.토형과 수형.금형과 목형.수형과 화형이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 궁합이 맟아야 인간의 생명력이 싱싱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맟지 않을때 외도도 하고 가정불화가되고 이혼이 되는 것입니다.문제는 생명력에 있는 것입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은 법에 의해살고 종교에 의해 살고 관습에 의해 살고 체면에 의해살고.....하는데 이와 같은 요소는 생명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생명력은 모든 것을 초월해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냄새나는 엉덩짝을 보아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만은 선생님께서 연구하셨고 공부하다보니 나도 자연이 알게되어 가정이 잘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기록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강과 유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9 09:11:43

강한 부시 강한 미국 51개 별들의 선택.초강대국 미국민은 불굴의 의지가 있었다.
무엇이 강한 것인가? 무엇이 부드러운 것인가?

미친 듯이 몰아치는 폭풍우가 쓸고간 대지위엔 갈대밭만 무성하다.
지진이 일고 화산이 터진 산에는 갈데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다.다 타서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렸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진정 강하고 부드러운 것은 갈데가 아니고 사람이다.

산사람은 어떻하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요동치는 석유를 풀어 원상태로 되돌려야 한다고 본다.지구엔 추운 겨울이 오고 사람은 겨울에 난방을 해야 몸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져서 생명이 연장된다.

사람이 있어야 지도자도 있는 것이지 독불장군이 어디 있는가? 또 인권을 탄압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부셔야 한다.그래야 부드러운 것이 나온다.딱딱한 것을 깨야 물을 먹을 수 있는 야자수 열매처럼....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생명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31 11:00:49

생명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바로 지금 내가 무엇하는 곳에 있습니다.

생명을 가꾸는 것은

지금 내가 생명을 살리는 곡식을 먹는지

지금 내가 생명을 살리는 활동을 하는지

지금내가 생명을 살리는 공부를 하는지

지금 내가 심포 삼초에 침이 놓여 있는지에 따라서 생명력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생명력이 자라남을 늘상 보고 확인할 때
순간 순간이 쌓여 영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누가 해주면 죽습니다.반드시 자신의 생명력은 자신이 살려야 하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생사 해탈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8 12:02:07최종 수정 시각 : 2004.10.28 12:05:18

육장 육부가 들어 있는 몸통이 있고
육장 육부가 사물을 확인할 수 있는 머리의 기관들이 있고
육장 육부가 찌꺼기를 배출하는 전음 후음이 있고
육장육부의 운행을 도와주는 사지가 있다.그러므로 소우주인 인간은 육장 육부가 지배하는 것이다.

여기서 육부의 기의 흐름은 인영맥에서 촉지 하는데 양경락이 머리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이며,육장의 혈의 흐름은 촌구맥에서 촉지하는데 음경락이 몸통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여 양이큰지(육부의 힘이 큰지)
음이큰지(육장의 힘이 큰지)
는 인영 촌구맥의 대소로 능히 알 수 잇는 것입니다.이 음양을 알아야 자신이 자기 몸을 고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사관과 심포 삼초에는 항상 자침을 해서 스스로 음양을 조절해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황제 내경의 음양입니다.

육장 육부의 허와 실이 여섯가지가 있습니다.
간과 담을 목기라 합니다.하늘의 목성이고 우주의 목기운입니다.
심장과 소장을 화기라 합니다.하늘의 화성이고 우주의 화기운입니다.
비장과 위장을 토기라 합니다. 하늘의 토성이고 우주의 토기운입니다.
폐장과 대장을 금기라 합니다. 하늘의 금성이고 우주의 금기운 입니다.
신장과 방광을 수기라 합니다.하늘의 수성이고 우주의 수기운입니다.
심포 삼초는 상화기라합니다.

