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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9.22 [옛글] 자연의 원리 4~1
자연의 원리2005. 9. 23. 00:49
이름 : 함미호 조회: 37
제목 : 자원 봉사자
IP: 61.81.22.19 글 작성 시각 : 2002.09.20 09:20:46

자원 봉사자는 스스로 몸을 움직여 봉사 하는 사람을 말한다.몸을 움직일려면 육기 섭생법을 배워야한다. 즉 육기 섭생법을 배우지 않으면 자격이 없다고 본다.

자원 봉사자는 독립적이여야 한다.이 연수원에 들어 왔을 때는 건강해 지려고 왔으므로 건강을 지키는 것을 첫째로 삼아야 한다.인정에 이끌려 밖에 나가 술 마시고 몸을 함부로 굴리면 자격이 없는 것이다.

회사는 음이라면 자원 봉사자는 양이다.즉 정신력,체력,심력을 기르는 것이 자원 봉사자의 위상이요,회사는 이윤에 있으면서 생식을 제공할 뿐이다.이 외에 간섭은 서로 불 필요한 것이라 여긴다.

이곳은 옛날 선생님이 계셨을 때와는 많이 다르다.그럴 수록 가일층 육기 섭생법을 실천 하려는 이들의 노력은 눈물 겨운 것이다.하지만 하나가 있어야 둘이 나오는 것이 상생의 도이므로 이 연수원에 그런 사람들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생식인은 강해 져야 한다.강한것은 부드러운 것이라 선생님은 말씀 하셨다.바위 틈속에 나무가 사는 것이라고 본다.문명의 이기가 전연 없어도 살 수있는 섭생인이 자원 봉사자의 정점이 아닐까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지지
IP: 61.81.22.80 글 작성 시각 : 2002.08.18 12:45:51

지지는 자에서 시작하여 해에서 끝난다.지지의 응용은 내경에 있는데 정리 하면

자 오는 소음이라 하고,
축 미는 태음이라 하고
인 신은 소양이라 하고,
묘 유는 양명이라 하고,
진 술은 태양이라 하고,
사 해는 궐음이라 한다.

궐음은 바람이라 하고,
소음은 열기라 하고,
태음은 습이라 하며
소양은 화이니 빛이요,
양명은 건조요
태양은 한기라 나와 있다.

응용은 옛 분들은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여름엔 열기가 많고,장하엔 습기가 많고,가을엔 건조 함이 많고,겨울엔 찬 냉기가 많다고 하셨다.상화인 빛은 지구에 빛이 많이 비출 때,빛이 적게 비출 때이다.

바람이 평온 하면,다음날은 열기가 있고,3일째는 습이 있고,4일에는 건조 하고 5일에는 한하고 빛에 의해 차이가 나고, 순이고

7일 습하던지,40일 건조 하던지 하는 날은 역이라 한다.

여기에다가,오행의 상생,상극,상화가 연결 되어 있으니 하루를 볼 때,때론 맞고,맞지 않음은 밝지 못함 때문이라고 난 여긴다.자연의 원리인의 많은 연구를 기다립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8
제목 : 임자(壬子)
IP: 61.81.22.150 글 작성 시각 : 2002.08.10 18:49:38

임자는 천간의 임과 지지의 자의 합성어이다.임이란 북방임 자라한다.오행상 임은 수라 한다.하지만 자연의 원리로 보면 금에 속한다.

양금이다.금은 잡아 당기고 긴장 시키고 오그라 뜨리고 숙살하는 기운이며,서늘한 기운이다.

자는 시작이다 지지의 시작인 것이다.서늘한 기운의 시작인데 달이 亥에 꼭 찬다.그 날이 처서이다.더위가 그치는 것이다.

항간에 "임자 만났네"란 말 뜻이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난 여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0
제목 : 운동
IP: 61.85.133.4 글 작성 시각 : 2002.08.08 14:43:40

소리가 있다.음악 소리 이다."마니또"를 처음과 끝을 반복해서 들은지가 10년이 된다.음에 맟추어 춤을 추고,박자에 맟추어 춤을 추고,리듬에 맟추어 몸을 움직인다.어김없이 하루에도 20번 씩은 뜯는다.아침,저녘으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몸 동작,계속적으로 반복 한다.이 춤 속에 하루가 시작되고,이춤 속에 하루가 마무리 된다.

오래 도록 반복하면 무심해 진다.감정이 사라진다.정을 끊는다.혹독하고,가혹하게 자신을 채찍질 한다.남는건 밝음 뿐,거울이 투명하고 사물이 환하게 보일 뿐이다.

모든 것을 떨구고,모든 것을 잊는다.음양이 구분도 안된다.오행도 생기지 않는다.육기도 없다."나"가 있을 뿐이다."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 뿐이다".

생각이 투명해 진다.음악이 보석과 같다.수정이랄까?다이아 몬드랄까?사이코들이 환각 상태에서 본다는 것도 한 순간에 본다.지나가든 말든 보이든지 안 보이든지 전연 상관없이 오늘도 운동할 뿐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5
제목 : 무더위
IP: 61.81.20.198 글 작성 시각 : 2002.07.31 15:36:14최종 수정 시각 : 2002.07.31 15:48:35

庚子일이다.경을 사람들은 오행상 금이라 한다.하지만 자연의 원리로 보면 경은 화이다.

경은 화이므로 인간의 장부로 보면 경은 양이므로,소장에 속한다.날씨로 보면 밝고 환한 날이다.부딫치고 산화하는 날이다.쓴것이 먹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화는 하루의 화는 오전이요,열흘의 화는 을일,경일이요,계절의 화는 여름이요,년의화는 화불급,화태과이다.잠깐의 화는 라이타 불이요,먹는것은 쓴맛이다,술이요,커피이고,보는것은 연극이요,뜨거운 것이다.

子는 종자 씨앗이다.즉 무슨 씨앗인가?불꼿이 이는 씨앗이다.언제 까지인가?자에서 시작하여 열 두번째가 亥이니 12일 까지다.한여름엔 뜨거운데 열꽃이라?

더위사냥이 생각나는 기간이라 본다.이열 치열이 그 중 으뜸이다.개가 가장 좋다.얼마나 좋으면 복자에 개 견이 있을까?목생화의 이치라!!!!!!!!!!
이름 : 함미호 조회: 27
제목 : 배
IP: 61.81.22.202 글 작성 시각 : 2002.07.25 21:44:43

물 위를 떠 다니는 배가 있다.몸이 배이면 정해진 시간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고,자유시간은 움직이는 상태라 볼 수 있다.또 자유 시간은 움직이지 않는 상태이고,정해진 시간은 움직여진 상태라 볼 수 있다.

정해진 시간을 양이라 보면,자유 시간은 음이다.음이 있으므로 양이 있다.하루 라는 공간 상에 자연은 있는 그대로인데,인간은 움직인다.

몸은 움직이는데 생각은 정지되어 있다.정지된 상태는 만물에 생육이 끊어진 상태라 볼 수 있다.정중동의 정이다.무엇이 있겠는가?무의미 하다.

정해진 시간의 짜여진 틀이 있으면 시간을 늧추었다,잡아 당겼다 해도 짜여진 틀대로 돌아 간다면 물 위를 떠 다니는 배라 할 수 있다.

열을 낸다고,운동 하는데,에어콘을 틀어 놓아 시원하다면 더하기 빼기가 된 중이 아닌가?세상의 대 부분이 이렇게 돌아 가는데 아는이 많지 않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노래
IP: 61.85.137.77 글 작성 시각 : 2002.07.19 22:18:47

습이 많은 날들이 왔다.물먹는 하마가 필요한 장하이다.
비가 오는데 집 방향이 동서인 집은 비가 남쪽창을 때리면 잠마 전선이 북상하는 중이고,비가 북쪽 창을 때리면 남하하는 중이다.

이런 날은 위장을 울려 주는 노래가 생각 난다.위장에 음식이 차이면 위가 힘들어 지고,입을 움직여 흥얼 흥얼 노래가 나오 는데

목이 찢어 지도록 악을 쓰는 노래가 있다.

