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00
이름 : hammiho 조회: 24
제목 : 장하와 예기
IP: 61.85.134.118 글 작성 시각 : 2002.06.14 19:47:37

작은 구름이 점점이 커져서 크게되어 대기권과 땅의 중간에 있고,습이 있고, 소나기가 내리면 장하(長夏)이다.

밤 하늘에 유난히 밝은 별의 광망이 뭇별의 4~5배 이상 밝으니 지구에 영향을 주는데 지금 지구의 일은 월드컵이니,월드컵은 발을 사용하고 발은 오행상 목이니 목기운이 천하에 만연 하고 붉은 악마는 대한 민국을 목소리로 부르짓는다.

하루 하루도 풍,열,습,조,한으로 변화 되니 그 큰 기운이 압축 되어 인간에게 나오니 맥이다.

북두 칠성에 넸째별은 언제나 희미 하다.그 별이 밝아 오면 옛 사람들은 수륙(水陸)9만리 영토가 된다고 어릴적에 귀가 따갑게 들었다.

월드컵 개막식에 조각배가 나타난 것은 미래 예시인데 쇠로 배를 만들어 자동차 처럼 바다에 배가 떠 있어 해양대국을 이룸이고,바다에 고려 청자가 발견되어 보물이 드러난 것은 바다를 개척 하면 보배가 된다고 난 여긴다.

유니폼의 푸른 색과 붉은 색은 목과 화이니 기운의 흐름이 목생화임을 암시 한다.

세상은 목 화 토 금 수로 돌아가므로 癸日은 밀어 내고 발전적이고 새로운 것이 생기고,壬日은 정치요 제도적이요 규칙적이고 일률적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4
제목 : 伏魔劍(복마검)
IP: 211.44.170.133 글 작성 시각 : 2002.05.23 12:24:02

만물의 주재자 6장6부가 움추리면 만물이 오그라 들고,밀어 내면 만물이 흘러 가고,가만 있으면 만물이 고정 되고,자라나면 만물이 성장 하고,퍼지면 만물이 녹음지니,

육장 육부는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 심포 삼초이다.

장부와 천간의 관계는

甲己일은 장부가 경쟁 하고 잘 보이려 하고 따뜻해 지려고 하는데 간담에서 나온다.이 날만 되면 인간은 이 계획,저 계획을 세운다.신것 먹으면 없어 진다.

乙庚일은 장부가 폭발 하고,상기 되고,붉고,정열적이고,일 저지르는데 심 소장에서 나온다.이날만 되면 열정적이고 환상적이다.쓴것 먹으면 없어진다.

丙辛일은 장부가 확실 하고 철저한 돈을 담당하고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사실적인데 인간의 장부는 비 위장이다.이 날은 몸에 대하여 꼼꼼이 따진다.단맛 먹으면 없어 진다.

丁壬일은 장부가 지배자,패도적,숙살,승리,이겨야 산다,넌 내꺼야 하는데 인간의 장부는 폐 대장이다.이 날은 정리 하고 결실한다.매운맛 먹으면 없어 진다.

戊癸일은 기계적이고,연하게 하고,새로운 것을 추구하고,애 갖고 싶은데 인간의 장부는 신 방광이다.이 날은 여자는 남자를,남자는 여자를 원한다.짠맛 먹으면 사그러진다.

陽日은 담,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가 영향을 주어 몸이 움직이고,
陰日은 간,심장,비장,폐장,신장,심포가 영향을 주어 생각으로 나타 난다.

달이 클때는 인영큰 사람이 조심 하고,달이 작을 때는 촌구 큰 사람이 조심한다.

올해는 木太過 이므로 인영에 가늘고 길고 미끄럽고 긴장된 맥이 생성 되어 자꾸 커지는데 생기기 전에 신맛,개고기,고소한맛을 먹고 생겼으면 더 먹어서 없애면 된다고 본다.이렇게 모든 이들이 이법을 알아 응용한다면 세상은 저절로 따뜻해지고 정화될 것이라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35
제목 : 금선 탈각
IP: 211.194.119.82 글 작성 시각 : 2002.05.20 12:03:06

웅진 코웨이서 나온 쥬스를 보면 브라질 산 몃 %라 나와 있다.아마도 원가루 몃 되에 물 몃 말을 기준 했을 때 오랜지 쥬스의 맛과 같음을 산출 했음 이라고 여긴다.

생식도 반드시 이것을 기재 해야 한다.지금 우리 나라에 재배 되고 있는 곡물 중에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쌀,현미이다.이 외에는 밭 곡인데 장려를 하지 않아서 그냥 종자만 남긴다고 심는 실정이다.

콩은 어느 곳에서 잘 된다는 현장 조사,옥수수는 강원도에서 잘 되니 강원도 옥수수 쓰면 되고,기장은 아주 구하기가 귀한데 계약 재배를 해야 한다.

팥도 우리나라 팥을 공장에서 생식 만들 정도로 많지 않으니,팥 잘되는 곳에 전문적으로 계약 재배해야 한다.회사도 살아야지만 농부는 흙 파먹고 사는가?

수수도,조 녹두도 지금은 현재 계약 재배 해야 한다.

%는 티미 하니 확실 하고 정확하게 할려면 섟을 때는 가령 충청도라면 충청 위생 공정위를 초빙하여 사진 찍고,아니면 요즘 은행에 설치 되어 있는 감시 카메라를 갗다 놓고,국산 몃되 몃말,외국산 몃되 몃말 몃가마=1배합 이렇게 명실 공히 해야 한다.

외국산 가져 다가 국산으로 둔갑 한다 든지,청정 지역 쌀이 아닌데도 문구를 도용 하는것은 투명한 공정성을 시행하는 세계적인 추세의 신 현대 기업,미래 기업 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구태 의연한 자세다.

이 자세에서는 굼뱅이가 껍질을 벗고 매미가 되지 못한다.앞으로는 기업의 광고와 상술 보다는 국민의 신뢰에 의해 기업의 생명이 명멸 된다고 본다.

그러 므로 나라에 없는 곡식,부족한 곡식은 반드시 원산지 표시 하고,국민에게 이유를 팜플릿하여 알리고,홈 페이지에 계약 농가를 공고하고,당연히 우리 나라 곡식으로 만든 생식 제품은 가격의 차별화를 시켜서 경쟁해야 한다.

무한 경쟁시대 에서는 국민의 신뢰가 없는 기업은 도태되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4
제목 : 붓,펜,연필(筆)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2.05.17 12:34:27최종 수정 시각 : 2002.05.17 12:38:36

좌에서 우로,위에서 밑으로,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듯이,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 듯이.....

지금의 책은 좌에서 우로 책장을 넘기고 있다.글의 시작이 좌측으로 시작되고 우측으로 끝나고,다시 좌측으로 시작 된다.

옛 천자문은 위에서 아래로 읽고,서쪽에서 동쪽으로 글이 이어 지고 계속 동쪽으로 장을 넘기고 있다.글씨는 왼손글과 오른손 글이 있어야 하는데,지금의 글은 오른 손은 밖으로 뻗치고 있다.하지만 붓글씨는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 온다.

왼손도 붓을 잡고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 오고,지금의 세필도 안에서 밖으로 쓴다면 양손을 모두 세밀하고 크게 쓸 수 있다고 여긴다.

붓 글씨는 획이 굵고 넓으니 큰 글이요,세필은 획을 세세하게 그을 수 있다.어릴 적에 교육을 이렇게 시켜 나간다면 양손을 다 쓸 수 있고,상 하 좌 우를 어릴적부터 몸으로 체득 한다고 본다.전체적인 것도 알고,세세한 것도 낱낱이 알게 될 것이니 이것이 인간학이라 본다.

정리 하면 왼손으로 붓 글씨는 위에서 아래로,좌측에서 우측으로 안으로 모으고,
왼손으로 세필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위에서 아래로 밖으로 비춘다.
오른손으로 붓 글씨는 위에서 아래로,우측에서 좌측으로 안으로 모으고,
오른손으로 세필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위에서 아래로 진행 하고,

이렇게 하면 안으로 큰 힘을 모아,태양에서 빛이 나가 듯이 밖으로 힘을 세세하게 조절 하여 쓸 수 있다고 난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26
제목 : 수신(修身)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2.05.17 12:04:31최종 수정 시각 : 2002.05.17 12:41:17

찔래 꽃이 한잎 두잎 바람에 날리고.....아카시아 향기 짙은,맑은 공기 따뜻한 산 내음이 나는 여름 입니다.

修身이 있습니다.修는 파자 하면 사람이(人) 위에서 아래로(ㅣ) 등잔 불에 비추어(빛이 비칠삼) 글월을 (등 글월문) 읽는다.이것이 닦을 수(修)입니다.그러니 어떤 일을 할려고 해도 글이 있어야 하죠.

身은 몸신자 입니다.합치면 몸에 대한 글을 읽는다란 뜻입니다.알고자 하면 읽어야 하고 읽으면 행해야죠?修道는 道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는 수신입니다.수신하면 濟家하고.治國하고,平天下 한다 합니다.수신 하는 책으로는
유학에서 수신하는 책은 사서 삼경 입니다.
기독교에서 수신서는 성경 입니다.
불교에서 수신서는 팔만 대장경 입니다.

한데,음양 오행 육기를 다루고,인체의 장부 체질을 다룬 책은 없습니다.이것이 지금의 세상입니다.즉 수신 하는 인간학이 없다는 겁니다.다시 말해 인체를 다루는 책이 아닙니다.수신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 법은 황제 내경에 있습니다.그러 므로 황제 내경을 공부 해야 하는데 꿰기가 어렵 습니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했습니다.

하여 선생님은황제 내경을 토대로 오행 생식 요법을 만들었습니다.
맥경을 토대로 맥진법을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장 부가 선도 체험기 8 9 10권에 완전 정리 되어 있습니다.이 법이 수신하는 법입니다.그러므로 이 법을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이 법으로 修身을 하여 오래 도록 건강 하면,사람이 자연스레 모여 일가를 이루니 濟家입니다.일가를 이룬 사람 들이 많아서 온 나라에 가득 차면 治國입니다.지금 처럼 위에서 이거 해라,저것 하지 마라,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온 국민이 수신 하면 밝은 태양이 사물을 비치 듯이 온 나라에 퍼지니,하늘 아래에 사는 인간이 모두 수신 하면 이것이 平天下입니다.이것이 바로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73
제목 : 황제 내경을 보는법
IP: 203.232.66.220 글 작성 시각 : 2002.05.09 11:20:11최종 수정 시각 : 2002.05.09 11:23:43

내경은 동양의 가장 오래된 의서 입니다.또 이책은 인간이 200~300세 살았던,키가 7척 이상된 인간들이 써 놓은 책입니다.

지금 인간들은 고작70~80생을 사는데 이 잣대로 기준을 하면 다 틀립니다.그러므로 누 천년 내려 오면서 변질이 된 것입니다.하여 진(眞)인지 가(假)인지 구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아이큐의 수준이 200이라면 내경의 사람들은 여기다6섯을 곱한 1200이라 보아야 정확할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은 수명과 비례 합니다.지금 사람들은 먹고 사느데 너무나 치중하여 스스로가 스스로의 수명을 감(減)하고 있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했습니다.이것이 진리 입니다.즉 100살 보다는 200살 인간이,200살 보다는 500살 인간이,500살 보다는 2000살 인간이 진리에 가까운 것입니다.나아가 주기가 없는 영원한 인간이 바로 진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학은 70~80밖에 못 살면서,과거 역사는 원시 시대였고,미개인이라 합니다.직립 보행,이성을 가진 인간...무식하기가 한량 없습니다.

물이 거슬러 올라 가지 않습니다.하여 서양학은 90%이상이 엉터리 입니다.배워야 미개해 집니다.하나만 압니다.이 방법으로는 인간이 인간 다울 수 없는 것입니다.끝까지 서양이 좋다 하면 따라가다가 가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인간의 능력은 퇴화 될대로 퇴화 되어 연약 하기가 '풀잎 끝에 달린 이슬 방울이요,바람 앞의 등잔불 입니다'여기에다가 기계에게 일을 다 빼앗겨 나약하기가 콩나물 같아 지구상에 인간의 종자가 유지 되기가 참으로 어려운 실정 입니다.

이것은 사실 입니다.현실 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까지 잘못 배운 백정학에서 완전히 벗어 나고
지금 까지 잘못 배운 동양학에서 완전히 벗어 나서
마고,삼황,한인,한웅,단군시대의 법인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몸으로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이 법을 체득 하면 비로소 당시의 내경의 인간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여기서 100을 살고,200을 살고..........왜?원래 인간이 그러 했으므로........

자연의 원리는 오행 생식 요법,맥진법,선도 체험기 8 9 10권에 있습니다.이 법을 터득 하면 황제 내경은 주욱 읽으면 되고 참인지 거짓인지 알 수 있습니다.

생식인 중에 터득 되었다 여기는 분은 고문사의 황제 내경(오운 육기,소문,영추)일독을 권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5
제목 : 일
IP: 211.194.119.77 글 작성 시각 : 2002.05.06 15:13:29최종 수정 시각 : 2002.05.06 15:18:09

인간의 몸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금새 굳게 되어 있다.하지만 젊었을 때는 피가 확확 돌고 기가 충천 하고 왕성 해서 건강이 유지 되고 열심히 벌 수 있다.