현맥은 금극목하여 폐대장은 실하고 간담은 허합니다.
구맥은 수극화하여 신방광은 실하고 심소장은 허합니다.
홍맥은 목극토하여 간담은 실하고 비위장은 허합니다.
모맥은 화극금하여 심소장은 실하고 폐대장은 허합니다.
석맥은 토극수하여 비위장은 실하고 신방광은 허합니다.
구삼맥은 심포삼초는 허합니다.이것이 황제 내경의 허실입니다.

추으면 움추리고 더우면 퍼지는 것이 한열입니다.
추으면 춥다하고 더우면 덥다고 예기합니다.
겉은 뜨겁고 속은 차고,겉은 차고 속은 뜨겁고
일부분만 찬 경우 뜨거운 경우도 있습니다.
장과 부도 영양이 덜가면 오그라지고 영양이 많이가면 늘어납니다.이것이 내경의 한열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에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인간은 이 셋을 끊임없이 조절해 나가야 하는데 남이 해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이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법은 7천년경엔 모든사람이 실행했던 법이므로 생식을 오래 먹으면 생이지지가 생겨 모든사람이 저절로 다 알게 되는 법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생명력을 잃어 버리면서부터 쉬임없이 낳고 죽었는데 생명력이란 세상에 태어나면 있고 죽으면 없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심포 삼초인 것입니다.그러니까 불교에서 육신은 거적이라 보는 것은 생명은 육신만 갈아 입고 계속 내려왔고 육신은 죽어도 생명은 영원한 것이라는 성경 예기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인제는 완전한 생명력을 만드는 것인데 육체가 죽지 않아야죠.여기서 자신의 육체를 자기가 관리하는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육체 속에서 생명력이 오래도록 머물다 보면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다 이루어집니다.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이룰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단계 단계 발전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4.10.26 11:23:17최종 수정 시각 : 2004.10.26 17:29:00

마음은 있다가 없고 생겼다가 소멸하고 미워했다 사랑하고 천차 만별인 것입니다.

한량없는 마음이 한양이고 평평한 마음이 평양입니다.마음가지고는 되지 안습니다.

수도이전에 대하여 가만이 있다가 통일시기를 기다려서 하자 이것은 인연이 옛날 북방에 잇던 고구려의 혼이 깃든 것이고

수도이전에 대하여 계룡으로 하자는 이는 남방 백제인의 유혼이죠.옛 분들은 "수륙 구만리 영토 대국"이라 했습니다.

도약은 움츠렸다가 뛰는 것입니다.또 움츠려야만 기운이 모이게 됩니다.그래서 지금 국가의 시기가 안으로 움츠리는 시기인 것입니다.국력을 키워야죠.

조선술(잠수함 함정 축조술),육상에서(자기 부상열차 자가용),하늘에서(비행기 우주선)이것을 해야 합니다.일부러 하는 것이 아니고 동서 철로를 잇다 보니까 터득되고,심해를 관찰하다 보니까 잠수기술이 배양되고,지구의 각종이변을 면밀하게 관찰할려고 하다보니까 우주선이 완성되는 것입니다.남들은 이기고 지느냐에 목숨 걸지만 우리는 보다나은 인간의 미래를 연구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자연 과학이죠.

이제는 경제인도 어렴풋이 인식이 되어 갈 것입니다.깔끔한 새터에다가 집한채 장만해야 한다는 사실을.그간 먹고 사느라고 바빠서 집 지를 생각을 못했으니....

"터" 를 보고 잘 지어야죠.지세가 서쪽을 향했고 남쪽은 냇가(남해)에 돌다리(제주)하나,서쪽은 물(황해)건너 너른 문전옥답(?),북쪽은 뒤가 첩첩이 중첩되고 두텁고,동쪽은 나무다리(왜) 건너 너른땅(?)이 있으니.....지명이 충과 청이니 중심이고 맑고 깨끗하다.똑똑한 자손이 많이나(은구슬 서말 금구슬 서말) 집안이 잘되고 가업이 크게 번창할 자리라.

