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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5.09.23 [옛글] 자연의 원리 171~157
자연의 원리2005. 9. 23. 02:45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생각(神)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5 08:39:50

다툼은 생각이 다르면 일어난다.먹는 것이 다르면 일어난다.먹는대로 생각하는 것이 인체다.

소고기에 소젓을 주식으로 하면 소같이 힘세고 고집세고
양고기에 양젓을 주식으로 하면 양같이 날렵하고 다혈질이고
먹을 것이 부족하면 항상 굴굴하고 어찌 살아볼려고 하고
많이 먹으면 항상 단순하고 뱃을려고 하고 더 많이 먹을려고 욕심내고

곰을 숭상하면 곰같이 미련하고
호랑이를 숭상하면 호랑이같이 사납고
뻗나무를 숭상하면 쭉쭉뻗고
무궁화를 숭상하면 무궁무궁하고
해를 숭상하면 밝고
달을 숭상하면 맑고
별을 숭상하면 총총하고 촘촘하고

마호메트 공자 석가 예수 를 그리면 그 생각되고,하나님을 숭상하면 각자가 그리는 하나님이 되고,역사인물도 있고,눈앞의 부모 스승 친구도 있고,돈 명예 유명해지는것 권력독점 기술개발도 있다.

정리하면 음양중이니
양이니 하늘이요 하늘에 떠있는 천체요
음이니 땅이요 땅에 있는 물질이요
중이니 인간이요 완전한 인간을 숭상함

오행이니
나무요 수백년 수천년된 나무는 신령스러워 인간스스로가 경외함
불이요 익혀 먹는 것을 생활화하면서부터 생김
흙이요 만드는 재료 사당(교회)이나 절이나 만들어 놓고
쇠요 쟁기만드는 재료 바위등
물이요 일상과 같이 한다 정한수 해신 강소신 우물신등

즉 인간의 생각은 음양중 오행 육기입니다.이것이 전체적인 것입니다.그러므로 전체를 보면 인간이 추구해온 삶은 다양하고 복잡한듯이 보이지만 크게 요약하면 단지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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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극(超極)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6.14 15:42:26

극이 있다. 양극이 있고 음극이 있고 중의 극이 있고 초극이 있다.극은 끝점이다.

지구 양극의 끝다은 곳은 대기권이다.훼에 불을 다려 천천이 움직이면 불의 쏠림현상이 적게 일어난다.빠르게 휙하면 한쪽으로 쏠려서 그것이 꼬리가 된다.별똥꼬리가 일듯이...

목성(지금의 수성)의 흐름이 그렇다.
화성의 흐름(지금의 금성)은 꼬리가 없다.
토성의 대기권은 성층이 작다.
지구의 대기권은 그리 빨리 도는대도 쏠림현상이 일어나지 않음은 어쩐일인가.모든 천체는 자력으로 되어 있다.지구의 대기권이란 것이 지구의 힘인데 달라 붙을 수 있는 거리이다.자력과 자력사이에 있는 물체는 무개가 거의 없다.그만큼 질량이 가볍다.옛분들은 지구의 무개가 한근이라 했다.이게 초극이다.

회전속도가 있는데 일정한 공간에 일정한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흐르게 되어 있다.즉 지구가 돌고 도는 것이 돌고 싶어 도는 것이 아니고 가고싶어 가는 것이 아니다.

지구 대기권을 초극하면 태양계안에서의 자유로운 항해를 할 수 있다.
태양의 성층을 초극하면 북극계안에서의 자유로운 항해를 할 수 있다.
북극의 대기권을 초극하면 일정한 방향으로 또하나의 은하계로 향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문명수준으론 죽었다 깨어나도 태양계를 벗어날수가 없다.빛을 초극해야 태양계를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극은 우주천체(은하.북극.태양.지구.인간.뇌)를 감싸안고 있다.하여 인간의 뇌극을 연구하는 것이 완전한 것이며 완전하다면(시간과 공간이 없다) 북극도 생각하는 순간 가 있으리라 본다.

뇌극은 뇌만 연구해 갗고는 천만년이 지나도 결론이 안난다.인간은 완전한 자율체이다.그러므로 인간전체를 보고 연구해야 한다.지금 우리가 만들어논 이 사회는 완전으로 향하는 과정에 있다.그 중에 물질을 중요시하므로 50%까지 왔다.나머지 50%는 신경학이다.이 경락학을 연구해야만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이 창출되는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이 심포 삼초학(초극)이 완성되는날 지구가 완전하듯 인간도 완전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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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계(全戒)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6.13 10:00:20

온전한 계율로써 인간이 지켜야 할 기본규칙이라 본다.전계에 기간은 7일 2.7일 3.7일로서 오로지 인간은 계율을 지킨다.

이것을 지키면 지아비는 지아비의 도리를 알고
스승은 스승의 도리를 알고
임군은 임군의 도리를 안다.

하여 도리에 넘치지 않는다.이 전계의 법이 1만년전의 한인의 법이다.온세상 온누리 인간의 법이다.지금 세상에 나왔고 앞으로 미래의 교육이라 본다.30년이면 전세계에 메아리칠 것이라고 본다.

지금 세상이 이토록 어지러운 것은 잘못된 교육 때문이다.서구에서 온 이 교육을 받으면 배우면 배울수록 인간의 품성을 잃게 만든다.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세계를 한눈에 보면 알것이 아닌가.

원래 인간은 착하다.그러므로 바른 교육을 시켜야 한다.우선 자연의 원리인부터 이법을 터득하여 실천하여 건강해지면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할 것이고, 전국민이 전계를 지킨다면 우리나라가 정신대국이 되는 것이고 스승국이 되는 것이라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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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행생식인의 갈길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6.08 11:40:35

첫째 세계제일이 되어야 한다.육예즉 6기 섭생법을 실천 응용 통달하면 누구나 세계제일이 된다.

둘째 더욱더 몸을 정밀하게 개발하고 발전시켜 천재가 되어야 한다.즉 全知(사물의 이치로 모든것을 미루어 안다.)

세번째는 한층 더 발전시켜 생사 초월.해탈하여 초능력을 개발해야 한다.이제까지 초능력하면 암기한다든지 뜬다든지 무거운 것을 든다든지 눈 안감는 다든지등이 였는데 이런것이 초능력은 절대 아니다.자기 자신속에 무한한 잠재능력을 보고 깨달아가는 과정이 진실로 초능력이라 본다.

네번째는 영생불사 생사초극(生死超極)해야 한다.인간은 양과 음이 있어 중을 늘상 맟추는 것이다.좌우를 맟추고 상하를 맟추는데 침 뜸 지압 운동 호흡 음식 궁합 세상에 산재한 모든것이 다 생사초극의 도구이다.

다섯째는 전지 전능(全知全能)해야 한다. 전능(全能)은 몸으로 시전하는 것이고 전지(全知)는 생각을 부르는 것이다.즉 생각을 잡아 몸으로 시전하는 것이다.즉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건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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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구는 내 고향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5.05 10:01:52최종 수정 시각 : 2005.05.05 10:03:29

지구에 산지가 올해 40년이다.대한 민국이란 나라에서 함씨집안이란 곳에서 태어났다.지구는 지금 봄이다.5월이다.5월달에 또 지구인(우주인)이 될수있는 공부를 해야한다.

많고 많은 인간들이 인간본연의 자세를 잃은 지 오래됐다.아마 그래서 지구에 태어났나 보다.
선생님은 목성인이요 난 화성인이다. 목생화이다.

가끔 선생님은 미국에서 이 학문을 펼쳣으면 하셨다.한국에선 인정해주지도 않고 모른다고 하시더니 그해 가을에 눈을 감으셨다.

이 학문을 세계 여러나라에서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음을 난 잘 안다.그런데 유독 한국에서는 관심이 전혀없다.

미래사회는 이 학문을 먼저 펼치는 나라가 선진국임을 그들은 직감하고 있다.알아주지 않는 곳이라면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는 것이 인지 상정이고 그곳에서부터 100년 문화가 역수입될 것이라 본다.

너무 귀한 것이 가까이 있으면 귀한 줄을 모른다.지구는 내 고향이니 어디가나 고향 사람일 뿐 날 필요로 하는 곳이면 그 땅에 가서 뜻을 펼치고 싶다....!

선생님과 함께 한 2년의 기간은 필생의 진기를 얻는 기간이였다.모든것을 다 주고 가셨다.목생화이다.그리고"네가 이곳의 주인이다"하셨다.자미원의 주인, 사제지정 인간지정 이 정이 있어 대한 민국을 떠날 수가 없다.자미원만 복원되면 그곳에서 부지런히 후학을 기르겠다. 동량지제를....


이름 : 나무꾼 조회: 37
제목 : 두번째 모집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4.26 13:00:35

5월 10일 갑오일부터 6월 8일 계해일까지 자미의 문을 엽니다.

일곱가지 금칙

금연
금주
금화식
금편지
금전화
금연애
금외출

교육시간

4시 30분 기상
5~7시 아침운동
7~8시 아침식사
8~10시 체조호흡
10~12시 농악및 포크댄스
12~2시 점심식사및 자유시간
2~ 3시 강의
3~6시 농업실습
6~8시 저녘식사및 정비
8~10시 주제발표 강의 토론 운동후
10시 30분소동후 취침


교육내용


자연의 원리
체질

자기병을 자기가 치료하는 방법
생식 먹는법
성격분석및 교정
궁합보는법


교육비 30만원
자격 수술한 곳이 없는 분으로 5월 9일까지 신청 접수하고 9일까지 도착하셔야 합니다.

신청문의 018-415-8216
ohaeng.info 이야기 마당
hammiho@ naver.com을 이용해 주십시요

준비물 작업복 체육복 세면도구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오운 육기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5.04.24 11:41:52

갑자 목 각 12개씩
병자 토 각 12개씩
무자 수 각 12개씩
경자 화 각 12개씩
임자 금 각 12개씩이며 오운이며

육기는
갑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갑자-계유
갑술-계미
갑신-계사
갑오-계묘
갑진-계축
갑인-계해 갑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병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병자-을유
병술-을미
병신-을사
병오-을묘
병진-을축
병인-을해 병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무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무자-정유
무술-정미
무신-정사
무오-정묘
무진-정축
무인-정해 무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경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경자-기유
경술-기미
경신-기사
경오-기묘
경진-기축
경인-기해 경자기준 1년은 360일이요

임자에는 여섯개가 있어
임자-신유
임술-신미
임신-신사
임오-신묘
임진-신축
임인-신해 임자기준 1년은 360일이다.

즉 갑자 병자 무자 경자 임자가 있는 것이니 이것이 오운육기의 총체인 것입니다.그러므로

봄에는 바람이 부는 것이고
여름에는 열기가 솟는 것이고
장하에는 습을 머금는 것이고
가을에는 마르는 것이고
겨울에는 한기로 얼리는 것이니 이것이 계절다운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문화창달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22 12:08:00

외교란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산지 사방이 다 열려 있어야 합니다.크게 다섯가지가 있습니다.

행정(계획)력이 있습니다.멀고 가까움에 없이 크고 작음에 없이 그 만큼을 주고 받습니다.(절대 비교 평가)

문화력이 있습니다.예술 체육 온갗 종류의 굵직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끊임없이 참여하고 끊임없이 개최해야 합니다.(절대 비교 분석)

경제력이 있습니다. 시대의 대세에 따라서 현실을 직시하여 여유자금,지금의 주가시장을 현재는 1000포인트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절대비교통합)

군사력이 있습니다.첨단부품을 기준으로 육 해 공군에 공급하여 최첨단 장비로 대체시켜야 합니다.(절대 비교 우위)

기술력이 있습니다.땅위 땅속,물위 물속,하늘과 우주를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야 합니다.로봇기술 우주선기술 아이티기술을 결합시켜야 합니다.(절대비교 기술선진)

가장 중요한 것이 조정력입니다.다섯가지 힘이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끊임없이 만들어 주면 자연적으로 세계일류국가가 되는 것입니다.(절대 비교 균형)

나라가 힘이 약하면 이념과 종교에 얽매이고 주구(일본 미국 북한 소련 중국등)가 생기는 것이고
나라가 힘이 강하면 이념과 종교를 초월하고 사회가 통합되고 주구도 레로콘이 되어 그간에 억눌려 살던일이 억울하여 '고양이 앞에 쥐 잡듯'이 세상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나라의 힘을 조절하면 "천하 제일 문화 대국"이 창출 되는 것입니다.

백번 들어도 한번 본것 만 같지 못하고
백번 보아도 한번 해본 것만 같지 못하며
백번 해 보아도 확실한 것만 같지 못하며
백번 확실해도 정리된 것만 같지 못하고
백번 정리해도 흐르는 것(문화 유산)만 같지 못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아무런 의미가 없다.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9 13:00:18

지금 우주의 생성을 기체설과 액체설로 학자들간의 이견이 있는데 우주는 생성도 없고 소멸도 없고 그냥 돌고 돌아가는 것이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왜 이런 문제가 대두되었는가.왜 이렇게 단답식 생각에 빠져 있는가.이것은 세상의 모든 학문이 사상의 틀에 젖어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합니다.항상 지엽적입니다.

이 사상론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인간이 멸망하지 않습니다.극과 극이 사상론이죠.양극과 음극 즉 극점이 있다 그겁니다. 양극은 또 양극과 음극 이렇게 분열적으로만 갑니다.

세상은 원입니다.극과 극이 아니죠.원이 우주입니다.즉 시작도 끝도 없는 것입니다.

기체는 가벼운 공기의 유동
액체는 무거운 물의 흐름
고체도 있어야죠.고정적으로 굴러감
산화체도 있어야죠.그래야 폭발하여 소멸되죠
강건체도 있어야죠.고착화 되어 단단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과학이라는게 웃기는 겁니다.뭐든지 두가지예요.2차원이고 저차원이죠.이런 차원에서 인류가 살아 있다는게 희안한 겁니다.

우주를 정리하면

무거운 것은 뭉쳐서 별이 되어 돌다 폭발하면 가벼운 운석되고
가벼운 것은 유동하며 돌다가 운석이 쌓여 별이되고
중은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아 갑니다.

목은 기체요 따뜻한 곳을 지날때 생기고
화는 산화체요 뜨거운 곳을 지날때 생기고
토는 고체요 저습한 곳을 지날 때 생기고
금은 강건체요 서늘한 곳을 지날 때 생기고
수는 액체요 찬곳을 지날 때 생기니
이것을 완 산 고 긴 연 이라 합니다.지금의 티미하고 무식한 과학수준, 2차 방정식으론 설명도 안되고 설명할 수조차 없는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정도(正導)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5.04.17 11:52:27

선도 체험기 8.9.10권에 보면 "오행생식강의"가 있다.여기엔 인체의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 심포 삼초에 대하여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그래서 많은 이들의 참고서가 됐다.

그런데 이 글에 가끔가다가 오행생식과 전혀 다른 생뚱맟은 표현이 있으니"선도수련과 오행생식"이란 문구이다.즉 작자가 익힌 선도란 기술을 생식 강의에 간간이 끼워 넣은 것이다. 이것을 첨삭이라 한다.이것은 가공할 거짓말이 된다.진의를 반드시 구분하여야 한다.

오행생식은 완전한 학문이다. 맥진법 체질분류법 음양중 오행 육기는 학문과 체질의 완전무결한 결합이다.음양중 오행 육기에 따른 음양 오행 체질분류법 오행처방법 오행섭생법은 인간이 하나님되는 법이다.이것은 티미한 선도수련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오행생식을 10 여년 넘게 하다 보면 인간의 잠재능력이 뚜렷해지고 정과 기와 신을 보는데 그중에 "기"를 갗고 논한 것이 마음수련 선도 체험기 마음등이다.이것은 또 사상론과 연결되었고 사상은 없는 학문이다.공허한 학문으로 (한없이 커지고 한없이 작아지니)작아도 죽고 커도 죽는다.즉 나 가 없고 내 속을 현미경으로 보아 에너지까지보고 내가 우주선을 타고 우주밖을 간다든지 이다.이것 같고는 개불(개붕알)도 안된다.하여 현대 학문이란 것이 인간에게 전연 무용지물이다.

즉 나를 보아야 한다. 내 맥을 보고 맥에 따른 처방을 받고 내 체질을 보고 체질에 따른 처방을 받으면 그 뒤엔 스스로 간다. 인간은 독립된 소우주이므로.이렇게 했다고 자부하지만 여기엔 또 하나가 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오행생식을 하고 이 글(오행인포)을 본다면 정신먼저 개발이 된다.누구나 다 그렇게 되고 인간은 정신이 먼저 개발이 돼야 이것이 공부의 순서다.다음엔 마음을 개발하고 몸을 개발하는 것이다.정신을 개발하여 자기가 하나님임을 알고 그 다음에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행동하면 된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자연스럽다.