늙으면 점점 몸이 움직이기가 싫어 져서 점점 몸이 퇴화 되고 60넘으면 정년 퇴직 한다.그 때 부터는 일 거리가 없다.이것이 더욱 인간을 노인 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은 싫든 좋든 죽기 전까지는 움직여야 한다.일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 이는 죽을려고 작정한 이들이니 논외로 한다.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해서 먹고 살 수 있는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은 자기가 항상 젊음을 유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결국은 노인된다.그러므로 자연을 정화시키는 공공근로 같은 제도는 70이 넘지 않고는 전혀 나올 수 없는 것이다.공공 근로를 통해서 정년 퇴직한 분들이 우리의 자연을 살리는데 기여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 된다.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이것이 실질 경제라 본다.살아 있는 경제이다.이와같이 인간의 몸도 끊임 없이 움직여야,끊임 없이 기혈이 순환 하며,끊임 없이 건강하고 힘세게 살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일이 건강에 촛점이 맟추어 져야 된다고 생각 된다.

세간에 '일 놓으면 죽는다'란 말이 있다.90이 되어도 건강을 잃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있는 일자리가 필요한 것이다.또 만들어야 한다.왜?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죽게 되므로......이것이 진정 인간을 살리는 인간학이다.

서양의 부위 부위별 골라서 상품가치로 쓸모 있는 고기를 파는 백정학이나,노인이라 하여 받들어 모심으로써 몸이 쇠진케 만들어 죽음을 부채질하는 동양학이나 인간학 과는 거리가 너무도 멀다.

묵은 솔은 광솔이고,서너 아름 들이 나무는 천연 기념물이고.주목은 죽어 천년 살아 천년이요,거북은 500년은 살고,학도 500년 사는 것을 최고로 치면서 정작 인간은 60만 되면 노인이라 하여 산업 쓰레기 취급 하니 이것이 무엇 인가?

내 개인 적인 생각으론 단군 시대 이후에 서토(西土)문화가 들어와 곡필 되고,왜곡됐다고 본다.100살이 넘어도 일하고 돈 벌어서 건강하고 힘세게 산다면 누가 죽을려고 하겠는가?그러므로,일을 하면 죽지 않고,죽지 않음은 군자이니,군자 불사 신국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난 생각 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0
제목 : 인간의 역년
IP: 210.91.220.83 글 작성 시각 : 2002.05.04 15:20:59최종 수정 시각 : 2002.05.04 15:23:35

부도지의 마고 시대는 빛 인간,투명 인간,금빛 인간,본래 인간이였던 것 같다

천문 류초에 보면 인간이 지상에서 살다가 별이 된 천황씨 1만 8천세,지황씨1만 8천세,인황씨1만8천세가 나온다.

한단 고기에 한인 일곱 분의 다스림이 3301년이니 500세 인간들이 였다.

한웅 17분의 신시가1565년이라 했으니 150~200세의 내경의 인간 들이다.

단군 시대에는 100여세의 인간들 이였는데 쑥과 마늘은 내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그 때 당시까지 체질 처방이 전해졌던 것이라 본다.

마고 시대에는 땅에서 나는 지유(地乳)를 먹었다 한다.하여 완전한 인간들이 였는데,'오미의 변인'포도를 따 먹고 이빨 나고 눈이 밝아져 현 세상이 만들어 졌다고 부도지에 나온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을 인간 답게 만든 지유는 무엇 일까?

"진리는 코 밑에 있다 "했으니'

1::지유는 먹는 것이다.지금도 먹는다.무엇을?곡식을

2::지유는 땅 지(地)+젓유(乳)이니,땅은 흙을 갈은 땅이요,유는 손톱조(爪)+子(종자.즉 씨앗이다)+乙(새울:씨앗을 흩어 뿌리는 선(손)의 모양새이다).합하면 "땅에다 씨앗을 흩어 뿌린다" 이다.즉 곡식이다.

젓은 애기가 엄마 젓을 생으로 먹는다.젓은 짐승이 에미젓을 생으로 먹는다.땅의 젓인 곡식을 먹을 때도 생으로 먹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그래도 가장 현실적이고,실질적이고,경우 이치 사리에 합당 하다고 나는 본다.

그 지유만 먹던 인간이 부도지의 인간,금빛 인간,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개발한 인간인 것이다.그러므로 인간이 곡식을 생으로 먹는 다는 것은 인간 본래의 자성(自性)을 찻아 가는 길이라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22
제목 : 언행 일치(言行一致)
IP: 210.91.220.89 글 작성 시각 : 2002.05.01 08:58:32

봄에는 만물이 소생 하므로 바람이 인기가 있고,

여름에는 만물이 우거지므로 그늘이 인기가 있고,

장하에는 만물이 화합 하므로 열매가 인기가 있고,

가을에는 만물이 정리 되므로 익는 것이 인기가 있고,

겨울에는 만물이 수장 하므로 추운 것이 인기가 있고,

하여 살아 나면 1 년이다.

이것을 반복적으로 계속 유지 하면 1 대가 30 년이다.

하루 살이는 매미를 알지 못한다.

매미는 개구리를 알지 못한다.

쌓이고 쌓이고,닳고 닳고,늙고 늙어서 저절로 몸으로 나오니 언행 일치이다.

얼굴이 긴 목형이 언행 일치를 얻으면 제자를 잃는 일이 없다.

얼굴이 역 삼각인 화형이 언행 일치를 얻으면 많은 이의 사랑을 잃는 일이 없다.

얼굴이 동그란 토형이 언행 일치를 얻으면 신망을 잃는 일이 없다.

얼굴이 사각진 금형이 언행 일치를 얻으면 완전한 지도자가 된다.

얼굴이 삼각인 수형이 언행 일치를 얻으면 자손이 많다.

언행 일치란 것은 인간이 한 방면으로 아주 오래 종사하여 저절로 나오는 것인데, 지금 사람 들은 이를 알지 못하고 신혼 초야를 치룬 신부에게 애기 안 나온다고 면박을 준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6
제목 : 수(水)
IP: 203.232.66.216 글 작성 시각 : 2002.04.27 10:16:30

진정으로 기술학을 연마한 이가 있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법으로 공부 하면 기술학을 완성 시킬 수 있다.

정리 하면,

=:::과학,수학,기계학,기술학은 비교가 있어야 한다.큰것을 작게,작은것을 크게......

나누기:::과학,수학,기계학,기술학은 나누는 것이 있어야 한다.현미경으로 작은 것을 본다.머리 카락을 수만갈래로 가르는 기술.......

x:::과학,수학,기계학 기술학은 쌓이는 것이 있어야 한다.1차,2차,3차......

+:::과학,수학,기술학,기계학은 정리 되는 것이 있어야 한다.라디오,T.V,컴퓨터,차,비행기,배.....

-:::과학,수학,기술학,기계학은 밀어 내는 것이 있어야 한다.금을 실처럼 늘어 뜨림....

무한표시:::과학,수학,기계학,기술학은 5섯 가지를 갖추워서 무한궤도에 올라야 한다.인공 위성,우주선.....

완성:::과학,수학,기술학,기계학은 있다,없다까지 나와야 한다.만화에 나오는 빛을 쪼이고,사람이 없어 지고,빛도 없어 지고,빛이 나타나고,사람이 나타나고 빛이 사라 지고,여기 까지가 완성이다.광전자학,에너지학,투명인간학,빛학,미래 지학?...

인간은 일곱 가지가 합쳐서 나온 것이고,지구도 일곱 가지가 합쳐서 만들어진 것이고,씨앗도 일곱 가지가 합쳐서 나온 것이니 선생님은 이를 木,火,土,金,水,相火,完이라 정리 하셨다.

관심 있는 한인 들은 맥진법에 자연의 원리를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2
제목 : 속담을 오행으로
IP: 203.232.66.216 글 작성 시각 : 2002.04.27 09:36:19

木::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火::불난 집에 부채질,등잔 밑이 어둡다.

土::콩 심은데 콩나고,팥 심은데 팥난다.

金::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水::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相火::아홉마리 소에 한개의 털,

보는법

목은 나무,봄,바람,비교,경쟁,따뜻한 것이다...
화는 불,여름,열,예감,흩어짐,뜨거운 것이다...
토는 흙,장하,습,화합,고정,편안한 것이다...
금은 쇠,가을,건조함,정리,통제,서늘한 것이다...
수는 물,겨울,추위,감춤,밀어냄,찬것이다...
상화는 변절기,생명,활동,능력.재주,집중,시시각각.....

이렇게 여섯 가지로 나누는 재주가 있으면 새로운 학문하는 방법이 나오는 것이다.세상은 인간이 만들었으므로 인간을 정리 하면 세상이 정리 되는 것이다.

몸을 정리 할려면 욕심을 알아야 한다.여섯 가지 욕심을 하나로 만들면 욕심도 많지만 욕심을 다스리는 잠재 능력도 무한함을 알게 된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은 인간학이다.이 법을 누구나 익혀서 인간을 알면 어떤 업을 갖더라도 누가 병든 사회를 만들겠는가?
이름 : 함미호 조회: 49
제목 : 계보
IP: 203.232.66.216 글 작성 시각 : 2002.04.12 18:52:09최종 수정 시각 : 2002.04.12 18:55:23

씨족의 유래는 인간의 처음과 끝이므로 하나란 선생님 휘하에서 공부한 이들이다.

둘은 선생님 제자중 뜻있는 분들이 이법을 전파 하여 배운 분들이니 난 잘 모르 지만 본인은 잘 알고 있으므로 생식인끼리 만났을 때 소개시는 반드시,황금 생식 몇기?,오행생식 몇기?,자하 생식 몇기?,오행육기 몇기라 하면 부드러울 것 같다.

"기"라는 것은 기틀이므로 원을 말하며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배우고 응용하는 것을 말한다.한 번 강의가 시작 되어 끝남은 간담에서 ~신방광까지이다.이 공부가 끝나야지 1기가 되는 것이다.

또 선생님 가신 후에는 중통 인사의 법이 확실 하지 않으므로 그때 부터 1기가 되는 것이다.인정 하든 인정 하지 않든 사실은 사실이므로 선생님 기수는 서울(신림+봉천)기수 39기 까지 또, 안면도 6기 까지 이다.서울과 안면도를 거친 기수는 최고라 자부 할 만하다.부끄러움도 그만큼 있는 것이다.

다음은 회사 기수,대리점 기수,요법사 기수가 있을 것이다.'선생님'은 "초능력을 얻지 못하면 중생이다" 하셨으므로 배운 곳이 어디 일지라도 전연 상관 없이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만 하면 기수가 없다고 보고 그로인해 새 기수가 창출된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런 인간에 의해 자연의 원리회 중앙연수원은 운영 되고,유지 되고 발전 된다고 본다.최고는 세끼 생식만 먹고 운동 하고 하루를 만들어 살 때 느끼는 자부심이라 여긴다.중앙 연수원은 연수원장을 가르치는 곳이다.부딫치지 않으면 발전 할 수 없고,연마 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이곳만 들르면 음이 양이 되는 천부지학을 얻게 될 것이라 본다.또 이곳에 오면은 누구나 동격이므로 단지 배우는 학인인 것이다.육체를 아는 지식이 대해를 가를지라도 완전한 원인 이곳에서는 단지 육기를 체득 하고 가르치는 곳인 것이다.

하여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어, 1년에 단 한번만이라도 오직 3끼 생식만 먹고 꽉 차인 하루를 만드는 훈련을 하여,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곳이라 볼 수 있다.이곳엔 지키는 사람 하나에 자원 봉사자가 필요 하고 교육 시작 될시엔 각 방면의 달인 들이 꼭 30일을 같이 하면 된다고 난 여긴다.
이름 : hammiho 조회: 31
제목 : 공 기
IP: 210.91.220.82 글 작성 시각 : 2002.04.11 14:00:39

물이 분해 되어 공기가 되니 수생목이라 한다.물을 먹고 생물이 자란다.식물이 자란다. 동물이 자란다.인간도 자란다.모든 생물은 숨을 쉰다.또 물을 머금고 있다.

공기는 어디 공기가 좋을까?

물 많은 곳이 바다 이니 바다 공기가 제일 좋고,

나무가 우거진 곳이 제일이고'

목은 바람이니 바람 부는 곳인 섬이 좋다.

색이 푸른곳,푸른 바다,푸른 창공,푸른산,푸른섬이 좋다.

공기가 물이고,물이 공기이니 공즉 시색이다.

산이 있고 내가 있다.밤에는 산 바람이 내려 가고,낮에는 냇물 바람이 올라 온다.즉 수생목이니 바람은 찬곳에서 생긴다.

사람은 산과 물 사이에서 사니 물에 영향과 산에 영향을 꼭 받는다.물이 깨끗해야 산다.물 안개가 피어오르는데 공기가 깨끗 하고,바람이 맑으면 물안개를 마셔도 괜찮다.

공기도 체질에 맞는 곳이 좋다.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다.한 지방에서 오래 살면 햇빛에 양,바람의 양,산의 양,물의 양,대지의 양 등으로 인해서 누 천년간 대기가 일정한 공기를 가지고 있다.이것이 토질이 되고,그 토질에서 잘 되는 곡식과 나무가 자란다.지방 특산품이다.

그 곡식을 계속 먹으면 그 지방 사람이 된다.즉 인간과 땅과 하늘이 꼭 같이 된다.이곳을 고향이라 하고 한줌"흙"이라 한다.인간의 잠재 능력은 이곳을 따라 이동 한다.철새가 이동 하듯이..........

산을 뚫으면 기운이 변한다.물이 더러워지면 인간도 사악해 진다.산이 훼손 되면 된 만큼의 불안정한 기가 스며 든다.대기가 오염 되면 인간도 오염 된다.이것이 재앙이다.공기의 파동이 변하는 것이다.

지금 세상은 쇠의 세상이다.항상 쇠 소리가 난다.선진국으로 갈 수록 쇠가 많다.쇠는 인간을 긴장 시켜 죽기 전까지 경쟁하여야 한다.후진국으로 갈 수록 흙이 많다.안온 하고 편안 하다.인간은 무엇이 선진인지 후진인지 인간이 멸하기 전에 각고해야 할 것이라 본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6
제목 : 君 子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4.01 12:49:55

인간의 몸 속에는 전지 전능한 잠재 능력이 존재 한다.이 잠재 능력은 무엇이든지 나타 낼 수가 있다.불교를 믿으면 부처님으로,기독교를 믿으면 예수님으로,유교를 공부 하면 공자님으로 변신 한다.