얼굴이 달아 오르는 열렬한 노래가 있다.

힘이 들게 생각 하고 부르는 노래가 있다.

폐가 울리 도록 굵직한 노래가 있다.

신음 소리,반항하는 노래가 있다.

애원하고 빠른 가사의 노래가 있다.

습이 많은 날은 얼큰 하고 매운 고추장이나,고추를 찍어 먹으면 습이 사라진다.단것을 곁들이면 더욱더 좋다.

노래를 하면 위장이 울려 움직이므로 위장 운동을 해 주는 것이다.반대로 힘이 없으면 말하기도 귀찮다.말은 여러 가지 단어를 또박 또박 발음하여 의미를 전달하지만

노래는 감정의 높고 낮음과 길고 짦음이 음악과 어우러져 나오는데,음식물이 위 속에 들어 가면,어떤 맛이 부족 하여 힘들 때 그 맛을 감정이나 생각으로 충족시켜 노래 부르면, 음식물이 소화되어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라고 나는 본다.

정리하면 노래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면 없어진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밝음
IP: 218.232.8.55 글 작성 시각 : 2002.07.17 19:11:59최종 수정 시각 : 2002.07.17 19:15:01

밝음은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확신이 선다.날때 부터 아는 사람이 있고,배워서 아는 사람이 있고,노력하고 노력해서 벗어 나는 경우가 있는데 벗어 나면 하나이다.이글은 사실이다.

무엇을 아는 것이 아는 것일까?세상에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는데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단군 조선때는 음양중 오행 사상(思想)이라 여긴다.

고려 시대에는 불법이라 여긴다.

조선 시대는 유학이라 여긴다.

지금 시대는 기독교,기술학으로 난 본다.

미래의 시대는 인간학,장수학,보건학,건강학이라 여긴다.미래학은 스스로 판단하고,스스로 능력을 키워서 달이 지구를 돌듯이 능력을 개발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 진다고 본다.

당연히 인간의 능력이다.

이렇게 할려면 먼저 인체를 공부해야 한다.인체를 공부해서 스스로 건강하게 만들수 있는 재주야 말로 천하 제일인 것이라 여긴다.

병이 들면 나에게 물어서, 고쳐서 힘 있게 만들고,또 힘에 겨우면 날 보아서 건강 하게 만들고,이것 먼저 해야 하는데,지금의 학문은 기준과 원리 원칙도 전혀 없다.

선생님은 "여기 뭤하러 왔는데?하셨다.인제 그뜻을 알것 같다.도가 어떻게 생겨 먹은 지도 알 것같다.

도는 인간 지도이고,나 자신을 고쳐 가꾸는 것이고,남에게 이 법을 가르치며 하루를 사는 것인데...............................,때론 장사 하고,때론 다스리며,때론 연구 하고,때론 글을 쓰며,때론 행동으로 보이며,이것이 일상 생활이요 삶일때,도인 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먼지가 모여 티끌이 되고,티끌 모아 태산 이라 했다.내 의지가 반듯이 서고, 잃지 않고, 하나 되면 일은 천천이 이루어 진다. 반드시 이루어 진다.자연 스럽게..................... 그러 므로 선생님은 "모든 일은 자연 스럽게 이루어 져야 한다."고 하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멍과 청
IP: 61.81.24.18 글 작성 시각 : 2002.06.24 18:07:47

멍청해 진다.멍청 하다.청은 맑은 것인데 앞에 멍자가 있다.소가 머리를 맛아 쓰러 질 때 맹 한다고 한다.

사람은 무슨 맛을 먹느냐에 따라 멍해 지고 똑똑해 진다.

예를 들면

술을 많이 먹으면 멍해 진다.

밥을 많이 먹으면 멍해 진다.

고기 많이 먹으면 멍해 진다.

담배 많이 피우면 멍해 진다.

잠을 많이 자면 멍해 진다.

일을 많이 하면 멍해 진다.

정력을 많이 낭비 하면 멍해 진다.

생각을 깊이하면 멍해 진다.

오래 아프면 멍해 진다..........

가늘고 긴 맥이 있어 신맛을 많이 먹어 서서히 줄어 들면 똑똑해 진다.

눈알이 새 빨개지도록 사랑 하다 쓴것을 많이 먹으면 점점 똑똑해 진다.

공상 망상에 이리 뒹굴 저리 뒹굴,눕기를 좋아하다가 단것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울적 울적하고,격정이 일어나 눈물 흘리고,과거를 그리워 하다가도 고춧가루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둘러 엎어서 무서워하고, 부정해서 공포증이 있다가도 짠것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붉으락 푸르락,신경이 예민하고 불안 초조 하다가도 떯은 것을 많이 먹으면 똑똑해 진다.

즉 멍청 하다,똑똑하다의 기준은 몸이 살려고 여러가지 맛을 먹는데 그 맛이 인체에 작용하여 과하고 부족할 때 멍청한 것이고,1.2.3성이 돌고 돌아 중심을 많이 벗어 나지 않아 따뜻함을 잃지 않으면 똑똑함이 만들어 진다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쉼
IP: 61.85.135.249 글 작성 시각 : 2002.06.21 19:49:15

사람은 태어 나면서 부터 끊임 없이 생각하고,끊임 없이 힘을 써서 육체를 소멸시키기만 하지 힘을 생성시키지 못한다.

이것이 수명이다.잠시 잠깐 잠을 잘적에나 육체를 놓는가 싶지만 성의 노예가 되어 깊은 잠을 자는 이 드물다.하여 스스로 수명을 감축하고 있다.

생각을 하지 않음은 생각을 쉬는 것이고,

정을 끊음은 감정이 쉬는 것이고,

힘을 놓으면 육체가 쉬는 것인데'

힘을 사용할 때는 삼자를 다 사용하고,사용치 않을 때는 쉬어야 한다.
이름 : 나무군 조회: 35
제목 : 운동
IP: 61.81.12.229 글 작성 시각 : 2002.06.17 23:14:39최종 수정 시각 : 2002.06.17 23:17:35

운동은 몸을 움직이는 것인데 운동은 천천이 시작 하여 몸에 힘이 생성되면 그 힘을 하루 종일 사용하는데 있다.

선생님은 자유 운동을 창안 하셨고 직선 운동은 삼초의 기능 발산 하는 기운이요,소모 하는 기운이요,
원운동은 심포의 기능 모으는 기운이요,저장하는 기운으로 큰 힘을 모아서 조금씩 쓸 수 있고 많이 쓸 수도 있는데 전력을 다하면 발전 능력이 가동 되어 빈 만큼 또 채워지니 발전기의 전력과 비슷하다고 본다.

인체에 가장 중요한 곳은 장과 부요,오체 복지라는 사지와 머리이다.그러므로 윗몸 일으 키기,허리 돌려 주기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지는 팔 굽혀 펴기와 팔 돌리기,손목 돌려 주기와 손 쥐었다 폈다가 있고,무릅 굽혀 펴기와,고관절 돌리기,발목 돌려 주기 발가락 폈다 오므렸다가 있다.

얼굴은 입운동 코운동 귀운동 눈운동 얼굴육질 운동 표정 관리 등이 있다.목은 목 돌려 주기이다.

자유 운동시에는 전신에 힘을 뺀 상태에서,박자에 몸을 싣고,음악에 취해서 몸이 풀어 지지 않는 곳을 열이 도달하게 하여 '물따라 흘러가도 물에 빠지지 않는것'이 법이다.사지를 움직여 안으로 도달 하고 안을 움직여 밖으로 뻗친다.즉 음과 양과 중이다.

체질을 구분 한다면

양인이냐 음인이냐에 따라,음인은 양을 강화하고,양인은 음을 강화한다.

얼굴이 긴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무릅 운동,숨쉬기 운동,손목 운동을 하고,
얼굴이 역 삼각인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숨 쉬기,손목 운동,허리 돌려주기 골반운동을 하고,
얼굴이 동그란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 골반운동 허리 돌려주기,목운동,고관절 운동,눈운동을 하고,
얼굴이 네모난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눈운동,고관절운동,목운동,혀운동 팔굽혀 펴기를 하고
얼굴이 세모난 체질은 상극의 원리에 의해 혀운동 팔굽혀 펴기,무릅운동,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얼굴이 눈썹짙고 미릉골이 발달 된 체질은 어깨돌리기 손쥐었다 폈다 하면 되는데 골고루 알아서 운동 하는 경우가 많다.