동서 구만리 남북 구만리 지세. 파라다이스. 이상세계건설.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이룩해야죠.집안을 위한 일인데.....
이름 : 나무꾼 조회: 20
제목 : 일상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3 09:20:35

집 수리시 끈이 손과의 거리에서 차이가 있어 끈을 잡으려 뛰었다가 떨어지면서 일월 기문을 찍혔다. 파이프에.....

순간 몸은 오그러지고 손은 찍힌 부위에 가 있고 통증이 일고 숨이 맵고 말이 안나왔다.이것이 생명력의 발동이다.집에 오는 길에 간담 쪽이 아파서 천천이 오는데 동네 아주머님이 웬 할아버지가 오는줄 알았다고 했다.

극한 상황에선 생명력이 작용하므로

간담이 싱싱하면 인간의 몸은 늘 싱싱하고 푸르름이 연장되고
심소장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은 늘 아름답고 예술적이며 생명의 선이 길고
비위장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이 늘 고정되어(생노병사가 없이) 젊음이 유지되어 확연하게 드러나고
폐대장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이 늘 정기가 서려 숨이 길어지고
신방광이 튼튼하면 인간의 몸이 늘 연해져서 뼈가 굳지않아 수명이 연장된다.


심포 삼초는 생명력이다.하여 항상 자침해야 하고 사관은 늘상 같이해야 한다.몸이 다칠적엔 생식보다 탁월한 것이 없고,손에선 오장의 기가나와 다친곳에 올려 놓으면 가로 세로 꾀메 장을 치유한다.이를 자기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천체 정리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10.14 11:45:59

그제부터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 어제도 오늘도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오늘부터는 또 양기가 승하는 날이다.달력을 기준할 때 달이 차오르면 양이고 달이 기울어지면 음이다.

태양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가 하지를 기점으로 점점 반지구가 되어간다.추분이 지났으니 반에서 점점 기울어지고 동지 때가 되어야 칼날같던 지구가 다시 승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태양도 북극성에서 보면 올해가 갑신년이므로 갑오년이 되기까지는 전갑자 30년이므로 지금부터 10년간 양기가 최고로 승하다가 후 30년의 시작인 갑오년부터 기울어져서 편 태양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태양은 북극성을 60년에 한바퀴 돌므로 봅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면 각각15년씩이므로 북극성의 남쪽에 태양이 위치하는데 지남철의 자 오에서 오방향이다.

만일 목 화 토 금 수 다섯으로 구분하면 60을 5로 나누면12이므로 여름이 4년이면 다가고 2008년에 태양의 장하에 들어서는 것이다.

만일에 여섯으로 나누면 60을 6으로 나누면 10 이고 목 화 상화 토 금 수이므로 10년씩이니 상화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여기서 북극성은 어느시기에 들어섰는가가 궁굼할 것이다.북극성이 200살이면 1살에 60년이므로 1만 2천년이다.지구는 1만 2천년마다 개벽했으므로

첫번째 청인종은 은하계의 목기요 봄이요
두번째 홍인종은 은하계의 화기요 여름이요
세번째 황인종은 은하계의 토기요 장하요
네번째 백인종은 은하계의 금기요 가을이요
다섯번째 흑인종은 은하계의 수기요 겨울인데 지금은 백인종 시대이니 은하계의 가을 시기다.

그러니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는 이름도 성도모르고 듣도 보도 못한 우주의 원력을 향해 돌고 돌 뿐이다.시작도 끝도 없이 목적도 희망도 없이......동네 한바퀴 도는데 6만년이니 한단고기를 기준할 때 단군할아버지 4337년+한인할아버지 3301년+한웅할아버지 1565년이니 합하면 9200여년이라.