믿음의 강도가 진할 수록 뚜렸하게 각인 된다.해서 어떤이는 절간에 불상보고 '똥 막대기다'했다.왜?불상은 잠재 능력이 없으므로,또 '이 뭐꼬?'의 뭐가 잠재 능력이다.

이 잠재 능력은 生 老 病 死가 없고,男 女 老 少가 없으며,천상 천하 유아 독존이다.잠재 능력은 씨앗 속에,인간 몸 속에,생명체 속에 깃들어 있고,살아 있고,하나이고,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

누구나 이 잠재 능력을 개발만 하면 그가 바로 인즉천,천즉인인 것이다.이 상태에서는 좌우 상하도 없다.오직 유일 하다.군자이다.

개발 못하면 식모나,노예,머슴이나 종일 뿐이다.'신것 먹어!' 하면 신것이 나에게 좋은지 그른지 전혀 알지 못하고 신것 먹고,'짠것 먹지 마라!' 하면 짠것이 나에게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먹지 않는 '잘 익은 쏘세지' 일 뿐이다.하지만 잘 익은 쏘세지는 가격도 비싸다.

잠재 능력은 체질 대로 나타 난다.생각이 생명체에 들어 오면 잠재 능력이 있는 것이고,생명체를 떠나면 잠재 능력도 없고 생각만 있는 것이다.즉 모든 생각이 잠재 능력을 만들고,모든 생각이 잠재 능력을 없앤다.생명체는 따뜻한 것이 므로 인간의 몸을 따뜻 하게 만들때 잠재 능력이 나타 난다.

완전한 잠재 능력은 목,화,토,금,수가 상생 상극 상화할때 나타나며,몸은 "음양 오행 표준형 체질"일때,"평맥"을 만들때 가능 하다고 본다.따라서 인간이 완전 하면,지구도 완전 해지고, 우주도 완전 하다고 본다.

누구를 받들고,중심 되어 뭉치고 하는 것은 자연의 원리가 아니다.군자는 독립된 소우주이므로 의학적으로,경제적으로 완전 독립해야 한다.또 나이 많으면 먼저 태어 났으므로 '선생님' 하고 나이 적으면 늦게 태어 났으므로 '선생' 하면 된다.

나이 많으면 늙는 것이 자랑이 아니고 창피한 것이니 스스로 일 많이 해서 건강하게 만들고,나이 적으면 늙지 않게 스스로 몸을 만들어야 한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낙오자이고.낙오자는 동정하지 않고 버리고 전진 한다.이가 君子이다.

생식인은 다시 한번 자연의 원리 규칙 일독을 권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우주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22 09:25:36최종 수정 시각 : 2002.03.22 09:35:21

인력은 사람의 힘이다.지구력은 지구의 힘이다.월력은 달의 힘이다.일력은 태양의 힘이다. 만유는 인력이라 누가 말했다 한다.

만유는 잡아 당기고,밀어 내고,자라 나고,흩어 지고,고정 되는데 끊임없이 흔들리니 진동이라 한다.

인간은 필요 하면 잡아 당기고,
쓸모 없으면 밀어 내고,
높은데 있으면 잘 보이려 하고,
사랑 하면 뜨거워 지고,
자식 때문에 화합 하고.

달과 지구의 관계는

달이 목이고 지구가 목이면 같은 극 끼리는 밀어 내고,
달이 목이고 지구가 화이면 달이 지구를 도와 주고,
달이 목이고 지구가 토이면 작은 바람으로 큰 안개는 날릴 수 없고,
달이 목이고 지구가 금이면 금극목하니 최대한 가까이 오고,
달이 목이고 지구가 수이면 달이 지구의 도움을 받는다.

지구의 회전력에 의해서 달이 도니 달과 지구의 회전 방향은 반대이고,태양의 회전력에 의해서 지구가 도니 태양과 지구의 회전 방향은 반대이다.'선생님'은 이를 톱니 바퀴와 같이 맡 물려 돈다고 하셨다.

회전 하면서 가장 가까이 왔을때는
같은 극 끼리는 밀어 내니 목.목,화.화,토.토,금.금,수.수일 때이고,
다른 극 끼리는 잡아 당기니,목극토,화극금,토극수,금극목,수극화일 때이고,
중은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 이라 볼 수 있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30일이니 달과 지구의 크기와 힘의 비율이 30:1이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365일이니 지구와 태양의 크기와 힘의 비율이 365:1이요
태양이 북극성을 한바퀴 도는데 60년이니,태양과 북극성의 크기와 힘의 비율이 60:1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리 이고, 간단한 이치인 것이고, 수학의 정점이라 난 여긴다.

무수한 공간에 별들이 떠 있는 것이 지구가 양이고 달은 음이므로 지구와 달에 의해서 목 화 토 금 수가 생기고,상생,상극,상화에 의해서 같은 극 끼리는 밀어 내고,같지 않은 극 끼리는 잡아 당기어 균형을 유지 하는 것이다.

지구와 태양도 음양중 오행으로 이루어 졌고,태양과 북극성도 음양중 오행으로 이루어 졌으니 한치의 오차도 없어서,벗어 나지 않는 것이다.단지 힘이 소멸 되면 사라지고,힘이 유지 되면 끊임 없이 돌아가니,목 화 토 금 수의 상화의 비율이,씨앗,지구,인간,우주가 1:1:1:1:1:5가 유지 될때 영원한 것이라 본다.

인간의 머리 형상은 우주를 그대로 빼어 닮았으니 이것이 체질이듯,은하계도 형상이 있으니 이것이 체이며,긴힘의체,역삼각인체,동그란체,네모진체,삼각인체,다이아 몬드형체.장방형인체가 있어 상생 상극 상화 하니 우주이다.

지구와 오성(목성,화성,토성,금성,수성)의 관계는
목태과에는 목성이,
화태과에는 화성이,
토태과에는 토성이,
금태과에는 금성이,
수태과에는 수성이 가까이 오니 잘 보일 것이고,밝을 것이고,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러니 지구 안에 목,화,토,금,수가 있고,살아 있는 생명체인 육기가 있는 것이다.

목성이 다가와서 일을 벌여 놓고 달아 나면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하여 10년에 한번씩 찿아 오는 것이다.

많은 한인 들은 선도 체험기 9권 심포.삼초편 일독을 권합니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2. 23:42
이름 : hammiho 조회: 43
제목 : 중통인사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21 17:59:00

지금 시대는 백인의 시대,법의 시대,기계의 시대,편리한 시대이다.어떤 세기에 금(오행상 金)이 왔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리 되는 시기인 것이다.

1 기계 기술의 발달에 의해 인간의 삶이 윤택 하고 편리 하니 끊임 없는 지혜를 필요로 한다.지(智)도이다.
2 조선 때는 유교의 학문이 인간의 행실에 닿았으니 인간의 모습이 어질어 그림 같았다.인(仁)도이다.
3 기독교의 사랑이 인간을 얼마나 뜨겁게 만들었는가?정리 되면 선이 나올 것이다.예(禮)도이다.
4 돈으로 인간의 모습을 확실하고 안정 되게 만들지 않는가?신(信)도이다.
5 법과 제도가 인간의 질서를 유지해 준다.예전에는 측은 지심이 있었으니 불교로 완성 되었다.의(義)도 이다.

이것을 인간의 장부와 맛에 대입 하여 정리 하면

기계 기술의 발전은 신 방광에서 나오고,단것을 많이 먹으면 정리 된다.
유학의 어진 학문은 간담에서 나오고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정리 된다.
뜨겁게 달구어져 나오는 정열은 심 소장에서 나오고 짠것을 많이 먹으면 정리가 된다.
확실 하고 철저한 신용은 비 위에서 나오고 신것을 많이 먹으면 정리 된다.
측은 지심에 의를 내세운 법과 질서는 폐 대장에서 나오고 쓴것을 많이 먹으면 정리 된다.

위와 같이 분열 되어 산재된 문명의 근원은 인간이며,인간의 체질,병든 장부,인간의 색에 의해 정해진 것입니다.부도지의 '오미의 변' 때문이죠.

인간은 저마다 크고 작은 장부가 있으며 이 장부를 조절하는 것이 21c의 학문이고,우리 한인의 바른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인 것입니다.

땅에서 쇠를 채취 하고,쇠로 기계를 만들어서 현재 까지 온 겁니다,지구의 문명이! 하여 땅에 서는 다 나왔고,땅위에 인간이 있으니 4차원의 시작은 인간 공부죠.인간학이 현재 인류의 당면 과재라는 것을 확실 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나"를 아는 것부터 시작 해야 합니다.내 몸 속에는 육장 육부가 있으므로, 이 육장 육부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가르쳐야 합니다.이를 선생님은 선도 체험기 8, 9, 10권에 나오 듯이 간담.심 소장,심포 삼초,비위,폐대,신방으로 정리 하셨던 것입니다.

그 육장 육부안에서 경락이 있고,경혈이 있고,낙맥이 있고,몸통이 있고,사지가 있고,피 근육 뼈 피부 살 신경이 있는 것입니다.여기 까지가 황제 내경의 육장 육부의 음양,허실,한열 조절에 있다는 것이고,중통 인사의 내적인 요인인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육체를 통해서 펼쳐지는 세계가 바로 중통인사의 외적요인인 것입니다.생각을 펼치고,마음을 펼치고,힘을 펼쳐서 하나가 되면 근원 대로 되고,원리대로 되는 이화 세계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2
제목 : 사실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13 19:09:34최종 수정 시각 : 2002.03.13 19:56:31

밝은해 맑은달 세상을 비추면

나무는 자라면 자랄 수록 높아만 가고,

불은 타면 탈 수록 환해 지고,

흙은 뭉치면 뭉칠 수록 커져만 가고,

쇠는 때리면 때릴 수록 예리해지고,

물은 흐르면 흐를 수록 넓어 지니,

나누면 다섯이니 목 화 토 금 수요,

모이면 셋이니 천 지 인이요,

셋이 하나로 돌아 오니 '나'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9
제목 : 옷의 자유,머리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11 16:01:10

인간은 경락이 흐르는데 배에 집중 되어 있다.그러므로 배는 최소한 옷이 세겹은 되어야 한다.

손 끝에서 기혈이 잘 순환 될려면 손을 따뜻 하게 해야 한다.

발 끝까지 기혈이 잘 순환될려면 발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머리끝까지 기혈이 잘 순환 될려면 머리를 따뜻 하게 해야 한다.

옛날 옷은 멋도 있고 아주 실용적이다.아래 옷은 가슴 까지 올라 와서 묶어 배를 따뜻 하게 했으니 한겹이요,

위에 옷은 안쪽에 끈을 달고,겉으로 끈을 달아,

안으로 한겹이 들어 가서 묶으니 두겹이요,

겉으로 한겹이 덮어 주니 자연 세겹이 되는 것이다.

팔 소매는 넓어서 양 손을 집어 넣을 수 있었다.여름에는 시원 하고 겨울에는 따뜻 하다.

발은 재님으로 묶어 땅의 냉기가 위로 올라 오지 못하고,단아 하고, 버선에 솜이 들어 갔으니 얼마나 따뜻 한가?

양손을 소매에 넣으면 천천이 갈 수 있고,약간 숙이면 또 배가 따뜻 하니,오래 걸으면 걸을 수록 열기가 쌓여, 자연 힘이 생성 되게 만들 었다.

머리는 육부의 경락이 모인다.머리가 길면 세가닥으로 따서 댕기를 만들었으니,이 원리는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 가는 이치이다.

머리가 길면 길 수록, 수원(水原)이 긴 것이니 인간은 그 물가에 집을 짓고,오래 도록 산 것이다.살다보니 따뜻해져서 문명이 일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머리가 길면 머리가 따뜻해짐은 자명한 사실이다.음양중이 어우러져 오기가 일어 나고,자연 머리가 따뜻해지게 만들었으니,신체 발부는 수지 부모요,불감 훼상이면 효지 시야는 그당시 선조님들의 삶의 모습이라고 나는 생각 된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1
제목 : 수지 청즉 무어하고 인지 찰즉 무도니라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09 15:54:18

인간 에게는 기가 있는데 배꼽 위를 상기라 하고,배꼽 아래를 하기라 한다.상기를 양기라 한다.하기를 음기라 한다.

상기는 양이므로 목 소리가 밝고,깨끗 하고,선명 하고,가볍고 ,뜨고,희망적이고 이상적이다.

하기는 음이므로 목 소리가 가라 앉고,흐릿 하고,둔탁 하고,무겁고,가라 앉고,현실적이고,실질적이다.

'나'를 바로 잡을려면 양기는 밑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자석 테잎을 양 발 태충에 하나씩 놓는다.음기는 위로 밀어 올려야 한다.자석 테잎을 양손 합곡에 한대씩 놓는다.

이렇게 하여 음과 양만 조절해 주면 오기가 저절로 돈다.밤이 밤 되게 하고,낮이 낮 되게 만들어 주면,하루의 오기가 내려 가고 올라가고,1년의 오기가 내려 갔다 올라 가고,10년의 오기가 내려 가고 올라 가는 것이니,만물에 음양 조절이 첫째인 것이다.

선생님은 침이 흔들리면 사하고,고정 되면 보한다 하셨으니,자석 테입을 붙여 보면 맥이 커짐이 들어 난다.사용법은 음양을 잘알아서 큰 곳에 한대,작은 곳에 2대를 놓으면 음양이 조절 된다.즉 내경 침법인 것이다.