맥을 구분 한다면

인영이 크면 하체를 운동 시키고,촌구가 크면 상체를 운동 시키며 좌가 크면 우측을 움직이고,우가크면 좌측을 움직여 균형을 유지 해야 한다.균형이 안되면 힘을 만들 수 없고,쓸 수도 없다고 나는 생각 한다.

현이 많으면 고관절,옆구리 목운동을 하고 전신 운동을 하고,
구가 많으면 팔굽혀 펴기 혀 운동을 하고 전신 운동을 하고,
홍이 많으면 무릅 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를 하고 전신운동을 하고,
모가 많으면 냉수 마찰,숨쉬기,손목 돌리기를 하고 전신 운동 하고
석이 많으면 허리 돌려 주기,골반 돌리기 발목 돌리기를 하고 전신 운동을 하고
구삼이 많으면 손뼉치기 손 쥐었다 폈다,어깨 돌리기를하고 전신 운동을 하면 됩니다.

오행 생식 요법의 오행 섭생법,선도체험기 10권 체육 처방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1
제목 : 일2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6.17 22:09:42최종 수정 시각 : 2002.06.18 16:20:20

우기에 접어 들면 모든 씨앗은 잘 자란다.떨어 졌다 하면 모두 살아 나게 되어 있다.후덥지근하고 무덥고 습기있고 축축한 땅이 되기에 그렇다.

풀 뿌리에 비가 내리면 땅이 연해져서 뿌리가 쉽게 들어 가고, 비온후에 땅이 굳으면 뿌리가 점점 자리 잡아 굳게 되므로 일은 비 올때 풀 뽑는 것이 수월 하다.

고추 밭의 풀 매는 것도 아주 천천히 속도와 감각으로 나아가야 한다.일의 가장 큰 요건은 전신에 힘을 뺀 상태에서, 뽑을 때는 손 끝에만 힘을 사용하고 뽑히면 힘을 빼는 것인데 하다 보면 자연 스럽게 그렇게 된다.

풀을 뽑을때 큰 풀은 양손을 다 사용하고,일어 서서 힘을 주고,작은 풀은 앉아서 뽑아 힘의 량을 조절하니 동작이 다양하고 좌측이 약하면 좌측을 쓰고 우측이 약하면 우측을 쓴다.

무엇을 해서 손가락 까지 힘을 사용 하겠는가?엄지가 멍멍한 것도 엄지를 움직이지 안아서 아픈 것이니 풀을 정성스레 뽑다 보면 열이 도달 해서 아픈 줄도 모르고 시간이 흐르는 지도 모른다.

하여 그 힘은 당연히 열기가 되어 사람이 따뜻해 지는 것이니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천천이 가도 소 걸음이 확실한 것이다'라고 나는 생각 된다..
이름 : hammiho 조회: 34
제목 : 일
IP: 61.85.132.106 글 작성 시각 : 2002.06.10 17:06:52

일은 정신을 사용 하는 일과 육체를 사용하는 일이 있다.하루에 시간을 만들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한다면 이것이 순리이다.

여러 사람이 있을 때는 각자가 각자의 일을 소신껏 해야 한다.농사 짓는 사람은 농사를,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사무실에서,가르칠 땐 가르 쳐야 한다.

남 일이 분명 있음을 알면서도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시간대에 나의 할일을 남에게 요구하게 된다.안하면 또 원망 하니 이게 세상이다.

일은 준비해야 한다.어떻게 시작 되어 끝남을 알고 자재를 갗추어야 한다.

천천이 해야 한다.한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해야 한다.일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따뜻함을 잡아서 같이 가야 한다.빠르면 몸 따로 생각 따로 가고 쉽게 지친다.왼손이 약하면 왼손을 사용하고 상 하 좌 우 전 후를 살피며 나가야 하기 때문에 여간 어렵지 않다.

할 일은 다 끝내야 하나 욕심을 갗지 말아야 한다.급하게 하면 감정이 동요 하고 이동하니 빈 곳이 생기고 빈곳에는 차서 감정이 일어나니 병이 된다.감정은 사기가 되어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이다.이것이 가장 두려운 것이다.

도와 주는 이도 한번을 도와 주면 상대는또 한번을 원하고 내가 도움을 준 만큼 상대는 또 나약 하게 되니 자력 갱생을 하지 못한다.일이 있어도 미루다가 같이 하기를 원한다.또 도와 주는 사람이 너무 열심히 하면 상대는 이를 두려워 하니 또 일이다.

선생님은 '일을 도와 준다.도와 주지 않는다.하는 양을 보아 결정 한다.그냥 둔다'이렇듯 넷으로 정리 하셨다.

하여 가장 큰틀의 일의 도는 어떤 일이고 간에 "가만이 있는 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라고 속담에 나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5
제목 : 자연(自然)
IP: 61.85.135.110 글 작성 시각 : 2002.06.08 19:23:15최종 수정 시각 : 2002.06.08 19:25:29

모든 일은 자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자연적이란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다 .또 계절이 봄에서 여름,가을 겨울로 지나가는 것이다.

하루도 아침에서 점심,저녘 밤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이와같이 자연의 원리인 목 화 토 금 수도 바람이 불어 구름을 만들면, 공기 방울이 생성 되어 비가 내리고, 그 비가 이슬 되고 안개 되어 하늘로 오르고. 수생목이니 분해되어 바람이 되고,쉬임 없이 작용 하는 것이다.

인간도 몸 상태에 따라 20에 장가 들고 시집 가서 애기 낳고 키우고,또 40에 하는 이도 있다. 동물도 때가 되면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스스로 번식을 하고,식물도 싱싱한 놈은 씨앗을 적게 만들지만 병든 놈은 씨앗을 많이 남겨 놓는다.

산 사람도 얼굴이 길쭉한 형은 역삼각형에게 기운이 흐르는 것이고,화형은 토형에게,토형은 금형에게,금형는 수형에게,수형은 목형에게 기운이 흐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이고 현재의 상태이므로, 사람을 쓰는데 있어서는 인간의 체질을 보아 골고로 균형 되게 쓰면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진행되니, 참으로 자연의 원리를 아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 본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12
제목 : 1기 수료식 축하!
IP: 211.201.211.224 글 작성 시각 : 2002.05.26 22:04:28

역사에 족적을 남긴 큰 일도 시작은 미미했습니다.

작은 몸짓으로 시작한 일을 매듭지을 때,

자연의 원리를 아는 이가

사회의 주역이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 시초는 내 자신을 아는 것이고,

그 방법은 사관(四關)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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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2. 23:32
이름 : hammiho 조회: 39
제목 : 사대 천왕
IP: 211.44.170.133 글 작성 시각 : 2002.05.23 11:38:18

지금 세상에 유포되고 있는 일신,삼신,사대 천왕,팔쾌 신장,십이 지신은 무엇인가?

유일신(身)은 각자의 몸이다.천부경의 人中天地一이다.

삼신은 색으로는 청색,적색,황색이며,인간의 몸 속에 있는 정 기 신이라 볼 수 있다.

사대 천황은 인체의 사관에 깃든 신이다.인체의 좌 우 상 하를 지배 하고,지구 우주의 동 서 남 북을 지배 한다.

팔쾌 신장은 陽神은 손에 4개 陰神은 발에 넷이며 또 지구 우주의 8방을 관여 한다.
일신은 기름을 주관 하고
일신은 번성함을 주관 하고
음양 2신은 생장과 소멸을 주관 하고
일신은 화합을 주관 하고
일신은 결실을 주관 하고
음양 2신은 감춤과 낳음을 주관 한다.

