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4. 2. 3. 19:06

불은 뜨겁다.불길이 뜨거운 열기인데 이 열기가 인체에서는 심소장에서 생긴다.불이 빨갛듯이 술이 쓴데 많이 먹으면 볼이 발그레하면서 붉어진다.심소장의 열기가 머리로 오른 까닭이다.

 

불은 밝다.깜깜한 밤에 불은 사물을 비추어 준다.열기는 감각이며 온도다.육감이다.태양이 뜨고 질때 붉다면 열기가 있는 것이다.붉은 태양은 용광로의 열기가 뿜어져 나온다.작렬하는 태양 터져버린 화산 폭발하는 폭탄 ...

 

인체가 쓴맛을 먹으면 심 소장으로 가고 그 열기가 가슴으로 올라 마음이 된다.뜨거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인 애국심인 열기가 생기는데 정렬적이고 망망대해를 항해할 적에 술은 탐구심과 용기를 심어준다.밝은생각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우주의 오행의 기인 散이다.별이 폭발하는 힘이다.별과 별이 부딫치는 힘 태양빛이 8분이면 지구에 도달하는 힘이다.지구엔 여름에 작용한다.얼굴에 두깨로 열을 감지한다.청인 적인 황인 백인 흑인이 있고

붉은 얼굴 뜨겁고

푸른 얼굴 따뜻하고

노란 얼굴 습이 있고

창백하면 서늘하고

검은 얼굴 차다.인체를 열 영상 카메라로 비출때 생기는데 우주를 열 영상 카메라로 보아도 꼭 같다.

 

쓴 맛은 심장과 소장을 영양하지만 쓴 맛 중에서도 그 기감이 먹으면 

뜨겁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서늘하고

차가운 물질이 있다.

 

장부가 차가우면 한이라 하고

뜨거우면 열이라 한다.인간의 손 감각으로 피가 뛰는 모양을 짚어내는 것을 脈이라 한다.

 

오행의 상극이니 우주의 상극이요 소우주의 상극이다.

간담맥 봄맥

심소장맥 여름맥

비위장맥 장하맥

폐대장맥 가을맥

신방광맥 겨울맥이 있고 양맥은 인영에서 음맥은 촌구에서 감지 한다.

 

병맥이 있고

체질맥이 있다.

 

네군데 중 큰맥을 잡아서 오행맥을 보고 맛을 먹어 변화시켜 준다.제 목숨은 제가 관리해야 산다. 

누가 해 주면 죽는다.제 몸 제가 끌고 다니니 자연의 원리로 맥과 체질을 보아 끊임 없이 변화시켜 줘야 한다.

맥은 神으로 알아야 한다.지금의 세상 공부인 기억하고 이해하는 생각으론 알지 못한다.

기억하고

이해하고

깨닫고

느껴서 

손으로 짚었을 때 맥이 나오면 그 맥을 오미중 맛는 맛을 먹어서 변화시켜주어야 공부가 완성된다.

 

神은 

얼굴

입 

氣가 1:1:1:1:1:5가 되었을 때 생각이 투명해지고 완전해 진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