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태양계의 토성이 지구에 가까이 오니 토는 습이요 습은 비다.토는 음식이요 경제요 돈이요 재물이요 땅이요 부동산이고 집이요 묘지다.토는 단맛이니 비가 그치면 땅이 굳어지고 설탕이 추우면 굳어지고 더우면 풀어진다.

장하는 소서 대서 입추 처서요 한껏 기운이 충만하고 丙일에 닿는다.장하엔 풀잎의 맛이 달고 향내가 난다.토성은 기운이 固다. 굳게하는 기운이다.화합하고 결합하는 기운이고 하나되는 확실한 기운이다.신용있고 철저한 기운이다.동그란 기운 원만한 기운이다.인체의 비장과 위장의 기운이다.

토태과이다.태과란 토의 고정된 기운이 넘친다.가만이 있는 것이 고정된 기운인데 가만이 있지를 못하게 만든다 냇물과 바닷물이 넘쳐 범람한다.두수저면 한끼지만 먹고 또 먹어 수저를 놓지 않는다.생각이 움직이지 않으니 공부인데 생각하고 생각하여 쓸데 없이 생각하니 현실과 거리가 멀다.있는 만큼만 쓰고 행동하면 별탈이 없는데 남용하게 되니 빚이 산더미처럼 늘어 감당이 안된다.

공상과 망상이 지나쳐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니 생각이 깊어 거짓말하고 습이 차여서 사기친다.방금 깨스불 끄고 왔어도 그 행동을 의심하여 확인하고 확인한다.살이 찌면 행동이 굼뜨니 거추장스럽다.

마르고 인영이 6.7배 큰사람은 인체의 피가 머리에 몰리니 뇌혈관이 파열된다.걷기 2시간이나 산행하여 걸으면 살 만하다.6.7배이면 사람이 소처럼 보이니 생명을 등한시 한다.살이 마르고 근육도 마르고 골수가 비어 고개짓에 골수가 골에 부딫쳐 파도치는 소리를 낸다 집채만큼 살이 찐다.

화학과 과학이 이 지구에 출현하면서 생긴 병이다.만들어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는 것은 다 쓰면 쓰레기가 된다.생활쓰레기 공장 오폐수 굴뚝에서 생기는 검은 연기 환경 오염이 맑으면 위로 올라가고 습하면 내리고하여 인간의 폐가 고장난지 오래다.하여 냄새를 못 맡는다.이것 저것 마구 먹어대서 입맛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다.음식을 절제하면 입맛이 살아나서 무엇먹으면 몸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것을 안다.

지구에 전쟁이 난것은 지구란 인간의 머리여서 머릿속에 출혈이 생김을 의미한다.이념이 맟지 않고 사상이 맟지 않고 전략전술이 머릿속에 가득차서 피가 머리로 다가니 넘을 죽이고 죽이다가 결국 지가 죽는다.아수라 지옥이 따로 없다.올해는 극심하다고 본다.진리는 간단하여 양손가락 사이 합곡이란 혈을 5분 누르면 기가 풍선에 바람 빠지듯,수문이 열려 물빠지듯이 생각이 싹 없어져서 멍해진다.

추우면 추울수록 아침 햇살은 찬란히 비추어 언 대지와 강을 녹이 듯이 토성이 가까이 오면 지구는 단맛을 많이 만든다.인간이 살라고...식혜가 달고 칡이 달고 감초가 달고 울릉도 호박엿 조청 꿀 흙설탕은 아주 강력하고 모든 음식에 설탕을 가미하고 미나리 시금치 참외 입맛으로 맛을 봐서 달면 먹으면 된다.토성이 비치니 그에 맛는 맛을 먹으면 생명력은 살아 난다.吉星昭照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넘치려고 하면 잡아 부려서 고정되게 하고 한번 두번 몸을 다스리다 보면 결국 심신이 안정되어 평안한 1년이 된다.서양의 학문이 잘못되어 쓸데 없는 지식에 자격증만 넘친다.현실에 별 쓸모도 없는,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간의 몸을 다스리는 것인데 이것을 등한시하니 목숨은 바람앞에 등잔불인데 배울생각도 하지 않는다.

土는 一차원이요 하나밖에 모르고

金은 二차원이요 두가지를 알고 항복하면 죽이지 않고 도와 준다.

水는 三차원이니 세가지를 알아 장사치이다.여도 알고 야도 알고 중도 안다.

木은 四차원이다.시각적이요 학문적이다.꽃이 하야면 매운맛이다 하지만 맛을 보면 다르다.즉 현실을 떠나 이상적이다.