12지신은 손에6신 발에 6신이니,
木신 음양 2신이요
火신 음양 2신이요
土신 음양 2신이요
金신 음양 2신이요
水신 음양 2신이요
상화신 음양 2신이니,

인체로 혈이 지나 가면서 開,閉될 때 나타 난다고 본다.정리 하면 몸,정 기 신,사해,기경팔맥,12정경이다.믿든 믿지 않든 전연 상관 없이 사실은 사실이므로....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구제역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2.05.11 21:05:06

사람들은 구제역을 어떻하면 방비 할까 고심한다.아주 간단한데 너무도 간단해서 또 알지를 못하니,시고.쓰고,달고,맵고,짜고,떫은맛 중에서 짠맛, 소금은 썩지 않는다.

이 소금이 체내에 가득 차면 균이 쩔어서 활동을 하지 못한다.돼지 콜래라건 구제역이건 균의 작용이다.하여 짜게 먹이면 하늘에 맹세코 이런 병엔 절대 걸리지 않는다.

사료란 것이 단시일 내에 살만 찌게 만들어 이런병에 걸린다.사료 공장에서는 여름에는 짜게 만들어 납품하면 된다고 여긴다.아니면 먹이는 곳에서 여름엔 특히 소금을 넣어 주면 된다.

한가지 단점은 살이 찌지 않는다.하지만 구제역에 비하랴?여름철엔 엄청 짜게 먹여서 구제역 콜레라를 스스로 이기게 만들고,천고 마비의 계절엔 소금을 적게 먹여서 살 찌게 만들어 팔면 된다고 본다.

소독약 뿌리고 축사를 청결하게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짜게 많이 먹여 스스로 균을 이길수 있는 짐승을 키우는게 원리에 맛는 것이다.

원리는 너무나 간단하다.여름에 걸린다 하니 여름은 오행상 화(火)다.화는 水가 이긴다.水는 짠 것이니 소금이다.

음성,양성하는데 소금만 많이 먹이면 양성도 음성되고 음성도 없어 진다.콜레라도 매운것 많이 먹이면 양성이 음성 되고,음성도 없어 진다.함량이 중요 하니 많은 연구 바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31
제목 : 먼지
IP: 203.232.66.216 글 작성 시각 : 2002.05.02 11:39:11

입하가 6일이지만 여름이다..여름은 나무의 잎이 확 퍼지 듯이 구름도 생성이 많아서,나무가 그늘을 만들 듯이 구름도 비를 간간이 뿌린다.

알에서 깨어난 나비,벌,벌레,개미,거미등 곤충 들이 온 세상에 만연하고,새,개구리,뱀,온갖 동물 들이 번식 한다.

봄에는 대 청소를 한다.여름에는 방역을 한다.요즘 세상이 얼마나 편리 한가?

만물이 신이다.인체가 살아 움직일 때에는 생각이 통제 하지만 잠 잘적엔 대부분 먼지가 인체를 억압 한다.사물에 밝았던 선생님은 평소 먼지가 걸려 문지방 넘기도 힘들다 하셨다.

현대인은 믿지 않겠지만 이 먼지가 쌍여 인간의 생명이 단축 됨은 확실 하다.예전에 TV에서 먼지를 현미경으로 찍은 것을 보여 주었는데 각종 미생물 덩어리 였다.

그것이 호흡을 통해서 인체에 들어가 영향을 끼침은 자명 하지 않겠는가?그러 므로 깨끗하게 해야 하고 청결을 유지 하는데는 쓸고 닦는게 제일이라 여긴다.

선생님은 우주의 별이 커 나감도 우주 공간에 수없이 떠 다니는 크고 작은 바윗돌들이 대기권에 부딯쳐 별똥 되고,가루 되고,먼지 되어 누 만년 쌓여 지구의 축이 변한다 하셨다.

바람이 불어 구름이 생성 되니 여름이고
구름에서 비가 오니 장하다.
비가 스며 들어 서리가 되니 가을 이고
서리에서 얼음이 생기니 겨울이다.
찬 곳에서 바람이 부니 봄이다.
이것이 빛의 작용이고,대기권의 풍,열,습,조,한,화이다.

하여 대기는 지구가 상생,상극,상화하여 끊임 없이 돌고 돌아 만들어내는 완전 무결한 작품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7
제목 : 생각(生覺)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2.04.25 13:07:35

생각은 무엇 일까?이것 저것 합성 되어 라디오가 있다.여러 부품 합성 되어 컴퓨터가 있다.컴퓨터는 연결 지어 인터넷이 있다.여기서 생각은 라디오,컴퓨터이며,생각끼리 연결 지은것이 인터넷이라 본다.

生覺이란 한자를 풀이해 보면,

生::살아 있다.낳는다.움직인다.활동 한다로 볼 수 있다.

覺은 臼(절구구).

x::는 오행상 토에 속한다.토는 쌓는것을 의미 한다.x가 위와 아래 두개이니 넣고 넣고,쌓고 쌓고,찧고 찧고 이다.무엇을? 곡식을!

민갓머리::머리의 머리도 되고,민초의 백성도 되고,민가(民家)의 초가집도 된다.예를 들어 갓머리는 머리의 상투,갓도 되지만 기와집도 된다고 난 생각한다.

見::본다이다.

풀이 하여 해석하면 곡식을 절구로 찧어서 쌀이 나오는 민가를 본다.합성어가 깨달을 각자이니 그 생쌀을 먹으면 깨닫는다.이다.또 위장에 곡식이 들어 가면 곡기가 쌓여 생각이 나온다고 볼 수도 있다.

그리 하여 위장에 어떤 곡기가 들어 가느냐에 따라 생각이 열리는 것이니,생각은 열매이며,열매가 자란 씨앗이라고 본다.

이 생각을 자유 자재 하다,전지 전능 하다,무소 부위하다고 인간들이 갖가지 수식어를 붙여 놓았다.

실상 생각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예를 들면,어제도 가고,내일도 가고,물속도 가고,지구속,우주,인체 안에도 가고,여자 되고,남자 되고,노인되고,소년 되고,벌 되고 나비 되고,동물 되고....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헌데 이런 것도 전혀 모르는 서양학은 기계를 만들어


생각을 잡아 당겨서,몸이 소리 치고,때려 부수게 하고,
생각을 물처럼 연하게 만들어서 몸을 애 어른이나 할 것없이 달라 붙게 만들고,
생각을 공상 망상하게 만들어서 몸을 움직 이지 않게 하고,
생각을 뜨겁게 만들어 발산하고 퍼져서 몸이 자살씩이나 하게 만들고,
생각을 딱딱하게 만들어 무서워하고 ,부정적인 인간을 만든다.

생각이 몸 속에 들어 오면 6곡중 무엇을 많이 먹느냐에 따라 생각이 만들어 진다.
생각이 몸 속에 들어 오면 체질이 무엇 이냐에 따라 생각이 나온다.아무리 생각을 정리 하고 싶어도 몸이 정리 되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생각의 정리는 4군데 맥을 같게 만든다.이것이 내경의 음양이다.
현,구,홍,모,석,구삼을 고치는 것인데 이것이 내경의 허실이다.
체질을 고쳐서 따뜻 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이 내경의 한열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사(生死)는 오장 육부의 음양,허실,한열조절에 있다 한다.

정리 하면 곡식을 육체가 먹고 있을 때는 생각이라 볼 수 있고,죽어서 육체를 떠나면 귀신이라 볼 수 있다.
곡식이 자라서 열매 맷고,열매가 익어 떨어 지기 전까 지는 곡식이라 볼 수 있고,죽어서 곡식을 떠나면 씨앗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씨앗을 생으로 먹는 다는 것은,먹음으로써 인간의 무한한 잠재 능력이 개발 되는 만고 불변의 진리의 길인 것이다.이것이 음양중,사상,오행,육기의 우리 민족의 학문이며,완전한 군자 대로행(君子 大路行)이라 여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정(情)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2.04.23 21:49:44

情은 心+靑이다.또 精은 米(쌀미)+靑(푸를청)이다.풀이 하면 쌀은 그 맛이 6섯가지 맛이 있고,心은 그 맛에 따라 6섯가지 정이 생긴다.靑은 푸르다,살아 있다,생쌀,살아 움직이는 마음 이렇게 표현 할 수도 있다.