정을 먼저 개발하면 하단전에 기인하므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간다.무협지에 나오는 수준 밖에 더 되는가.기껏해야 하늘을 날고 바윗돌 부수고 싸움질이나 하고.

마음을 먼저 개발하면 기통이 돼서 빙의 된다. 마음은 없는 것이다. 여지껏 마음이 있다고 불교에선 말을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것을 보지 못했을 때의 일이다.밝은 영혼이 빛나서 완전하게 분리되면 왜 태어나고 왜죽으며 무엇을 괴로워 하는가.이것을 연이라 한다.

실처럼 이어진 연이요 끈적 끈적한 정이다.혼에 붙어 있는 연과 정 때문에 다시 몸을 받는다.영혼이 밝고 맑게 빛나면 기도 맑고 밝게 빛나서 밝은 눈으로 자세하게 보고 밝은 귀로 세밀하게 들으니 무연이고 무정이니 마음은 없는 것이다.

"깜깜한 밤중엔 눈을 감고 귀를 기울이고
환한 대낯엔 눈을 뜨고 사물을 살피는 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오운 육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5 10:16:55최종 수정 시각 : 2005.04.15 10:17:46

동지 소한 대한 입춘 60일은 목입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우수 경칩 춘분 청명 60일은 지구에 화기가 생기는데 바람이 불어 열기가 생기고 구름이 생기고를 반복합니다.
곡우 입하 소만 망종 60일은 지구에 상화기가 생기는데 아침 저녘 기온차가 생깁니다 이것을 화(火)라 합니다.불씨이며 땅에다가 곡식을 뿌리고 인간도 이때가 결혼 성수기인 것입니다.

하지 소서 대서 입추 60일은 바람은 잔잔하고 열기는 치솟고 습이 가득합니다.습이 위로 올라 먹장구름되고 비를 내리고를 반복합니다.
처서 백로 추분 한로 60일은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 냉기가 서립니다.풀잎 수마리에 영롱한 이슬이 맺쳐 젓이요 점점더 차지며 익어 갑니다.
상강 입동 소설 대설 60일은 찬 냉기류가 잎새 표면에 달라붙어 색깔이 변하고 만물은 입동을 합니다.동물은 굴파고 곤충은 집짓고 그 위에 눈발이 내려 하얗게 세상을 덮습니다.

이것이 땅에 육기 입니다.하늘엔 오운이 있습니다.

동지가 지나고 72일은 땅에는 우수가 가기 3일전 까지이며 하늘의 목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데 완만한 기운이고 따뜻한 기운입니다.
두번째 72일은 땅에 입하가 가기 6일전까지 하늘의 화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는데 산한 기운이고 뜨거운 열정이고 번지는 기운입니다.산불 조심해야죠.
세번째 72일은 땅에 대서지나 6일 까지이며 하늘의 토성이 지구에 영향를 주는데 고정된 기운이요 화합의 기운이며 확실한 생각인데 물을 조심해야죠.
네번째 72일은 한로를 3일 지나니 금성이 지구에 오고 만물이 익어서 결실을 맻고
다섯번째 72일은 동지 전까지이니 수성이 지구에 영향을 주어 인간은 감추고 연한 기운을 감지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각은 하늘의 오운의 영향을 온전히 받고 하늘이 곧 인간의 생각이요
인간의 몸은 땅에 육기를 완전하게 닮아 땅이 곧 인간의 몸입니다.그러므로 인간은 완전한 소우주입니다. 인간이 바로 하느님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경제 대인 (많은 사람을 먹여 살리는 사람)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4.13 19:39:32

지금 일주일간에 하루쉬던 것이 이틀을 쉰다고 한다.
서양에서 토.일 휴무제가 정착된다고 한다.그들을 선진이라 칭하고 그것을 배운다.지금도 그렇지만 건설현장에서는 하루를 빠지면 그날은 없고 비가오면 일 못나가니 그날도 없다.일거니가 그날 그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너무나 고맙다.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산 입에 거미줄 칠수가 없는 것이다". 하루종일 일하고 12시까지 일해서 두대가리 준다면 밤을 지새더라도 일을 하는 것이 삶의 현장이다.근면하게 사는 것이다.

그런데 뭐좀 배웠다고 하면 놀고 먹고자 한다. 적게 일하고 돈은 많이 달라고 하고 놀고 먹고자 하면 대인은 돼지를 키우는가.배운것이 뭔가 인간을 아는가 하늘을 아는가 땅을 아는가 개짓거리나 배운것을 자랑하는가.

왜 해외로 경제 대인들이 나가나 했더니 바로 지앞가림도 못하는 종놈들이 뭉쳐서 법을 만들고 주인을 내쫓고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민이 사는 것은 기업이 나라에 차서 넘쳐서 행정단위의 리까지 도달해야 살 수 있는 것이다.종놈주제에 되모나 하고 무리를 만들어 반대나 일삼으니 죽어나는 것은 민이라.

아주 건강한 사람은 30일중 26일이상 일하고 허약한 이도 깡다구로 20일 이상씩은 일한다.그렇게 성실하게 살아간다. 그런데 딱딱 일요일마다 쉬고 국경일마다 쉬고 휴가철에 쉬고 돈은 딱딱 나오고 얼마나 편하고 쉬운가.

사람은 죽도록 일을 해도 안되지만 15일 정도는 일을 하고 15일 정도는 쉬고 하면 360시간인데 이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

"일이 보배요" 일이 있어 먹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가. 서양에 토일 휴무제하는 나라를 보면 점점 퇴조하고 있다. 일 안하고 복지만 부르짖으니 퇴색하고 있는 것이 환하게 보이는데 망조를 따라 하는가.
아프리카에서 일이 없어 굶어 죽는 것을 보라 그것이 먼곳의 일이 아니고 목전의 일이다.

경제 대인의 고마움을 피부로 느끼고 국민이 살 수 있겠금 노조는 그들만의 잔치인 토일 휴무제를 철폐해야 한다.아니면 노조끼리 회사 차려서 먹고 살던가.노조가 법으로 경제 대인의 발목을 잡는다면 국민은 노조를 없앨수도 있음을 날아야 한다.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개를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

경제 대인이 하나 둘 다른 나라로 가면 가장 손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다.아무것도 모르는, 목구멍에 풀칠밖에 할 줄모르는 사람들은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한다. 가난이 대물림된다고 학자는 말하지만 그런 눈으로 보기 때문에 가난이 대물림된다는 사실을 모른다.

경제는 사막에 한모금의 물이요 추운 겨울에 따뜻한 난로다.기업의 물이 대한에 흘러 넘쳐야 한다.산업을 일으켜야 한다.
나라를 악하게 하는 자는 재앙이 따르고
나라를 꾀하는 자는 죽음이 따르고
나라를 증오하는 자는 스스로 망하고
나라를 사랑하면 스스로 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국력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2 13:25:32

국력을 키울려면 세가지 힘이 있는데

첫째가 머리로 생각하는 정치력이 3/1입니다.
둘째가 심리로 움직이는 경제력이 3/1입니다.
세째가 힘으로 움직이는 민력이 3/1입니다.

정치는 양이면 경제는 음이고 백성은 중입니다.

양과음이 경쟁하여 민을 키웁니다.
양과음이 부딫쳐서 일자리를 만듭니다.
양과음이 화합하여 민이 안정된 생활을 합니다.
양과음이 잡아당겨 민의 지위가 높아갑니다.
양과음이 밀어내면 정년이 차여 밀어냅니다.이렇게 하여 나이테 하나를 얻습니다.

바르게 하면 힘이 쌓이고 정성을 다하면 지극히 쌓입니다.
바르게하는 것은
올바른 교육을 받고 바른가르침을 얻고
똑바른 일자리를 주고 찻으며
안정된 돈과 지위를 주고 만들어가고
지위에 책임과 권한이 부여되고
정년을 지킵니다.그러니까 힘은 먼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 있습니다.이것이 국력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8
제목 : 연(緣)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11 10:27:13

육체는 땅에 뿌리를 두고
영혼은 하늘에 뿌리를 두고
육체와 영혼이 만나 사람이 된다.

양은 뜨겁고 차갑고 덥고 서늘하고 따뜻하고 이러한 것이 전혀 없다.그냔 현현하다 우주공간이다.

음은 아프고 시리고 저리고 쑤시고 뜨겁고 차갑고 열받고 답답하고 시원하고 고통받고 지금 불교나 마음수련에선 마음을 공부하는데 마음은 없는 것입니다.

중은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하는 자율체이며 먹을 것만 공급하면 저절로 산다.

정신이 윣체에 들어오면 비로소 마음이 생기고 여기서 중이 생겨난다.
양과 음이 따뜻하면 자라나고 싱싱해지고 봄이고
양과 음이 부딫치면 결혼하고 뜨거워지고 불타오르고 여름이고
양과 음이 화합하면 장년되고 자식낳고 기르며 장하이고 안정되며
양과 음이 잡아당기면 아버지의 법도 아내의 법도가 생겨 자식을 교육시키고 가을이며 노인되어
양과 음이 밀어내면 사망한다.겨울이다.양과음이 분리 되었다가 처음부터 반복된다.

즉 영혼은 맑고 순수하여 빛나고
육체는 썩어 흙이된다.

여기서 마음을 잡으면 아픔 고통 한인데 이것이 영혼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게 하여 육을 다시 받아서 원수갚고 종되어 살고 부부 부모 부자 붕우 사제 형제 자매 남매 조손 일가친지등 연을 맻어 나탄난다.인간이외에 동물 짐승 새 곤충 물고기등으로도 나타난다.

하여 세상의 공부는 인연의 고리를 끊고 정의 고리를 끊는 공부를 해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양과 음과 중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4.07 15:26:08

양극화 문제는 나무에 비유할 때 웃자란 나무는 너무 잘 자라 쉽게 썩어 문드러지고,파리한 나무는 빌빌하다 말라죽는 것입니다.영양이 과다해도 죽고,영양실조로 가는 것입니다.즉 이것이 사상론에서 기인된 것입니다.사상은 양과 음이죠.양은 양적으로 팽창하고,상대적으로 음은 음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극과 극이 만들어지죠.지구를 보면 북극과 남극이 있고 인간은 북극에서도 못살고 남극에서도 못삽니다.38도선인 사계절이 있는 곳이 인간이 살기 문안합니다.즉 가운데가 가장 좋은 겁니다. 이 가운데가 바로 중입니다.

양과 음은 중에 의해서 순환합니다.중은 제도 입니다.

양과 음이 서로 경쟁하는 것을 목기라 합니다.빈자는 빈자대로 부자는 부자대로
양과 음이 서로 부딫치는 것을 화기라 합니다.가난해서 병리현상,부자돼서 퇴폐풍조
양과 음이 화합하는 것을 토기라 합니다.기업도 살고 노동자도 살고
양과 음이 긴장되는 것을 금기라 합니다.하나하나 법제화시킴
양과 음이 밀어내는 것을 수기라 합니다.제도를 계속적으로 보완해서 윗물 아랫물이 물이됨

이 다섯가지 제도를 두어 정부는 그 길이를 한곳으로 치중되게 하지말고 균일하게 조정해서 타원이 되게 하는데 이것은 "완전한 형태의 복지 문화 창달"인 것입니다.

기업의 개념부터 바껴야 합니다.기업은 여러사람이 힘을 합쳐 함께 먹고 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장소로써 사원의 복리증진과 건강과 인격완성을 목표로 한다로....
또 지금은 삼각형 구조인데 이 구조로는 양극화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군대에서 보면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 있는데 일병과 상병이 많고 병장과 이등병은 적어서 개월차로 도표를 그리면 타원이 될 때 이것이 완전한 구조라서 끊임없이 커가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입사하는 순간 주인이 되어서 굴러가는 것입니다.지금처럼 어떤 한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회사 경영도 정치에서처럼 4년 중임제를 하는데 국가권력에 의해서가 아닌 회사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양은 음적이라 몸을 중시하다 보니 먹고사는데 치중해서 경제를 제일로치고 그 자리는 죽을 때까지 유지되고 머리로 피가 덜가서 정치인은 생명이 짧습니다.이런형태에서 나오는것이 육욕이죠.

동양은 양적이라 생각에 치중해서 경제인은 그 자리가 잛고 정치인은 그 생명이 오래갑니다.즉 이렇게 가야 다방면에 능통하므로 민을 위한 정치가 창출되는 것이죠.

지금처럼 기업은 이윤창출에 있다는 경제 관념에서는 극과극은 더욱가속화 되고 인간은 파멸을 초래할 것입니다.생각을 살려야 하는데 생각이 정치입니다.

경제인은 4년마다 한번씩 경영자를 사원투표로 선출하고,정치에는 경제제도를 첨가해야 합니다.하여 정치를 잘하면 생명이 오래가는 것이고 경제를 잘하면 오래도록 번영을 구가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타원 정중앙에 한점이 있고,둘래에 다섯점이 있고숙련공이 가장많은 항아리 형태의 구조입니다.이것이 완전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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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2:42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인물 개화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06 09:51:01

어떻게 하면 일본 사람들을 개화시킬 수 있는가? 너무나 조잡하고 스스로 무능력하여 위축된 섬지방특유의 피해망상에 젖은 소인들.왜놈 아니랄까봐.

세상은 넓디 넓고 밝디 밝은데 요건 모르겠지하고 열 손가락으로 얼굴 가린다고 안보이는가.주재에 그것도 역사라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편협한가.생각하는 자체가 꽉 막혔다.지금 전세계가 인터넷 정보 시대인데 그렇게 엉터리로 가리치면 곧이들을 학생들이 어디 있다고 거짓을 꾸미는가? 왜 그다지도 어리석은 못난이 짓만 일삼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씨앗 같으면 종자나 개량하고 개 같으면 잡아먹기나 하지 이놈의 인간의 하는 꼬락서니하고는 미물과 같으니. 사람이 열린 마음으로 살아도 한 세상이 빨리가는데 어떻게 평생을 사람들의 가슴속에 못질하는 삶을 강요하는가.스스로를 묻는 무덤만 파고 있다.마약먹은 사이코들.....

"한단고기"도 안보나부지 그 책이 대한의 바른역사고 대한의 젊은이들은 모두가 천지창조이래 지금까지 이어져온 한님사를 줄줄 꿰고 있는데, 일본의 자라나는 세대에게 그런 삐뚫어진 책을 가르친다면 소인(小人)밖에 더 나오는가.국가에 의해 쇠뇌된 인간 최면에 걸린 인간,천 뭐시기를 잡아다가 족칠수도 없고.

인간은 소우주인데 어떤놈이 나에게 그런 엉터리 사관을 세뇌시키냐고.내가 하나님인데 어떤놈이 나에게 주체사상을 강요하느냐고.그런 정신으로 어떻게 대인이 되느냐고.

국가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대표적 "예"가 '주체 사상이나 역사 왜곡'이다.일본의 뜻있는 진정한 대인들은 이와같은 국가의 잘못된 집단최면을 세세히 알아 국민이 국소마취(국가에서 대량으로 소인으로 마취시키는)에 빠지지 않겠금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정 안되면 국민에게 별반 도움도 되지않는 그곳을 해체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16
제목 : 실거래가 물물교환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4.02 09:52:32최종 수정 시각 : 2005.04.02 09:54:17

석유와 자동차가 필료로 하는 가격을 1.2.3 배까지 유동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자동차 몇대를 주겠으니 석유얼마를 달라"

즉 쓸데없는 달러란 종이뭉치 대신에 현물거래 하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야 석유부동산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이것 이외에 각나라의 실물 경제는 1.2.3성(물건의 가격이 1000 원이면 1300 원이 넘지 않겠금 조정하는 법)을 넘지 않겠금 자국화를 만들어 놓고,외국에 대항하는 돈은 종이를 찍어서 종이 끼리만 거래하고,외국에서 국내시장에 돈 거래시 국내시장에 소요되는 1.2.3성만 사용하게하고 이 외는 전혀 받지 않는 정책(폐기 처분)을 추진해야 합니다.즉 3중 잣대를 사용해야 삽니다.

이렇게 해야 자국을 살리고 아시아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실물경제와 허상경제(헛물만 들이키는경제)가 어우러지면 인간은 살 수 없는 것입니다.이것이 ""공항""입니다.

물물거래 현물거래 실물거래만이 사는 것입니다.종이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3중잣대는

1::현물거래는 원칙이고
2::외국돈이 우리나라에 올적에는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후 1.2.3만 인정해주고 그 외는 실물거래이며
3::우리나라 돈을 밖으로 유출시에도 1.2.3만 환전해서 인정해주는 제도입니다.