내경 침법은 소우주,지구,우주의 처음과 끝이다.생식인은 모두 내경 침법을 통달 하여,나를 고치고,사회를 고치고,인류를 건강 하게 하고,우주를 정화 시키는 깨달음의 경지로 가길 바란다.
이름 : 함미호 조회: 76
제목 : 인영(人迎)과 촌구(寸口)사이,지정된 자리
IP: 210.91.220.81 글 작성 시각 : 2002.03.04 19:36:40

인영은 위경의 목 부분에 있는 혈 자리요,촌구는 폐경의 손 목 부위에 있는 혈 자리이다.

병은 음식을 거꾸로 먹어서 생성되므로 '선생님'은 인영과 촌구 사이를 7단계로 구분하여 완전 정리 하셨으니,1.2.3' 4.5' 6.7'이다.이렇게 병이 진행되는 것은 욕심 때문이다.

1 정경의 병은 인영과 촌구의 맥력 차이가 1.2.3 배인 것을 말 하며, 간단 하게 조절 할 수가 있다.

2 기경의 병은 병이 진행되어 자리 잡은 상태를 의미 하며 인영과 촌구의 맥력 차이가 4.5 배인 것을 말 하며, 맛의 강도가 있어야 조절이 가능 하다.

3 사해의 병은 인영과 촌구의 맥력 차이가 6.7 배인 것을 말하며 깡마르던지 집체만큼 살 찌며,한 쪽만 말라 비틀어 지고,속이 비는 것을 예기 한다.그 맛만 먹어야 조절이 가능 하다.

4 15낙맥의 병은 정경 혈 자리도 있고,기경 혈 자리도 있다.이 자리에 사기가 침범했을 때 일어 난다.뜸으로 조절 한다.

음양중,사상,오행,육기로 바라다 보면

정경은 상생,상극,상화의 '육기의 원리'이요,
기경은 인체에 병이 자리 잡은 '오행의 원리'이고,
15낙맥은 인체의 지정된 자리는 변치 않으니 '사상의 원리'이고,
사관은 인체의 전후,좌우,내외의 ,음양중의 원리'라 볼 수도 있다.

많은 한인들은 선도 체험기 9권 174P를 일독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1
제목 : 연꽃은 물에 뜨고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3.02 21:36:29최종 수정 시각 : 2002.03.02 21:57:14

땅의 형세가 좌측이 동그랗고,우측이 동그랗고,가운데 나와있고 즉 세잎 크로바 형태이고,그밑이 개활지라면 이것을 일러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 이라 한다.

연꽃은

1 연꽃은 물 위에 핀다.

2 연꽃에 돌을 올려 놓으면 꽃은 가라 앉게 된다.

3 꽃은 오행상 火이다.

火의 특성은

1 목생화는 木은 가르침이니 교육하는 자리이다.

2 火는 불꽃,화산,빛,정열,탐구,용감,소우주이다.

3 화생토는 꽃이 피면 열매 맷는다.

4 화극금하니 단체를 만들지 못한다.

5 수극화 못하니 장사나 기계 기술이 오래 가지 못한다.

한데 연수원 앞에 무거운 돌을 얹어 놓았으니 꽃이 가라 앉던지, 꽃으로써 제 기능을 못하는 '유명 무실'한 자리가 되는 것이다.

어느 작자의 말을 들어 그곳에 놓았는지 음양 오행에 대하여 몰라도 너무 모른다.,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니,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격이요, 전혀 경우 이치 사리에 맞지 않는 것이다.

연꽃이 자랄려면 연꽃 뿌리에 돌을 놓는 것이 좋다.그 곳을 살펴 보면

1 연꽃 뿌리에 해당하고 뿌리가 돌을 의지 하는 자리이다.

2 지금 현재 그 자리에 살고 있는 분은 할머니이다..노인은 오행상 금이요,여자는 오행상 수다.

3 그 곳이 자리 이므로 돌은 오행상 금이요,추모는 돌아 가신 분을 기리는 것이니 이 또한 수이다.

4 비는 대 부분 추모의 뜻과,경계의 뜻을 담고 있다.그곳이 연수원 땅의 경계이니 자리인 것이다.

연수원은 여러분이 주인이므로,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맞게 밝은 눈으로 자세히 보고,모든 일을 상의 해서 일을 추진 했으면 합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6
제목 : 일진의 천간(天干)
IP: 210.91.220.69 글 작성 시각 : 2002.02.27 17:24:57

하루 하루 가는 일진이 있습니다.그 중에 천간은 甲,乙,丙,丁,戊,己,庚, 辛,壬,癸입니다.10개 입니다.옛 분들은 여기다 목,화,토,금,수를 붙이 셨으니,하나는 양인 목,화,토,금,수,요,하나는 음인 목,화,토,금,수입니다.

60甲子는 목,화,토,금,수가 12번 운행되는 것을 말 합니다.오늘이 목의 날이면 반드시 내일은 화의 날이며,목의 날이 크면 반드시 화의 날은 작아서,올라 가면 내려 오고 내려오면 올라가는 시이소처럼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정리 하면

甲은 木의 陽이고,己는 木의 陰이다.
乙은 火의 陰이고,庚은 火의 陽이다.
丙은 土의 陽이고,辛은 土의 陰이다.
丁은 金의 陰이고,壬은 金의 陽이다.
戊는 水의 陽이고,癸는 水의 陰이다.

10일을 유심히 살펴 보면,木일은 바람이 일고,火일은 열기가 있고,土일은 습이 있고,金일은 건조 하고,水일은 한기가 인다.

인간의 육기로 보면

갑.기 목의 날은 준비 하고, 계획 하고,설계 하고,현(弦)이 생기면 긴장 되고,
을.경 화의 날은 환상적이고,정열적이고,뜨거워지고,구(鉤)가 생기고,짝사랑하고,
병.신 토의 날은 확실 하고,철저 하고,정확 하고,홍(洪)이 생기고 공상 망상하고,
정.임 금의 날은 잡아당기고,결실 하고,정리 하고,모(毛)가 생기고 슬퍼 지고,
무.계 수의 날은 밀어 내고,연하게 하고,연구 한다.석(石)이 생기고 반항 하고,
아침.저녘으로는 차분 하고,안정 적이며,구삼(鉤三)이 생기고,불안 하고 초조 하다.

이것이 10일의 천간입니다. 이것을 몸으로 체득 해야 하는 것입니다.하루나,1년이나,10년은 반드시 오행의 순환으로 되어 있으므로 '선생님'은 이를 정립 하셨던 것입니다.

많은 한인들은 오행생식요법(오행 섭생법)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60
제목 : 오미(五味) 육미(六味)
IP: 210.91.220.91 글 작성 시각 : 2002.02.26 17:30:42최종 수정 시각 : 2002.02.26 18:01:16

오미는 눈에 보이는 장부인 간담(신맛), 심소장(쓴맛), 비위장(단맛), 폐대장(매운맛), 신방광(짠맛)을 영양 하고, 떫은맛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장부인 심포삼초(떫은맛)를 영양하고, 각장부를 조절해 주는데, 오미에다가 떫은맛을 합친것을 육미라 한다.

맛에 의해 몸이 변하고 생각이 변함은 만고의 진리이다. 어떤 맛이 부족할 때와 넘칠 때에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

지금 사회 현상을 보면 눈에 일어난 상황을 보고 대처 하는데 항상 늦다. 내경의 표현을 빌리면 병이 도진 후에 처방 하는 수준이다. 이것은 눈에 보여야 인정 되는 서양의 과학적 사고 방식에서 근거 한다고 볼 수 있다.

큰 일이 벌어 지기 전에는 큰 일을 벌이는 사람이 있는데 난 잘 모르지만 국가에서는 알고 있으리라 본다. 하면 그 사람이 어떤 맛을 즐겨 먹고 있는가? 체질이 무엇인가? 이것이 중요 하다.

나아가서 자연의 원리를 익혀 얼굴 색을 조절 하고, 맥 조절을 잘 하고, 스스로 부족한 맛은 채워 주고 넘치는 맛을 줄여주어, 몸을 한번에 '연한 참배' 처럼 만들면 세상을 위해 사는 인간이 될 것이라 여긴다.

그러면 맛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을 보면

신맛이 부족할 때는 약올리고, 비꼬고, 무시 하고, 폭력적이고, 싸움질이나 하고,
넘칠 때는 공상 망상, 눞기를 좋아 하고, 이것 저것 잘 먹어 살이 피둥 피둥 찌고,

쓴맛이 부족할 때는 짝 사랑에 빠지고, 사생 결단하며, 실실 웃고, 뛰어 다니고, 버르장머리가 없고, 수줍어 하고, 팩 하고 화를 잘 내고,
넘칠 때는 슬퍼 하고, 눈물이 많고, 자살이나 하고, 염세 주의적이고, 독재하고, 못 살게 굴고,

단맛이 부족할 때는 호언 장담, 의심하고, 의처증, 시기 질투하고, 생각이 깊고, 노래 하고,
넘칠때는 반항 하고, 되모나 하고, 반대 하고, 둘러 엎고, 안 되는 것은 된다 하고, 되는 것은 안된다 하며, 무서워하고, 겁이 많다.

매운 맛이 부족 하면 동정심이 지나 치고, 염세적이고, 자살 하고,
넘칠때는 욕하고, 약올리고, 심술 부리고, 결벽증, 이갈고, 코나 굴고, 폭언 하고,

짠맛이 부족할 때는 무서워 하고, 공포증이 있고, 소변 자주 보고, 얼굴이 시꺼멓고,
넘칠 때는 해해해 웃고, 얼굴이 붉고, 뛰어 다니고

떫은 맛이 부족할 때는 이간질에, 간신질에 싸움 부추기고, 여기선 이말 저기선 저말하고, 신경성 노이로제, 각종 저항력이 없다.

종합 하면 음과 양이고, 시이소처럼 무거우면(넘치면)내려 가고, 가벼 우면(부족 하면)올라 가서, 오미(오기)가 생기는데

목 간담의 힘이 부족한 것은 폐대장의 힘이 넘칠때이다.
화 심소장의 힘이 부족한 것은 신방광의 힘이 넘칠때이다.
토 비위의 힘이 부족한 것은 간담의 힘이 넘칠때이다.
금 폐대의 힘이 부족한 것은 심소장의 힘이 넘칠때이다.
수 신방의 힘이 부족한 것은 비위의 힘이 넘칠 때 이다.

그러므로,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은 어떤 맛이 넘쳐서, 또는 어떤맛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입니다.선생님은 이를 현(弦),구(鉤),홍(洪),모(毛),석(石),구삼(구(鉤三)이라 정립 하셨으니, 이법은 인간 개인이나,사회,국가,인류,지구,우주를 볼 수 있는 법 입니다.

많은 한인들은 오행 생식 요법(오행 체질 분류법,오행 처방(병치 처방법),선도 체험기 8권215p~,맥진법(건강 할때,허약 할때,육체적 증상)을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3
제목 : 춤
IP: 203.232.66.197 글 작성 시각 : 2002.02.22 17:20:39최종 수정 시각 : 2002.02.22 17:48:11

세간에 힙합댄스,홉 댄스,브래이크 댄스등 남녀가 춤추는 다양한 놀이가 있다.

춤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이들이 쉽게 익힐 수 있는 동작,

남자 여자 동수가 중요 하고,

돌 수 있는 경우가 좋고.

붙었다 떨어 졌다 할 수 있으며,

끝은 화합하고,결합하고,통합해서 장식하는 것이 이상적으로 본다.

시간은 20~30분 정도가 좋은 것 같다.

음전기와 양전기가 만나서 오기(五氣)가 생김은 자연 현상이다.

木氣:남녀가 만나서 서로 잘 보이려 한다.

火氣:손을 잡고 놓음에 따라 뜨겁게 달구어 진다.(손뼉을 마주치면 불꼿이 일어남)

土氣:허물이 없어 진다.(서로 잘 보이려 하는 마음이 없어진다.)

金氣:잡아 당기면 긴장 된다.(서로 상대를 잡아 당기는 동작)

水氣:밀어 내면 연해 진다.(파트너가 바뀐다.돈다.)

이와 같은 춤을 추면 남자는 남자 답고,여자는 여자 다워서,남자의 양기와 여자의 음기가 어우러져 오기(五氣)가 순환하고, 저절로 화합이 되어 정화 되면, 남자가 무언지 여자가 무언지도 모르는 무연(無戀)의 상태에 도달하는데,이는 새로운 인간지학(人間之學)이라 여깁니다.

연수원교육 중 하나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42
제목 : 나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2.02.21 10:08:05최종 수정 시각 : 2002.02.21 10:12:16

가을 바람에 나뭇잎새가 떨어 진다.씨눈만 남 긴채,바람이 거세면 거셀 수록 낙옆은 하늘 높이 비상하여 까마 득히 올라 간다.또 하늘 하늘 떨어져 내린다.

골짜기에 바람 소리가 크면 클 수록 날씨는 추워 지고,안개가 이슬 되고,이슬이 서리 되고,서리가 얼음 되고,풀려서 눈이되고,세상을 더욱더 적막감으로 이끌고 있다.즉 연하게 하고 있다.감나무 처럼,감의 연시 처럼......................

오행 생식 요법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 민족의 학문이며, 대 자연의 원리이며, 중통 인사의 학문 입니다.이 법으로 사기를 치지 말며,단체를 만들지 말며,누가 내 아래서 배웠다 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원리회 규칙에 나오 듯이 사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살아 왔고, 살고 있으며, 살아갈 뿐 입니다.황제 내경 전수시엔 혈맹을 맷어야 한다 합니다.이것은 옛 법입니다.

