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佛 儒 法이 세상에 전해지니 자연의 원리는 道法이다.
석가님 법이 2563년이 흐르고
공자님 법이 2790년이 흐르고
자연의 원리법은 桓雄遺業이다.
신시 개천은 1565년
단기 2333년
서기 2020년
합이 5918년이다.
桓은 밝을 환이다.木(새벽 시작 처음 개벽 생육 발아 교육 행정 계획 시 문학...)은 지평선이나 수평선에 해가 떠올라 질때까지의 밝음이다.光ㅡ明의 세상이다.
천부경의 本神 本太陽
본래 神(생각)은 본래 太陽처럼 밝다.神이 太陽이요 태양은 밝다.
仰明人中天地一
밝음을 우러르면 사람 몸속에 천지가 하나로 들어 있으니
天과 地는 지구안의 하늘과 땅이요 우주안의 공간과 뭇별이다.
靈과 肉은 몸안의 神과 體요 지구안의 사람과 사람(만물의 영장)사이의 공간이다.
사람이 천지이고 천지가 사람이다.
사람과 천지가 일체이다.
사람속에 천지가 들어 있다.
사람이 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