쌀을 먹으면 감정이 움직이니 이것이 心자가 들어간 정이다.
어떤 쌀을 먹느냐에 따라 감정이 움직이니 쌀은 맛이있고,맛에 의해 감정이 나타 나는 것이다.

아침에 신맛이 있는 팥쌀을 많이 먹으면 감정이 푹 퍼져서 노래나하고 생각이 깊어 진다.

점심에 쓴맛이 있는 수수쌀을 많이 먹으면 감정이 울적 울적해서 눈물 나고 억압하고 싶어 진다.

저녘에 단맛이 있는 기장쌀을 많이 먹으면 감정이 딱딱해져서 반대 하고 둘러 엎고 싶어 진다.

하루중 매운맛이 있는 현미쌀을 많이 먹으면 감정이 팽팽해져서 소리지르고 노하고 싶어 한다.

한달중 짠맛이 있는 서목태쌀을 많이 먹으면 감정이 연해 져서 사랑하고 연애만 하고 싶어 진다.

1년중 떫은 맛이 있는 옥수수,녹두,조쌀을 많이 먹으면 감정이 차분해지고,힘이 생성 되고 精力이 생기고,힘이 나는 것이다.

옛분들은 이를 정리 하셨으니 怒,喜,思,悲,恐이라 하셨다.또 떫은 맛이 부족 하면 불안 초조 하지만,떫은 맛이 강하면 능력이 나오는 것이다.생식은 반드시 떫은 맛이50%는 되어야지 국민이 건강해 질수 있다.

이 곡식을 맥에 맟추어 먹다 보면 먹어도 먹어도 그맥이 생기는데 그것이 체질 맥이며,체질이 보이면 체질 처방에 들어 가야한다.

체질 처방에 완성은 얼굴은 타원형이요,맥은 평맥이며,체질은 음양 오행 표준형 이여야 한다.여기서 장수 처방에 들어 가야 한다.

만은 한인들은 우리 곡식의 중요 함을 재 인식하고,오행 생식 요법 일독을 다시 한번 권합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37
제목 : 精(정)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4.22 10:53:28최종 수정 시각 : 2002.04.22 13:31:14

정액은 골수에서 생성된다.육장 육부의 기능이 머리로 올라 정액을 만들면 척추를 타고 내려와 인간의 생식기로 연결된다.

여자나 남자나 정액을 빼면 힘이 소진된다. 정액이 바로 힘이고, 활동력이고, 생명력이기 때문이다. 정액을 많이 빼면 골수가 빈다. 예를 들면 어린애는 골수 조직이 오밀 조밀하여 싱싱한 반면, 나이많은 이는 골수가 비어 몸이 삐거덕 삐거덕 거림을 보면 알 수 있다.

정은 자손을 이을때 꼭 필요한 것이다. 한데 요즘은 성이 개방 되어 갈무리를 못하기에 조기 골빈 사람이 많이 나온다.부모가 골 비면 그 자손도 골 빈 상태로 나타 난다. 3대까지 가면 기형아가 나올 수 있다. 이런 것도 모르는 서양의 백정학은 사랑만 하면 된다고 한다.

정은 육곡의 정미로 만들어 진다고 내경에 나와 있다. 즉 팥, 수수, 기장, 현미, 서목태, 옥수수·녹두·조인 것이다. 또 곡식과 장부의 관계는 맛으로 연결되어 영양하고 작용하므로

간·담에서 만든 세포, 심·소장에서 만든 세포, 비·위장에서 만든 세포, 폐·대장에서 만든 세포, 신·방광에서 만든 세포, 심포·삼초에서 만든 세포가 생성되어 정이 되는 것이다. 또 인간은 경락이 한쪽에 12개씩 있으므로 양쪽에 24개 경맥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조절해서 정이 생긴다.

정이 남자는 양기로 나타 나고, 여자는 음기로 나타난다. 음양의 결합에 의해서 생하고, 자라고, 번성하고, 노쇠하고,멸함이 생기니 이것이 木, 火, 土, 金, 水이다.

정력이 세면 늘 봄처럼 싱싱하여, 병균에 대한 저항력, 한열에 대한 저항력, 중노동에 대한 저항력이 생성 되고 인간이 차분해져서 다재다능해지는 기초가 된다고 본다. 정력이 약하면 골이 비어 진저리가 난다.

그러므로 정의 오기는 어릴적엔 엄한 스승 밑에서 어진 학문을 가르치며, 자라며는 사랑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지혜로운 예법을 가르 치며, 번성해서는 따뜻한 신용을 배우고, 쇠하여서는 밝은 옳음을 배우고, 몸이 육을 떠나면 지혜가 생성되니, 확실한 것으로 다시 태어 나고…….

식물도 따뜻해지면 새싹이 돋고, 뜨거워 지면 잎이 퍼져 녹음이 짙고, 하늘과 땅의 기운이 화합하는 목욕하는 계절인 장하에는 확실한 신용으로 열매 맷고, 서늘해 지면 익어 떨어 지고, 씨앗이 튼실하면 봄에 새 생명을 일굼이니…….

정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소인은 정을 물쓰듯 하여 수명이 단축 되고, 군자는 정을 갈무리를 잘하여 수명이 길다. 그러므로 옛글에 君子 不死 神國이라 한 것 같다.
이름 : hammiho 조회: 43
제목 : 체질이란?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4.11 15:21:14최종 수정 시각 : 2002.04.25 18:35:43

인간의 얼굴 형태를 보는 오행 체질 분류법과, 얼굴과 몸을 보는 음양 체질 분류법이 있습니다.

오행 체질 분류는 얼굴이 긴형을 목기가 많다 하고 목형이라 합니다.얼굴이 역삼각인 형을 화기가 많다 하고 화형이라 합니다.얼굴이 동그란 형을 토기가 많다 하고 토형이라 합니다.얼굴이 네모난 형을 금기가 많다 하고 금형이라 합니다.얼굴이 삼각인 형을 수기가 많다 하고 수형이라 합니다.얼굴이 눈썹이 짙고 미릉골이 튀어 나온이를 상화형이라 하고, 얼굴이 타원형인 계란형을 표준이라 합니다.

음양 체질 분류법은 얼굴이 몸보다 크면 양체질이라 하고,몸이 얼굴 보다 크면 음체질이라 합니다.양체질을 셋으로 나누면,소양,태양,양명인이며,음체질을 셋으로 나누면 궐음 소음 태음인입니다.또 음양 표준형 체질이 있습니다.

생식은 처음엔 음식을 잘못 먹어서 현재의 이 몸 상태가 있으므로 바른 생식을 통해서 맥상을 변화 시키면, 고쳐도 고쳐도 그 맥상이 나오는데 이 단계에서 하는 것이 체질 처방입니다.자연의 원리를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그래야 확신이 섭니다.

오행생식요법(음양체질 분류법,오행체질 분류법)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토끼
IP: 210.91.220.82 글 작성 시각 : 2002.04.11 14:24:33

토끼는 앞다리는 짤막 하고 뒷다리는 길쭉 하고,귀는 크다.토끼의 맛은 달다.그러 므로 인체에 토기를 영양 한다.

그 다리는 위로 올라 가는 힘이 강하다.인간도 위로 올라 갈때는 위장의 기를 쓰고,아래로 내려 갈 때는 신장의 힘을 쓴다.

토끼의 귀는 크고 하체 또한 크다.신장 방광이 발달 되어 1년을 볼때 다산 한다.또 아래로 내려 가는데는 약하다.심기가 약하기 때문에 항상 똥이 둥글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토끼는 짠맛이나 신맛을 많이 주엇을 때 건강 하다고 본다.신맛이나 짠맛이 토끼의 평생 체질 처방이라고 나는 여긴다.

토끼 고기가 맛는 사람은 비위장이 병든이와 목형 체질중 하체가 부실한 이에게 좋다고 여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통증
IP: 210.91.220.89 글 작성 시각 : 2002.04.04 16:33:23

통증 아픈것,두통,치통,생리통,관절통,요통,견비통등이 있다.통증을 느끼게 하는 것이 신경이며 또 신경통이라 한다.온몸에 신경이 거미줄 처럼 연결 되어 있으며 너무나 아프므로 대부분 신경을 마취 하는 성분의 약을 사용한다.

