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腦는 머릿속의 골수이다.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에 의해 돌아 간다.
한 국가가 잘 될려면 두뇌 집단이 있어야 한다.머리를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갈린다.
그러면 두뇌는 어떻게 써야 하나?
첫째 계획을 세워야 한다.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획이 필요 하다.눈높이요 목표이다.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1년의 계획은 봄에
5년의 계획은 초년에 세워야 한다.또 항간에
1년지 계획은 농사요
10년지 계획은 나무요
100년지 계획은 교육이라 한다.
둘째 계획한 것을 완전하게 기억해야 한다.
뇌속에 각인 시키는 것이다.반복적으로 머리에 확신이 설 때까지 꿈속에 나타날 때까지 완전하게 기억해야 한다.
세째 상상력이다.현실과 동떨어진 공상 망상 환상과는 구분지어야 한다.상상하되 현실을 떠나서는 안된다.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이다.상상력은 1성 2성 3성까지는 문안한데 기존 있던 것으로 부터이다.
네째 조직력이다.가로 세로 촘촘하게 짜여지면 정밀해지고 완전해지고 실수가 없고 대충 대충 엉성하게 짜면 바람이 숭숭 들어와 와해가 된다.직책에 맟는 조직력 자리에 맟는 인사가 관건이다.
다섯째 개발이다.끊어지거나 단절 되어서는 안된다.연이어 이어져야 한다.전정부의 일을 끊고 새 정부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고 단지 줄이고 늘릴 뿐이고 정책 개발 기술개발을 우선시 해야 한다.
여섯째 응용력이다.순간 순간 벌어지는 각종현안을 총체적으로 바라보아 추진하는데 위 다섯가지가 균형이 올 때 완전하다.
부족한 곳은 덜고 넘치는 곳은 줄여서 中間을 늘상 유지 해야 한다.
체질인데
얼굴이 길면 계획적이다.행정 계획부
얼굴이 이마가 넓고 턱이 좁으면 기억력이 좋다.문화 관광부
얼굴이 동그라면 상상력이 풍부하다.재정 통합부
얼굴이 네모지면 조직을 잘 짠다.국방부 검경부
얼굴이 세모지면 개발에 천부적 능력이 있다.과학 기술부
눈썹이 짙고 미릉골이 발달하면 응용력이 뛰어나다.미디어부 방송 통신부
학력도 보고 전공도 보고 경력도 보고 연줄도 보고 직업도 보고 삶의 과정도 보고 그 외의 것도 참고한다.
인간은 누구나 아무나
봄엔 계획하고
여름엔 체험하고 기억하고
장하엔 상상하고 숙고하고
가을엔 조직하고 정리하고
겨울엔 참고 견디며 연구하고 인내하고
변절기엔 응용한다.
인체는 천체의 축소판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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