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통은 먼 곳을 볼 수 있는 능력인데 망원경에서 현미경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네비에서 길 찻는 것도 천안통이라 본다.지도를 클릭하면 큰 것에서 세밀한 것 까지 찻으니 일부 도를 닦는 사람만이 가능했던 능력이 이젠 모든 사람에게 현실로 다가 왔다.
신족통은 땅을 주름잡아 먼곳도 잠시간에 갈 수 있는 능력인데 지금은 차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우주선도 있어서 잠시 잠깐 사이에 지구를 일주한다.끊임 없는 공부를 통해서 얻어지는 능력을 이젠 개개인이 모두 사용하겠금 기계로 현실화 시켰다.문제는 돈이다.
천이통은 먼곳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신통한 능력인데 이부통신이라고도 한다.지금은 기자가 미국에서 소리내면 방송국에서 만가정에 소리를 들려주니 잡음 없이 깨끗하다.여기서 질문하면 지구 반대편에서 듣고 또 응답하니 전화기가 나오면서부터 천이통이 모든이에게 시전되었다.평생 수련을 해도 어려운것이 이부통신 천이통인데 지금은 기계로 누구나가 가능하니 얼마나 세밀한 세상인가?문제는 영악해서 돈인 현실을 알아야 한다.
타심통은 오관과 사지에서 비로소 마음으로 들어오는 길 목이다.지구의 지형지세를 스캔해서 지하광물을 캐어내니 넘의 마음을 엿보듯이 땅을 엿본다.X레이 MRI등은세부적으로 인체를 들여다 본다.즉 氣인데 기로 찍어 미세하게 들여다 본다.넘의 마음을 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수십년씩 수련해도 될까 말까한 신통방통한 재주인데 이젠 기파로 사물의 대소 형태등을 자유자재로 파악한다.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타심통을 구사한다.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두면 그 사람의 행동을 볼 수 있고 마음이 행동에 담겨있기에 이 타심통이 아닌가
숙명통은 전생 내생 현생을 보는 기술인데 타임머신이란 기계를 만들어 다녀온다고하고 요즘에는 시간여행자란 표현도 쓴다.아직은 없지만 연구중이다.그러니까 시간을 자유롭게 만드는 기술이다.지도상에 한점을 찍고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들어가면 즉 더 정밀하게 딲으면 사물이 현실화 되어 집이 보이고 활동이 보인다.영원한 시간속에한점을 시공을 초월하여 들어가서 잠시 머물다 나오는 기술이다.불에 귀의하여 큰 스님이 되어 터득되는 아주 진귀한 보물같은 기술이다.
누진통은 선녀의 치마폭의 자락이 바위에 닿아 바위가 닳아 없어지도록 다섯가지를 구사하여 걸림이 없는 기술이다.의식하지 않아도 다섯가지가 저절로 이루어진다.허수아비가 사람되게 만들고 솔가피가 사람되게 할 수도 있다.옹고집 전설을 보면 똑같은 이가 나와 똑같이 움직인다. 장자도 허수아비 인간을 만든 경우도 있고 또 지팡이를 꽃아 생명을 전하는 기술이기도 하다.몇시 몇일 몇년 몇십년 몇백년을 顯顯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처음 시작이 마음 공부이면 인체 정 기 신중에 기의 세상을 펼친다.육신통이다.
처음 시작이 정신 공부이면 인체 정 기 신중에 깨달음의 세상을 펼친다.깨달음이다.
처음 시작이 육체 공부이면 인체 정 기 신중에 힘의 세상을 펼친다.대력이다.
오행 생식 요법은 누구나 아무나 진리를 따라 믿고 실행하면 건강해지고 맥을 스스로 고치고 견성하여 체질이 보이면 체질을 고치고 견성하면 자연의 원리를 알아 깨달음으로 향하는 공부이다.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깨달음이다.
과학 문명은 누진통까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지금은 지금까지 발전되어온 통계와 증거를 하나의 칩으로 정리하는데 인공지능이다.지금은 일부만 심는다.청소하는 기술 싸움하는 기술 바둑두는 기술등인데 칲만 꽃으면 된다.여러가지 칲을 하나로 모으는 기술이 나오고 그에 맡는 기계인간이 나오면 인공지능기계인간이 된다.
위와 같이 석가님의 마음을 보는 기술을 현재 사물과 비유해서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 깨달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