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一은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하나 속에 셋이 있으니 神이라 한다.
圓이 있고 그 안에
三太極이 있고 우주요 은하는 달팽이처럼 삼태극이 돈다.
인간은 三神이다.우리 나라 말로 음 양 중이다.인간의 육체속에 삼신이 있다.
전주 부채에는 원안에 삼극의 문양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는데 주역이전의 한민족의 고유문양이다.빨강 파랑 노랑색을 입혔다.
기천문의 수련은 힘을 기르는 법이요
연정원의 호흡은 기를 기르는 법이요
삼일신고의 神은 확철대오하는 법이다.
힘은 지구상에 만물이 生長化收藏하고
기는 지구상의 만물이 숨을 쉬는 것이요
신은 지구상의 만물이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니
지구안에 三眞이 있다.
하늘이 緩 散 固 緊 軟의 다섯가지 힘이다.지구에 오계절을 만들어 놓고
인체엔 오장오부에 생명력이 추가 되니 심포 삼초이며 6생이요 6기요 상화의 기운이다.
두가지 생각은 지금의 태극기여서 남북한이 대립하듯 여야가 힘을 아끼지 않는다.
두가지 생각이요 이분법적이니 종교 철학 문화 사상 경제 모든것이 대립과 갈등을 유발한다.
한가지 힘이 더 있으니 저울대 저울추 저울 받침이다.이 세가지가 균형이 오지 않으면 잴수가 없다.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자식이 있어 한 가정이 이 된다.원이다.
세상은 세가지로 되어 있지 두가지가 절대 아니다.천부경엔
석삼극 무진본이니 극까지 쪼개도 결국 음과 양과 중이요
일적십거 무궤화삼이니 10으로 완전해져도 결국 은하처럼 삼태극이다
국회는 삼일체제를 제도로 명백하게 규정지어야 한다.360석이면 120 120 120이다.
삼자가 의견을 내어 하나의 안건이 정리되니 삼일체제이다.
교육10
문화10
경제10
국방10
과기10
언론은 실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50(다섯곳에 안건을 국민이 알수 있게 홍보)을 사용하면 천지 자연이치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나라 운영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1백년 천년이 물흐르듯이 간다.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이 북극성을 돌듯이.
지구 밖은 오행이 돌아 간다.우주인데 이 보이지 않는 힘이 상생하고 상극하고 상화하여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아주 큰 것까지 만든다.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안의 장과 부가 오행으로 되어 있으니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이다.
하늘의 오행 지구의 오행 인간의 오행이 합쳐서 6생(생명력)한다.
하늘의 완만한 기운은 나의 몸에 완만한 세포를 만드니 간과 담이 된다.
하늘의 산한 기운은 나의 몸에 산한 세포를 만드니 세포가 뭉쳐 물질이 되고 심장과 소장을 만들어 놓는다.
하늘의 고한 기운은 나의 몸에 고한 세포를 만드니 세포가 분열하여 비장과 위장을 만들어 놓는다.
하늘의 긴한 기운은 나의 몸에 긴한 세포를 만드니 세포가 분열하여 폐와 대장을 만들어 놓는다.
하늘의 연한 기운은 나의 몸에 연한 세포를 만드니 세포가 분열하여 완전하게 신장 방광을 만들어 놓는다.
심포는 나의 음을 이루고
삼초는 나의 양을 이루고
장부는 나의 오행을 이룬다.
천부경은 완전한 학문인데 지금의 문명 수준인 기억과 이해수준에선 절대 퇴보만 있지 전진할 수가 없다.
깨닫고
느끼고
실행했을 때 완전한 학문이 나온다.
오행생식을 먹고
맥을 공부하고
체질을 변화시키고
자연의 원리를 터득해 나아가면
몸이 만들어진 만큼 세상이 열린다.
신 기 정을 하나로 하면 神같이 된다.
상철 깨달음(자연의 원리인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
중철 기통(지금은 신과 기를 구분짓지 않는다.6神通)
하철 무한한 힘 1만 2천근의 힘
인간은 무한한 능력이 있으므로 이 세가지를 이룬후에 하나로 합일해야 전지전능한 사람이 된다.(三一神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