오행 생식 요법은 인간의 법입니다.무심과 무정과 무연으로 이 법을 가리 켜야 합니다.아무런 욕심 없이!..................
또 이법을 실행해 나가는 것도 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습니다.이 법을 배웠으면 이미 화살은 활 시위를 떠난 상태요,씨앗은 흩어져서 다시 생명을 일궈야만 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믿고,의지하고,따르지 말고,단체를 믿고,따르고, 의지 하지 말고,독립된 소우주에 위배 되면 과감히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이 세상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나"가 있으므로 되는 것이고,내 몸이 건강하고 힘이 세질 수록,세상을 건강 하게 살릴 수 있도록 온 정을 퍼 부울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큰 나라에 의해서, 질서가 좌지 우지 되는 시대 라면, 앞으로의 세기는 어느 나라든지 국가의 기틀만 바로 세우면 바로 세운 나라들에 의해서 세계 질서가 조정 된다고 여깁니다.이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 듯이 자연 스러운 것입니다

국가에는 국민이 살고 국민은 교육을 받습니다.지금 세상의 교육은 서양 문물을 중시하여 초등교6년,중학3년,고등3년,대학4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그리하여 먹고 사는 것입니다.

생식 교육은 우리 농산물을 먹는 것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아침,점심,저녘을 먹고 실천해 가는 것입니다.국가가 국민에게 바르게 생식 먹는 법을 가리키고, 원리를 가리키고, 학교를 단계적으로 지정을 해서, 점차 늘려 나간다면 국민이 건강해져서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초등 학교에서 고등 학교까지 12년만 교육 하면 누구나 제 몸을 제가 관리 할 수 있습니다.자기 몸을 자기가 고치듯이 사회를 보아 정화 시켜 나간다면 정의 사회가 구현되고,국력도 신장 되어 선진 조국이 되며,세계속의 당당한 한국인이 될 것이라 확신 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3
제목 : 힘(力)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2.20 15:43:41최종 수정 시각 : 2002.02.20 15:45:54

힘은 위장에서 나온다.셋으로 나누면 먹는힘.숨 쉬는힘,움직이는힘이 있다

힘은 크게 몸 안의 힘과, 몸 밖의 힘으로 나타난다.몸안의 힘은 6장 6부에서 근원 하여 경락으로 향하는데, 경락의 비율(1:1:1:1:1:5)이 조화 될때 완전한 힘이 나타 나고, 조화된 것은 많이 따뜻해 짐을 의미 한다.

몸 안의 힘을 인간들은 '천근 같다'한다.얼마나 몸이 무거우면 천근이나 갈까?
몸안의 힘을 인간들은 '깃털 처럼 가볍다'한다.얼마나 가벼 우면 바람에 날려 다닐까?

힘을 일곱으로 구분 하면

긴 힘:나무처럼 인자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학문적인 힘인데 이힘은 인간의 눈에 나타난다.억지로 쓰면 '한숨'이 나온다.

뜨거운 힘:불 처럼 타오르고, 도전 적인 힘,사랑의 힘,정열의힘, 용기의 힘인데 인간의 얼굴에 나타 난다.억지로 쓰면 '딸꾹질'이 생긴다.

끈적 끈적한 힘:융통성이없고, 한 우물만 파며, 종교색이짙고, 신용과 믿음의 힘인데 인간의 입이 한일자 이고 두툼 하다.억지로 쓰면 '트림'이 나온다.

잡아 당기는 힘:이겨야 살고, 숙살하고 패기있고, 의롭고 기개 있는데 인간의 코가 서 있다.함부로 쓰면 '제채기'가 난다.

밀어 내는 힘:연구하고, 연하고 개발 하고, 애기 낳고 놀려는 힘인데, 이 힘은 귀가 당나귀 귀이다.억지로 쓰면 '하품'이 난다.

다재 다능한 힘:융통 무애하고,사통 팔달의 힘,눈썹이 송충이 같다 한다. 억지로 쓰면 '진저리'가 난다.

완전한 힘: 있는 힘 없는 힘, 때론 생성 시키고 때론 소멸 시킴.'힘을 잡으면 힘 있어 보이고,힘을 놓으면 힘이 없다'고 보는 이들은 말한다.

운동 하시는 분들은 힘을 항상 잡고 다닌다.사지나 또는 몸통에,평인은 항상 힘을 놓고 다닌다.손 끝에 힘을 생성 시키지 안아서 병마개를 돌릴 수 없을 정도로...............

내 개인 적인 생각으론 힘을 조절 잘하면 평인이고.조절이 안되면 세인인데, 힘이란 젊고,싱싱하고,아름다운 것이라 본다.

이 글을, 많이 배운 이들은 경제적 감각으로 보고,자연인은 그 관찰대로 이해하고,생식인은 생식인대로 본다.보는 이들은 천차 만별이지만, 이 글은 '하나를 알면 열을 통한다'는 이치이다.생전 선생님은 :난 하나를 알면 서른 여섯을 안다:하셨는데 생식인의 많은 연구를 기다립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1
제목 : 음과 양은 서로 끌어 당긴다.
IP: 210.91.220.69 글 작성 시각 : 2002.02.17 19:10:39최종 수정 시각 : 2002.02.17 19:30:19

남자는 여자 없인 살 수 없고,여자는 남자 없인 살 수 없다.인간 세상이 유지 되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만났기에 유지 된다.나는 부모로부터 나왔고,내가 또 만나서 자손을 이어 주어야 한다.

남자는 남자다.남자는 양이다.
여자는 여자다.여자는 음이다.

남녀 동등이란 남자는 남자 답고,여자는 여자 다운 것이 남녀 동등이다.또한 남자나 여자나 체질이 있고,선생님은 체질에 대한 궁합을 설(說)하셨으니,

얼굴이 긴 남자는 얼굴이 동그란 여자를 아내로 얻어야 한다.
길은 것은 나무의 형상이고,동그란 것은 흙의 형상이니,
이것은 (나무는 흙에서 자란다.)는 이치이다.

얼굴이 역 삼각형인 남자는 얼굴이 네모난 여자를 아내로 얻어야 한다.
역삼각은 불의 형상이고,네모난 것은 쇠의 형상이니,
이것은(불은 쇠를 녹인다.)는 이치이다.

얼굴이 동그란 남자는 얼굴이 세모난 여자를 아내로 얻어야 한다.
동그란 것은 흙의 형상이고,세모난 것은 물의 형상이니,
이것은(흙으로 물을 막는다.)는 이치이다.

얼굴이 네모난 남자는 얼굴이 긴 여자를 아내로 얻어야 한다.
네모난 것은 쇠의 형상이고, 긴것은 나무의 형상이니,
이것은 (쇠로 나무를 자른다.)는 이치이다.

얼굴이 세모난 남자는 얼굴이 역 삼각인 여자를 아내로 얻어야 한다.
세모난 것은 물의 형상이고,역삼각은 불의 형상이니,
이것은(물로 불을 끈다.)는 이치이다.

인간의 구조가 남자가 여자를 극해야 하는 것이다.여자는 남자를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다.이치가 이러 하므로 여자는 자기를 이기는 남자를 좋아 하고 또 사는 것이다.

돈이나, 권력이나, 기술, 학력, 유명 연예인이나 겉보기(치장)이며, 또 그렇게 행동할 뿐이다.이것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힘세고 오래 사는 생명력이다.위와 같은 체질의 결합이 모든 물질 보다 우선 되어야만 신문명,신문화,신인간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남자나 여자가 키도 같고 전력이 비슷 하면 남자의 부족한 기가 여자 한테서 오고,여자의 부족한 기가 남자한테서 나와, 살면 살수록 힘이 나는 것이다.

많은 한인들은 '오행 생식 요법 113p,선도 체험기 9권 124p'를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5
제목 : 잠재 능력이라는 놈
IP: 210.91.220.69 글 작성 시각 : 2002.02.16 18:55:23최종 수정 시각 : 2002.02.17 19:21:11

잠재 능력은 무엇인가?보이지 않는다.그런데 분명히 있다.잠재 능력은 꿈에 많이 발현 한다.가지 가지를 보여 준다.육체 속에 있다.육체 안에 있어서 거울과 같이 투명 하다.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잠재 능력이 발현 되어 스스로 아는 것이다.이 잠재 능력이 때론 음이되고,때론 양이 되어 나타 난다.여자로 살다가 한 맷히면 남자로 살길 원하고, 육신이 죽으면 새 육신은 남자가 되는 것이다.남자로 살다가 여자이길 원하면 육신은 죽어 여자가 된다.

오랫 동안 체에 맟추어서 여자가 된다.
오랫 동안 체에 맟추어져 남자가 된다.

잠재 능력은 셋으로 나타 난다.생각으로 나타 난다.마음으로 나타 난다.힘으로 나타 난다.공부엔 반드시 순서가 있는데 먼저 생각을 통해야 한다.이것을 먼저 하지 않으면 다시 몸을 받아야 한다.

또 원래 생각이 있고, 육체가 있고, 마음이 있다.정확 하게 구분하면 생각이 육체 속에 깃들면, 육체가 생각을 떠나지 못하도록 만드는데 이것이 정이고,기분이고,기이고,연이고.....이때 육체가 심하게 아파서 정신을 놓아 버리면, 생각과 육체가 분리되어 몸이 죽게 되는 것이다.

살아서 이것을 자유 자재 하면 '생사 해탈'이라 한다.인체에 머문 신(생각)은 하나님 신(神)이지만, 육체를 떠나면 귀신 귀(鬼)가 되는 것이다.귀신이란 몸밖의 생각이 귀신이고, 몸이 없으므로 몸을 완성시킬 수 없다.누천년 전 부터 지금 까지 인간은 고작 여기에서 머물었으니 육체가 거적이니 벗어 놓고 갔는가?

인간의 몸 속에는 정 기 신이 있다.이것이 잠재 능력이다.몸 속에 있는 잠재 능력을 꺼내 쓰는 방법은 병을 깨는데 있다.몸이 병나면 고치고 아프면 고쳐서 따뜻하게 만들면 잠재 능력이 발현 되는 것이다.

그러니 육체가 얼마나 소중 한가?이 육체를 무한하게 살리는 방법이 바로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인 것이다.또 우리 곡식인 "팥,수수,기장,현미,서목태,옥수수,녹두,조"인 것이다.이렇게 육체를 계속 따뜻하게 유지하면 그 속에서 신도 살고, 마음도 살고, 힘도 생기는 것이다.

21c는 인간의 잠재 능력 발현 시기이다.인간이라면 누구나 각자의 몸속에 있는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마음먹은대로 사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세상엔 비밀이 존재하지 않고, 이 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야만 하는 길일 뿐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34
제목 : 부금(浮金),냉금(冷金),종금(終金)?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2.15 19:17:18

이것을 알려면 먼저 금(金)이 무엇 인줄을 알아야 한다.금이란 것은 체인데 결정체이다.가을의 결정체 서리를 보라.만물이 가을이면 익어 완성 된다.가을의 색은 서리 내려 하얗다.

단풍은 붉게 물들어 떨어 진다.물드는 이유는 나무가 겨울에 얼지 않을 만큼의 수분을 저장해야 하는데 그 수분이 완성되면 될수록 나뭇잎은 색이 바래져서 잎을 떨구는 것이다.

정신 세계를 추구해서 완성 되면 금이다.
물질 세계를 추구해서 정점이 보이면 금이다.
인간 세계를 추구해서 완전 해지면 또 금인 것이다.

금이란 것은 잡아 당기고 잡아 당겨서 가로(ㅡ)와,세로( l )가 합일(+)하는 상태다.해서 만물이 만물을 만들고,동물이 동물을 만들고,인간이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부(浮)는 뜬 것이요,하늘이요,남자요,양이요,하나요,하늘에 떠 있는 해요,낮이요,......
냉(冷)은 찬 것이요,가라 앉은 것이요,땅이요,여자요,음이요,둘이요,하늘에 떠 있는 달이요,밤이요.....
종(終)은 부와 냉이 합쳐진 것이니 만물이 하나 되고,합일하고,조화되고 셋이요,상화하는 것이라고 나는 여긴다.

세가지로 예를 들면 첫번째:정신을 강조 했던 시대를 부금 이라 하면,물질을 강조해서 가라 앉아 속에 있는 석탄,석유,지하 자원을 꺼내서 문명을 일으킨 시대를 냉금이라 볼 수 있고,마침내는 금이 완성 된다는 의미로써 인간은 정신만 갖고 살 수없고,물질만 갖고 살 수 없으니 육체를 무한하게 살리는 앞으로의 시대는 종금이라 볼 수 있다.

두번째:문민 정부의 시대는 부금이라 보면,대중속으로 파고드는 시대는 냉금이라 볼 수 있고,개개인까지 전달되면 종금이라 볼 수 있다.

세번째:곡식을 익혀 먹던 시대를 부금이라 보면,곡식을 기계로 가공해서 인스턴트 식품을 먹는 시대를 냉금으로 볼 수 있다.마침내는 곡식 자체를 생으로 먹는데 이를 종금이라 볼 수도 있다.
이름 : hammiho 조회: 38
제목 : 말 한 마디로 천냥 빛 갚는다.
IP: 210.91.220.73 글 작성 시각 : 2002.02.10 20:31:03

참으로 이말처럼 가슴을 울리는 글이 없다.얼마나 말을 잘하면 천냥빛을 갚을까?

끓는 솥으로 들어가야지 일이 해결되니 결연한 자세가 아니고는 거란족을 물러 나게 할 수 없었다.

죽음 앞에서 초연하게 칠보시(七步詩)를 읇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생사 결단(生死結斷),사즉생(死卽生),생즉사(生卽死)의 비장한 각오로 이기지 않으면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는 방덕의 관(棺),김득구의 관(棺)이 바로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란 의미라고 나는 생각한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2. 23:26
이름 : 함미호 조회: 34
제목 : 바둑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2.07 23:20:45최종 수정 시각 : 2002.02.07 23:24:06

바둑은 판이 있고, 바둑알이 있고,오선 위기가 있다.판은 가운데 일점을 두고 4귀퉁이로 나늬어져 있으니, 동 서 남 북 또는 좌 우 상 하이다.중앙을 토로 보면 동은 목이요,서는 금이요 남은 화요,북은 수다.앉은 자세에서 서로 다른 태극이 도는 것이다.