신경이란 인체의 아픈것,추운것 뜨거운것,배부른것,느낌,감정,기분 등을 나타 낸다.경락이 약하면은 그 곳에 극심한 통증을 준다.사람이 아프면 그 곳에 신경이 가 있으며,극하게 아프면 아플 수록 반작용으로 아픈 곳이 지극히 따뜻해지므로 통증 있는 곳에 열이 집중적으로 생성 되면 아픔이 먿는다.

이것을 스스로 알아 치유 하려면,인체의 간담에서.....신방광까지 익혀서 응용해야 한다.자침할적엔 반드시 방을 뜨끈 뜨끈하게 해놓고,몸에 옷을 두텁게 입고,머리에 모자 쓰고,이불을 뒤집어 쓰고 사관용법으론 아픈곳을 누르면 낫고,침 놓으면30분 정도면 통증이 먿는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고 있으므로 자석 테잎도 그냥 붙여 놓으면 된다.반드시 온몸에 땀이 솟아야 효과가 있다.열이 한차례 올랐다가 내려 갈 때엔,진통이 극이 되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시기이니 이때 음식을 추가 해서 먹는다.

원래 음식을 잘못 먹어서 생겼으므로 통증이 극심할 수록 '다시는 다시는 안먹는다' 다짐을 하고 꼭 실천 해야 한다.몸이 따뜻해지면 통증은 없어지지만 맥이 변화하지 않으면 또 생기니 "선생님은' 맥을 고쳐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이다." 하셨다.

많은 한인들은 선도체험기 8,9,10권 일독을 권합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5
제목 : 음,양 조절차
IP: 210.91.220.89 글 작성 시각 : 2002.04.04 15:55:56

생식을 먹다 보면 결국 음양을 잘 조절 해야 한다.양이 실한 사람은 음을 보강해 주는 차를 먹는다.계속 먹으면 음양이 같아 지고,더 먹으면 앉았다 일어 날때,어지럼증이 있고,일어 날 때 세상이 꺼멓다.

그러면 양을 조절해 주는 차를 먹으면 된다.차를 계속 먹으면 자연 인영이 커지고,몸에 있는 혈이 머리로 올라 기화 되어 생각이 나타 난다.

음양이 조절 되면 반반씩 먹는다.생식을 먹고,음양을 조절 하고 균형이 맞추어 지면 오행이 저절로 돌기 마련 이다.기환과 혈환을 반줌,한줌정도 먹으면 자연 몸이 알아서 하니 신기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4
제목 : 육기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30 13:48:24

모든 것은 내장에서 기인 한다.내장은 육장,육부이며,상생,상극,상화한다.부드럽고 살아 있는 육체에 끊임 없이 생기만 불어 넣어 주면 자연 알아서 한다.생기는 살아 있는 곡식이며,맥에 맟추어 먹이고,체질에 맟추어 먹이고,원리에 맟게 먹여야 한다.

몸은 초능력을 낼 수 있는 도구이다.완전한 육기가 만들어져야지 완전해 진다.끊임 없이 연마 하고,끊임 없이 만들고,정밀 하게 만들어야 한다.오장의 균일한 힘+생명력(살아 움직이는 힘)을 키워 나가야 한다.

쉬임 없이 음양을 맟추고,허실을 조절 하고,한열을 잡아서 부려야 한다.정신을 개발 해야 한다.오미를 실험해야 한다.4군데 맥의 힘의 균형을 잃지 않아야 한다.

동그 랗게 만들어야 한다.작게 만들어야 한다.힘있게 만들어야 한다.몸이 정리 되어야 한다.하나로 만들어야 한다.그 힘으로 생각 하고,그 힘으로 마음 쓰며,그 힘으로 정을 갈무리 해야 한다.

만든 만큼 보이고,만든만큼 이루어 진다.항상 싱싱하게 유지 한다.여섯 가지 힘의 실체는, 몸은 완전 하므로 누구든 쉽게 알 수 있다.팥,수수,기장,현미,서목태,옥수수일 뿐이다.신맛,쓴맛,단맛,매운맛,짠맛,떫은맛일 뿐이다.모르면 알때까지 반복적으로 확인 하면 된다.

결국 맛의 상생,상극,상화를 몸으로 체득 할 수 밖에 없다.이것이 육기를 아는 완전 무결한 방법이다.생식인은 오행 체질 분류법 일독을 바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95
제목 : 농자 천하지 대본
IP: 210.91.220.74 글 작성 시각 : 2002.03.27 13:10:22최종 수정 시각 : 2002.03.27 13:22:56

:農者 天下之 大本: 이 글처럼 마음을 울리는 문구가 없다.간절하고,절실 하고,인간의 생사가 달려있기 때문이다.그러면 곡식으로 감정을 자유 자재 다스리고,몸을 다스리며,세상을 구제하는 길을 적고저 합니다.

지금 내가 슬픈 것은, 외부의 그 어떤 것에 영향이 있는 걸로 착각하지만,단지 나에게 있고 인체인 내 몸에 매운맛이 부족해서 일어 나는 현상일 뿐입니다.현미를 갈아서 놓았다가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없어 집니다.

지금 내가 노한 것은, 밖의 사람에 의해 영향이 있는 것 같아도 도끼 눈이 만들어진 것은 식초를 먹은 지가 아득함을 의미 합니다.'제발 신것을 드세요'라는 잠재 능력의 발현이 몸으로 나타 났을 뿐입니다.팥을 갈아서 놓았다가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지금 내가 생각 하고 또 생각 해서 반복적으로 의심하는 것은, 나에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흙설탕이 부족 할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기장을 갈아서 놓았다가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지금 내가 기쁨에 도취 되어 있는 것은, 인체에 발산 하는 기운이 이상적으로 커서 나타 나는 것이므로 쓴 것을 먹으라는 신호입니다.수수를 갈아서 놓았다가 미지 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지금 내가 극도로 무서워 하는 것은, 누가 나를 해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소금기가 부족해서 일어 나는 현상입니다.서목태를 갈아 놓았다가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지금 내가 좌불 안석,안절 부절,불안 초조 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은, 밖의 남편이나 자식에 의한 것이 아니고 단지 나에게 떫은 맛이 부족 하기 때문입니다.옥수수를 갈아 놓았다가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모든 것은 지금 현실에 있는 것입니다.오미(五味)의 변화 때문에 몸이 작용한 것입니다.만일 내가 오늘 무엇을 많이 먹어야 되고, 무엇을 적게 먹어야 된다는 것을 확연히 알아서 자신을 통제해 준다면 어찌 맛의 변(變)이 일어 나겠습니까?

먹으면 먹을 수록 힘이 생성 되고, 따뜻해 지고,건강이 눈에 보여서 실체화 되는 것입니다.맛을 배부르게 먹는다 함은 배가 불룩하게 먹는다는 예기가 아닙니다.필요한 맛을 충족 시켜 준다는 뜻입니다.

완전한 육기의 원인 인체를 살리는 법은 완전한 씨앗인 육곡을 생으로 먹는 것에서 시작합니다.인간이 정리 되어야 모든 세상 만물이 정리 되는 것입니다.우리 민족이 정리 되어야 세계가 정리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에 힘이 있고 없고,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누 천년간 하나도 잊지 않고 육곡을 심어왔던 농자 천하지 대본의 사명인 것입니다.육곡을 먹어야 인간이 정화 됩니다.육곡을 심어야 농촌이 삽니다.

이 틀에서 초등 학교 때 부터 생식 먹는 법을 가리 키고,자연의 원리, 즉 우리 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가리켜야만 하는 것입니다.12년이면 스스로 병을 고쳐,이들이 세상으로 퍼져서 이 법을 전파시에 세계가 모두 한가족 한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모델이 있습니다.오행 생식이 본 보기 입니다.국가 에서 볼 때는 미세한 황사 먼지에 불과 합니다.하지만 이곳에서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가고 있습니다.기계와 인간이 아닌,우리가 먹는 곡식을 생으로 가공 하여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까지 진출 하고 있습니다.이 법은 로얄티나,기술력이나 그 모든 것이 순수한 한인의 것이고,농촌을 살리는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대안이 되는 것입니다.

