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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04.20 天宮
카테고리 없음2025. 4. 22. 15:48

人物同受三眞 曰性命精 人全之物偏之 眞性無善惡 上哲通 眞命無淸濁 中哲知 眞精無厚薄 下哲保 返眞一神 惟衆迷地 三妄着根 曰心氣身 心依性 有善惡 善福惡禍 氣依命 有淸濁 淸壽濁夭 身依精 有厚薄 厚貴薄賤 眞妄對作三途 曰感息觸 轉成十八境 感喜懼哀怒貪厭 息芬蘭寒熱震濕 觸聲色臭味淫抵 衆善惡淸濁厚薄 相雜從境途任走 墮生長消病歿苦 哲止感調息禁觸一意化行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是

 

사람과 만물이 三眞을 받았는데

性 命 精이라

사람은 온전하고 만물은 편협하다.

 

진성은 선악이 없고 상철이 통하고

진명은 청탁이 없고 중철이 알고

진정은 후박이 없어 하철이 보전하니 돌이키면 진이란 일신이라(신이란 원속에 삼진이 있다.)

 

사람들은 땅에 미혹되어

삼망이 뿌리내리니 心氣身이다.(心은 지금의 생각이다.)

 

생각은 性에 의지하여 선과 악이 있는데(인간의 체질이 性品이다.)

선하면 복을 짓고 악하면 화를 입는다.

 

기는 命에 의지하여 맑고 흐린데(기는 지금의 감정이나 마음이다.)

맑으면 수명이 길고 흐리면 수명이 짧다.

 

몸은 精에 의지하여 두텁고 엷은데(精은 저절로 움직이는 자율신경체)

두터우면 귀하고 엷으면 천하다.

 

진과 망이 서로 얼퀴어 三途를 이르나니 感 息 觸이라 한다.

 

18경계를 이르나니 

감은 기쁘고 두렵고 슬프고 노하고 탐하고 싫어하고(정신적인 작용)

식은 향내 썩은내 차갑고 뜨겁고 마르고 습하고(기의 작용)

촉은 소리 빛 냄새 맛 음탕 만지고(눈 코 입 귀 좃(지지) 손인 몸의 작용)

 

사람들은

善惡과 淸濁과 厚薄이 서로 섞이여 살아가다

마침내는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늙음)하고 병들고 죽는 괴로움에 떨어지고

 

철인은

느낌을 정지하고(止感)

숨을 가늘고 길게하며(調息)

부딫침을 금하여(禁觸) 한뜻으로 나아가 망령됨을 고쳐 참되면

신기가 크게 일어나니 成通功完이 이것이다.

 

韓國시대 신시배달국시대 단군시대 때 사람을 고쳐 인물을 만드는 법이다.

 

 

천부경의 六생은

呼(부르짖음) 笑(웃음소리) 歌(노래소리) 哭(곡소리) 呻(신음소리) 흐느끼는 소리

怒(성냄)喜(기쁨)思(고심)悲(슬픔)恐(무서움)불안 초조

바람 열 습 마름 한 불

신내 쓴내 향내 비린내 썩은내 생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금색

색 감 미 취 성 기이니 목 화 토 금 수 상화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5. 4. 21. 19:12

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不同 一神造群世界 神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 中火震蘯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呵氣包底 煦日色熱 行翥化游裁物繁

 

너회는 촘촘히 벌려 있는 별을 보아라

 

수가 다함이 없고

 

크고 작고 밝고 어둡고 괴롭고 즐거움이 같지 않다.

 

일신이 뭇 세계를 만드시고

 

신이 일세계 사자로 하여금 

 

칠백세계를 다스리게 하시니

 

너희 땅이 스스로 크다고 하나 

 

하나의 둥근 세계니라

 

가운데 불이 끓어 올라

 

바다가 변하여 육지로 옮겼으니(바다에서 화산이 터져 올라 육지가 됨)

 

이에 보이는 상이 이루어졌도다.

 

신이 기를 낯은 곳까지 안아 숨쉬니

 

따스한 해가 비추어 더워지고

 

걷고 날고 화하고 헤엄치고 재는 동물이 번성하니라.(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裁는 분별할재이니 인간으로 본다.

 

한인시대는 500명이요

한웅시대는 3000명이요

한국시대는 1만2천명이라 한다.

 

完全한 인간이 나오면 일신이요 완전한 인간 1만 2천명이 나오니 지구 같은 별에 가서 문명을 만들 수 있다.

빛은 시 공간에 제약이 있어 광년이라 하나

투명한 영혼은 瞬看 瞬看이여서 본 순간 갔다 온다.

 

인간의 구분은

본래 인간(삼신일체가 된 인간)신 기 정 셋중에 셋을 다 이룬사람

신 기 정 셋중에 둘을 이룬사람

신 기 정 셋중에  하나를 이룬 사람

평인 자기 자신의 몸을 다고쳐 평맥을 만든 인간(이 지구가 생성된 이후 단 한사람도 없었다.)

중생의 신선 성현 도사가 있고

중생이 있다.

 

자연의 원리인은

確哲大悟

大慈大悲

還骨奪胎

全知全能이 공부의 순서요 질서이며 차례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5. 4. 20. 12:11

소소 영영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인데 생명체는 靈을 가지고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다.

작은 것으론 개미 거미 모기 벌래 곤충 나비 벌 ...

 올챙이 개구리 두꺼비 뱀 알 새  개구리는 24절기에 들어 있다.

너구리 오소리 살괭이 여우 담비 오리 기러기 제비...

개 소 돼지 닭 염소 양 말....

만물의 靈의 長인 인간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성씨

 

나라

 

역사 문화 전통 

 

나무

물을 사용한 문명

 

문명에 길들여진 인간

명예

사랑

권력

무기에 따른 전쟁

1차 2차 세계대전은 문명의 도약이였으나 3차 대전은 인종을 추스린다.

극은 3극이니 兵과 病과 천지대세다.

 

미물은 작은세계에 밝고

식물은 식물세계에 밝고

동물은 동물세계에 밝고

인간은 인간세계에 밝다.

 

짐승은 집승세계에 밝고

새는 새 세계에 밝고

인간은인간 세계에 밝고

곤충은 곤충 세계에 밝고

물고기는 물고기 세계에 밝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5. 4. 20. 11:23

天神國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一神攸居群靈諸哲護侍 大吉祥 大光明處 唯性通功完者 朝榮得快樂

 

천신의 나라엔 천궁이 있어

 

만가지 선으로 계단을 쌓고(참성단)

만가지 덕으로 문을 만드니(眞德門)

 

일신이 계시는 곳이요

신령한 무리와 철인들이 보호하고 모시니

 

크게 길하고 상서롭고

크게 빛나고 밝은 곳이라.

 

오직 성품에 통하여 공적을 완수한자만이

영득쾌락을 본다.

 

한웅천황께서 성통공완한 자 신령한 무리 3000명을 데리고 神市를 펼칠때의 모습이요 광경을 찍은 것이다.

성통공완은 영육일체다.  

 

朝는 十月 十日로 사람이 온전한  해와 달을 보는 그림이다.

 

영은 투명하고 육은 금빛나는 육체인데 지구상 어디라도 번쩍하면 간다.

 

지금 과학이 전파(투명)만 갔다 온다.어떻하면 육체가 갔다올 수 있을까?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