각 나라가 이렇게 뚜렸하고 확실하고 확고한 의지가 있을 때"지구 경제"도 내실있고 탄탄할 것이고 이에 반하면 허황되어 공항을 초래할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인간사.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9 14:22:37

김춘추가 당과 연합해서 백제 고구려를 쳤다.한민족의 비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백제왕자 풍은 바다건너 왜로 갔고 이후부터 귾임없이 동족상잔의 피비린내가 생겨났으며 이이제이요 지금은 완전한 남남이 되어버렸다.하지만 아무리 부정해도 하나인것을 어찌하랴.

남방 백제가 무너지면서 백제인들은 남으로 밀렸다.이때의 참상이란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세월은 흐르고 1500년이 지난 지금 그 땅엔 베트남 타이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얀마 대만 필리핀 캄보디아등의 동남아 국가들이 태어났다.백제인은 삼한 백성의 후예다.삼한은 마한 진한 변한이며 단군시대이다.올해 단기 4338년이다.


지금에 이르러 일본은 김춘추가 되고저 한다.일본의 본은 무엇인가.
첫째가 아시아다.
둘째가 황인이다.
세째가 한인이다.이것이 일본의 3본이며 일본의 본속엔 셋이 항상 깃든 것이다.어떻게 몸을 추스리는 것이 바른 길인가를 1400여년 비사를 되돌아 봐야 한다.

북방의 역사는 흉노에서 선비 돌궐 몽고 여진 거란 요등이 다 하나인데 부르기를 그렇게 불렀고 그 대는 삼한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남 북한)으로 이어졌고 몽고가 유일하게 명맥을 유지한다.이 역사가 단기 4338년사이다.

우리가 지금 단기 4338년을 쓰고 있는데 이 시기엔 삼한 백성이 있었고 마한 진한 변한은 그 둘레(관경)가 동과서로는 2만리요,남과 북은 5만리니,서안땅을 제외한 중국 전역이 삼한이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백제사 1400년은 남방사이니 베트남에 남아 있으리라 본다.어떤이가 깨달아서 삼한사 즉 북방 남방 중앙사를 정리 했으면 한다.이를 위해선 각나라 민족문화 연구소의 식사모임부터가 출발점이라 본다.)

신시시대엔 인류가 하나였고,이 시대에 각나라의 온갖신화가 만들어졌고

한인시대엔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다 개발해서 사용했으므로 지고지순한 상고시대이다.

여기까지가 이번 1만 2천년간의 역사다."한단 고기"에 잘 기재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오행인포의 글은 인간이 인간의 능력을 개발해 나가는 과정인데 하루의 수레바퀴가 12시진(지금의 2시간)이고 1년의 수레바퀴가 12달이듯,금의 시대가 1만2천년이니,지금이 그 말기인데 한 인간이라도 생식먹는 법과 맥법을 알아 천재지변시(지금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제몸을 제가고쳐 관리 유지하고 대비했으면 하는 바램에서다.

생식법과 맥진법을 통하면 인간은 누구나 하나임을 안다.

삼한 민의 혼 속에는 누구나 1만 2천년사가 강물처럼 도도하게 흐른다.지금까지의 인간사를 다시한번 정리하면

1 저번 천지 개벽때 안전한 곳으로 이주했던 인간들이
2 생식법과 맥진법을 통해서 자아를 발견하고 실천해서 인간의 본을 완전하게 찾아 능력을 개발하고
3 다 개발하여 세계 각지로 퍼져서 신시를 열고 펼치고 나라세우고
4 그 땅에 오래 살다보니 인간의 법이 희미해져서 청 적 황 백 흑인이 생겼고
5 서로 나라와 나라끼리 무수히 싸우다가 명멸하고
6 청인종 홍인종은 전멸됐으며 황인 백인 흑인만 남았다.
7 기계 기술의 발달로 지금의 짐승같은 세상이 도래됐다.
8 문명의 이기를 가지고 생식법과 맥진법을 익힌 자들이 개벽한 후에 문명을 이끌면은 이것이 1만 2천년사의 반복이요,하루요, 한시진 삼각의 세상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열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57:14

일본의 일은 신경쓰지 말고 중국 진출과 인도관계개선을 지속해야 합니다.그리고 미국은 지금 독도 문제를 수수방관하고 있는데 이라크 군 철수도 있음을 알아야 하고, 인도 중국 소련 북한과 연합해서 일을 추진할수 잇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머지않아 일본이 물에 잠길때 후회할 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독도 문제가 한번 들썩이면 위 사국과 더욱 공조를 튼튼이 하면 이것이 해결책입니다.미래에 아시아는 당연 한국 중국 인도가 이끌어 갈 것이며 황백전환이 여기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북에 전기가 가는 것은 민족의 숙원입니다.포스코와 전자기술의 만남을 통하여 통통배에서 군함 전함 잠수함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장비와 연결짓고 호화 관광선도 만들어야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이대로는 안된다.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45:21

이젠 한민족이 단합할 때이다.일인이 야만인의 기술을 배워 퍼뜨려서 공산과 자유로 양분되게 했고,양인은 틈만 생기면 이간질과 간신질을 시켜서 갈라놓기 작전만 부렸다.그 작전이 50년 넘게 이루어지면서,일본놈 주구,미국놈 주구가 판을 치게 되어 왜놈화되고 양놈화되어 민족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이제 경제개발에 우둑서보니 "민족 자존"이 생기게 되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개가 다리를 무는데 난 오른다리라 괜찮은가.아프지 않은가.어떻하든 때려잡아야지 아픔이 그칠것 아닌가.

가장 우선은 남북한이 하나로 되는 것이고 민족의 살길이요,다음에 일본이 있고 미국이 있다.동맹의 댓가가 무엇인가.더욱더 민족을 분열시켜 놓는것이 아닌가.분명 일본과 한국 미국은 동맹을 맺고 있지만 미국은 북한을 핵을 빌미로 남북을 이간시키고,일본이 독도를 분쟁화시키는데 나몰라라 하니,인제 대가리 작고 싸움만 부추기는 미국을 완전히 벗어나서 인도와 중국과 아시아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이것은 지구의 숙명이다.소련과 국교를 정상화 시켜야한다.몽골과도 그래서 아시아의 단결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

일본은 이미 서양화가 다 되어 내 논 자식이라.종노릇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모습만 황인일뿐,종이 얼마나 좋은지 지금도 종종거리고 있다.미국을 등에 엎고 제국주의적 망상에 사로 잡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긴다.일본의 하는 일이란 것이 결국 소련과의 문제 중국과의 문제 동남아시아의 문제 인도와의 국지 문제를 야기시킬것은 자명한터.이제 중국 인도 한국 러시아 북한 몽고 동남아시아 국가의 연합체제를 발족해야 한다.말로는 안되니 고립시켜 깨닫게 해야한다.

분쟁만 일삼는 미국에서 세계모든 나라는 탈피해야 한다.그래야 산다.지금껏 세상이 평안한 날이 없었다.끝도 없이 한도 없이 분열만 일삼는 무리배들.미물들...자연의 원력인 지진과 해일과 폭풍으로 나라를 결딴내야 상대방의 아픔을 알것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이차원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6 12:22:13

조선족은 대인이다.한번 한다면 한다.잔일에 신경쓰지 않는다.지금은 가난하여 몸을 추스리기 어렵지만 차츰 차츰 나아질 것이라 난 확신한다.

미국의 기조는 백인이라 항상 두가지다.이것이 결론이다.그하나가 강압이요 또 하나는 유화이다.죽었다 깨어나도 이 두가지는 벗어날수가 없다.우리나라에 대부분 전략가도 이 둘만 가지고 논한다.

이것을 금이라 한다.금은 폐와 대장이요 들숨과 날숨에서 생사가 있다.숨못쉬면 가는 것이다.개를 키울때 파이를 아니면 고깃덩어리를 먹임으로 순전히 주인에게 복종만 하는 기술만 가리킨다.급기야는 "물어"한마디에 숨쉬는 목을 무는 것이다.

학문이고 문학이고 사회고 백인의 문명은 이 이상의 발전이란 없다.이 범주안에서 땅따먹기 해서 금을 그어놓고 살라고 한다.복종하면 '당근'이요,반항하면 '물어'이다.자유주의는 복종문화이다.종의 문화 하나님의 종이요 백인의 노예문화이다.환한 대낯에도 누가 보든 말든 아랑곳 없이 발정나면 교미해야하고,먹을 것이 있으면 누구것에 상관없이 뺏어 먹어야 한다.그리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개똥밭을 만든다.또 갈등국면을 지켜보면서 즐거워 한다.

남과 북도 남은 복종문화요 북은 물어 뜯어야할 대상임에는 어김이 없다.그들은 한반도의 사각링안에서 권투를 감상하는 것을 원한다.일과미,중과 소는 코치이며 감독이며 세계는 관중인 것이다.열렬이 피터지게 싸울수록 배당금을 받는데 고가행진이다.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중동이나 세계어디에서도 게임의 법칙은 통용된다.이것을 낱낱이 보아 통하면 금에 통하는 것이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그리고 이제는 너무나 자주보는 것이라 심상하고 재미없다.저차원적인 두가지만 연일 둘러다가 붙이니 하품나고 지루하고 졸립다.좀더 고차원적으로 놀수는 없는가.

대가리가 커야 이것을 아는데 보여야지 고치지. 머리를 뻥튀기 할수도 없고...하여간 세상이 바뀔려면 두가지 논점인 저차원적인 사고에서 빨리 벗어나야 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완만한 기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9:39:25

남북한을 잇는 도로 양옆에 살구나무를 심어야 합니다.다른 나무는 안됩니다.철로와 육로이니 이곳에다 매년 해마다 정규모임을 갗고 나무를 심고 또 거름을 주고 봄에 전정을 하고 소출은 따서 남북시장에 파는 겁니다.

살구꽃이 흐드러질 때 술동이를 미리 묻어놓고 집집마다 개를 키워서 살살 구슬려서 목을 감고 살구나무 높은 가지에다 걸어서 슬쩍 잡아당기면 바둥바둥하죠.조금 있으면 오좀과 똥을 싸고 축 늘어집니다.그러면 토치를 사용해서 털을 태웁니다.그 때 냄새나는 누린내가 하도 좋아서 그 자리에서 살점을 베어먹는 이도 있습니다.

내장을 분리해서 간은 구워먹고,생식기도 된장 발라서 먹으면 그 감칠맛이 생각만해도 침이 질질 흐릅니다.이 잔치에 남북이 다 참여해서 어디나 고향같은 정취를 느끼는 것입니다.이것을 봄이 조금씩 오듯이 계속 증량하다보면 어느새 봄이와서 밤낯의 길이가 같아지고 원하는 국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렇게 화합의 기운이 생겨 불함산에 봄이오는 거예요.한세대가 가야 돼요.

이 문화를 유산으로 물려주면, 술익는 항아리 살구꽃 그늘아래의 정취는 정이 익어가는 소리이죠.시도 있고 운치도 있고,미국말을 듣고 동맹맺은지 60여년에 남북이 통일 되었냐고요,갈등만 증폭시키고 오히려 저해햇을 뿐이죠.따라가면 그런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남북문제를 어떻게 푸는가 이것을 보여줘야 합니다.모델이 되니까 잘 보여줘야 돼요.그래야 여러갈등국가들이 선례를 따라배울것이 아닙니까.그러니까 아주 사소한 것에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
제목 : 단결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8:23:42

남 북한 문제는 남북 당사자간에 해결해야할 문제이다.누가 뭐라해도"피는 물 보다 진하다.""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물고를 트고 아름답게 하나씩 문화를 만들고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대서 대립과 감정이 생긴다.어떤일이 발생하면 조금 참고 숨구멍이 뚫어지게 해야 한다."단절은 죽음이다"

남한은 좌측 팔이요 북한은 우측팔이다.외팔잽이로 두두려 맞기뿐이 더하겠는가.
남함은 좌측발이요 북한은 우측발이다.한쪽발을 들고 어디까지 가겠는가
좌측발은 살이찌고 우측발은 삐쩍 말랐다.6.7성이다.이런 몸을 가지고 대한이 살아나겠는가.기운쓰겠는가.

애꾸눈 선장이요
한쪽만 뚫리고 한쪽은 막힌코는 얼마나 답답한가.
허리를 너무 쪼여서 밥을 먹지 못한다.혁띠를 풀어야지 터 놓고 예기하지 눈만 멀똥 멀똥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는가.

남북한 체제의 법을 벗어나서 "개성공단"은 민족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일이다.무슨일이 있더라도 끊지 말아야 한다.

춘추가 되지 말고 연개소문이 되고
성개가 되지말고 최영이 되며
왕건이 되지말고 궁예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민족의 살길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대요(크게 요약하면)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4 10:47:38

가장 최상의 도는 완전하게 정을 끊고 사는 것이다.즉 음과 양이 분리 되어 사는 것이다.음은 육체이고 양은 정신인데 죽으면 이것이 딱 분리된다.전지전능이다.하지만 힘있고 건강할 때 그 열기를 잡아 부려서 스스로 음과 양을 놓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이것을 오행생식에서는 영혼 분리술 즉 영 육 분리훈련이라 본다.여기까지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많은 이들이 노력한다.맥법을 터득하고 정밀하게 하며,체질에 극까지 간다면 점점 정이 끊어짐이 보일것이다.

모든 것에 기초는 육기섭생법이다.또한 한달이나 두달간의 섭생법을 한다면 인간의 모든것을 자연 알 것이라 본다.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호흡은 어떻게 하고 운동은 어떻게 하고 체조는 어떻게 하고 자연득하게 된다.

인간은 하느님이다.세상은 나를 펼쳐 놓은 것이다.땅이란 음이요 인간지정이요.대기란 풍 열 습 조 한으로 마음이다.해와 달과 별은 인간의 생각 정신이다.생명체는 인간의 상화이다.인간과 인간의 만남은 하느님과 하느님의 대화이다.

나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그러므로 항상 나의 사방을 다스리고 생명력을 북돋으며 목 화 토 금 수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심포 삼초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53:11

생식을 먹으면 몸이 연해지고 화식을 먹으면 생명력이 굳어지고
운동을 하면 몸이 따뜻해지고 안하면 생명력이 굳어진다.
호흡을 하면 기운이 충만하고 안하면 의기소침하고
몸이 따뜻하면 온정있고 몸이 차지면 박정하고
천기에 맟추어 생활하면 정기가 서리고 천기를 모르고 생활하면 사기가 침입하고
체질에 맟추면 몸이 싱싱해져서 나날이 건강해져가고 체질을 무시하면 파리해지고 노쇠해져서 병이든다.
이렇게 맟추어 나가는 것이 생명력이고 자기자신이 생명력을 조율해나가는 것입니다.

몸을 유연하게 만들면 생명이 오래가고 길어지고 몸을 굳게 만들면 지금처럼밖에 살지 못합니다.

인간과 인간끼리의 연을 인연이라 합니다.달이 태양을 도는 것을 월연이라 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을 지연이라 하지 않고 태양계라 합니다.
태양이 북극성을 도는 것을 태연이라 하지않고 은하계라 합니다.
은하계가 은하를 도는 것을 은연중이라 하지않고 우주라 합니다.그러니까 인연이 있고 지연이 있고 태연이 있고 은연중이 있고 우주가 있습니다.

이 "연"을 아는 것이 확철대오이며 심포삼초의 완벽한 이해이며 무한한 생명력이요,자유자재하고 능수능란하고 지고무상한 하나님입니다.불가사의한 대선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모집
IP: 203.232.66.201 글 작성 시각 : 2005.02.10 17:22:24최종 수정 시각 : 2005.02.10 17:23:55

2월 21일부터 3월 22일 까지 30일간 자미의 문을 엽니다.

자미(紫微)란 "누에가 실을 뽑듯이 화식을 끊고 생식만 실처럼 먹는 "공부로써 "정을 끊고,연을 끊고,생사도 벗어 놓고 오직 한달간을 하루같이 생활하는 것입니다.

새벽 5시 30분 기상
6:00~8:00 아침운동
8:00~9:00 식사
9:00~11:00 오행 체조 호흡
11:00~1:00 포크댄스및 농악
1:00~2:00 점심 식사
2:00~3:00 강의
3:00~6:00 작업
6:00~8:00 저녘식사및 빨래
8:00~10:00 주제발표및 웅변 강의
10:00~10:30운동
11:00 소동후 취침

교육비 30만원
준수사항
금연
금주
금화식
금전화
금외출
금연애
금편지
준비;작업복 운동화 세면도구
자격:40세이하로 수술하지않은 사람
자세한 사항은 018 415 8216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 조절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6 11:31:01

통일교는 토이며 소이다.화합과 결합을 제일로 친다.이것이 바로 토를 중앙에 놓고 동 서 남 북을 보는 사상론이다.