여기서 12 24 36 48 60은 12의 배수이니 3만 6천+9천 2백하면 4만 5천 2백년(은하계가 동네 한바퀴 돌아가는 지금 이 시점)인데 또 여기서 48000-45200=2800 이다 .그래서 앞으로 2천 8백년의 시절이 있다고 보는데 지혜의 시기 영혼의 시기 본래인간의 시기라 난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16
제목 : 원 방 각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4.10.10 12:37:49

몸짐 집체만하다 집우 집주 즉 우주도 집이다.우리가 지구를 그리라 하면 원을 그린다.하루를 그리라 하면 원에다 간간이 시간표를 작성한다.

달력은 달이 한달동안 지구를 도는 것을 예기한다.하지만 달력은 종이에 30일씩 끊어서 12장을 마련해서 쓰고 있다.한달은 원이지만 면에다 옮겨논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도 면이지만 우주에서 인공 위성으로 측정하면 원인 것이다.지금 세상은 면에다 기준을 맟추고 있다.또 원 방 각을 각에다가 맟추어서 각자가 산다.정치도면 사희면 경제면 문화면 스포츠면 연예지면의 신문,또 T.V에서도 라디오에서도 나라의 하루 하루 단면들을 시시각각 전해주고 있다.

면은 사상이다.방이다.가로세로 엮은 것이 촘촘화되고 첨단화되어 상이 나오는 것이다.그래서 한없이 작게만 들어간다.교육도 한없이 세분화되어 들어간다.교육에서 나온 직업도 세밀화되고 지구의 인간들도 한없이 세밀화만 된다.

그러니 전체인 원을 보지 못한다.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수 있는것이 원인데 단면만 강조한다.불교에선 이를 일러 "물에 떠내려가도 물속에 빠지지말라 했다.지금현재 인류는 잘못된 교육 때문에 현실을 보지 못한다.스스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념 사상 종교등으로 분류해 놓고 그 속에서 허우적 거린다.

현실 교육을 시켜야 한다. 세밀한 것이 아닌 전체를 보는 것이다.원을 보게하는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정 기 신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10.06 15:54:56최종 수정 시각 : 2004.10.06 16:03:11

정과 기와 신이 있습니다.이것이 내 몸 속에 3개의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은 머리에 있어 보고 듣고 말하고 맛보고 냄새맡고 합니다.

기는 가슴에 있어 뜨겁다 차갑다 아프다 시원하다 사랑한다 미워한다 살고 싶다 죽고싶다 등을 주관합니다.

정은 하단전에 있어 힘을 씁니다. 몸을 이끌고 다닙니다. 몸 움직이는 것이 힘이거든요,또 음식물을 먹어 내장기관이 움직이는 것도 힘입니다.

말한다는 것은 입술을 들었다 놓았다하고,혀를 내둘러야 하고,목구멍을 조였다 풀었다하고 입안을 오므렸다 폈다해야 하는데 이것이 힘이고 정이고

상대방의 예기를 귀로 듣고 머리로 생각한후 무엇을 어떻게 예기하겠다고 느껴서 실행합니다.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예기하겠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기죠.

정과 기와 신은 이렇듯 인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작용해서 몸을 유지시켜 주죠.그런데 해부해보면 정 기 신은 없습니다. 단지 내장기관과 두개골 가슴뼈 정도죠.이 정기신이 심포삼초입니다.

지금껏 인류학은 정기신을 잃어 버려서 인류가 멸종될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맹인의 지팡이 끝만 잡고 따라다닙니다.

정에서 액이 만들어져 정액이라 하는데 정액은 곡식을 먹으면 생성되어 관원에 힘으로 내재되어 있다가 흥분하면 액체로 변하여 빠져나오는데 정력이라고도 하며 정력을 빼면 기진 맥진하여 사람이 흐물 흐물해져 버립니다.즉 진기가 빠져 나갔기 때문이죠.

