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7. 10. 6. 11:04

주역은 천기 운서가 아니다.사상이 잘못 끼워진 첫단추요 인간의 영혼을 퇴폐시키는 패악지서이다.살펴보면

하늘을 살피면 하나에서 비롯되었다 한다. 1상

만물은 일기이다.

일체 이유가 없다.

유일신 이라한다.

하나에서 둘로 이어졌다 한다 2상

양과 음이 있다.

+ - 가 있다.

둘은 각각 음과 양이 있다 한다 4상

그 음과 양 속에 음과 양이 있다 한다. 팔상

여기에서서 사상 팔궤가 나오고 사주팔자가 나왔다.

본래 하나는 맟다.하지만 하나에서 둘이 나오지 않는다.하나는 하나일 뿐이다.즉 유일신이다.

그 하나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셋이 있다.양과 음과 중이다.다시 말해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이 모여 곧 하나다.이것이 인간이요 지구요 우주요 물질이다.

인간은 하나이지만

머릿속엔 생각인 양이 들어 있고

가슴속엔 마음인 음이 들어 있고

뱃속엔 정인 중이 들어 있다.

하나속에 셋을 포함하고 있다.

지구는 하나이지만

올려다 보니 하늘인 양이 있고

내려다 보니 땅인 음이 있고

마주 보니 인간인 중이 있다

하나속에 셋을 포함한다.

우주는 하나이지만

밝게 빛나는 태양이 있어 양이요

맑게 비추는 달이 있어 음이요

내가 밤낫없이 살고 있는 지구가 있어 중이다.

하나속에 셋을 포함하고 있다.

서양의 현미경기술로 살펴보면

양전자

음전자

중성자가 있어 하나속에 셋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니 주역은 틀린 것이다.주역에서 비롯된 사상학은 근본부터 잘못 되었다.

하나는 셋을 포함해서 다섯으로 변하니 즉 목 화 토 금 수다.

셋인 양과 음이 중에 의해서 변화가 되니 남북을 예로 들면

목은 과거의 경쟁관계인 남과 북이다.남은 자유민주주의요 북은 사회공산주의다.

화는 남과 북이 뜨거워져 2차 남북정상회담까지 갔다.

토는 경제로 결합하는 남북한이요

금은 하나의 수원나그네인 통일조국의 남북한이요

수는 통일된 국력이 세계만방에 떨친다.

"너와 내가 함께 하면 못할 일이 없고

남과 북이 하나 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이것이 오행의 힘이다.여름이 가면 끈적끈적한 장하가 오는 것은 하늘과 땅과 인간의 절대 불변의 진리다.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겨 놓되 정신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자연의 원리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여기서 사상은

양전자 음전자 중성자가 있어 원자인 것이니 이것이 사상이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있어 가정이니 이것이 사상이다.

임금과 신하 백성이 있어 국가이니 이것이 사상이다.

셋이 모여 완성된 하나가 사상이다.

당신이 지구에 있어

앞은 남이요

뒤는 북이요

왼쪽은 동이요

오른쪽은 서쪽일 뿐이다.

사상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입니다.

지구의 중심추는 바로 당신이며

천체는 당신을 따라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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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