토는 무엇인가 궁음이다.소울움소리다.(사상론 소울움소리임) 이 사상에선 생극화가 없다.그런데 있다고 사기친다.

오행은 생극화가 있다.이제 새로운 땅에 소 가 오고 있다.각 종교에는 오행이 있고 오행은 문화로 펼쳐져 있으니 이겨 낼수 있는 법은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고 육장 육부에서 기인 했으므로

목 학문 공자님 (간담이 크다)-유교
화 사랑 예수님 (심소장이 크다)-기독교
토 통일 문선명 (비위장이 크다)-통일교
금 자비 석가님 (폐대장이 크다)-불교
수 지혜 마호메트님(신방광이 크다)-이슬람교 이며

음양 허실 한열은

통일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짜고 고소한 맛이니-청국장이요,이치는 흙속에 물을 머금어 나무들이 자라 박토가 되고-지혜로 감추고 유교로 치고,
기독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맵고 짠맛이니-고추장이요,이치는 쇠에서 물이나와 불을 끄고-자비로 가리고 지혜로 열고
유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달고 매운맛이니-수정과요,예)여성이 단결하여 호주제 폐지 하고-뭉쳐서 막고 법으로 자르고,
불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시고 쓴맛이니-막걸리요,이치는 나무를 태워 불을 일으켜 쇠를 녹이고-목판을 만들어 글자를 각인하여 대장경을 만들고,
이슬람교를 융합시키는 법은 쓰고 단맛이니-초코렛이요,이치는 불이 꺼지면 재가되고 재가굳어 흙이되어 물막이 공사하고-기독교로 막고 통일교로 치고 해서

어떠한 교에 빠지지 말고 혈연(나에게 비롯되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까지 이어짐)을 다진다.즉 조절해 주면 모든 종교는 나에게 융합되어 하나가 되고 새로운 세상이 오리라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인간의 무한의지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2.04 13:57:47

사람이 50일 단식하면 활동이 미미하여 몸을 움직이는데 내 의지가 아니고 남의 의지인데( 육신을 가누지 못하고 생각만 있음)이는 사람이 아니다.현대 의학적 표현을 빌리자면 심장사이다.

여기까지 가도록 지켜보며 터널 반대 했던 이들을 색출하여 엄히 문책하고 징역을 살게 해야 한다.종교 이전에 인명이다.공개적으로 굶어 죽이는 것이다.부모가 우리딸 살려달라고 했다는데 부연지연의 애절함을 도외시하고 단체는 천성산 우회터널을 예기 했으니 완전한 살인도박 행위다.

종교는 무엇이고 환경단체는 무엇이고 천성산은 무엇인가?자신들의 뜻을 실현 시키려는 빌미로 한 인간을 굶어 죽여도 되는가.

지난번에도 누워서 편히 죽을려고 생명력은 애쓰는데 장좌불와했다고 앉아서 죽어야 한다고 끝까지 앉쳤으니 불교는 무엇인가.--그래도 스님인지라 한마디는"세상에 더 좋은 법이 나오면 따르라"당부햇다니...이것이 진실이고 사실인데 허황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만 강조한다.

이것이 오늘의 사태를 부른것이다.미물도 살생치 않으려고 지팡이를 휘젖고 다니는 것은 작은 일이다.목적을 위해 인명이 아사당하는 것은 큰 일이요 천륜을 끊어 버리는 행위이다.미물(도룡뇽)과 인간을 똑같이 보았는가.이게 종교인가.

불교는 인류에게 공헌한 것이 없다.일률적이기 때문이다.모든 자연과 모든 만물과 인간을 동일시 하는 것이다.논에 물을 담아 벼를 키우듯이 여기서 무엇이 나오는가. 나오는 것이 있다.인도를 보면 알수 있지 않는가.그게 뭔가.동정심이다.좋게 표현하면 대자대비다. 이것같고 되는건 거지나라 밖에 더 되는가.

고려가 왜 망했는가.사찰 많이져서 백성의 돈을 긁어모아 도적질했기 때문이다.모두가 평평하다고 보는 기운이 바로 금기운이다.폐 대장의 기운이며 건강하면 정치에 나아가 백성을 다스린다는 핑게로 도적질하고 병들면 산중에 들어가 인생무상이라 부처를 믿어야 한다고 사기친다.염세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하늘이다.미물은 미물일 뿐이지.왜 눈에 보이는 사실을 말하지 않는가.여자는 여자고 남자는 남자고 돈은 돈이지 왜 똑바로 보지 못하는가.어린애한테 사물을 가리키듯 이것은 돌이고 이것은 숟갈이다 명확하게 가르치지 못하는가.스스로 산중에 있는 것을 위안삼아 백성을 중생이라 업신여기고 동냥을 다닌다.백성이 대자대비를 실천하는 것도 모른다.자기가 열심히 일을해서 수확한 것을 불쌍한 중이 동냥 얻으러 오면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헌데 업신여긴다.출가외인이 벼슬인가.

종교가 이런 것이다.종교는 없어진다.각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는것이 모든 종교를 초월한 인간의 삶의모습이다.그러니까 나 자신은 모든종교 모든문명 모든단체를 초월해서 존재하는 것이니 이것이 '생명"이다.

남이 땀흘려서 일한 것을 거져먹는 것이 종교이다.종교를 벗어날려면 자기가 일해서 자기자신을 벌여 먹여야 한다.누구에게 의존치 말고.이것이 현실이다.그러므로 현실을 사는 사람이 진정한 도인이다.이 도를 일도하지 않고 동냥만하는 단체나 종교에서 미사여구로 현혹시키던지 법의 잣대로 도외시 한다.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자각할 때 인류공영이 오는 것이지 ""인간은 피조물이라든지,인간은 누구의 종이라든지,누구에게 빌어야 복을 받는 다던지,인륜이 끊어지는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키라 한다던지하여 그 속에 빠지면 스스로 굴레 구속 구박을 받아 영원한 노예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무한하다.그러므로 나 스스로 나자신의 존재를 찻는 순간 잘못된 세상의 땅에서 홀로 우뚝서리라 본다.그리고 이것이 진정한 나,애국 애족에 동포애 인류애가 하나라는 것을 아는 첩경(지름길)임을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자연의 원리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2.02 16:59:47최종 수정 시각 : 2005.02.02 17:01:21

임자일이 가고 계축일에 눈 내린다.

임이 12일 간이다.

丁(정) 과 壬(임)은 金(금)이므로 금의 작용을 한다.정리하고 결실하고 숙살하는 법력의 작용.인체의 폐 대장은 12운기를 집행한다.

즉 임은

자와 오는 화 화극금 못하고
축과 미는 상화 상화는 화에 준하고
인과 신은 토 토생금하고
묘와 유는 금 금과 금은 잡아당기고
진과 술은 수 금생수하고
사와 해는 목 금극목하고

계축은 계는 수요 축은 화다. 수극화하여 축에서 오까지는 하늘의 순리대로 돌고,미에서 자까지는 기미이므로 기는 목이요 미는 화이니 목생화한다.양은 음을 도와준다.

자연의 원리는 동지부터 목으로 보므로 봄 속에도 목화토금수의 ㅡ씨앗(子)이 자라나고 그 속에 양과 음이 일서 정연하다.

하여 60 일에 한번씩 목화 토금수가 이루어지고 이 속에서

목 양과 음이 같을 때(목=목)경쟁한다(을미 을축)각각 6일씩
화 양이 음을 도와 줄때(목생화)도움준다.(기미 기축)각각 6일씩
토 양이 음을 이길 때(목극토)화합한다.(계축 게미)각각 6일 씩
금 음이 양을 이길 때(금극목)긴장된다.치인다.사별(정미 정축)각각 6일씩
수 음이 양을 도와줄 때(수생목)도움 받는다.(신축 신미)각각각 6일씩이 2번 반복되어 60일이다.

정리하면
같은 극끼리일 때 목=목 화=화 토=토 금=금 수=수
생할 때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극할 때이다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이다.

이글을 반복해서 읽어 터득되면 60일간의 생명력의 순환이 눈안에 차리라 본다.왜? 천 지 인 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터득이란
완전하게 기억하고(아이큐)
완전하게 이해하고(포용력)
완전하게 깨닫고(통합능력)
완전하게 느껴서(감성능력 대자대비 애)
완전하게 실행하면(현실적용능력)
저마다 생명력이 사람의 몸 속에서 자생되리라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
제목 : 약과 힘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1 20:48:17

민주주의란 오행상 볼 때 수 입니다.금인 백인이 가져온 법인데 백인에겐 금생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이것이 백인이 만들어낸 법이 되었는데 지구안에 사는 사람은 이 물을 먹고 삽니다.

지구는 엄청난 문명의 바닷속이요 이 바닷속에는 대왕고래 백상어 피래미(실치)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생명들이 삶의 형태를 살아 갑니다.자격증이나 기계 기술자 교수 박사 학자등이 이 문명을 끌고 갑니다.

수란 밤을 예기하며 깜깜하여 앞을 볼 수 없습니다.그러니 더듬더듬 더듬어서 찻아가는 것이고 내가 일을 추진하는데 이것이 잘된 일인지 잘못된일인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제맘대로 해쳐먹을려고 법을 만들고 세상을 휘젓고 다니면서 옳다고 따르라 합니다.원리와 원칙은 티끌만치도 없습니다.그래서 끊임없이 만들었다가 버리는 일만 반복합니다.만든만큼 쓰레기 되는 세상입니다.이 세상속에서 당신은 살고 있습니다.

수에서 나무는 자랍니다.이것이 수생목입니다.나무를 가만이 바라다 보면 눈이 엄청 많습니다.즉 나무는 눈이라 표현해도 틀린말이 아닌 것입니다.이 깜깜한 문명을 하나하나 보는 눈이 있어서 그 눈 때문에 지금 현재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 물이라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물속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발가 벗고 다녀도 무방했는데 눈이 떠지면서 창피하게 됩니다.그러면 부랴부랴 새순만들어 꽃을 피우고 잎으로 가리웁니다.

또 있습니다 남녀 칠세 부동석이니 일곱살 까지는 천진난만하여 부끄러움도 몰랐는데 성에 눈을 뜨면서 부끄러움의 꽃이 피어납니다.그러면 후다닥 일어나서 옷으로 몸을 가리웁니다.

또 있습니다.핸드폰 사진에 의해서 언재 어느때나 마음만 먹으면 찍을 수 있습니다.인터넷의 급속한 확산때문에 각종비리가 순간순간 퍼집니다.인재는 얼굴들고 돌아다니기가 창피합니다.내면의 성숙이 아닌 각종 어수선한 책자를 보고 공부한 것이 드러나는 겁니다.

즉 여지껏 학문의 방향이 잘못되어 지식의 양만 키워 대량지식창고를 만들면 추켜세워 주는 것이 관례였는데(지식층이라 함)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배우고 못 배운것이 동일합니다.오히려 더 못합니다.지식은 양이 아니라 질이거든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알지 못하니까 양만 물에 뿔려놓고, 알지못하니까 먼저, 알지도 못한 것을 배우고 아는채 했는데 먼저간 사람은 알지 못한 것을 알지만 나중간 사람은 압니다.하여 덮어놓고 각종법을 만들어 인권보호 개인사생활보호등 대량 선점을 합니다(이것도 내꺼 저것도 내꺼).이렇게 했던 지난일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찻습니다.

그래서 첫째 알아야 합니다.눈을 떠야 합니다.예전엔 국가가 교육하고 사회가 개혁하고 단체가 부르짖었다면 앞으로는 나무의 수많은 눈인 각 개인이 눈을 떠서 문명이 개화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나라의 통신대국은 인류가 사는 모델인 것이고 지구전체로 확산되어 생명의 세상인 목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앞이 안 보이는 세상의 공부는 모르는게 약이고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공부는 아는게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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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2:35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둘래
IP: 203.232.66.204 글 작성 시각 : 2005.01.27 13:52:54

종교색이 너무 짙어 호주제를 폐지하니 앞일이 뻔하다.달이 밝으면 둘래가 있어 남자가 달이면 여자는 둘래다.달이가면 둘래가 따라가듯이 남자가 있는 곳에 여자가 깃든다.

이 둘래를 못난 여자 무지한 일부여자가 거부하니 이 여자들만 따로 놀라고 할 수 밖에 없다.그들은 이미 몸에 수술이 창궐하여 겉보기는 여자이지 이미 걸어다니는 시체라....,

정상적인 여자는 몸에 칼을 안 댄 여자요
정상적인 남자는 몸에 칼을 안댄 남자다.

이들의 생각과 행동이 진정한 남.녀의 생각이다.

"격암유록"엔 말세엔 여자의 자궁에서 병이 난다고 했는데 이를 두고 한 말이며 몸을 주고 씻으면 깨끗할지 몰라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하지만 자기자신과 상대방은 안다.또 누가 있어 헌 짚신을 짝으로 하겠는가?

이제 또 하나가 태어나게 생겼으니 이력과 전력과 편력이란 것이다.또 수궁사(손에 어릴적 거미를 물려 처녀인지 확인)가 필요 하리라 본다.

그러니 얼마나 소견머리가 짧고 생각이 없는가? 이것이 서양의 신방광수술 때문이다.인체를 칼질하여 쑥딱쑥딱 썰어내는 기술.....

하지만 똘똘한 조선인은 다치지 않으리라 본다.단지 바라다 볼 뿐 동요하지도 않는다.불난집은 괴롭지만 불구경 물구경 싸움구경이 얼마나 재밌는가? 백화점을 드나드는 차중에 두사람이 다투는데 그 차때문에 인근 둘래가 오도 가지 못해서 야단 법석인데 지나가는 행인은 신기한듯 구경한다.

물이 좋다고 광고하지만 누가 발을 담그겠는가.호수에 돌던지면 물살과 같이 일렁이다가 잠시후면 잠잠할 뿐,곡식이 좀나면 말리면 되고 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호"불수밖에.1만년 역사에 미세 먼지라.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무한한 생명력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5 19:00:50

인간이 완전한 인간일적엔 우주와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시공이 없는 완전한 하나여서 "선"이라 하는데

천선은 인간으로써 하늘을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한 사람이요
지선은 인간으로써 지구를 자유로이 다닐수 있는 사람이요
대선은 완전한 인간의 능력을 개발한 창조주인 하나님이라 본다.

하지만 불에 익힌 음식을 먹음으로써 인간은 티미해지고 티미해지면서 부터 문명이 일어났다.티미란 작은 미혹 작은 의혹 작은 의문같은 것인데 티미가 몸에 차이면서부터 인간의 생명력은 약해져서 별들은 멀어져만 가고 해와 달도 인간과 멀어져만 갔다.하여 책을 만들게 되었다.

티미가 몸에 꽉차이니 인간의 활동영역은 지구안으로 좁혀지고 한정되고 황제내경도 나오고....해서 무지막지하고 몽매하고 아무능력도 없는 지금의 인간시대가 만들어졌다.

그러니까 인간에게는 고유문화 인간의 유구한 문화인 자연의 원리(음양중 오행 육기)가 있고 채색된 종교가 있어

목 유교는 푸른색이고 청빈과 안빈낙도하고
금 불교는 흰색이고
화 기독교는 붉은색인데 밝게 드러나고
수 마호메트는 색은 검고 감추고
토 경제색은 노랗고 확실하고 철저하고

이 다섯가지 색을 각 개인이 하나로 하면 색이 없어지면서 자연의 원리가 나온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8
제목 : 격물치지 온고이지신
IP: 203.232.66.211 글 작성 시각 : 2005.01.22 14:10:36

개인 사생활보호는 지켜줘야 하고 국민 전통 문화는 깨져도 되는가?

개인주의의 팽배는 서양에서 교육받고 온 사람들이 법을 만들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난 본다.힘이없던 그들은 국민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핑개로 끊임없이 학교를 통해 서양으로 놀러 보냈고(유학) 서양교육 받은 이들은 전통문화를 구질서다 미신이다 하여 하나 하나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놋그릇도 깨지고 질그릇도 깨졌으며 기와는 부숴지고 쪽박도 깨졌으며 저울추도 끈이 귾어졌다.그들은 문명개화의 붐이라 한다.하여 60여년에 걸쳐서 급속도로 변했다.머리가 얼마나 크고 좋은지 그 엄청난 기술의 장막을 뚫고 세계제일의 광통망 통신국이 만들어져 일약 세계제일의 선진조국이 되었다.