밝은 눈으로 자세히 보면,육곡을 심어 국민이 배불리 먹고 건강해 지고,회사 설립하고,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병을 고칠 수 있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 할 수 있는 완전한 선진 영농이 되는 법입니다.이것이 바로 말로만 전해 왔던 "농자는 천하지 대본"의 실체화이며 21c에 우리 민족이 세상에 우뚝서는 길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2
제목 : 꿈
IP: 210.91.220.89 글 작성 시각 : 2002.03.25 16:05:22

꿈은 몸 속에서 일어 난다.우주 안에는 별들이 있다.물속에는 고기가 산다.몸 속에는 투명한 빛인 잠재 능력이 있다.

사람은 싫으나 좋으나 꿈을 꾼다.그 꿈이 있기도 하고,없기도 한다.즉 잠을 잘 적엔 있는데 잠을 깨면 아무 것도 없다.사실은 몸속에 있다가 눈이 떠지면서 몸 밖으로 나온 것이다.

또 선명한 꿈과,흐릿한 꿈도 있고,꿈을 생생이 기억 할 수도 있고, 금방 잊을 수도 있다.꿈은 신비 이다.몸 속에 있는데 현미경으로 보이지 않으니 현대 과학으로 증명 할 수가 없다.이 꿈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21c의 학문 이라 여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꿈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나 이를 수 있는 잠재 능력의 발현이라고 여긴다.꿈은 해석에 있다 한다.우리 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원리로 비춰보면

양 상기 되면 위로 올라 가고,날아 가고,
음 하기 되면 아래로 가라앉고,떨어 지며
중 중기 되면 색(色),감(感),미(味),취(臭),성(聲),기(氣)가 생성 되어 돌아 가니 인체에 필요 한것, 즉 부족한 맛이 나타난다고 본다.

오행

목기가 필요 하면 초목,글,책,푸른색,편지,종이,바람,개,청룡...
화기가 필요 하면 불,산,적색,열정,꽃,연애,화룡,새,염소...
토기가 필요 하면 집, 흙,황색,음식,토지,돈,힘,소......
금기가 필요 하면 백색,총 칼,옷,치장,쇠와 관련,호랑이 말, 불상...
수기가 필요 하면 흙색,무덤,귀신(죽은 사람),물, 돼지,거북...
상화기가 필요 하면 운무,빛,일,월,성,진(은하수),양......

육기로 바라 보면

목 노하고,소리 지르고,싸움 하고,어질고,뛰어가고,보이고..
화 기뻐 하고,웃고,사랑 하고,예의 있고,날아 가고,느끼고...
토 생각 하고,노래 부르고,따지고,신용 있고,걸어 가고,먹는것...
금 슬퍼하고,울고,긴장 되고,의리 있고,서있고,냄새 맡는것...
수 무서워 하고,신음 하고,밀어 내고,지혜 있고,도망 가고,들리는것...
상화 불안 하고,초조 하고,흐느 끼고,짝 사랑 하고,다재 다능하고,맛보고,말하는 것....

처방::목은 신맛,화는 쓴맛,토는 단맛,금은 매운맛,수는 짠맛,상화는 떫은 맛을 드시면 됩니다.

뚜렷하고,각인 되고,금빛나는 색은 미래 예시이고,정신력의 실체화이다.
희미 하고,흐릿한 색은 유야 무야한 것이다.
꿈을 기억 하지 못하면 생식 먹으면 되고,
가장 좋은 것은 꿈을 만들지 않는 것이고,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익혀서 깨치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69
제목 : 체질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16 11:55:25

생식을 먹어야 합니다.세포속 까지 차이는 데는 10년이란 시간이 흐릅니다.여기 까지만 만들면 맛이 무엇인 줄을 압니다.예를 들면 익힌 화식은 배나 부르게 한다는 것이죠.

생식 먹은지 10년 가까이 되면 체질 처방에 들어가야 하는데,

1 맛을 체질에 맟추어 강하게 먹으면 설사가 일어납니다.

2 맛을 체질에 맟추어 계속 먹으면 설사가 멏습니다.

3 맛을 체질에 맟추어 또 먹으면 인체에 냄새가 땀구멍을 통해 밖으로 배출 됩니다.(인간은 죽었을 때 여러 냄새가 나는데,체질 실험 단계에서 일어 납니다.)

4 맛을 체질에 맟추어 자꾸 먹으면 냄새가 사그러 집니다.

5 맛을 체질에 맟추어 계속 먹으면 이가 물러 앉습니다.혀로 가볍게 밀어도 아무런 통증 없이 그냥 빠집니다.

깨달음은 생식이 몸 안에 차였을때 체질 처방을 실시 하여 육체에 대한 미련을 놓을 수 있어야 가능 합니다.

젊은 놈이 이빨도 놓았으니 누가 오겠습니까 마는,그래도 시절이 가 보아야 알 수 있고, 또 음양 오행을 몸으로 알았으니 사는데 별 미련과 욕심도 없습니다.

단지 하루를 사는데 원이 있다면,아침 생식 먹고,점심 생식 먹고,저녘 생식 먹고,운동 하는 것입니다.이것도 놓으라 하는데, 인간을 알았으면 인간을 실천 해야 되겠기에 발심한 것이죠.

지금 나를 통해서 생식 하는 이가 셋인데 8년 5년 3년 입니다.
8년 된 이는 맛을 아는 단계에 들어 선것 같습니다.
5년 된이는 긴가 민가 하여 의심도 많고,믿기도 잘 합니다.
3년 된이는 소식이 감감 합니다.

제몸은 지가 관리 하는 것이고 소를 물가에 끌고 가도 물 먹고 안 먹고는 소가 할 일이니,돌이켜 보면 끊임 없이 생식을 하는 이는 정해져 있는데 병이 깊이 든 이가 많습니다.

이런 분은 안 아플려고 생식을 오래 먹다 보니 맛의 묘미를 알아 드디어는 몸으로 맛의 단계에 까지 도달 하니,이 세상에 좋은 것이 무엇이고,나쁜 것이 무엇이고,병이 무엇이고,건강이 무엇인지,생긴 후에 고치고,생기기 전에 고치고 하는 것이 몸으로 정리 되는 것입니다.

그리 하여 심심 하면 몸을 한번 정리 해주고, 또 재미 없으면 남도 한번 정리 해 주는 이빨 빠진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온갗 온전치 못한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 나서,이빨이야 나면 되고,몸이야 젊게 만들면 되지 생각 화고,늙음이 생기고,병이 생기고,죽음이 생긴다는 생(노,병,사)의 인식을 전혀 믿지 않고,인정치도 않으며,아무 것도 모르는 그런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한인 들은 오행 생식 요법(오행 체질 분류법) 일독을 권 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0
제목 : 동그 라미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09 16:45:12

동전은 동그랗다.굴리면 돌아 간다.꿀은 달다 동전에 꿀을 바르면 달라 붙는다.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인간 들이 서로 이득을 위해 상생,상극,상화 한다.

한의서에도 동그라미가 나온다.동그라미는 처음과 끝이 없다.꼭 같고, 줄이면 한 점이다.지금 의학 수준은 현미경의 발달로 한점을 끝간데 없이 보고,보고 또 본다.

인체는 하나다.하나는 원이다.원속에 장 부가 있고,장부에서 끊임 없이 피도 만들고,뼈도 만들고,살도 만들고,근육도 만들고,피부도 만들고,신경도 만들고 한다.

인체는 먹어야 하므로 부족한 맛은 입에 나타 난다.그 맛만 먹으면 사는 것이다.인체의 오행이 돌아야 사는 것이다.겨우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미개한 기술학으로 여섯 가지의 완전한 동그라미인 인체를 재단 하는가?

기계에서 생각이 나오는가?세포에서 생각이 나오는가?지금 문명 발달 수준은 미개한 저차원적인 삼차원이다.인생은 미완성이고,가다만 수준이요,생기다 만 수준이다.

