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를 음과 양과 중으로 보면
태양은 양
달은 음
지구는 중이니 은하계의 최소 단위이므로 析三極無盡本이다.本은 일이다.
一積十鉅無櫃化三은 북극성이요 완성된 천체요 뭇 별무리를 다스리니 또한 삼이다.
양은 태양
음은 달
중은 지구다.
시간과 공간은 물질일 때요
완전은 瞬看인데 눈으로 본 순간 생각은 갔다 온 것이다.번~쩍이다.
물질의 마음화 전기화 기화 육신통화가 과학의 발달로 이루어 졌는데 장기를 연결짓는 신경을 발전시킨 결과다.과학의 최종 목표가 심포 삼초의 극대화다.
일정한 공간상의 장치로는 변신이 자유자재하다. 순간에 태어나서 청년되고 장년되고 노년되고 백골되었다가 금새 태어난다.번쩍한다.변신은 무죄다.
계란은 온도만 맟으면 부화한다.
사람도 복제인간에서 자궁속처럼 만들어 온도 맟추고 영양만 하면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만드는 기술에서 10대 20대 30대...다 나온다.인간 창조다.여호와가 흙으로 사람을 빚엇는데 백인의 문명에선 쇠로 사람을 빚는다.
불교나 유교나 지금의 기독교에선 부모님에게 받은 몸을 교육시키고 타고난 육체에 기(호흡)를 연마해 완전하게 만드니 인간의 능력이다.
석가모니
예수
강증산 같은 분들은 육신통이 98%이상 닦였다 전한다.九天이니 바둑판의 사방 아홉점이다.닦은 만큼 인간은 천지자연이므로 천지조화를 마음먹은대로 시전했다.
한가지 못한 것은 "壽命" 이다.
화식이 문제이다.
생식을 먹어야 생각이 나고 생긴다.인간의 몸으로 들어오면 생각이요 나가면 우주 그 자체이며 神이다.
양 음 중
사상
오행
육기다.
깨달으면 무얼 먼저해야 하나? 전체를 보고 천체도 보고 사람도 보고 사회도 보고 소우주를 보고 하나로 연결짓는 공부다.
좋은 공기를 마시는 호흡
나에게 맟는 물과 음식을 영양
적절한 활동 일해야 먹고 산다.
적당한 온도 옷 집 차
천기에 맟는 생활
체질에 따른 일상
생명력을 키워나가야 한다.육기 섭생법인데 현재의 할 일이다.
맥을 고치고
체질을 고치고
자연의 원리를 깨닫는 것인데 오행의 생 극 화이며 끊임없이 하염없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