하지만 도너스가 되었다.알맹이 없는 핵심이 없는 사회가 만들어진 것이다.처음엔 전통문화의 바탕에서 기초가 튼튼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듯이 보였으나, 문화에서 바탕이 됐지만(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서양교육을 배우고 나서는(하나님이 아버지라 여겨) 문화를 깨뜨렸기 때문에(부모를 내다버림) 과학 문명에 치여 속빈강정이 되었다.

난개발에 산림은 훼손되고 어지러운 칼날아래 인간의 몸은 난자를 당하게 되어 살아도 산것이 아니어서 살아있는지도 죽어있는지도 몰라 눈 버젓이 뜨고 코 베어가는 세상이 만들어졌다.

그러면 이 난국을 어떻게 대처해서 돌파할 것인가.

첫째가 자기 자신이 살아야 한다.이것으로 문명과 문화를 보고 몸이사는 방향으로 취사 선택해야 한다.

둘째가 가족이 살아야 한다.지구상의 모든 문화의 기본틀이다. 이것을 거스르면 정체성이 없어진다.

세째가 사회가 살아야 한다.공공의 질서를 지켜줘야 한다.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지천이다.

네째가 국가가 살아야 한다.국가 운영의 바른법이 있어야 하고 상류층은 무법이고 하류층은 유법이고 상류층은 몰래 온갗 못된짓을 하고 하류층보고 지키라 하면 안된다.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아야 한다.자기국가의 병폐를 척결한 연후에 다른 나라를 선도할 수가 있다.

다섯째가 인류가 살아야 한다.국제간의 질서가 있어야 한다.만민은 평등하므로 인물이 개화되어 모든인류가 공존하고 번영으로 갈 수 있어야 하며 여기에 초점을 맟추어야 한다.종교가 거스르면 종교를 깨고 사상이 거스르면 사상을 깨고 가난이 앞을 막으면 경제를 부흥시키고 잘살아서 병이되면 절제희생 봉사하며 재난엔 너나없이 공동 대응하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

여섯째가 지구가 살아야 한다.지구는 인류가 살아야 할 땅이다.지구의 산림이나 지하자원은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다.

일곱째가 우주이다.우주는 미지의 세계이다.지구에 없는 광물을 우주에서 채취한다는 허황된 도독놈 생각을 하지말고, 지구를 덜 때려부수고 아끼고 보전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 그 이념으로 맟춰가면 우주도 운행질서가 파괴되지 않아서 지구도 살고 태양계의 위성도 살고 은하계도 살고 우주전체와 인간이 하나되는 것이니 이 일곱가지를 동일 선상에 올려놓고 연주를 해야한다고 난 본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전통문화.과학기계문명을 보는 관점이며 장.단점을 잘 살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는 것이 아니고 바르게 고쳐서 사용하는 것이라 본다.""나""가 있어 가족 사회 국가 인류 지구 우주를 인식하는 것이니 자기자신이 얼마나 소중한가?



오래된 나무 속은 비어 바람을 가득 품고 천년 풍상을 소리 높여 노래하고,
오래된 산은 화산이 터져 산 가운데 물을 품어 그 물이 넘쳐 흘러 내리니 문화의 장구함을 탄주(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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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석 테잎(T침)의 운용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1.16 10:23:33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테잎은 파란색 곽(가로10 세로5 높이1)PREE-MEEDLES(T침)이 있고,군청 노란색 곽(가로2.5 세로6.5 높이2)인 정화 T침이 있다.

피부가 5밀리이므로 두가지 테잎이 필요한데
인체의 사관용은 0.2 센치 정도가 좋고(이것을 곽에 기재해야됨)
인체의 손발끝 경혈용은 0.1~0.15 센치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곽에 기재해야됨)
침은 길이가 일정한 것이 좋고 너무 길면 뼈가 닿고 너무작으면 미진해서 자주 자극을 주어야 한다.

흔들리는 입침은 큰곳을 작게 만들고(맥이 작아짐을 확인해야됨)
고정된 테잎침은 작은 맥을 크게 해준다.(맥이 커졌나 확인한다.)8시간 정도가 문안하다고 본다.

인영과 촌구의 대소를 확인후 꽃아야 하고
체질에 따라 작은 장부의 경혈에 꽃아야 하고
맥에 따라 꽃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과 음이니 양과 음을 조절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침법의 대요는

첫째가 사관이고
둘째가 심포 삼초이며
세째가 장부의 각 경락의 경혈인데 낛시질하듯 장부의 먼곳인 손끝 발끝에 놓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여 항상 육장육부의 기가 균일하여 생명현상이 원활하고 순조롭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또 사람은 하루 하루를 살므로 하루 하루 붙이는 것이 이상적이라 본다.

기가 상체로 쏠리면 머리가 무겁고
기가 하체로 쏠리면 몸이 무겁다.
하여 중을 맟추는 것이 중요한데 사관과 심포 삼초를 적절하게 운용하는 것이 묘결이다.하여 자석테잎으로 자침해서 터득되면 큰침도 자유자재 구사할 수 있다고 난 본다.

떡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떡 만드는 법을 가르키고
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고 병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기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기적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이것이 신통과 깨침의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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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정 능력
IP: 203.232.66.222 글 작성 시각 : 2005.01.14 15:39:03

오늘과 오늘이 쌓여 역사가 되고 역사와 역사가 쌓여 문화가 된다.즉 문화란 것은 오랜전통(항아리속)에 걸쳐서(걸러져) 우러나온 자연스런 삶의 형태이다.

사람들이 부계사회 모계사회라 하지만 이 이전에 남자는 양이고 동이고 여자는 음이고 정이고 자식은 정중동이요 중이였던 것이다.

남자는 밖에나가서 일을하고 여자는 안에서 일을 하며 자손을 다독였다.남자의 도리가 있고 여자의 이치가 있고 자손의 순리가 있었다.

이것이 서양교육을 받은 문명인들이 제맘대로 할려고 법을 만들면서 부터 잘못되기 시작햇다.자기가 하고 싶으면 자기만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타인을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전혀 없다.타인에게 자기의 생각과 행동이 정당하다고 꼬드겨서 단체를 만들어 대항하는 것이 서양 노예교육의 산물이다.철저한 노예교육에 천박한 문명에 짧은 소견에 하찮은 물맛이 달다고 한다.

옛선인들의 실천 방식은 어떠한 목표가 있으면 타인이 무어라하든 전혀 개의치 않고 안빈낙도하며 살아갔다.그것을 배우고자하는 이에겐 가르쳐준다.또 아주 극비 사항은 한 사람에게 전해준다.전해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누구나 똑같이 전해받았다 자부하고 산다.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만의 자유이니까.

서양에서 교육받았다 하면 무조건 나라에 법을 만들고 날 따르라 한다.물론 안따르면 감옥 간다.하지만 법이라는게 몇몇사람들의 구미에 맟게 만들어 놓은 식탁의 음식일 뿐,많은 사람들과는 관계없고 또 많은 사람들은 법이 없어도 잘 산다.희안하지 않는가?

그러면 그들은 무엇갖고 사는가? 문화이다.전통문화,즉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이어진,아버지의 아버지,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전해진것으로 세상을 산다.하지만 삶에 전혀 잘못됨이 없다.그 자손은 똘똘하고 잘 자란다.어른공경할줄도 알고 사람귀한줄도 알고 자기자신도 잘 알고 시시때때 벌어지는 일을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잘도 살아간다.

밭떼기에도 곡식심고 다랭이 논에도 벼심고 가꾸고 살아간다.정부가 쌀값 올리든 말든 전혀 상관 없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소출이 나오면 나온대로 살아간다.이것이 우리들 삶이다.진정으로 가만 놔두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살다 살다 살수 없어 민중이 봉기하면 나라가 바뀐다.

그러면 나라는 국민이 있어 자기들이 존재하는 것을 피부로 안다.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위정자들이 나라를 위해 국민이 있는 것이라 가르친다.국민은 다 알고 있으면서도 먹고 살만하니까 속은체하며 고분고분따르고 그러면 무식하다고 깔본다.

그래도 어지간한 일 갗고는 동요도 없으니 부려먹기 좋은 일 잘하는 소처럼 여겨,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하찮은 존재로 여긴다.하지만 아무것도 아닌곳에 진리가 있으니 종극에서는 그 힘을 보여준다.이것이 자정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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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 0 갑자의 새로운 이해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1.11 09:26:46최종 수정 시각 : 2005.01.11 09:30:15

사람들은 60갑자를 반 30이 다시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종이를 정확하게 반으로 양면을 접는 경우의 생각과 같다고 본다.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60갑자는 크게

갑자 12일....목
병자 12일....토
무자 12일....수
경자 12일....화
임자 12일....금 으로 이루어져60갑자가 꼭 차여야지 목 화 토 금 수가 운행한 것이다.지금이 무자에 들어섰다.즉 무는 수이니

수에도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고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태양계의 위성이 12개인데 3개는 보이지 않는 것과 같다.)

수를 중심축으로 보면

12시 방향은 화요,1시는 상화요,2시는 토요,3시는 금이요,4시는 수요,5시는 목이요
6시 방향도 화요 7시는 상화요 8시는 토요 9시는 금이요 10시는 수요 11시는 목이니

이것을 간단하게 보면 지축에 갑 병 무 경 임이 오고
둘레에 6개씩 화 상화 토 금 수 목이 2번 반복된다.이것을 내경엔 처음 여섯을 양.좌라하고,두번째 6섯을 음 우라한다.

그래서 오늘을 보면 무이니 수기가 서리고 둘레를 보면

12 6시 방향은 화요 자 오요
1 7시 방향은 상화요 축 미요
2 8시 방향은 토요 인 신이요
3 9시 방향은 금이요 묘 유요
4 10시 방향은 수요 진 술이요
5 11시 방향은 목이요 사 해이다.

갑오일은 어제인데 무에 6시 방향이다.남극에 기가 있다.그러니까 12일에 걸쳐 인간의 12장부가 작용하니 인간의 생각은 무 에있어서 허약하면 두려워하고 신음하고,건강하면 지혜가 나오는데

자오일은 심장 소장이니 화이며 수극화 하고
축미일은 심포 삼초이니 상화이며 수극화 하고
인신일은 비장 위장이니 토이며 토극수 못하고
묘유일은 폐장 대장이니 금이며 금생수 하고
진술일은 신장 방광이니 수이며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고
사해일은 간장 담낭이니 목이며 수생목한다.

년월이 하나고 일시가 하나이니 달과 지구는 부부요 태양과 북극성이 또 부부라.부부속에 부부가 있으니 거울속의 나다.

년은 북극성이고 북극성의 한달은 60년이고 12달은 720년이요
월은 태양이고 태양의 한달은 5년이니 12달은 60년이요
일은 지구이고 지구의 한달은 30일이니 12달은 365일이고
시는 달이고 달의 한달은 2.5일이니 12달은 30일이다.

60일을 기준하여 정리 하면

갑 병 무 경 임은 태양의 축의 이동이고
천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갑 을...은 지구의 축의 이동이고
지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는 지구안의 달의 영향이다.즉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60년을 기준하여 정리 하면

갑 병 무 경 임은 북극의 축의 이동이고
천간은 태양의 축의 이동이고
지지는 태양안에서의 지구의 축의 영향이다.하여 한없이 커도 음양중이요,한없이 작아도 음양중이다.이글을 수십번 수백번 읽어 통하면 천지와 하나되어 친구가 되리라 본다.지구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별은 달이고 다음이 태양이며 다음이 오성이며 다음이 은하계의 잔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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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구 달 태양의 시계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59:20최종 수정 시각 : 2005.01.11 08:37:43

지구의 시계는

24절후이며 24계절후는 1계절에 15일씩 차이가 난다.음력은 들쭉 날쭉하지만 양력은 균일 하다.
즉 365일 은 원으로 볼 때 지금의 1시간이 바로 15일인 것이다.

동지부터 시작이다.소한이면 지구의 시간은 한시간이다.오전은 (싱싱한)12시간이니 망종까지이며 하지부터 오후가(좋아요)가 시작된다.

태양의 시계는

60일.지구가 60일 돌면 태양은 1회전이므로 1시간은 60분이다.
태양이 365회전하면 이것은 태양의 1년이므로 즉 1회전에 지구가 60일이므로 21900일이 된다.21900일은 지구의 1년으로 나누면 60년이다.을유년은 60갑자에 을유년이므로 21번째이고 4시 방향이다.

달의 시계

30일.지구의 5일에 60갑자이므로 1일에 12회전한다.15일은 차고 15일은 진다.30일은 원으로 보면 1일은 60을 기준한 시계의 2분이다.

시로보면 보름달을 12로 보고 하현달은 6으로 본다.분으로 보면 30분이 지나면 1분에서 15분까지 차여 보름달이 되고
16분에서 30분까지 차여 하현달이 된다.

이것이 지구와 해와 달을 시계로 보는 원리이다.이 천체의 운행에 자유로워야지 미래의 우주산업 분야가 열리는 것이지 지금의 미개한 과학수준으론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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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불급에 붙여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5.01.07 09:15:22

올해는 금불급이다.토가 현실이면 역사는 현실이 쌓여 생긴 것이므로 금이다.금은 인체의 폐장과 대장이요 페대장은 인체의 호흡과 생사를 주관한다.

의류,의료,철강,쇠종류,직업으론 군인 경찰 법관 과학으론 화학, 인생으론 노년기의 어르신께 희망이 감돈다.서늘한 냉기이다.얼굴이 네모진 분에게 작은 운이 도는 해입니다.금불급이므로 금이 평년작이니 유럽이나 중국의 정치가 평년작입니다.화학 실험은 극소량으로 변화를 관찰하여 귀한 몸이 다치지 않게 해야하고,자신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

목(동지부터 72일)금극목이 안되고:::행정이나 계획 미래가 강하다.빈익빈 부익부의 조화를 제도적으로 정리할 때 현실을 살핀다.목은 또 빈곤이고 가난이다.이상이 크면 현실과 동떨어진다.바람은많고 풍선은 약하다.

화(여름 72일)화극금이 된다.제련된다.불로 쇠를 달군다.연장을 만드는 것이니 신무기가 개발된다.뜨거움은 장막을 녹인다.탐구하고 희생적이면 일이 이루어진다.45년은 핵폭탄,2005년은 평화탄?

토(장하 72일)토생금이 된다.흙으로 그릇을 만든다.비온뒤에 땅은 굳고,내수경기가 바닥을 치고 살아난다고 본다.이라크 정권도 들어서고,

금(가을 72일)금이 바로 선다.이라크도 정권이 바로선다.금이 두개이니 잡아당긴다.불랙홀처럼 빨려들어간다.

수(겨울 72일)금생수이므로 그릇 모양에 따라 물이 담긴다.서리가 얼음되고 서설되고 살얼음되고 독재하에선 못살겠다 독립한다.

폐나 대장에 병이 오고 폐는 숨쉬는 곳이므로 코 기관지 폐요, 피부도 호흡하니 피부,대장은 맹장 치질등이 생기는 해이고 그로인해 자살하고 숙살하고(넘까지) 불쌍히 여겨 애완동물 기르고...

해법::: 현미 고추 생강 마늘 고추장 무우 배추 후추 달래 마늘등 철따라 생산되는 매운 음식을 먹어서 인체의 금기를 살려야 합니다.인체가 건강하면 생명력은 증강하므로 매운것만 먹을 줄 알면 한해가 평정되는 것이니 몸이 좋아져 정치가 맑아지고,경제도 좋아지고, 내수도 진작되는 것입니다.모든 일체 음식을 얼큰하게 먹어야 사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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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현실학
IP: 210.126.109.205 글 작성 시각 : 2005.01.04 14:05:07

역사란 교수가 학생을 빌미로 사기쳐 먹고사는 행위이다.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바로 오늘까지의 문명도 1초가 지나가면 역사가 된다.

역사를 얼마나 잘못 가르쳤으면 지진에 그렇게 속수무책인가.교수는 천재지변은 피해갈수가 없다고 못박아 예기한다.이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는가.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라 했는데 자기도 모르면서 아는체해서 선량한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가.

정작 피해갈 수 없다고 하지만 밝은 눈으로 자세히 보면 그곳(섬)에 가지 않은 사람은 피해간 것이 아닌가.어떤 놈이 그섬에 가고싶다 했는가. 그날 그때 그 섬에 가서 저바다에 누워 배를 내밀었는가.

이것이 바로 참 교육의 부재에서 오는 현상인 것이다.인간은 지금 교육이 잘못되어 죽음으로 내몰리어 갈팡 질팡하고 있다.지금까지의 학자는 권위만 내세우면 그런대로 현상유지는 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천재지변(지구 기상 변화)은 권위만 가지고는 어림반푼어치도 대처할 수가 없다.