더욱 눈이 부시게 발달 할려면 동양의 생각이 곁 들어야 한다.즉 앞으로 세단계가 더 있다.생각을 연구 해야 한다.생각의 연구는,어떤 맛을 먹었을 때의 생각,여기 까지가 4단계이다.생각과 몸을 자유롭게 하고,여기 까지가 5단계이다.생각과 몸을 합치 해야 한다.여기 까지가 6단계이다.

완전한 단계는 빛이다.원이다.동그라미 이다.

절간에 가 보면 소를 찻이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곳에서도 원이 있다.도대체 산 중에서도 돈이 필요 한가?산에 드는 이들 은 얼굴이 네모진 이가 많다.

세상엔 뜻이 없으니 산중에서 '도'나 닦자는 생각이다.염세 주의 적이라 볼 수 있다.해서 산중 수련을 하는데 잘 안되면,즉 30세 까지 도가 안 나오면 실리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다.

한데 어떤이는 세사에 나와서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게 3년 술을 먹고 원을 보았으니 이것이 웬 말인가?어찌 세상에 그런 일이 벌어 질까?

몸은 원래,상생 상극 상화로 돌아 간다.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 적으로...................쓴것이 부족해서 쓴것을 많이 먹으니 육기가 돌아간 것이지 별게 아니다.이것이 체질이고,원이고,깨달음이고,동그라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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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2. 23:20
이름 : hammiho 조회: 44
제목 : 북 체에 북 소리가 따르도록
IP: 210.91.220.81 글 작성 시각 : 2002.03.04 20:31:56

음식,약은 먹는 것이고 음이고,침 뜸은 놓는 것이고 양이다,

음식 약,

1 유리 컵에 맑은 물을 넣고 그 물에 파란색을 넣습니다.한 점이 풀어 지면서 컵 안이 파랗게 됩니다.몸에 신 맛을 먹습니다.신맛이 융해 되어 몸이 부드럽습니다.

2 유리 컵에 맑은 물을 넣고 그 물에 빨강.파랑색을 넣습니다.혼합이 되면 새로운 색이 나옵니다.하지만 파랑색 빨강색을 넣었습니다.몸에 쓴맛.신맛을 먹으면 융해 되어 따뜻하고,뜨거운 힘이 생성됩니다.

3 유리 컵에 맑은 물을 넣고 그 물에 파랑(1):빨강(1):노랑(1):하양(1):검정(1):금빛나는 색(5)를 섞어 넣으면 어찌 될까요?투명한 색이 나옵니다.색을 넣었는데 색이 보이지 않으니 공즉시색,색즉시공인 것입니다.

인간의 몸도 맛에 의해 작용하다가 그 비율이 정확한 맛을 계속 먹으면 생각이 투명해 지는데 투명한 것도 모르면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침,

밖에서 자극을 주는데 인간은 육장 육부의 경락이 손끝,발끝 머리끝까지 연결 되어 있으므로,몸통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손과 발에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 합니다.찌르면 깜짝 놀라는데 이때 전신의 힘이 집중되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12정경이 양쪽에 있으므로 24경락이 있고,
기경 팔맥에 혈이 양쪽에 있으므로 16개요,
사해의 혈이 손과 발에 2개씩 있으므로 합이 4개입니다.

뜸,

따뜻한 힘이 가지 않아서 이상이 생기고,나아가 인체 전체에 굴신을 어렵게 만드는 지정된 혈 자리가 있는데,'15낙맥'이라 하며,이곳에 뜸을 뜨면 처음에는 따뜻해지고,나중엔 뜨거워서 콧잔등,등,손끝에 땀이 솟는데,힘이 전신으로 퍼짐을 의미 합니다.힘이 생성 되면 풀어 지는 것입니다.

정리 하면 음식,약,침등은 음양,허실,한열을 조절하는데 쓰이는 것입니다.많은 한인들의 연구를 바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57
제목 : 몸알기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02 13:06:46최종 수정 시각 : 2002.03.02 21:54:03

몸이 있습니다.몸 안에 정,기,신이 있습니다.이것을 하나는 셋을 포함 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온다는 '삼태극 사상(三太極思想)'이라 합니다.

사지가 있습니다.배꼽을 중심으로 4등분 하여 동,서,남,북 또는 좌,우,상 하라 합니다.이것이 인체의 四象입니다.

오장 오부가 있습니다.오장은 간,심,비,폐,신이고 오부는 담,소장,위장,대장,방광이고 눈에 보이며 살아 있어야 상생,상극,상화 할 수 있습니다.이것이 오행(五行)입니다.

눈에 안보이며 살아 있어야 상생,상극,상화 할 수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심포장 삼초부라 하며, 오행(오장 오부)에다 생명력을 합친 것을 육장 육부라 합니다.이것이 육기(六氣) 입니다.

육장 육부에서 '경락'이 손끝,발끝,머리끝으로 순환합니다.

경락에서 갈라진 것이 '낙맥'입니다.

낙맥에서 갈라진 것이 '손 낙맥'입니다.

손낙맥에서 갈라져 '모세 혈관'으로 갑니다.

인체의 겉에는 '피부'가 있습니다.피부 속에 '살'이 있습니다.살 속에 '피'가 있습니다.그 속에 '근육'이 있습니다.근육 안에 '뼈'가 있습니다.'신경'은 피부,살,피.근육,뼈 사이를 순환 합니다.

이것이 몸입니다.인간은 살아 있으므로 따뜻 하게 해 줘야 합니다.찬 곳은 더워 지고,약한 곳은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맥을 알면 따뜻합니다.
체질을 알면 따뜻합니다.
자연의 원리를 알면 따뜻합니다.
육기 섭생법을 체득해야 합니다.

육기섭생법은 물과 음식,활동,호흡,온도,천기를.체질(생명력)에 따라 만들어 나가는 것인데 보건학,건강학,장수학이라고 '오행 생식 요법'에 실려 있습니다.

옛 분들은 이 법으로 천문서,지리서,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기술등에 활용했습니다.진리에 따라 살았던 본래 인간은 완전 하였으므로, 인간이 완전함을 추구하여 완전 하면 모든 것이 완전해지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93
제목 : 몸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1.18 22:54:03최종 수정 시각 : 2002.01.24 20:58:16

머리는 눈,코,입,귀,얼굴,표정이 있고,몸통은 얼굴,목,가슴,윗배,아랫배가 있고,사지는 발,종아리,대퇴부,손,하완,상완이 있습니다,생각은 머리속에 있고,마음은 가슴속에 있으며,힘은 배에 있습니다.배 속에는 장부가 있으며,장부에서 머리,손,발로 경락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다.음식이 몸 속에 들어 가면 무거운 것은 나오고,기화된 것은 혈 따라 돕니다.머리로 올라 가서 생각이 나오고 가슴에 머물러 감정이 나오고,배에 머물러 힘이 나옵니다.무거운 것이 위에서 소장,소장에서 대장으로 나오고,방광에서 나옵니다.

인체는 온혈 동물이기에 따뜻하게 만들어 주면 저절로 삽니다.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것은 살아 있는 것이죠,오래도록 계속 먹어 왔던것은 곡식이고요.익힌 것 보다는 생것이 따뜻하고요.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움직여야 따뜻하죠.

혈을 손목에서 측정하기 쉽고,혈을 목에서 측정하기 쉽죠,양과,음을 조절해 주면 인체는 많이 따뜻해 집니다.더 나아가 장부를 조절해 주면 또 따뜻해 집니다. 맛이 강하면 맥상에 나타나고,병들면 나타나고, 약하면 나타납니다.정리하면 생식 먹고 운동하고 음양 맟추고 장부의 균형을 유지하면 저절로 몸이 사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01
제목 :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
IP: 210.91.220.75 글 작성 시각 : 2002.01.10 10:32:21최종 수정 시각 : 2002.01.10 10:33:20

인체는 정 기 신, 사해(사지),오장 육부로 구분 짖고 ,음양,허실,한열을 조절 하면 저절로 생명이 유지 됩니다.생명 유지 방법,건강 유지 방법을 오행 생식 요법에 따라 전하고자 합니다.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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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