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4.06.10 生命力
카테고리 없음2024. 6. 10. 14:35

체질을 모르면 늙음으로 부터 벗어 날 수가 없다.지금과 같이 생 노 병 사에 허덕이다가 생을 마감 할 뿐.

계절에

緩은 봄이며 신맛이다.얼굴이 길쭉하고 목기운이다.

散은 여름이며 쓴맛이다.얼굴이 역삼각이고 화기운이다.

固는 습이 생기는 장하이며 단맛이다.얼굴이 동그랗고 토기운이다.

緊은 건조함이 생기는 가을이며 매운맛이다.얼굴이 네모지고 금기운이다.

軟은 차가움이 생기는 겨울이며 짠맛이다.얼굴이 세모지고 수기운이다.

見性이란 자기 체질을 보는 것인데 관상이다.

 

장과부의 힘이 머리로 올라 두상을 만들어 놓으니 체질이다.

목형체질은 목극토하니 단맛 금극목 못하니 매운맛을 평생을 먹어야 한다.

화형체질은 화극금하고 수극화를 못하니 맵고 짠맛을 평생 먹어야 한다.

토형체질은 토극수하니 짠맛 목극토 못하니 신맛을 평생을 먹어야 한다.

금형체질은 금극목하고 화극금을 못하니 시고 쓴맛을 평생 먹어야 한다.

수형체질은 수극화하고 토극수못하니 쓰고 단맛을 평생 달고 살아야 한다.

오행으로 사주도 보지만 체질의 생과 극을 봐야 成通空完을 할 수 있다.

 

오행을 정체되어 있는 지구상에 맟게 만들어 놓은 주역이 아닌 자유로이 움직이는 천체에 맟게 응용해야 한다.주역 불교 기독교 현재의 사상은 하나에서 둘이 나오고 둘에서 넷이 나온다는 사상론인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를 다 대입하여 문명이라 칭했다.

 

천지의 운기로 나타나니

하늘의 목기와 땅의 목기가 합하여 신맛의 생명체를 만들어 놓으니 식물 동물 인간이다.

하늘의 화기와 땅의 화기가 합하여 여름이라 하고 쓴맛의 생명체를 만들어 놓으니 식물 동물 인간이다.

하늘의 토기와 땅의 토기가 합하여 습을 만드니 지금 시절이며 인체에 습을 만든다.

하늘의 금기와 땅의 금기가 합하여 마르게 하니 가을이며 매운맛의 생명체를 만드니 만물이다.

하늘의 수기와 땅의 수기가 합하여 춥게 만드니 겨울이며 짠맛의 생명을 만드니 식물 동물 인간이다.

 

올해가 토태과이니 태양은 10년의 음양 오행을 만들고

지구는 5계절이 있어 1년에 음양 오행을 만들고 

달은 30일이 있어 음양 오행을 만들고

일은 오행이 있어 음양 오행을 만든다.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자연이다.

 

천지가 합하여 계절을 만드니 계절에 열매는 맛이다.

봄에는 신맛

여름에는 쓴맛

장하에는 단맛

가을에는 매운맛

겨울에는 짠맛

변절기에는 떫은맛이다.

 

천지에 흐름은 일체 이유가 없다.

사람은 수시로 육미를 찻아서 먹으니

간과 쓸개는 신맛을 먹여야 살고

심장과 소장은 쓴맛을 먹여야 살고

비장과 위장은 단맛을 먹여야 살고

폐장과 대장은 매운맛을 먹여야 살고

신장과 방광은 짠맛을 먹여야 살고

살아가고자 변화하고자 하는 힘이 심포 삼초이며 생명력이며 떫은맛이다..

 

7천년간 잃어 버린 것이 심포 삼초이며 인체의 50%나 차지 한다.그러므로 과학은 덟은 맛을 연구해야 하며 이것이 의학의 완성이다.완전한 맛은 영양은 신맛 1 쓴맛 1 단맛 1 매운맛 1 짠맛 1 떲은맛 5인데 광전자 전자 원자 분자 세포 물질 인간 달 지구 태양계 우주의 비율이 일체이다.

 

생내는 밤꽃향에서 진하게 풍기고 오이도 맛이 좋다.

곰팡이는 메주띄울때 벽장속 지하실 벽에

먼지내는 버섯에 강하다.

아린내는 콩나물 감자 

담백한 맛은 생곡식을 가루내어 먹으면 담백하고 생내나고 떫고 아리고...

 

견성이란 자기 체질을 알고 체질을 변화시켜 천체처럼 두상을 만드는 것이다.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덟은맛이며

천지가 키우는 곡식을 체질에 맟게 생으로 먹어야 비로소 생 노 병 사를 벗어 날 수가 있다.

 

자연은 오늘이 갑일이면 내일이 을일이지만

인간은 언제 어디서든지 오미를 음미할 수가 있다.

신맛의 정수는 식초

쓴맛의 정수는 술

단맛의 정수는 설탕

매운맛의 정수는 후추 고추

짠맛의 정수는 소금

떫은맛의 백반을 

 

맥 체질 자연의 원리에 맟게 먹고 구사하고 응용하는 것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