종교에선 말세가 다가왔으니 누구를 위해서 종을 울리라 하지만 이것은 끝까지 인간을 사기치는 것이지 실제 구제할 능력은 한푼어치도 없고 푼돈모아 제입먹기 바쁜것이 현실이다.

사람은 그렇게 티미하지 않다.죽을 권리도 있지만 미리 피해갈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 사람이다.마음이 찜찜하여 가기 싫으면 안가면 사는 것이 생명력인데 이 생명력을 없애기만 해서 멍청하게 해놓고 죽게하는 학문이 현실학이다.

단적으로 현대의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것이 진통제인데 이 진통제는 아픈것을 가라앉치는 효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경을 죽게 만든다.신경이나 통증이나 생명력 저항력 신진대사 혈액순환 갱년기장애 후천성면역결핍증이 다 똑같은 말이다.아프면 진통제 밖에 쓸 수 없는 현대의학은 진통제를 써서 인간의 신경을 죽게 만들어 놓고 그로 인해 환자가 각종병리 현상을 호소하면 불치병이다.난치병이다.병명만 지어놓고 나몰라라 손을 들고 있는 실정이다.

진리는 코밑에 있다 한다.진통제를 과다복용하여 생긴 병이므로 진통제를 적게 쓰거나 줄이면 되는 것이다.그러면 인간의 생명력이 살려고 몸을 조신하는 것이다.인간을 살리고 죽이게 하는 것이 신경세포다.현대학은 약처방의 오남용과 수술은 인간의 신경세포를 멍청하게 만들거나 신경선을 끊어 희생불능으로 만든다.이렇게 무뎌지고 조각난 신경세포로 인해 인간은 약해지고 생명력은 저하되어 상대적으로 지구의 재난은 가증되는 것이다.

인간이 살려면 역사가 바로서야 한다.현실학이 바로서야 한다.진정으로 현실을 보고 개혁하는 학문만이,진실로 자기가 자기의 생명력을 살릴수 있는 학문만이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의 손길이라 확신한다.그 책이 바로 오행생식요법이다.인간 각자가 이 책을 정독하고 또 정독하면 제병을 제가 능히 고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나라에 의존하지 말고 종교에 의존하지 말고 의사에 의존하지 말고 학자에 의존하지 말고 타인에 의존하지 말고 그럴 시간과 여유가 있다면 오행생식요법을 한번더 읽고 실천하는것이 바른 현실이라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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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누구인가?
IP: 203.232.66.198 글 작성 시각 : 2004.12.29 13:14:29최종 수정 시각 : 2004.12.29 13:17:55

나는 본신이 육을 받아서 태어난 인간이다.본신은 우주만물자체이므로 있다가도(몸을 받으면) 없고,없다가도(죽으면) 있고,위 아래 사방도 없다.

그러면 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났는가?인간의 몸을 본신처럼 만들기 위함이다.그래서 인간은 누수히 태어났고 살면서 각종 문화 문명을 만들어 내는데 완전을 위한 신의 작용이다.이렇게 파생된 것이 종교이고 이념인데 무분별하고 정리되지 않은 학문이다.

그래서 공부의 순서는 "나'를 아는게 첫째이다.이것을 복본이라 하고 깨달음 .상철이라 한다.이것을 얻기 위해 매진하다보니 얻지 못하고 신통이나 힘만 나온다.

그런데 죽으면 그것을 안다.살아서는 먹고 살아야 하므로 욕심이 생기고 어두워져 영이 흐릿하고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또 지금의 학문은 마음하고 생각하고 혼동하여 더욱더 알 길 없게 만들어 놓았다.

호흡을 하면 기감이 좋아진다.기를 거울처럼 밝게하면 천지가 보이는데 여기서 천은 지혜인 대광명이고 지는 정이고 육체이다.
운동을 하면 감각이 밝아진다.육안 즉 육체가 열린다.눈 가리고 말타고 달려가면서 촛불만 벤다.
느낌을 그치면 생각이 환해진다.감정에 얽매이지 않는다.

어떤이는 생각을 보면 생각이 없어진다 한다.생각이 없어지면 감정은 없고 몸은 천지자연에 맟추어 순환한다.여기까지가 사실이다.과학은 사실을 볼 수가 없다.너무나 무지몽매하고 무분별하기 때문이다.

사실과 사실은 실처럼 연결되어 있고 연결망은 한없이 작고 촘촘하여 끝간데 없고(감싸지 않은곳)한없이 넓고 커서 끝난데 없다(닿지 않은곳)정리하면 현실이고 인체다.

인체를 아는 것이 처음이고 끝이다.
인체를 알려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하고(음양중 오행 육기)
체질을 알아야 하고(음양 오행 체질 분류)
맥을 알아야 하고(인영 촌구맥법과 오계맥법) 이것이 인체가 본신자리에 드는 과정이며, 누구나 깨달아 성인이 되어가는 방법이라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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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세번 대죄에 한판승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4.12.26 10:25:53

일본은 우리나라에 세번의 씻지 못할 대죄를 저질렀다.

첫째:::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남의 나라를 팔아먹은죄

둘째:::전범 국가인 독일은 반이 갈라졋다가 합치는 고통을 받았으나,
전범국가인 일본은 삼천리조선을 '자기네 땅이라고 위모'하여 전승국의 전리품으로 내준죄이다.(당시 세계는 조선이 일본땅으로 알고 있었고, 지금도 일본땅으로 아는나라가 있다.)가르면 일본을 갈라야 하는데 얼토당토않게 대한을 갈랐다.

3 대마도는 조선 영토이거늘 지금도 자기네 땅이라고 합법화 시킨죄이다.전쟁에 패했으면 분명 대마도를 돌려줬어야 하는데 그것을 감쪽같이 숨겼다.(제주도가 말을 키우던 곳이 아니고, 대마도가 말을 키우던 곳이거늘 이것을 위모하기 위하여 속담을 지어냇으니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

이 세가지 불고지죄를 어찌할까?

부숴야 한다.
영혼을 없애야 한다.
일본을 반으로 갈라야 한다.
한국 북한 소련 중국이 일시에 크리크 수정하여 일시에 포화하면 승패는 결정날 것이라 본다.한 하늘을 이고 양립하지 못할 존재들은 과감히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한국 북한 소련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일본에 대한 한이 골수에 사무쳐 일시에 풀어야 해원된다.이것이 지난세기의 '인과'로 인한 '응보'이다.

21c 아시아와 세계정세의 맟물림은

.소련은 독일의 합에 의해 자국이 위험하다.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고 상대적으로 아랍이 뜬다.

.중국 북쪽의 몽고가 강성해지면서 중국은 남으로 몰린다.

.베트남 대만 태국 싱가폴 말래이시아 싱가폴등은 중국 남만이 본토이므로 상륙을 시도 한다..

.일본은 잔멸할 것이며 몇개의 섬만 남는다.(기후변화에 의해서)

.한국은 남 북 간도가 통일되어 비로소 자립 한다.

.인도는 번영을 구가 한다.

.아프리카는 새롭게 태어나 유럽과 당당이 맟선다.

.미국은 북극의 이동으로 자연재해가 심해서 힘이 위축된다.

.남미는 초강대국이 서리라 본다.(문화의 이동)
이름 : 나무꾼 조회: 13
제목 : 하 나
IP: 203.232.66.200 글 작성 시각 : 2004.12.25 11:37:22

서양의 세력이 들어와 나라를 침탈당해 도막난채로 산지 100년.서양문화 일색에 나라의 일이 묻쳤단 말인가?어찌 그리도 쉬 잊는단 말인가.문밖에 일,거울속 나의일을......

100년전 강제로 팔려 나간 땅

50년전 피로 갈리어진 산하

전쟁의 전범이라면 강제로 갈려도 할말이 없다지만 그도 다시 통합됐는데,다른나라 전쟁에 휘말려 우리완 전혀 상관없는 왜놈들에 의해 저질러진 만행이 왜놈이 항복받던 때 풀리었건만 어찌 제 마음대로

청은 만주를
러시아는 북한을
미국은 남한을

3 분하였단 말인가? 우리나라가 승전국의 전유물이였던가?왜 이 가슴쓰리고 암울한 역사를 왜놈들이 왜곡한 역사 교육에 의해 지금까지 멍청하게 살도록 강요당했는가? 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 일이란 말인가?

왜놈에 붙어 기생한 놈은 민주주의에 허울을 쓰고 또 기생하여 기생충되어 사회곳곳을 멍들게 하고 있고,왜놈의 만행에 항거한 우국지사의 한패는 공산주의에 이용당해 전락되어 일제잔재는 청산했으나 또다른 노예가 되었다.다른 한패는 공산주의에 대항해 맨주먹 붉은피로 탱크를 막아내 나라를 살렸으나 거듭된 시련에 만신창이가 되었다.이것이 백년안의 일, 눈 앞의 일이다.

북은 소련과 중국을 적절히 이용하여 홀로 섰고
간도는 소련의 힘을 밀어낸다는 핑개로 중국이 이용했다.
남은 전쟁으로 폐허된 잿더미 속에서 맨주먹으로 들고 일어나 세계에 우뚝 섰다.

이젠 알았다.강대하고 부강한 나라만이 자국을 지킬 수 있고,나라가 약해지면 3분 된다는 사실을....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 죄가 있다면 나라가 약한 죄 밖에 없다.이것이 하나이고 처음이고 끝이다.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온다.인간은 정신을 강조 하면 몸이 다치고,몸을 강조하면 정신이 황폐해진다.정신과 몸을 마음으로 잡아 중을 이루어야 비로소 인간이 되고 이것이 하나다.
이름 : hammiho 조회: 14
제목 : 생 극 상화
IP: 61.33.14.23 글 작성 시각 : 2004.12.19 10:27:09

사람들은 생은 좋고 극은 나쁘다 합니다.생은 계속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계속 커지는 겁니다. 나중엔 폭발합니다.
극은 계속 작아지는 것을 말합니다.물질이 세포되고 원자되고 에너지가 되어 없어집니다.

하여 생을 적절하게 조정해주는 것이 극이며 극을 적절하게 조정해주는 것이 생입니다.

목은 일본이라 합니다.화는 미국이라 했습니다.목생화입니다.일본은 미국때문에 있습니까? 어느정도는 미국을 도와주지만 한계선이 넘게는 못도와주는 것입니다.

수는 소련이라 합니다.미국을 독불장군격으로 나가지 말라고 예기합니다.듣기엔 귀에 거슬려도 가만이 보면 맟거든요

토는 남북한이라 했습니다.소련은 군사는 강대하지만 경제는 미약합니다.그래서 철로를 잇-자고 합니다.나라가 작다고 무시하지만 가만이 생각해보면 그래야 돈을 벌 수 있거든요.

목은 일본이라 했습니다.경제 대국이지만 과거에 지은죄가 많거든요 주고 받는 댓가를 경제지원으로 합니다.

금은 중국이라 했습니다.신흥개발국이지만 워낙인구가 많아서 금극목합니다.콧김에 나무가 흔들립니다.

화는 미국이라 했습니다.싸움을 잘합니다.중국은 인구가 많아도 권투엔 소질이 없습니다.

과거엔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을 키웠습니다.미래엔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서 한국을 키웁니다.이외에 또 있습니다.인도가 목입니다.즉 일본과 같은데 일본이 잠수되면 인도가 클것이고 아시아는 한국 인도 중국이 이끌어 갈 것입니다.

하여 생만해도 안되고 극만해도 안됩니다.생과 극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이것을 채찍과 당근.견제와 지원이라 합니다.

이 이외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바로 상화 입니다.압박과 지원사이에 바로 현실직시인 중이 있습니다.그러니까 이 현실직시가 상화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현실은 반드시 가야할 것에 기준을 두고 움직여야 합니다.그래서 현실을 키우는 것이 능력입니다.조정입니다.누구와도,일본과도 북한과도 중국이나 소련이나 미국이나 세계유수의 여러나라와도 친분과 교분을 맺는 것이 현실입니다.

가깝고 멀고를 떠나서,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가난과 부자를 떠나서, 크고 작고를 떠나서, 그 나라가 처한 공동 관심사를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함께 가는 겁니다.이것이 상화이고 진정한 현실 능력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갑자에 부쳐
IP: 203.232.66.208 글 작성 시각 : 2004.12.11 14:03:09

우리가 년월일시에 보면 60갑자가 나오는데 갑자는 선것인데 지구는 타원이므로 타원의 끝이 태양을 향하여 섰다는 예기이다.

시진은 1일에 12시진이므로 5일에 한번씩 서니 달이 지구를 향해 서고
일은 1일이 갑자이므로 60일에 한번씩 서니 지구가 태양을 향해서 서고,
월은 1개월이 갑자이므로 1년은 12개월이라 5년마다 한번씩 서니 태양이 북극을 향해 서고
년은 1년이 갑자이므로 60년에 한번씩 북극성이 우주축을 향해 선다.

여기서 4갑자가 바로 서는 때는 5 60 5 60을 나눌수 있는 숫자는 5이고 5x12x12이므로 720여년에 달 지구 태양 북극성이 일치한다.

720이 또 목이니 x5인데 3600년이 지나면 갑자가 다섯번서니 지구의 오행의 이면인 인간의 문명이 해가 동쪽에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 한번 순환한다고 난 본다.

3600x5는 1만8천년이니 갑자가 다섯개씩 다섯번 만나니 25갑자다.즉

목 화 토 금 수

화 토 금 수 목

토 금 수 목 화

금 수 목 화 토

수 목 화 토 금 이다.

시를 달,일을 지구,월을 태양,년을 북극성으로 보면

60시진은 5일이고 지구1일에 달이 12번 회전하니 한달은 30일이요,
60일은 1갑자이고 태양 1일에 지구가 60번 회전하니 1년은 365일이요
60월은 5년이고 북극 1일에 태양이 12번 회전하니 한달은 60년이고
60년은 1갑자이고 천체 1일은 북극은 60번 회전하니 1년은 365천이다.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도는 것이 삼태극이며
천체에 떠 있는 지구 달 태양 북극성 오성 별등은 별을 보는 원리인 오행으로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볼적엔 육기로 보고<오행+생명체(초목 동물 곤충 인간)>
내몸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로 본다.

음양중 오행 육기는 60갑자, 년월일시, 12개월, 365일, 24계절후를 보는 정수이며, 깨달은 만큼 우주전체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고, 이와 같은 학문은 맟다. 틀리다가 아닌 경우와 이치와 사리로 판단할 때 맟으면 맟는 것입니다.

사상이란 우리 민족에게 잘못배워간 중국의 학문이며 이상(음양)이 사상되고 팔상 십육상.....백이십팔상등으로 끝없이 분열하여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게 하여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입니다.자기가 사는 땅을 중심이라 보고(토라함)주변을 동 서 남 북으로 보는 똥떼놈 생각은 지구상에 두번 다시 태어나서는 안될 오행의 변용입니다.

태초(할아버지 할머니 바위)에서 시작된 조선의 음양중 오행 육기가 한인때는 지구전체를 감싸안았고,한웅때는 재차 감쌌으며,단군때는 온누리에 은은하게 펼쳐졌는데, 태공망의 이이제이(사상론)법으로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에 이르러서는 석삼극 무진본이 되어 양과 음과 중만 남았다.이제 일적십거로 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나라가 양과 음와 중에 의해서 오기가 생성되어 육기가 도는 것이니 체육 문화 종교 교류,경제교류,군사교류,민간교류,적십자 교류,외교연결교류등을 차근 차근히 진행해야 한다 없는 것도 만들어서......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문패 마패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44:09

서양에 칼질하는 백정기술이 온 지구에 만연하여 지구인의 생사가 오락 가락 하고 있다.한 인간을 위해 또 다른 인간의 장기를 꺼내서 교체시킴은 두 사람이 다 죽는 것이다.

대라신선일 지라도 장기는 재생시킬수가 없다.지금은 인체를 공장으로 여겨서 근육을 뗬다 붙이고,피도 빼서 주고,살도 긁어내고,피부도 도려내어 붙이고 뼈도 떼어내서 달고 신경조직도 떼엇다 붙인다.간담도 심소장도 비위장도 폐대장도 신방광도 자동차의 부품으로 여겨 젊은이를 마취시켜 해부해서 필요한 장기를 떼어내고 페기처분한다.이것을 서양에서는 "인권"이라 부른다.---백정놈들--눈도 기관지도 코도 입도 얼굴도 귀도 제각각 도려내어 붙인다.이것이 백정의 칼질이다.그 작은 세포까지도 잡아죽여 생명체가 살아날수가 없다.