서양학의 최고기술인 포로노(사랑의 절정)가 바로 건강한 인간을 짧은시일 내에 한물간 인간(퇴물인간)으로 만드는 지름길 입니다.(만일 밝으면 정에 손상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가는 죽은 시체에서 나온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정이란 것은 힘으로써

눈물을 만들어 눈을 부드럽게 해주고 근육을 풀어 주어 이완되게 하고
땀을 만들어 인체를 뜨겁게 해주고 피를 확확뿜어 흩어지게 하고
개기름을 만들어 입술을 윤택하게 하고 살로 배를 고정시키게 하고
콧물을 만들어 코를 습을 유지해주며 피부의 모공을 수축 이완시켜주고
침을 만들어 들림을 연하게 유지해 주며 뼈의 골밀도를 오밀 조밀하게 해주고,이것을 진액이라 하는데 이 진액의 생성은 각 장부에서 만들죠.이것은 육체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기란 것은 느낌으로

콧물이 나오면 춥다하는 느낌
눈물이 나오면 슬프다 하는 느낌
개기름이 나오면 배부른 포만감
땀이 나면 뜨거운 느낌
침이 나오면 먹고싶어하는 감정은 육체가 느끼죠.

신이란 것은 생각으로 콧물 눈물 개기름 땀 침으로 예를 들면
코에서 나오는 물은 콧물
눈에서 나오는 물은 눈물
몸에 기름이 번지르르 나오면 개기름
더우면 나오는 물은 땀
먹고 싶으면 나오는 물은 침이라 합니다.

신은 콧물 흐르는 것을 보고 상대방이 춥구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체의 정기신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야 합니다.정기신은 살아 있어야 생기고 살아있는 그 자체가 생명력이고 정기신이고 심포 삼초 입니다.
옛 선인들은 삼태극이라 표현했고 셋이 모여 하나로 돌아오고 하나는 셋을 포함한다 햇죠.

이것이 원자도 세개 전자도 세개 아무리작아도 세개로 되어 있고 아무리 커도 (달 지구 태양,지구 태양 북극성)세개로 되어잇어 이것이 음과 양과 중인 것입니다.

완성체를 봐야 합니다. 인간도 가족구성원 안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식으로 되어있듯이 이것을 보아야 과학 철학 이념 사상 모든 종교 등이 정리되어 하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3
제목 : 지구와 천체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4.09.30 12:24:04

지구를 핵이라 보면 중성자 변속기술은 대기권이라 볼수있고 빛이 나옴은 대기권 밖 우주이니

지구의 봄빛에 우주는 부드러워지고 바람이 일고
지구의 여름빛에 우주는 뜨거워지고 흩어지고
지구의 장하빛에 우주는 고정되고 편안해지고
지구의 가을빛에 우주는 긴장되고 서늘해지고
지구의 겨울빛에 우주는 추워지고 밀어내는 것입니다.이를 선인들은 완 산 고 긴 연이라 했습니다.

하여 지구는 1년중 봄과 여름은 양기이므로 대기권 밖으로 기운을 뻗치고,가을과 겨울은 지구의 음기이므로 대기권 밖의 기운을 잡아당기며 장하인 한 여름은 고정된 기운이 흐릅니다.

그러므로 동지와 하지의 至는 지구는 태양의 둘레를 돌고 잇으므로 동지때는 지구가 태양의 북쪽에 가 있고 하지때는 태양의 동쪽에 가 있으며 춘분은 태양의 동쪽에 추분때는 태양의 서쪽에 가 있는 것입니다.지구의 몸체가 하루에 24시간의 속도로 365일을 걸려서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입니다.태양도 지구의 365일 속도로 60년을 걸쳐서 북극성을 한바퀴도는 것이니 동네 한바퀴죠.

나침반은 북쪽을 가리키고 있는데 지구의 북쪽이요,달의 북쪽이요 모든천체의 북쪽인 것입니다.북극성의 자력의 힘에 의해 우리가 살고 있는 천체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북극성을 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의 수많은 별들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아 생성소멸되듯

생각을 중심으로 내몸에는 수많은 세포가 끊임없이 돌고 돌아 생성 소멸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