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1. 14. 10:42

잠수함으로 해저 6000M의 소금산까지 다녀오는 기술을 개발하면 U2기도 개발되리라 본다.밤하늘에 별들을 보느라면 홀로 움직이는 별이 있어 U2기다.

빛을 발하고 다닐수도 있고 빛을 감출 수도 있고 소리도 나지 않는다.해저 깊이 가봐야 소리 안나는 기술이 개발된다.무엇을 찍고 다니는지 무엇을 퍼뜨리고 다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U2기 앞에 하늘은 이미 우리의 영역이 아닌 것이다.

중국 상공에 U2기가 나타나니 중국 공군이 급히 떠서 항로를 방해 했고 급기야는 비상 착륙하게 만들었다.먼나라 예기요 옛날 예기다.

조지 워신턴호나 해마다 겨울이면 들르는 항공모함에도 U2기가 탑재되어 있다.오늘 저녘도 밤하늘에 소리 없이 섬광을 내며이동하는 U2기를 보았다.나는 부럽다.

일본은 이미 해저 소금산까지가는 기기를 만들었다.조만간에 J2기도 양산되리라 본다.이 즈음에 한.일 군사 조약을 맷는다 한다.어려울 때 서로 도와 준단다.감지덕지다.

옛날 속담엔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했다.

지금 현실엔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과거사도 힘 있다고 사과 안한다는 것은 군사적으로 그만한 자신감이 있다는 반증이다.얼마나 자신 있는지 들어 가봐야 한다.부족한 것을 배워서 우리것화 시켜야 한다.그 자신 만만한 것을 하나 하나 깨뜨릴 때 진정한 사과도 받을 수 있으리라.

물리느냐 잡느냐는 기술력이다.오징어 뱃속에 장사지내느냐 오징어를 잡아 뱃머리에 매고 오느냐는 우리가 현실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극점은 정신력에서 승패가 갈라진다.

중국이 군사대국화 하는 것은 통제 할수가 없다.북한이 핵개발과 미사일개발하는 것도 불문가지다.워낙 대차개 나가니 인제는 인정하는 단계이다.우린 예나 지금이나 무기를 자체 개발하지 않고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이것이 가장 큰 고질병이요 병폐중의 병폐요 아주 중병이다.주사기를 빼면 막바로 사망이다.언제까지 수명연장 주사제에 목숨을 저당잡혀야 하는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요 생.사 기로에 서 있다.무조건 핵을 개발해야 하고 미사일 개발해야 한다.북한에 대비하고 중국에 준비해야 한다.넘이 지켜준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핵 개발 못하게 하면 접시를 (지배할려고 하는 각종 규제)를 깨뜨리고

미사일 개발 제한하면 항아리(통제되지 않는 조약)를 부숴버려야 한다.시작이 반이다.

초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무한하게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무궁무진하게 개발하여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때 진정한 평화가 찻아 온다.자유를 지켜준다는 것은 달콤한 초코렛을 먹는 것과 같다.보약은 쓰디 쓰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 몸이 건강해야 진정한 자유가 오듯이

나라가 건강해야 진정한 평화가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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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