바둑알은 흑과 백이다.흑을 음이라 하면 백은 양이다.중은 무엇인가?흑과 백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 바로 집이다. 집이 중이다.또 오선 위기는 하루일 수도 있고,지구일 수도 있고,우주일 수도 있다.그것을 단지 판에다 펼쳐 나타 냈을 뿐이다.

주재주는 점을 찍는데 동서 남 북을 경영하는 것이다.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 세상을 이롭게 하듯이 승부가 아니고 화합이고,융화요,조화인 것이다.

사상을 안다: 자연의 원리로 고찰해 보면 상대가

동쪽에 놓으면 만물이 봄에 소생하는 것이니 살려는 것이고,
남쪽에 놓으면 만물이 여름에 확 퍼지니 확장 하려는 뜻이고,
서쪽에 놓으면 만물이 가을에 숙살하니 이기려는 뜻이고,
북쪽에 놓으면 만물이 수장하니 감추려는 의도이다.

오행을 안다: 상대가

동쪽에 놓으면 난 서쪽이니 화극금의 이치로 남쪽에놓고,
남쪽에 놓으면 난 북쪽이니 토극수의 이치로 중앙에 놓고,
서쪽에 놓으면 난 동쪽이니 금극목의 이치로 서쪽에놓고,
북쪽에 놓으면 난 남쪽이니 토극수의 이치로 중앙에 놓고,
중앙에 놓으면 난 중앙이니 목극토의 이치로 동쪽에 놓는다.

육기를 안다:인체와 연결 지으면

집이 길쭉하면 간담이 실하므로 달고 맵게 먹고,
집이 역삼각이면 심소가 실하므로 맵고 짜게 먹고,
집이 동그라면 비위가 실하므로 짜고 시게 먹고,
집이 네모 지면 폐대가 실하므로 시고 쓰게 먹고,
집이 세모지면 신방이 실하므로 쓰고 달게 먹고,
이렇게 하여 고쳐 나가면 정점은 타원이 되고 조화가 될것이라고 나는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1
제목 : 정(情)과 현실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2.06 21:46:32

현실은 실제 몸으로 부딫쳐서 확인 하고,눈으로 보아서 확인하고 귀로 들어서 확인 하고,맛 봄 으로써 확인 하고,된장 찌게인지 청국장인지 냄새를 맡아 알 수 있다.각은 현실이고 쇠는 현실이고,긴장은 현실이다.

정(情)은 감정이니 몸을 섞어 살때 일어 나는 현상이다.생각에 이는 정,부딫침에 있는 정,먹는 맛에 따라 변하는 정이 있고, 많은 한인들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한다.이 정은 육신이 살아 있어야 느낀다.육신이 살려면 먹어야 하므로 일단 먹고 살고 볼 일이다.

너무 먹고 사는데 치중 하다 보면 각박해 진다.각박해 지면 토요일 일요일 날이면 차를 이용해서 산업 현장을 떠난다.떠나는 이유가 따뜻한 것을 찻고자 '잠재 능력'이 작용한 것인데 가정, 산 물이다.

긴장 시키면 긴장된 것에 촛점을 맟출 필요는 없다.해결 방법은 화극금(火克金)의 이치이니 나무가 얼마나 따뜻 한가?아무런 느낌이나 감정 없이 그냥 국토에다 살구 나무를 심어 보자.

살구나무는 오행상 화에 속한다.심으면 자연스레 화극금이 되는 것이다.인간, 동물, 식물은 하나이고 일기이다.하나는 생명체이며,맛이며,만물을 구성한다.또 동물은 장기가 있고,식물은 맛이 있다.

논에 벼 농사를 지으면 생명체의 기운은 조(燥)기가 많고 기가 강하면 강할 수록 바람을 부를 수 밖에 없다.언제 부르는가?만만한 가을에 부른다.만약 육곡을 심어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고의 비율이 1:1:1:1:1:5의 비율을 맟춘다면 모든 일이 자연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믿는다.

많은 한인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과학적 사고를 한다.증거를 제시 하여야만 믿는다.정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지만 분명하게 있다.기는 분명하게 있다.하나된 기를 아는 방법은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배우고 육곡 생식을 먹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8
제목 : 십 승(十勝)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2.04 22:39:58최종 수정 시각 : 2002.02.04 23:00:07

선생님은 십(十)을 음양중,사상,오행,육기라 하셨다.승(勝)은 '벗어 난다. 이긴다'라 하셨다.격암 유록에 천십승,지십승,인십승이 나오는데,천(天)은 하늘이고,지(地)는 땅이고,인(人)은 사람이고,여기에 십승(十勝)을 붙여 해석 하면 '천,지,인이 모두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가니 이를 알고,쓰고,부리는 것이 벗어나는 것이고 이기는 것이다'란 뜻이 된다.

천부경의 '천일일,지일이,인일삼이나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도 내 개인적인 견혜로는 이와 같다고 본다.

그러면 천십승은 어디 일까?십은 하나일(一)과 뚫을곤(?)자의 합이 열십자이다.지구에서 북극성을 바라보아 한점으로 뚫는 것이니 하늘의 가로와 세로의 합치점은 북극성이다.공부 방법은 천문서를 읽으면 된다.

그러면 지십승은 어디일까?가로,세로 합치점은 사계절 오계절이 있는 곳이다.계절이 있는 곳에서도,동쪽엔 야산,서쪽엔 동쪽 보다 높은 야산,남쪽엔 개천,북쪽엔 큰산이 있는 곳이고,공부 방법은 지리서를 읽는 것이다.

그러면 인십승은 어디일까?이것을 알려면 천문 지리의 생성과 용도를 알아야 한다.

상통 천문은 단지 별이 돌아 가는 원리인데,이것으로 미래를 예측 한다.인간의 사회현상을 본다.누가 보는가?인간이 본다.인간의 무엇이 보는가?.잠재 능력이 본다.

하통 지리는 산과 물의 형태,색,맛,기를 움직이지 않는 땅에다 응용하여 인간의 길 흉 화 복을 재는데,누가 보는가?인간이 본다.인간의 무엇이 보는가?잠재 능력이 본다.

중통 인사는 인간의 색,형태,맥등을 보는데,인간의 몸 속에는 생각하는 정신,마음 쓰는 기.힘을 쓰는 정이 있고 이것을 몸이라 한다.또 생사란 기가 없으면 죽은 것이고,기가나면 사는 것이다.그러면 인십승은 기인가?아니다.

이것이 누천년 과오로 인해 지금 현실에 이 지경이 벌어 졌으니 나온 것이 "육신은 거적이니 벗어 놓고 간다"는 것이다.이것을 좋은 말로 '해탈'이라 한다.생사를 마음 먹은 데로 옷 입고 벗듯이, 병들면 아프니 벗어 놓고 가고,늙으면 힘 못쓰니 벗어 던지고 가고,자랑 삼아 가고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중통인사는 생각,마음,정이 합쳐진 몸,잠재 능력이 내재된 몸을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 학문으로 병들면 병고치고,늙으면 젊게 만들어 언제나 28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된다.

정리 하면 천십(天十)은 북극성이요 천문서를 보고, 지십(地十)은 사계절이요 지리서를 보고, 인십(人十)은 몸이요 황제 내경을 보고,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정립시켜, 승(勝)은 이를 벗어나는 것이다.

천계룡(天鷄龍), 지계룡(地鷄龍), 인계룡(人鷄龍)도 닭을 보면 닭 벼슬이 산과 같으니,땅을 말하며 네모라 표시하고 사상이고,용을 보면 또아리를 틀고 있으니 원이며 오행이고 하늘이다.풀이 하면 사상과 오행이니 결국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 학문인 것이다.많은 한인들은 경복궁 박물관의 허리띠 장식을 눈여겨 보기 바랍니다.
이름 : hammlho 조회: 56
제목 : 사상과 오행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2.02 22:33:09최종 수정 시각 : 2002.02.02 22:39:03

옛 사람들은 분명 선을 그었는데 천체 중 북극성을 기준 하였다.북극성이 있는 곳이 북쪽이요,북극성이 있는 곳이 태양계의 북쪽이요,북극 성이 있는 곳이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 은하계의 중심으로 생각 하였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은 움직이는 것과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 보는데, 예를 들어 지구는 돈다.움직인다.별이기 때문에 오행이 작용하는 것이다.하지만 지구 안에서는 정체되어 있다.미국이 소련 되지 않고 대만이 한국 되지 않는다.이것이 사상이다.

인간은 움직인다.이것이 오행 육기이다.내장과 육신은 그대로 있다.이것이 사상이다.왼팔이 오른팔이 되지 않고 콩.팥이 간.담되지 않는다.정리 하면 사상은 불변 하는 것이고 오행은 변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의 삶은 4연(緣)을 하나로 본다.천체와 연결 지어 고찰해 보면,달은 하나고 자식이고,지구는 둘이요 부부요,태양은 셋이요 부모요,북극성은 넷이요 조모라 볼 수 있다.자식이 자라서 결혼 하여 부부가 되고,애기를 낳으면 부모가 되는 것이며,늙어 손자를 보면 조모가 되어 사라 지는 것이다.또 북극성이 사라지면 태양이 북극성이 되고,지구가 태양 되고,달이 지구 되고,이렇게 볼 수도 있다.

여기서의 오행은 인간의 변화는 끊임 없이 나고 죽는 것이요,별의 변화는 끊임 없이 생성 소멸 되는 것이다.여기서의 사상은 자식, 부부, 부모, 조모이며 이는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것이요,달, 지구, 태양, 북극성도 인간이 유지 되는 한 끝이 없을 것이다.

별이란 것은 타원으로서 끊임 없이 행성을 만들고,잡아 당기고,밀어 내고,균형 유지 하고, 폭발 하고 또 결합하고,이것이 오행이고.태양계의 별은 태양을 벗어 나지 못한다.이것이 사상 이다.인간으로 보면 소년, 청년, 장년, 노년, 사망 이것은 오행이고, 김씨는 김씨이고, 박씨는 박씨인데, 이것이 사상 이다.

지금의 세상은 움직이지 않는 사상에다 살아 있는 인간을 결부시켜 계속 세포가 분열 하듯이 2가 8이 되고 16되고,또 2가 1이 되고,2분의 1이되고, 2와 2분의 1이되고 끝간데가 없다.

사상학으론 인간을 알 수 없습니다.인간 전체를 볼 수 있는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학을 배워야 인간이 살 수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중통 인사의 학문이라고 선도 체험기에 나와 있습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계획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1.31 21:49:06

하루의 시작은 새벽입니다.1년의 시작은 봄 입니다.10년의 시작은 목태과(木太過)에서 이루어 집니다.서양의 경제 논리인 2가지 법은 사물을 놓고 비교 하는 것입니다.또한 그들의 생각이 돈 생기는 곳으로 향하는데 이것이 민주 주의 입니다.처음엔 그럴싸해서 공산 주의를 이겼는데 경쟁 상대가 없다 보니 제멋대로 입니다.

지금 우리는 서양을 따라 잡자 하여 저들의 언어를 익히고자 합니다.하지만 배의 방향도 없는 곳을 따라 가봐야 결국 15소년 표류기가 되어 버림은 자명 합니다.원리 원칙이 없습니다.

토끼를 키워서 알맛게 자라면 도축 합니다.또 사료 공장 만들어서 장사만 합니다.차익을 받아 먹습니다.대규 모로 하면 가격을 제맘대로 조절 할 수 있습니다.싼 곳으로 향하는 심리를 이용 합니다.생물도,차도,비행기도,식품도,돈도 시세 차익 밖에 없습니다.

힘의 논리 입니다.세계 정치도 힘의 논리죠.더 크게 만들어서 작은 것을 도축하는 도축 기술, 이것이 서양에서 온 서마입니다.

인간이 태어 나면 우유를 먹입니다.우유가 몸에 좋은지 나쁜지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자기네 장사만 해 쳐먹습니다.소젓은 송아지요,말젓은 망아지요,돼지젓은 도야지요,개젓은 강아지요,염소젓은 염치요,양젓은 양아치가 생기는 것입니다.당연히 인간의 젓은 인간이 만들어 지겠죠.

지금 소젓을 많이 먹는데 인간의 변화 양상을 보면 몸은 점점 소처럼 커지고, 머리는 안 돌아가고,부모도 모르고, 조상도 모르고, 시키는 것 만 하고, 저 만 압니다.내가 누군지,조상이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하고, 서양 에서 온 도축 기술로 우리 나라의 모든 문물을 재단합니다.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소는 밭을 갈고 고기 먹고하는데 쓰입니다.덩치가 커서 일 시키기에 딱 맛는 것입니다.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콩나물 시루에서 물을 주고 키우던 서양식 교육의 실태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 한인은 머리가 크기 때문에 도축 기술은 맞지 않습니다.10년 공양이란 말이 있습니다.아무리 늦은 사람도 10년만 가리키면 되는 것입니다.무엇을 가리 키느냐?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가리켜야죠.우리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야 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먹는 것에 있습니다.무엇을 먹어야 될까요?우리 농토에서 나온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습니다.우리 농산물을 먹는 것이, 내가 누구 인지를 아는기초 교육입니다.

인간이 누구인지를 알려면 엄마 젓을 먹여야 합니다.이렇게 7세 까지 부모님 품 안에서 따듯 하게 자라 나면,엄한 스승님 밑에서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배워야 합니다.10년 정도 교육 받으면 비로소 제 병을 제가 고칩니다.즉 몸을 계속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 하는 것이죠.