火는 五차원이다.감각적이니 꿈이 많다.산속에서 기도하여 맛나 떨어질 때를 기다린다.복권사던지.연예인.예술인들이다.

相火 六차원이다.모든 차원을 연결한다.과학으론 핵융합에너지요 우주산업이다.무한한 에너지다.태양이다.

完    七차원이다하도 발전해서 발전할것도 없는 완전한 상태다.

얼굴이 길쭉한 사람은 단맛이 정력제요 먹으면 먹을 수록 힘이 나니까

얼굴이 역삼각인 사람은 매운맛이 정력제요

얼굴이 동그란 사람은 짠맛이 정력제요

얼굴이 네모난 사람은 신맛이 정력제요

얼굴이 세모난 사람은 쓴맛이 정력제요

미릉골이 튀어난온 사람은 스스로 알아서 잘 산다.

정력이란 몸을 유지하는 힘이다.당연히 젊을 땐 정력이 강하면 사회 국가의 인사가 되고 오래 산다.

체질은 날 때부터 만들어진 부모의 유전자다.사주에선 년월일시를 쓴다. 여기에 남자 여자가 만들어놓은 유전자가 있고 인종이 있고 대륙이 있고 불완전한 인간이 있다.모든 것을 떠나서 남녀가 자라면 짝을 찻게 되어 있고 어떤 문화를 막론하고 인종이 이어진다.잘났건 못났건 아무런 상관 없다.배운대로 가리친 대로 가니까. 현재인류의 문명 수준이다.

정력에 치중하는 것은 대를 잇는 과정이다.누구나 아무나 내 자손이 잘 되길 바란다.정은 물질이고 현실이다.서양은 물질적인 것으로 기계를 만들어 세계를 재패했다.이기고 나면 슬픔쁜  백인의 사회다.그렇게 신대륙이라 해놓고 아메리카 호주에 버글버글한 사람을 죽이고 땅를 빼앗아 건립한 것이 지금의 세계 질서다.금은 색이 변치 않는 한 지배하는게 주임무요 말안들으면 감옥에 집어넣든지 총살 하는 것이다.그게 나아져서 정치라 하는데 백인의 유산이다.

백인은 토생금이라 황인종의 관습 습관 제도 철학 종교 ..단어는 헤일 수없지만 동양의 문명이 넘어가서 단지 오로지 가을을 만들었을 뿐 일체 이유가 없다.죄지은 것도 아니요 우주의 숙살과정에 지구는 움직였을 뿐.

72억이 지구의 살 인구다.우리 나라에 땅을 잘 보는 이가 썼지만 1년에 지구밖 우주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 72일인데 수학으로 예기하면 72X5=360이고 단지 목 화 토 금 수다.

백인들은 스스로 못났다는 사실들을 알고 단지 우주의 6만년에 한축을 담당하는 시절이었음을 인지해야 한다 가을이 다하면 겨울이 온다.인간의 폐와 대장의 기운을 다 하면 신장 방광의 힘으로 넘어가니 앞으론 흑인 시대다.

6만년 아니 전지전능한 인간이 이 땅에 와서 이만큼의 문명이 되는데 60억년이라 한다.

신이란 것은 무엇이든 지 할 수 있지만 갓태어난 생명체를 근원으로 한다. 우주의 철칙이라.신이 뚫지 못하는 것은 紫宮이다.천채가 둥글다는 것은 음양이 합체되었기 때문이다.천체는 영원하기에 지구안에 생명체가 학문으로 논할 뿐 가이 없다.

물극 필반이요 원시 반본이다.천부경에 나와 있는데 단지 만왕 만래 용변 부동본이다.인간이 한살 두살 나이 먹듯이 나무가 1년 살아온 나이테를 만들듯이 지구란 천체는 1만 2천년마다 성장하는데 그것을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기록으로 남겼으니 천지 개벽이라 한다.

氣란 공기이며 지구상의 생물이 숨쉬어 사는 산소이다.생명체는 코로 날숨과 들숨을 쉰다.

들숨과 날숨을 통해 기분이 생긴다.만물과 내가 숨을 쉬므로 감정이 생긴다.사람들 마음의 작용인데

사랑 자비 어질다 착하다 이쁘다...대륙마다 인종마다 나라마다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감정이다.

숨쉬는 것을 길게 가늘게 누에가 실을 뽑듯하여 수행한다.