이렇게 생명체를 갈기 갈기 발라놓고 돈을 받는 백정인간들....,
저승사자들이 다 인간의 탈을 쓰고 의사가 되어 성한 사람을 꼬드겨서 홀려 마취시킨후 장기 팔아서 저승데려갈때 노자돈 보태기에 누가누가 잘하나 경쟁하느라 여념이 없다.

도떼비는 돈에 붙어 기승부리고,저승사자는 장기에 붙어 기생한다.이것이 서쪽에서 들어온 '서마서마'이다.대처 방법은 무엇인가?말에 생피가 필요한 시점이다.피에 모양은 뭉쿨 뭉쿨하여 나무를 태울 때 피어오르는 연기와 비슷하다.물속에서 뭉쿨 뭉쿨 피어오르는 피도 이와같다.저승사자는 사자밥이 필요하다.초상집 문간에 차려놓는 사자밥-

이야기 책에 보면 말의 생피는 도깨비를 몰아내고,경명주사는 귀를 물리친다 한다.둘의 공통점은 붉은 색이다.그러므로 집집마다 문패를 흰색 문양에 북은색이름으로 쓰면 퇴출된다고 난 본다.

사람은 생명체이고 생명은 붉은 피로 되어 있어 그 몸의 이름을 붉은색으로 쓰는 것은 이치와 사리와 경우에 합당하다고 본다.대체 도장은 붉은색 인주를 사용하고 문패는 주홍글씨라 쓰지말라는 법은 어느시대 법인가?

말은 금이요 피는 화요,흰색은 금이요 붉은색은 화이니 일치한다.또 국민은 암행어사가 가졌던 마패를 가져야 한다고 보는데 옛날엔 팔도 마패이지만 지금은 6대륙에 음양이니 12마패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붉은색에 앞뒤 6마리씩 말을 그리면 된다.이런 것이 세계공용 지폐이다.돈이요 부적이요 누구나 암행어사이니 국민이 신나서 세계를 누빌 것이라 본다.달력도 평일은 주홍색으로 일요일은 금색으로 하면 국민의 기가 살 것이라 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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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
자연의 원리2005. 9. 23. 02:26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검은 친구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4.11.30 13:13:51

아프리카에 사는 이는 피부가 검다.윤택하다.정력이 강하고 기계기술 다루는 능력이 탁월하다.이들이 지금 에이즈로 고통을 전쟁과 가난으로 고난을 겪고 있다고 한다.에이즈는 선천적으로 있던 인간의 면역 능력이 후천적으로 약해진 결과에서 오는 병이라 한다.

아프리카인은 강인하다.강한것을 더욱 강하게 만들면 에이즈는 없어진다.

소금이 약이다.

아프리카인은 소금을 먹으면 먹을수록 점점 힘이 강해질 것이고 에이즈는 박멸될 것이라 본다.에이즈 균을 소금에다 넣으면 균이 쩔어서 행동을 못한다.더 넣으면 없어진다.
아프리카인은 깨어날 것이며 기계기술자로 지구를 윤택하게 할것이라 믿는다.

-자부-
이름 : 나무꾼 조회: 26
제목 : 운명에 대한 나의 생각
IP: 203.232.66.217 글 작성 시각 : 2004.11.27 11:09:44

사주는 년월일시로 돌고 돌아가는 천체의 운행이므로 춥고 덥고 따뜻하고 무덥고 습기차고 바람불고 서늘하고 하는 날의 씨앗 영향입니다.즉 대기의 순환작용인 것입니다.시작도 끝도 없이 목적도 희망도 없이 돌고 돌 뿐입니다.생명이 없으니까요 이것이 운입니다.

목숨은 먹으면 유지됩니다. 이것이 생명력입니다.목숨이 붙어 잇_는것을 명이라 합니다.목숨이 붙어 있으니 즉 목구멍에서 숨이 오르고 내리고 하니 활동해야 하는 것이죠.명이란 것은 질겨서 먹어야 유지 됩니다.그러니가 명은 숨쉬고 먹는 것이죠.

정리하면 운이란 것은 천지의 순환작용으로 생명이 없고,명이란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것인데 생명체이니 극명하게 드러나는 다른 것입니다.날씨와 인간을 같게 놓고 펼친학문이 동양철학 성리학 주역 명리학 동학등의 학문인 것입니다.지금의 기계와 인간을 같이 보는 티미한 생명공학과 같은 것입니다.

바르게 먹으면 착한 생각이 일어나서 복을받고(여러사람이 좋으므로)
무턱대고 먹으면 악한 생각이 일어나서 화를입고(여러사람이 싫어하므로)
바르게 먹으면 착한 마음이 일어나서 깨끗하고 맑아서 여러사람이 좋으므로 천수를 다하고
무턱대고 먹으면 흐린마음이 일어나서 더럽고 흐려서 여러사람이 싫어하므로 요절하고
바르게 먹으면 정이 두터워져서 따뜻하고 후덕하여 여러사람이 좋아하므로 고귀해지고
무턱대고 먹으면 정이 박해져서 천박하고 박정해 여러사람이 싫어하므로 천하게 된다.

이것이 운명입니다.운명은 타고난 것이 아니고,주어진 것이 아니고,만들어가는 것입니다.내가 지금 현재 먹는 음식이 내몸에 맟는 것인지 아닌지에 달려 잇는 것이니 운명은 절대 나에게 있는 것이지 남에게 달려있는것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그러므로 나에게 맟는 음식을 찻아 먹는 것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역 성리학 명리학 동학등의 학문은 다 잘못된 학문입니다.바르게 먹지 않고 흐리게 먹으면서 어찌 바른 운명을 말 할 수 있겠습니까.사람들은 또 전생에 운 때문에 이 생도 그 운을 받는다하여 숙명이라 하는데

운명이든 숙명이든 모든명은 지금 내가 바르게 음식을 먹는 것으로 부터 정리되는 것이니 이것이 깨침이요,깨달음이요,확 깨닫는 순간 당신은 모든 명으로 부터 벗어나 초연해져 있음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어린애 장난 (수능 서리)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4.11.23 07:46:30

어린애들이 큰 일을 저질러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다.어떻게 학생이 그런일을 꾸밀 수 있을까.만화에서나 있을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나라도 깜짝 놀랐다.핸드폰의 용도가 다양함에 과학자도 혀를 내둘렀다.어른들이 돈이면 단줄아니 어린에들도 따라 했다는데 너무도 당돌하다.

입시부정을 법대로 하지 않을까 부모들은 조마조마하다.인지상정(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따 먹었을까?)이라 하고 옛날 "서리"하다가 들켰을 때처럼 어물쩡 어물쩡 넘어가기엔 너무도 큰 사고다.

하지만 어찌하나 내 자식들인 것을! 따끔한 훈계와 10년뒤 시험 다시 보게 할 수밖에! 아니면 부모가 잘못 길렀으니 자식을 데리고 교육부 앞마당에 가서 이번 한번만 선처를 베풀어 달라 애걸복걸하면 교육부에서 들어 줄까.

출제위원 선정후에 기일을 잡아 다시 치뤄야 하는데.....어휴 요즘 애들은 어른을 귀찮게 한다.애들이 애들다워야 애들이지 어른행세는 왜 따라하나.

삼일신고 인물편에 보면
착한 생각은 복을 받고 악한 생각은 화를 부르고
맑은 마음은 천수를 다하고 흐린 마음은 요절하고
귀한것은 정이 두텁고 천한것은 정이 얇다고 나와 있는데 흥부놀부전 장화 홍련전 콩쥐팥쥐전 심청전등을 보면

한인물은 생각이 착하고 마음이 맑고 정이 돈독하고,한인물은 생각이 악하고 마음이 흐리고 정이 야박하니 이글을 읽으면 어떤 인물님처럼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니 이것이 이야기속 선조들의 삶이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법치주의의 폐해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2 13:43:05

제맘대로 해처먹는 법치주의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니까 법으로.....
노약자는 청장년보다 약하니까 법으로...
이것은 해야되니까 법으로...
저것은 안해야 되니까 법으로...

원리도 원칙도 없이 중구난방 우후죽순처럼 법을 만든다.법에 파묻쳐 숨쉬기가 어렵다.법은 인권신장이라 하는데 사람이 기지개도 펴지 못하게 법망을 쳐놓고 꼼짝못하는 하층민을 보고 기득권은 좋아하여 통쾌하여 박수치고 하층민은 이리가도 법이요 저리가도 법이요 가만있어도 법이니 몸둘곳이 없다.

거미줄처럼 총총한 법망에 걸렸기 때문이다.그 똑똑한 국민을 무뚝뚝한 쇠몽둥이인 법으로 휘두르고 있다.소박하고 정이 두텁고 선한 민족을 법을 만들어 놓고 지켜! 안지키면 쇠몽둥이에 강타당한다.얼마나 무지막지한가 이렇게 꼼짝 못하게 만들어 놓고 두려워서 지키면 공산주의라 한다.

자유주의란 것도 법을 만들어 놓고 지킨 연후에 나온다하여 권리에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하고, 법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인식시켜 이제는 완전히 쇠뇌되어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놓았다.

법은 백인들이 가져왔고 오행상 금이다.이 법외에 여섯가지가 더 있다.

법을 녹이는 불같은 열정이 있고
뜨겁게 화합하는 끈적끈적한 흙이 있고
찰랑거리는 잔물결인 물도 있고
한없이 이상적인 나무도 있고
원활하고 순조롭게하는 상화도 있고
완전한세상도 있다.완전한 정신이 우리민족의 삶인데 우리 민족의 정신은 다 잊어먹고 서양교육만 받아서 모습만 백인이 되어 점령군이 되어 버렸으니 이것이 둘만아는 공산주의 자유주의 이다.

서양인이 이 땅에 침입한 후부터 각종 조약이 이루어지더니
일인이 이 땅을 핥고 지나간 후엔 수단이 되었으며
남북이 갈라지면서 극명하게 드러났으며
경제 발전이 되면서 부터 법이 만성화 되더니 우리것이 없다.맨 서양의 박사 교수판이고 알맹이 없는 물질주의에 퇴폐문화이다.동양인인데 서양인처럼 행동하는 잘 익은 쏘세지 인간들~~~

우리의 자유로운 정신을 돌리도~~~~~~

이름 : 나무꾼 조회: 19
제목 : 돈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21 13:01:41

안은 주식시장이요

밖은 외환보유고이다.요것같고 돈놀이 한다. 단기 중기 장기 차익을 초코렛처럼 쪽쪽 빨아먹고 있다.서양인의 대가리가 작아서 이 두가지 밖에 모른다.너 아니면 나다. 법 만드니 지켜라.아니면 사형이다.무지한 백정놈들....

돈은 도는 것이고 장사속에 장사가 있다.주식시장과 외환보유고도 좋지만 이 둘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인데 서양의 자금력의 놏낯이가 각 나라의 환율인데 물에다 돌을 던져보면 파장이 생기는데 이치와 같고 또 물은 차이면 역류된다.

주식시장과 외환보유고 두개의 저울접시를 막대에 달고 눈금을 저울질하여 레벨을 맟추는 재주가 필요한 시점이다.예를 들면 외환보유고는 밖에서 씨티는 안에서 작용하니 이 둘을 이용해서 장사하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돈의 3단계라 본다.물론 앞으로 4단계가 더 남았다.

4단계는 세계의 금융시장을 12로 나누어서 48곳으로 통합하여 색칠하는 것이다.예를 들면 6대주에 큰곳을 두개 심으면 12개요 6대주에 작은 곳을 여섯개주씩 더심으면 36개이다.본점 지점 대리점이 되는 것이다.이것이 조상님들의 "화투공법"이며 똑같은 것을 던져서 같은것을 가져오는법이다....?

5단계는 약도 있고 청단 홍단 새오칠 오짜리 10짜리 20짜리 수도 있고 놀이 방법도 있는데 점수따는 법이다.

6단게는 무한대로 경쟁하는 것이요

7단게는 해원상생이다.돈은 돈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맥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4.11.11 11:45:03최종 수정 시각 : 2004.11.11 11:50:17

맥박이
1박이 목이요
이박은 화요
삼박은 토요
사박은 금이요
오박은 수요 하여 크고 작은 음과 양이니 10박입니다.

1박이 자전과 공전을 한 지구의 하루라 볼 수 있습니다.대략 1박은 너무 촌지간의 일이라 1박안에 인체의 모든 비밀을 알긴 어렵죠.하지만 선생님은 3박 이전에 인체를 꿰뚫엇다고 전합니다.그러나 세상은 보통사람이 전부이므로 60박이상을 보는데

첫째가 생명력이므로 맥박이 건너 뛰는지 작아졌다 커지는지 빨라졌다 느려지는지를 첫째 확인해야 합니다.이 생명력을 확인한 연후에

네곳중 가장 큰곳을 찿아내어 음양을 구별하고,
큰곳에 맥상을 허실로 분별하여 판단하고
여기서 피부를 기준으로 부침을 확인하고
맥박을 기준으로 느린가 빠른가를 확인하고
큰가 작은가 미끄러운가 껄끄러운가 완급에다 심 미를 추가하여 2x6은 12이니 펼쳐서 상세하게 보는 것이죠.

이것이 자연의 원리.체질.맥중의 맥법인데,한단시대의 법이며 선생님이 정리하신 법이며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두루 두루 익혔던 법이라 합니다.이것이 하나인데 이 하나를 터득한후에 각자가 오래살면 된다고 봅니다.

정리하면 생명력이 최우선이고,음양 허실 한열이 있고

부하고 침한것은 물에서 기인하니 가벼운것은 뜨고 무거운것은 가라 앉으니 오행상 수이고
지하고 삭한 것은 쇠에서 기인하니 큰것은 더디닳고 작은 것은 빨리 닳으니 쇠가 벌겋게 달아오르는 것이니 오행상 금이다.
크고 작은 것은 나무에서 기인하니 큰나무 작은 나무의 자라남이다.
완하고 급한것은 흙에서 기인하니 산이 완만하고 급경사니 흙의 모양세다.
활하고 지한것은 불에서 기인하니 불꽃은 활활타고 숯은 꺼칠 꺼칠하니 불의 일어남과 타버린 상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8
제목 : 잇몸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9 09:32:39

이빨 말이빨 쥐이빨 덧니 옥니라 부르는데 이빨은 생명력이 왕성한 10살 전후해서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그 이로 평생을 가지고 간다.오복중 하나라 하고 이것이 지금 세상의 상례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이빨은 뼈이다.인체의 모든 뼈는 감추어져 있다.뼈는 인체 속에서 인체를 지탱하는 구실을 한다.이것을 오행상 수 라한다.하지만 많고 많은 뼈중에 이빨은 밖으로 보인다.이빨이 뼈라면 감추어져 있어야 할것이 아닌가? 결론적으로 감추어져 있어야 당연하다.

원래 사람은 잇몸으로 이가 덮혀서 온갗 능력을 구사 할수 있는 완전한 생명체였고,모든 먹는 것이 살아 있어 부드러웠는데, 불에 익힌 음식을 먹으면서 부터 인간의 잇몸은 헤지고 뜨거워서 짓무르고 피가났다.생명체는 그 아픔이 너무심해 다시 태어나면 잇몸에서 이빨이 들어나게 태어나는 것을 간절히 원했으니 이것이 "부도의 난"이요 "화식의 난"이요 "생식을 잃어버린 난"이다.

이빨은 옥수수와 모양새가 비슷하다.옥수수는 껍질로 덮혀있다. 옥수수는 생명력을 강인하게 해주는 식품이다.그러므로 완전한 인간은 이가 잇몸으로 뒤덮혀 있어 둥굴넓적편편해야 된다고 나는 확신한다.마치 기암 괴석도 천고의 세월을 걸치면 흙으로 뒤덮여지듯이......
이름 : 나무꾼 조회: 17
제목 : I.T 기술을 7단계로 보면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4 15:22:40

아이 티 기술에 의해 잘 찍은 디지털 영상을 보면 세밀하여 물결이 노니는데까지는 도달이 됐다.그런데 이것은 물의 기능일 분이다.

바람의 기능에 도전해야 한다.예를 들면 물이 위로 올라 수증기가 생기는데 이 수증기와 물의 찬 기운이 결합되어 바람이 일어난다.태풍이 강타한 연후에 또 소멸되는데 열을 다소진하면 없어 진다.

이 찬기술에 약간의 열을 가하면 바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그러면 바람이 불어서 사물이 흔들리는 기술이 생성되는 것이다.

이 바람이 따뜻하면 청색이 만들어지고
이 바람이 뜨거우면 적색이 만들어지고
이 바람이 습하면 황색이 만들어지고
이 바람이 건조하면(메마른 바람)백색이 만들어 지고
이 바람이 차가우면 흑색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바람에서 색이 나오는 것이 또 아이티 기술이다.