그 좋은 능력으로 자신을 살리고,사회를 위하고,인류,지구를 살리는데 쓰는 것이죠.이렇게 해야 인간이 멸종 안 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5
제목 : 상기 하기 좌기 우기 조정은?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30 21:09:48

달이 보름 지나 3일인데 오늘이 무술(戊戌)이다.戊는 수(水)요,천간의 양이요,술(戌)은 토(土)요,지지의 양이라 한다.계절은 겨울 이다.

9시 하늘을 보니 별이 유성처럼 흐른다.바람이 불어 구름이 이동 하니 달도 가고 별도 간다.1시쯤에는 먹구름 장이 흰눈을 뿌리고 새벽녘에는 공천에 둥근달만 휘황하다.날이 춥다.

달이 동그라면 인간은 양이 실해서 양기가 배꼽위로 치솟아, 음기가 부족하다.마른 사람은 더욱 상기가 된다.상 하 좌 우기의 응용은 위로 올라 가면 아래에,밑으로 내려가면 위에,좌로 가면 우측에,우로 가면 좌측에, 인영 촌구를 측정하여 자석 테잎을 붙이면 된다.

위로 올라 가면 잡아 당겨 고정 시키면 된다.인체의 사관(합곡,태충)은 기의 조절을 자유 자재로 조절하는 혈 자리인데, 가장 쉽고도 가장 무섭다.이 사관에다 자석 테잎을 붙이는데 인영(人迎)의 강도가 성(盛)하므로 태충에 두대 즉, 양발에 하나씩 놓는다.

또 사람은 살아 있으므로 생명력을 빌려 오지 않을 수 없다.생명력이 상화인데 중(中)의 자리를 지키려고 하니 음(陰)을 강화 시키는 두 자리인 중충(관충은 양이고,중충은 음이다.)에 테잎을 한개씩 꼿으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촤악 내려 간다.인체의 배꼽 아래로 기가 쏜 화살 같이 내려 가는 것이다.막 소화도 되고,무겁던 머리가 가벼워지고 인체가 살아 난다.

크게 음양을 맟추는 데는 사관(四關)과 심포,삼초만 한 것이 없다.인체의 경맥은 음 양 중으로 되어 있다.예를 들면
간경은 음이고,담경은 양이고,중은 심포.삼초경이다
심경은 음이고,소장경은 양이고,중은 심포.삼초경이다.
비경은 음이고 위경는 양이고 중은 심포.삼초경이다.
폐경은 음이고,대장경은 양이고,중은 심포.삼초경이다.
신경은 음이고,방광경은 양이고 중은 심포.삼초경이다.즉, 눈에 보이는 장부는 양이고,눈에 보이지 않는 장부는 음이고, 사관은 중이라 볼 수도 있다.

사관은 인간의 체내,체외를 모두 통제 하는 작용을 한다.지구로 예를 들면 사관은 지구의 동 서 남 북이요,심포.삼초는 동서 남 북을 오가는 생명체인 것이다.많은 한인들은 선도 체험기 9권 심포,삼초를 참조하길 바랍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똑 같다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30 20:00:52

공즉 시색,색즉 시공,천지 현황은 꼭 같습니다.단지 글을 달리 표현했을 뿐입이다.색이 정점을 향하면 투명해지고, 또 퇴화되어 색이 나타납니다.일시 무시일, 일종 무종일도 이와 같습니다.진정도 진실도 어김없이 같은 말입니다.

먼지가 쌓여 운석이되고 운석이 합쳐 별이 되고 별이 소멸 되어 운석이 되고 먼지되고,사람이 태어 나서 결혼하고 자식 낳고 늙어 죽고 또 태어나고 이 말도 같습니다.똑 같은 말을 단지 다르게 표현 했을 뿐, 이 같이 보는 법이 한점 입니다.

장부는 색이 있고 실체인데' 정신은 색이 없는 데 실제는 있습니다.장부를 다스리면 생각이 투명해지는데 생각이 비었다 하고 이것이 깨침의 시작입니다.인간 이라면 누구나 이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스스로 노력해서 이 상태를 만든다면 비로소 '홍익 인간'이 무엇 인줄을 압니다.

이 상태에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발심해야 합니다.예를 들면 이 땅이 날 낳았는데 난 이땅을 위해서 무었을 해야 할 것인가?이것이 옛 분들이 말한 '광명 이세'입니다.

생각을 정리 해서 펼치면 이것이 바로 '재세 이화'인 것입니다.

세상이 모두 따뜻하게 변하면 '이화 세계'인 것입니다.

홍익 인간,광명 이세,재세 이화,이화 세계란 글이 무엇인지 모르다가 딱 깨닫고 보니, 내가 바로 '홍익 인간' 인 것을 알게 됩니다.'천손 민족','군자 불사 신국'이 무엇인줄 몰랐는데 확 깨치고 보니,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통한 이들이 바로 '군자는 죽지 않는다'의 실존 인물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공부 방법은 먹는데 있습니다.우리 곡식인 팥,수수,기장,현미,서목태,옥수수,녹두,조를 심고 거두어, 맥에 맟추어 체질에 맟추어 생식 하면, 몸에 생기가 쌓여 인간의 영성능력도 점점 투명해져서 깨닫게 되는 이치 입니다.그러므로 '진리는 코 밑에 있다'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8
제목 : 인간은 하나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27 17:36:34최종 수정 시각 : 2002.01.29 20:15:57

무엇이든지 이를 수 있는 한 인간이 변화하여 여자 만들고,변화하여 남자를 만들었다.씨앗 한알 에서 한 되가 나오듯이 인간은 점점 많아 지게 되었다.

자연은 봄에는 청색이 만들어지니 변화하여 만물이 시고,
여름에는 적색이 만들어지고 변화하여 만물이 쓰고,
장하에는 황색이 만들어 지고 변화하여 만물이 달고,
가을에는 백색이 만들어지고 변화하여 만물이 맵고,
겨울에는 흑색이 만들어지고 변화하여 만물이 짜고,

인간은 신맛이 만들어지는 땅에서는 황색 인간이,
쓴맛이 만들어지는 땅에서는 백색 인간이,
단맛이 만들어 지는 땅에서는 흑색 인간이,
매운맛이 만들어 지는 땅에서는 청색 인간이,
짠맛이 만들어 지는 땅에서는 홍색 인간이 만들어져,색을 구분하고,영토를 다투었으며,삶을 경쟁하게 되었다.이것이 역사가 되고 물질 문명이 되어 인간은 점점 퇴화되었다.

지금 지구상에는 황인종,백인종,흑인종이 있으니,흑인은 짠맛 많이 먹어서 인간을 만들고,황인은 단맛 많이 먹어서 인간을 만들고,백인은 매운맛 많이 먹어서 인간을 만들면 인간의 색은 하늘에 빛나는 달빛,별빛,태양빛의 인간이 될 것이다.

있고는 몸이 있고 없고는 몸이 없다.
있고는 마음이 있고 없고는 마음이 없다.
있고는 생각이 있고 없고는 생각이 없다.
몸을 잘 가꾸어 나가면 정을 가두고,기를 기르고,신을 부린다.
신(神)은 무한하다.시간과 공간도 없다.크고 작음도 없다.전지 전능하다.음양중 사상,오행,육기를 이기는 것이다.인간은 많아도 누구든지 머릿속에 생각을 갖고 있다.그것이 신이다.

도(道)를 파자 하면,머리수(首),쉬엄 쉬엄 갈 착(?)이다.즉 머리로 쉬엄 쉬엄 가는것이 도인 것이다.이 뜻은 생각을 천천이 하는것이고,생각을 느릿 느릿하게 하는 훈련을 한다는 것이다.
正을 파자 하면 하나일(一),그칠지(止)이고 풀이하면 '하나에서 그치는 것이 바른 것이다'가 된다.그러므로 정도(正道)는 '천천이 생각하는데 하나에서 그친다,생각을 계속 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했다,안했다 한다,또는 생각을 느릿 느릿하면 머릿속이 투명해 지는데 투명하고 투명해서 투명한것도 모르면은 골이 비었다 하고 생각이 없는 상태를 뜻한다'고 나는 생각 한다.

이 신이 사서와 삼경을 만들고, 그 틀 속에 인간이 귀속되고,
이 신이 불경.팔만 대장경을 만들고, 그 불(佛) 속에 인간이 있고,
이 신이 성경을 만들고, 그 속에 인간이 살고,
이 신이 컴퓨터 문명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 하고,
이 신이 황금을 만들어, 그 속에 인간이 빠지는 것이다.

나는 자(子)를 만들고 손(孫)을 봐야 인간이 유지 되고,
나는 조모(祖母).부모(父母)로 인해 내가 있다.
나는 인간이고 인간은 하나다.


이름 : hammiho 조회: 40
제목 : 일 기(一 氣)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26 15:48:31

모든 것은 일기로 되어 있다.하루나,맥이나,지구,우주,1년이나 몸은 일기 이며 타원이다.이 일기가 다섯으로 변화되는데 완(緩),산(散),고(固),긴(緊),연(軟)이라 한다.새벽이면 맥이 가늘고 길어 지고,오전이면 말랑 말랑 하며,정오는 완만 해지고,오후에는 퍼지며,저녘에는 굳는다.이것은 반작용 때문이고,반작용은 크게 셌으로 요약 할 수 있다.

첫째는 기후의 반작용으로 하루의 오행,일일의 오행,계절의 오행,년의 오행인데 인체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새벽에는 목(木)기가 충만해져서,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현(弦)맥이 뜬다.갑.기(甲 己)일에는 현맥이 뜬다.봄에는 목기가 완만하므로 현맥이 뜬다.목태과(木太過)에도 현맥이 생성 된다.

둘째는 맛의 반작용인데 인간은 독립된 소우주이므로 예를 들면 아침에 과식 하면 홍(洪)맥이 뜬다.아침에 짠것 많이 먹으면 수극화(水克火)하여 구(鉤)맥이 뜨지만.쓴것 많이 먹으면 모(毛)맥이 뜬다.

세째는 체질의 반작용으로 인간은 부와 모의 인자(人子)에 의해서 형태가 나타나므로 예를 들면 화형(火形)은 언제나,어디서나,누구나 할 것 없이 평생을 모(毛)맥이나,석(石)맥이 뜬다.폐.대장이 작으면 모맥이 뜨고,신.방광이 작으면 석맥이 뜬다.이 때 이 체질을 변화시키는 소금량의 비율은 사람에 따라서 하루에 다른 맛의 30~60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이며, 이 맛을 먹을때 평인(平人)유지가 가능 하다.유지 되면 평인이고,모자라면 화형이다.

인간이 하루와 같이 새벽이 오고,아침이 오고,정오가 오고,오후가 오고,저녘이 오듯이 우주의 순환과 맞는 평인을 만든다면 천체가 무한히 돌아가듯,사람도 영원하여 수(壽)가 없는 인간이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이것이 일기(一氣)이며, 음양중(陰陽中), 사상(四象),오행(五行), 육기(六氣)인 우리 민족의 학문인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36
제목 : 利在 田田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1.25 20:19:22최종 수정 시각 : 2002.01.25 20:36:13


이(利)는 '이익 리'라 합니다. 이롭다는 뜻입니다.이로움을 추구 하는 것이 현대 사회입니다.이(利)자를 파자 하면, 벼화(禾)+칼도(刀)이니 벼를 벤다이고, 합치면 벼를 베면 이롭다는 뜻입니다.또 벼를 베면 성장이 그치니,성장을 그친다는 것입니다.크게 보면 벼 농사를 그쳐야 이롭다는 것입니다.

재(在)는 있다는 뜻입니다.

전(田)은 '밭전 자'이니 파자 하면 큰 입구(口)+열십(十)입니다. 풀이하면 '큰 입구 안에 열이 있는데 합치면 밭이다'라는 뜻입니다.큰 입구는(口)작게는 나요,사회요,국가요,크게는 인류요,지구요,우주입니다.십(十)은 우리의 학문인 음양중,사상,오행,육기 입니다.

전전(田田)은 '밭이 많다'는 뜻입니다.유사한 예로는 일일(一一)은 하나 하나를 뜻하고 아주 정밀하게 한다는 의미 입니다.또 명명(明明)은 밝고 밝다는 뜻인데 환한 것을 의미 합니다.

이재 전전(利在 田田)을 정리하면 '이익은 밭 농사에 있다' 이고.풀이하면 '밭에서 나는 6곡식을 먹으면 이 속에 우리 민족의 학문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가 숨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38
제목 : 사물 놀이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24 10:22:05

장마가 오는데 바람이 불고,구름이 이동하고 한 두 방울 비가 떨어지면 먼데서 천둥이 친다.천둥이치면 비는 내리며 천둥이 가까이 오면 비는 거세어 진다.천둥이 지나 가면 날이 개인다.장하의 하늘 입니다.

내 개인 적인 생각으론 사물 놀이란 것은 인간이 만물과 통하는 악기인것 같다.왜 만물과 통하는가?진리는 코 밑에 있으니,먹기 위해서,농사 짓기 위해서 만물과 화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그러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로 사물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장고는 물을 부르고 오행상 수요,감추는 작용을 하고 겨울이 겨울 답지 않을때,장고를 쳐서 추위를 부른다.
징은 바람을 부르고 오행상 목이요,,따뜻한 작용을 하고,부드럽게 만물을 소생 시킨다.
괭과리는 천둥 치며 오행상 금이요,건조함을 부르고,숙살하는 작용을 하며 만물을 긴장시키고 가을을 부른다.
북은 열기를 낳고 오행상 화요,남쪽이고 뜨거워서 만물이 잎이 퍼지고 여름을 부른다.