精이란 곡식을 먹어 생긴다.자율체요 자율신경이다.육체가 크게는 초년 중년 노년이요 오행으로 보면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이다.육체가 사춘기가 되면 발양하는데 옛분들은 정이 나오기 전에 도통했다고 한다.천일이면 3년이요 만일이면 30년이다.육체가 태어나면 가족이 있고 사회가 있고 국가가 있고 인류가 있고 지구가 있고 우주가 있다.그냥 살다 간다.태권도를 배워 기왓장을 부수고 소림에는 72무공이 있다 한다.인체의 경락과 경혈을 극한 까지 사용한다.

神이란 자연의 작용인데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다.인간의 생각인데 지금의 문화는 물질의 노예가 되고 감정의 노예가 됐다.

情이 끊어져야 신인데 죽으면 누구나 아무나 신이 된다.산사람은 육체속에 마음도 있고 자율신경도 있어서 신을 보기 어렵다.생각을 집중해야 精이 끊어진다.금빛이고 투명이다.

육체는 욕심이 있다.욕심이 다섯가지다.

간담에서 나오는 욕심

심소장에서 나오는 욕심

비위장에서 나오는 욕심

폐대장에서 나오는 욕심

신방광에서 나오는 욕심외에 우주에 변절기가 있듯이 인체엔 상화가 있는데 심포삼초에서 나오는 욕심이다.이 욕심을 하나로 만들어야 깨닫는다.

1:1:1:1:1:5의 비율로 5계절에 精氣를 받은 생식을 지속적으로 하염 없이 먹으면 저절로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의 힘이 같아지니 몸이 자연과 같아진다.단지 먹으면 된다.

그법이 오행생식요법이다.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균형이 오면 그 때부터 생이지지가 생겨 깨닫기 시작한다.

공부의 순서는 반드시 머리로 깨닫고 마음으로 느끼며 힘을 사용해야 한다.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이치다.

우주에 다섯가지 힘이 緩 散 固 緊 軟이며

지구에 다섯가지 힘이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며

인간의 다섯가지 힘이 간담 심소장 비위장 폐대장 신방광이며 죽었다 살았다 하는 능력이다.

인체는 소우주이므로

신맛을 먹어 우주의 완만한 힘을 맥을 짚어 찰지해야 한다.

쓴맛을 먹어 우주의 산한 힘을 맥을 짚어 찰지해야 한다.

단맛을 먹어 우주의 고한 기운을 맥을 짚어 찰지 해야 한다.

매운맛을 먹어 우주의 긴한 기운을 맥을 짚어 찰지해야 한다.

짠맛을 먹어 우주의 연한 기운을 맥을 짚어 찰지해야 한다.

떫은 맛을 먹어 우주의 기운을 맥을 짚어 찰지해야 한다.

다음은 체질이요 그다음은 오래사는 長壽다.육십갑자 24계절후 년 월 일 시인 날씨를 몸으로 체득해 나가야 한다.

일체 이유가 없고 그냥 그렇게 살면 된다.

三神은 精과 氣와 神이니 인체의 33%씩 지배한다.삼태극이다.

생각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요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요

자율신경이 육체를 지배하는 것도 아니다.

우주의 다섯가지 힘은

지구에 다섯가지 힘으로 나타나고

만물의 영장인 인간도 다섯가지 힘으로 나타난다.인체를 구성하니 목 화 토 금 수요 우주에는 없는 죽었다 살았다 하는 능력인 상화의 힘이 있다.식물 동물 인간의 능력이다.

지구 바깥이 우주요 신의 작용이요

지구 안이 우주요 기의 작용이요

인간은 소우주니 精의 작용인데 지구상의 물질을 먹어 생명을 유지한다.

神은 完全하니 자유롭고

氣는 불완전하니 자유롭기도 하고 얽매이기도 하며

精은 現實이니 먹어야 한다.

정기신이 합일하여 하나를 이루는 것을 道라하며 초능력이라 한다.

神을 통하면 깨달았다 하고

氣를 통하면 神通됐다 하며

精을 통하면 무한한 힘이 발현된다.

完全한 사람이란 세가지를 다 통하여 하나로 만들었을 때의 능력이다.

中通人事는 사람이 하늘이 되는 과정인데 오행생식요법에서는 3단계이다.

병치 처방

체질 개선 처방

장수 처방이다.

끊임없이 하염없이 오행섭생법을 실천해 나가는 속에 오행처방이 진행 된다.

醫統은 의로써 몸을 다스리니

본성을 보고

병든 성격을 보고

육체를 보고

전생의 습을 뜯어 고치는 과정이다.

병속에 새요

고치속에 번데기요

알속에 새요

배속에 아기니 穴下弓身이다.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능력이다.

북극성

태양

오성

지구 

달

"나"가 一體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