이 기술은 3차원 동영상에서 4차원 신기술인데 물체를 쬐어서 전송하면 공간 이동하여 원하는 곳에 그 모양 그대로 나타나는 기술이다.물류량이 많은데 물류를 빛을 쪼이면 다 들어가서 입력된 상태로 이동을 하여 출력시키면 그 모양이 나타나는 기술.즉 디지털 기술에 열을 가하면 바람이 일어나서 색으로 입력되고 색을 풀면 바람이 생겨 물체의 물상이 고스란히 옮겨 가는 것이다.이것이 4차원 공간 이동 기술인데 축소와 확대 소멸도 생성도 가능한 기술인데 물체는 있고 물상만 가서 받는 곳에서 재생하는 기술을 말한다.

5차원 기술은 열학이다.물체를 태우면 벌겋게 불이 붙는다.불에서 기화가 되어 연기가 생긴다.물질이 변화되어 에너지가 생긴다.일시에 확 비치면 순간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이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인데 원하는 곳을 정한후 빛을 가하면 순식간에 그곳에 가서 물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물상 물체가 함께 이동한다.

6차원 기술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을 이용하여 물체가 아닌 생명체가 공간 이동을 하는 기술을 뜻하는데 일예로 반지를 문지르면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서 온몸이 에너지가 되어 원하는 곳에 이동할 수 있는 기술로 나무나 인간 곤충 동물도 다 순간이동이 가능한 기술이다.우주의 비밀이 다 풀리는 시기이다.

7차원 기술은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는 기술인데 과거에 뛰어난 인물이 있었다면 그곳에 가서 만나고 오는 역사 탐방 문화탐방인 것이다.또 미래로 가 볼수도 있다.그 사람이 살았던 시대로가서 데려올 수도 있다고 난 확신한다.

또 무덤이 있다면
흑색으로 뼈를 생성시키고
청색으로 근육을 생성시키고
적색으로 피를 생성시키고
황색으로 살을 생성시키고
백색으로 피부를 생성시키고
금빛으로 신경을 가동시키고
천도 영가로 생명을 불어 넣으면 살아 있는 인간이 된다고 본다.이를 무차원 시대 완전한 시대라 본다.

지금까지의 과학 수준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 몸똥아리에 그 생각밖에 나오지 않았다.앞으로의 기술은 몸이 건강하고 완전해질수록 완전한 기술이 생성되어 전지전능한 시대가 오리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등불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1.02 11:27:43

우주의 시간은 년월일시다.우리가 육십갑자 하는데 이것은 우주의 시간표이다.달이 어디쯤가고 태양이 어디쯤 가고 지구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 시계이다.

지금은 1 2 3 4...로 쓰고 있지만 얼마전만 해도 갑자 을축 ~계해라고 했다.육십갑자를 원으로 펼쳐서 60개의 점을 찍으면 지금 우리가 쓰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쓰고 있는 시간은

북극성은 시계의 축이요
태양은 시계의 시간이요
달은 시계의 분이고
지구는 시계의 초이다.

갑신년은 육십갑자를 원으로 그려서 60개의 점을 찍어 대입하면 시계의 21이므로 20은 숫자 4를 써 놓았으니 4시인데 새벽 4시요

갑술월은 열 한번째에 있으므로 11분이며

갑신일은 21초인 것입니다.그래서 2004년 11월 1일은 갑신년 갑술월 갑신일로 4시 11분 21초인 것입니다.

즉 태양은 북극성의 4시 방향에 위치하며
지구는 태양의 11시 방향에 위치하며
달은 오늘이 19일이므로 지구를 돌며 15가 30분이니 지구의 반을 넘어 38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주역 성리 주자학은 년월일시 시간표에다가 사람을 맟추어 (천지는 생명이 없는데 생명이 있다 착각하여 산 사람에게 대입하고)
서양 과학은 기계에다 사람을 맟추니 사람과 기계도 모르는 무지한 백정학인 것입니다.

단지 사람은 사람이므로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만이 절대 진리인 것입니다.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천체의 운행을 밝혀서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련마는 선생님도 예전에 밝혀주었듯이 나도 학인으로써 세상을 밝힐 뿐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0
제목 : 원천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8 11:29:26

육장 육부는 힘의 원천이므로 장부를 함부로 훼손하면 안된다.

오장 오부는 눈에 보이는 장부이며 오장은 체내를 오부는 체외를 관장한다.여기에 심포 삼초는 활동하고 잠자는 생명력을 관장한다.

생명력은 아프다 안아프다.먹고싶다 하고싶다. 안된다 된다등이며 육체가 살았을 때의 작용이다.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인데 생명력을 강인하게 만들면 있고 없고가 뚜렸해 진다.

오장오부가 살아 움직이는 힘이 생명력이며 오장 오부는 상생하고 상극하고 심포삼초는 상화한다.장과 부가 합하여 세포를 만들어 내고 세포를 분해 한다.하여 인간은 장부를 절대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장부외의 몸통이나 머리나 사지는 장과 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또 반드시 장부가 다치기 전에 항상 손 발끝에서 부터 이상이 온다.그러므로 장과 부가 생사의 근원이며 원천이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정치를 보는 관점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23 09:45:25

입법은 국회의원이 만드는데 봄에 만물이 자라남과 같고
사법은 법무의원이 담당하는데 가을에 만물을 숙살시킴과 같다.
행정은 국무의원이 보는데 중앙토라하면 이법은 봄과 여름과 가을만 있는 나라에 해당한다. 이것이 백인이 만든 법치주의 인데 사상도 아니고 오행도 아니라서 굴러가지도 못하고 티미하기가 그만이다.

우리 나라엔 오계절이 있으니 오행하고 국회가 있어 육기라 보는데

행정은 미래를 담당하여 계획을 한다.(행정고시)
언론인은 법의 잘잘못을 국민앞에 낱낱이 밝혀서 파해친다.(언론 고시)
재정은 계획예산과 자금수요를 맟춘다(재정고시)
법무는 특별법을 만들고 법을 지킨다(사법고시)
과학 기술처는 공장 사업 기술이전을 한다(과기고시)
여기에 국회는 여 야 중도파가 있어서 때론 도와주고 때론 밀어내고 때론 결합한다.

이여섯을 동등하게 만들어서 제도를 만들어야 완전한 것입니다.인체의 육장 육부가 이렇게 돕니다.
응용은
행정은 재정에 뿌리박고(나무는 흙에 뿌리박고)
재정은 과기를 막고(흙으로 물을 막고)
과기는 언론을 끄고(물로 불을 끄고)
언론은 법을 두두리고(쇠를 두둘겨 연장을 만들고)
법은 행정을 자르고(톱으로 나무를 자르고)

하여 톱니바퀴와 같이 맡물려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여기서 국민은 나라를 살리는 당, 나라를 살리는데 진력한 의원만 추천해서 뽑아주면 되는 것입니다.이것을 정치라고 보는데 정치가 건강해야 나라가 완전해지죠.

정치가 완전해지고(인간의 생각)
경제가 완전해지고(인간의 힘)
문명이 완전해지면(인간의 마음)
셋이 모여 하나가 되고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여섯이 있고 국민이 있어 완전한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부경 공식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경제 응용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4.10.21 09:43:12

경제의 모래에서 채로 걸러 사금을 추려내어 오행으로 보면

1차는 생산하는 것 제조업 생산직...이것을 토라 한다.

2차는 소비하는 것 사고 쓰고 먹고...이것을 금이라 한다.

3차는 서어비스업 유통 중개업...이것을 수라본다.

4차는 돈이 아닌 어음 수표 채권 카드... 이것을 목이라 한다.

5차는 부동산 보험 카지노 ...이것을 화라한다.

6차는 증권 펀드 주식시장 이것을 상화라 한다.

차원이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고 차원이 낯아도 나쁜것이 아니다.인간은 삼장 삼부는 크고 삼장삼부는 작아서 작은 장부은 많이 영양하고 큰 장부은 적게 영양해서 만들어 놓으면 육체가 힘세고 건강해진다.

첨단 기술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농업 어업 임업 광산업등은 원자재 산업이다.

지난번 카드남발로 목극토하여 생산(원자재 산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
또 부동산으로 차익을 챙기니 화극금하여 저소비에도 타격을 주었다.즉 목화화가 강하고 토금수가 약한 경제 체질이다.

하여 첫째는 영양이니 달고 맵고 짠것을 많이 먹으면 소비가 늘어나고, 또 직접투자가 되어야 한다.

기업으론 생산의 근원지가 부품이니 중소기업 활성화요
사업으론 생산의 근원지가 토목의 건축붐이요
학교론 생산의 근원지가 초등학교 부터요
농업으론 생산의 근원지가 농 어촌 축산 낙농업등이다.

직접생산하는곳 돈을내고 사먹는 곳 서어비스 유통 중개업이 살아야 한다고 난 생각한다.예를 들면 아무도 없는 곳에 광산이 들어서면 차차 1차에서 3차까지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이치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11
제목 : 수원 나그네
IP: 203.232.66.196 글 작성 시각 : 2004.10.11 10:54:24

계해일이다.동짓달 갑자에서 시작되어 6섯번째 갑자에 들어서고 있다.

황색은 일본 태평양 방향이고,청색은 베트남(하노이) 인도 방향이고,적색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방향이다.이것이 삼태극인 청 적 황이요 종가집 사당문이나 단군사당앞에 그려진 그림이다.

팽이에다 삼색을 똑같이 색칠해서 팽이 놀이하면 삼태극의 회전 윤곽이 뚜렷해진다.우리나라 안에도 삼원이 잇으니 백제인 신라인 고구려인이다.지금은 전쟁터에서 말타고 싸움하는 것이 아니고,예전의 인연 따라서 고구려인은 철길 도로요,적색이요.백제인은 항공 우주로요,황색이요.신라인은 조선 뱃길이라,청색이요. 그래서 그 인연따라 세계 각지로 경제인이 되어 진출할 뿐이다.

기업이 밖으로 넘쳐나서 산지 사방에 씨를 떨구어 자라나고 있다.국가의 힘이 미치지 못하지만 가서보면 "수원 나그네(가만히 알고보면 본시 동향사람)"인 것이다.그래서 언제나 포괄적 동반자 관계는 유지되는 것이다.닭을 그리다보니 봉황이라!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서 전체를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저질러선 안된다.땅의 그림을 지도라 하는데 배에는 뱃머리가 있듯 땅에도 반드시 지점이 있으며 서양식의 제멋대로 교육받는 방식으론 원리를 전혀 알 수 없다.

대한의 지도는 인체이다.인체엔 경락이 흐른다. 그 경락이 지도의 도로인 것이다.동쪽을 뒤로하고 서쪽을 바라보는 형국인데 그 힘의 중심이 계룡이다.계룡이 바로 인간의 힘의 원천인 관원인 것이다.

반드시 이곳에 도읍을 해야지 인류가 바로선다. 천박하고 옅은 경제지식으로 재단하면 안된다.

60일하고 6일만 지나면 또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돈 것이다.쉬지도 못하고.....

새벽에 푸른하늘에 흰 돛단배가 동편에 떠 있다.태양에서 봣을 때는 지구란 배는 북쪽의 북극성을 60.6분 못미쳐서 지나가고 있을 뿐이다.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우주 공간을 향해서.......


이름 : hammiho 조회: 21
제목 : 토에서 금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4.10.09 09:34:11최종 수정 시각 : 2004.10.09 09:36:39

지구의 날씨는 하루가 밤과 낯 미명 황혼이 있듯이 지구의 1년도 양과 음인 여름과 겨울 중인 봄과 가을이 있어 이것을 음양 중이라 합니다.

올해는 토태과인데 확실하고 철저한 기운이요 비위가 좋아서 만사에 원만하고 화해하는 기운인데 이 기운이 넘친 것입니다.단단하고 굳게하는 기운이 가득차여 넘치면 토극수합니다.하여 하늘의 수성(태양계의 별들중 지금의 토성)이 지구와 멀어 집니다.

인체도 완전한 소우주이므로 하늘의 토성의 기운에 대항해서 순응합니다.하여 얼굴이 동그란 토형에게는 10년만에 대운이 오는 것이며 황인종에게 대운이 오는 것이며 아시아에 대운이 오는 것이며 우주의 토성에 대운이 오는 것입니다.얼굴이 동그란 토형은 비위장이 큰 사람입니다.비위장이 신나는 해입니다.

이때 비 위장이 병든 사람은 더욱더 과잉반응해서 비위장이 병이와서 소화가 안되고,속이 더부륵하고,과식하여 설사 구토하고무릅이 아프고 겁나게 살찌거나 마르고 전두통이 생겨서 남을 믿지않고 의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습이 생겨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후반기는 멀어졌던 수성이 자력에 의해 (연한것은 부드러운것을 생성시키므로) 부드러운 목성을 키우는 것입니다.이 부드러운 기운이 목성의 바람인데 목성이 지구에 가까이 오면서 바람불어 토기(토성)을 밀어 냅니다.목성이 지구가까이 왔다는 증거가 태풍(허리케인)입니다. (목성은 지금의 수성이며 작기 때문에 지구 가까이 올 수 있음 92년도는 엄청난 태풍이 강타했음)

이것이 우리가 사는 하늘(지구는 별로써 공간상에 자력에 의해 떠있음,지구의 무게는 한근이라 함)의 세계입니다.그러니까 전반년은 토의 기운이 후반년은 목의 기운이 지구의 날씨를 지배합니다.목기가 습을 다 날려 버리면 바람때문에 토의 습은 살 수 없으므로 토성은 토의 자인 금성(지금의 목성)을 부르니 이것을 토생금이라 합니다.하여 금기가 서늘한 기운으로 봄의 따뜻한 목기운을 서서히 눌러 균형이 오게되는데 내년이 바로 금불급의 해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7
제목 : 심포 삼초
IP: 203.232.66.219 글 작성 시각 : 2004.10.01 11:08:35

21세기의 학문은 생명창조 생명력이 있는 학문을 연구해야 합니다.

이제까지는 죽어 있는 학문이죠.죽은 사람의 내장기관을 응용한다던지,이 목 구 비 가슴뼈 꽁지뼈등을 활용했죠.

살아 있는 인간을 잡아다가 마취해서 생체실험도 했고, 정상인간과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가 있다하여 실험실 도-구로 썼으니........이것이 다 인간의 무지죠! 그래서 지금 선진국 학문이 백정학이고 사망의 학문인 것입니다.죽음의 학문인 것입니다.서양의 과학기술은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입니다.심포 삼초를 무시한 서양학의 한계인 것입니다.

동양은 심오한 마음을 강조했는데 그 마음이 바로 성경에서 예기한 하나님이요,부처님의 불성인 것입니다.어찌보면 여러 사람이 제각각 이름지었는데 잠재 능력 생명력 최면 요법 마음수련 기수련 금강삼매 신공등 많습니다.이것을 개발햇는데 살아생전 쓰다가 제자에게 인계되어 전수됐죠.이것은 몸을 닦는 것인데 몸이 다하면 서양학 처럼 해부해서 기계를 만들지 않았죠.

해서 동양은 마음이 최고다 하여 마음을 강조했고 마음을 얻기위해 육체를 도외시 했고
서양은 버린 육체도 해부하여 기계를 만들었죠. 산사람 해부하면 죽죠.
서양의 학문이나 동양의 학문이나 다 잘못되었는데 그 이유가 황제내경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의술은 문명 발달의 처음과 끝입니다.

사람의 몸을 고치는 것이 의술입니다.그래서 동양도 서양도 최고의 의서인 황제내경을 연구했던 것입니다.

황제내경엔 심포 삼초가 있습니다.그런데 인간을 해부해본결과 다른장기는 다 있는데 심포 삼초는 없습니다.그래서 동양도 서양도 유명 무실(이름만 있지 실제는 없음)이라 단정해 버렷습니다.심포 삼초를 잃어 버리면서 인간은 급속도로 퇴화되고 나약해져만 왔는데 아직도 그 이유는 전혀 모릅니다.

앞으로의 인류의 학문은 잃어버린 심포삼초를 살리는 길이며 심포 삼초를 알 때 인간이 바로 서는 것입니다.심포 삼초학, 인간학, 생사초월학이라 보는데 자신의 생명력은 자신이 살리는 건강 장수학, 보건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심포 삼초를 연마하는데는 인체를 알아야 하고 생식하고 운동하고 호흡하고 온도 맟추고 천기를 살피고 강력한 생명력을 만들어서, 신을 통하고 기를 통하고 힘을 통하여 이것을 하나로 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의학을 개개인이 완성하고 완전한 인간이 나오면 모든것이 해결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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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