한단 고기에 우사,운사,뇌사,풍사가 나오는데, 내가 보기엔 사물의 이치를 통한이들이 악기로 풍,운, 뇌, 우를 자유 자재로 다스렸음을 의미한다고 여긴다.


반작용은 같은 극 끼리는 밀어내니

비 많이 올 때는 장고 쳐서 비를 밀어내고
태풍이 불 적엔 징을 쳐서 바람을 없애고
구름이 많을 때는 북을 쳐서 구름을 밀어내고,
천둥이 칠 적에는 괭과리로 천둥을 몰아낸다.사물로 농사 지으면 농악이요,사물로 기후 조절하면 사물 놀이요,사물로 전쟁에 사용하면 진법,병법이라고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3
제목 : 자연의 원리로 식물을 바라보면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22 17:31:25최종 수정 시각 : 2002.01.22 17:45:00

옥수수 뿌리는 가닥 가닥이 땅속에 스며 들어 몸체가 쓰러지지 않도록 땅을 꼭 움켜 잡고 있다.그 대공은 담백하고 옥수수의 맛은 떫다.바람이 불면 대공이 꺽어 지거나,휘어지긴 해도 뿌리채 뽑히는 일이 없으니 생명력이 강하다.생명력은 또 정력이므로 정력에 좋다 한다.헌데 그 맛이 떫으므로 구삼맥이 나온 사람이나 수형이나 금형에 좋다.

파 뿌리나 마늘 뿌리는 뿌리가 많이 있으면서 땅속에 스며 들어 있는데 겨울을 난다.그 맛이 매운 기운이 강하므로 겨울에도 금생수의 이치 즉 매운 것은 추위를 견딘다.누가 그 부모를 해치 겠는가?금은 부모요 수는 자식이니 사는 것이다.모맥이 나오는 사람이나 화형 체질엔이만한 정력제가 없는 것이다.정력이 세면 셀 수록 인체의 파장은 넓혀져서 활동력이 강한 인간이 생성 되는 것이다.

보리는 그 맛이 시고 가을에 파종하여 한창 뜨거운 5월에 거둔다.이 보리가 또한 수생목이니 그 추운 겨울 눈이 덥혀도 사는 것이다.땅이 설으면 보리가 땅에 닿지 않아 동사할 우려가 있으므로 보리 밟기를 한다.이 뿌리 또한 힘이 강성한데 그맛이 시므로 현맥이 나온 사람이나 금형 체질중 정력이 약한이는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힘이 생성 되는 것이다.

식물을 음,양 중으로 구분 지으면 중은 항상 변화하니 씨앗이고,음은 뿌리고,양은 줄기이다.이 줄기가 사시 사철을 걸쳐 변화 되는데 잎,꽃,줄기,껍질,열매,씨앗,뿌리(칡) 등으로 구분 하여, 인체에 대입할때 작용 하는데, 오행으로 구분 지어 상생 상극 상화로 처방한다.

우리는 유심히 보아, 옛 사람들이 왜 여기다 적용 했는가를 궁구하면 무릅을 탁 칠 것이다.동물도 광물도 다 이와 같다.지금은 그 기준점이 약성,형태,색 맛...등으로 구분 하는데 인간은 쓰면 뱄고 달면 삼킨다 한다.즉 인체에 도움이 되는 것은 먹게 되어 있는데 그것이 맛이니,선생님은 "맛을 기준으로 사물을 궁구하라" 하셨다.또 지구의 대기가 뜨거우면 위로 올라 가고 차면 아래로 내려 가듯이 뜨거운 것과 찬것을 구분지어 기와 혈을 측정 했으니 음 양이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에 정통하지 못하고 어찌 식물을 논할까?.


이름 : hammiho 조회: 39
제목 : 나무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21 10:41:42최종 수정 시각 : 2002.01.22 17:47:46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나무가 자꾸 죽습니다.소나무가 죽습니다.노릿 노릿해지다가 말라 죽습니다.솔잎 혹파리 때문이랍니다.예전엔 튼튼했던 나무가 지금은 죽습니다.못 살적에는 나무는 사람이 베서 죽였는데,지금은 나무를 키우는데도 죽습니다.문명이 몸체 큰 기계에서 정밀하게 발달 됐는데,이 시대의 최고의 기계는 전자학,인터넷,컴퓨터,핸드폰....등 입니다.여기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전파가 많이 생기는데 그 파장에 의해서 지구의 생명체인 나무는 점점 시들고 있습니다.순서에 입각해 보면 나무다음은 동물이고,동물다음은 인간이겠죠.명약 관화합니다.

인간이 하도 잘나서 인간을 멸종 시키는 단계에 온 것입니다.부족한 기계와 인간의 짧은 생각에서 나온 것이죠

우리 나라에 나무를 살리는 나무가 있습니다.옛 분들이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후인이 살라고,조상을 모르는 후인을 위해서 홍익인간이 만들었죠.살구 나무입니다.이 살구 나무를 전국에 걸쳐서 가로수,마을,집 울데,아파트,공공기관에 심으면 나무가 삽니다,이치는 이렇습니다.된다 된다 된다하면 됩니다.이리 보아도 살구,저리 보아도 살구,어디가도 살구하여,나도 살구,너도 살구, 우리도 살구, 지구도 사는 것입니다.

인간이 보면 볼 수록 생각하니, 나무가 사는 이치인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77
제목 : 생식인의 발전을 위하여 지난일을 간략하게 기술 하면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1.19 21:06:04최종 수정 시각 : 2002.01.24 20:32:01

선생님을 모시고 선거 가던날 3일간 짝 사랑에 빠졌었는데,우리 논을 지날 적에 선생님이"벼 포기 밑에 뭐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다.난 내려 갔고,"아무 것도 없는 데요"하니 "밝은 눈으로 자세히 봐라"하셨다.순간 모든 것을 잊었다.

사물을 보는 법 같습니다.

여름에 비가 내려 논에 물이 고여 물길을 낼 적에"동굴이 있다.굴속에 꿀 항아리 놓고 여기 저기 미로를 만들어......" 굴에 대해서 계속 말씀 하시더니"동굴이 없다"하셨다.순간 허망 했다.

있고 없고에 대한 것 같습니다.

연수원 앞에서 축대를 쌀적에 자갈을 편 도로로 자동차가 달려가니"저 놈의 차 도로가 다 해지 겠네"하셨다.그 때 내 생각은 타이어가 닳는 것 밖에 몰랐는데... 순간 마음이 밝아 졌다.

마음을 놓는 일예 입니다.

교육 시간이 촉박해서 체육관에 달려 가는데,선생님이 연수원 정문 앞에서 이름을 부르셨다.순간 긴장이 돼서 "예 선생님"하니"네가 이 곳에 주인이다"하셨다.난 아무 생각도 없었다.단지 이 자리를 벗어 나고 싶을 뿐.....

생식인은 모두 연수원의 주인입니다.

싱싱하던 나뭇잎이 바래지고 건장하시던 신체가 말라가던 어느날,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힘이 없으신 목소리로"나 없어도 잘 살아"하셨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요?

인간의 몸 속에는 감정이 있는데 정을 뺀 상태의 몸을 본 이 있는가?물론 사람은 죽으면 육은 남고,정신은 원하는데로 태어나지만,산 상태에서 감정을 없애면 시신과 같이 있는 느낌이 든다.

정을 끊는 단계입니다.

여름에 무덥던 날 보리를 돈 때문에 수확하지 않았다."네가 농사꾼이냐"하시며 발연히 노하시다.아무 생각이 없었다.

농부가 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죠!

땅콩을 수확하는데 비가 왔다.정을 끊는 연습을 하다 보니 나 스스로'비 오면 비 맞아야지'생각하고 땅콩을 걷지않고 교육에 참여 했는데 불안했다.땅콩에 대해 물으시고 밭에 있다고 답을 하니,"미친놈"이라며 발로 차고 당장 땅콩 걷으라 하셨다.눈물이 빗물인지 콧물인지 땅콩을 거두어 쌓아 놓다.현실이 중요 하구나!

농사는 내가 지었고 봄엔 농자금을 빌려서 가을에 갚는 조건이었습니다.

10월에 아픈 선생님을 연수원 밖까지 모셨었는데 다음날 돌아 가셔서 오셨다.

세상엔 비밀이 존재하지 않고, 많은 이들이 각자의 생각에 선생님과 한점 연결점이 있다면, 이 열린 집에서 맘껏 글을 올리세요.그러면 하나가 되겠죠.난 선생님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웠습니다.이유는 단 하나 '생각을 읽으신다'는 것 때문 이였습니다.선생님을 모시면서 생각을 하지 않을려고 노력했으며,선생님이 계실적엔 아예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에 대해서는 "골이 비었다,생각이 없다,생각이 더럽다,티미하다,생각을 놓아라,머리속에 똥 밖에 없다하심.

하루는 선생님께서"해인정 몃 개씩 먹는데"200개씩 먹고 있습니다."응 나도 240개씩 먹는데 500개씩 먹어"예 알겠습니다....2년 먹다.소금을 1톤 트럭으로 한 차 먹어도 부족하다 하심

체질 개선입니다.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않는다'하셨습니다.

어떻게 살까의 해답이 아닐까요

한번은 얼굴색을 검게 만들어 놓으시고 "몸을 만들어야지"하셨다.선생님 얼굴이 검었으므로 생각이 까만데 가 있었다.이 후론 단 한번도 까만 얼굴을 뵐 수 없었다.

자기 관리인 것 같습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60
제목 : 음 양 중
IP: 210.91.220.90 글 작성 시각 : 2002.01.17 17:43:34

음양중 은 삼태극이라하고 삼신이라하고 세개이고 풀이하면 하나가 셋이되고 셋은 하나로 돌아온다는 뜻입니다.그림이 그렇다는 겁니다.우리 실 생활에서 찻아보면

"바늘 가는 데 실이간다"란 말이 있습니다..여기에서 셋으로 나누면 바늘은 음,실은 양,바늘과 실로 무엇을 하느냐는 것인데 "옷을 만든다 "하면 옷이 중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섯으로 나누면 색으로,감으로,멋으로 냄새로,소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이렇듯이 응용하는 방법으로 세상 모든 만물을 정해 놓은 것입니다.옛분들이 후인을 위해서 ............

절구가 있습니다.나누면 절구는 음이고,공이는 양입니다.절구.공이로 무엇을 하냐면 곡식을 찧습니다.곡식이 중입니다.다섯으로 나누면 부드럽게,거칠게,알맛게,볶아서,물을 붓고 이렇게 응용하는 것입니다.

밥상이 있습니다.상은 음이고,수저.저분은 양이고,상과 수저.저분으로 무엇하느냐는 것인데 음식을 먹습니다.음식이 중입니다.다섯으로 나누면 신맛,쓴맛,단맛,매운맛,짠맛입니다.

사물과 우주 만물의 이치는 음양중으로 되어 있습니다.먹는다 뱃는다,천당과 지옥,산다 죽는다, 두가지가 절대 아닙니다. 경쟁과 대립이 아닙니다.함께사는 사회인 것입니다.정부가 양이라면 국민은 음이겠죠.정부와 국민이 무엇을 하느냐 ,국가를 이끌어 갑니다.

이렇게 셋으로 볼때 새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
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2. 23:09

이름 : 나무꾼 조회: 78
제목 : 깨 달 음
IP: 210.91.220.70 글 작성 시각 : 2002.01.16 12:22:17최종 수정 시각 : 2002.01.24 20:53:15


깨달음이란 무엇인가?깨달음이란 몸속에 있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깨칠 수가 있다.무수한 인간들이 이 깨달음을 얻고자 각고의 노력을 했음은 다 아는 사실이다.끊임없이 일어나는 번뇌와 망상을 벗어나야지 깨칠 수 있다 한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인체를 알아야 한다.음식을 오행생식요법에의해 먹으면서

첫째 맥을 인식해야 한다.병이 들면 병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깨칠수 없다.즉 병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병들면 고치고, 아프면 고치고 해야 되기 때문에 맥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 체질을 인식해야 한다.체질을 모르면 체질을 벗어 날수가 없다.체질에 따른 생각을 하기 때문에 깨칠 수가 없는 것이다.즉 체질의 자유를 얻어야 한다.

세째 자연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원리를 모르면 시시때때에 대처할 수가 없어서 깨칠 수가 없는 것이다.

네째 체질 맥 자연의 원리를 알아서 몸 속의 정 기 신이 무엇인지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이것이 구분이 안되면 절대 깨칠 수가 없는 것이다.확고하게 구분이 될때 깨달음의 경지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황제내경에는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오장 육부의 음양,허실,한열 조절에 있다 한다.자기 몸을 자기가 보아서 맥따라 체질따라 음양, 허실, 한열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다.이것을 조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행 섭생법을 체득하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선생님은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깨달음이다"하셨다.육체를 고칠려면 육체를 알아야 하므로,지혜가 생성되고 신이 밝아지는 이 겨울에 생식인이라면 누구나 오행생식요법 일독을 권한다.
이름 : hammiho 조회: 74
제목 : 상화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1.15 19:33:39최종 수정 시각 : 2002.01.16 12:23:55

우주의 상화는 삼태극 사상 오행 육기로 돌아간다.모든 천체는 회전하므로 끊임없이 삼태극으로 움직인다.이 움직임에서 무수한 덩어리들이 커가고,폭발하고,결합하고,잡아 당기고,밀어내며 별이 생성되면 스스로 5기가 생기며 대기권이 이루어지고 별로써 규격이 갗추어지게 된다.끊임없이 생성되고,끊임없이 소멸되며,끊임없이 돌아갈 뿐이다.

옛분들은 지구에서 우주를 보아 4군데로 방위를 정하고,4방위에 7개를 두어 28수로 구분 짓고 태양이 다니는 길 안쪽에는 3원을 두어 인간 사회를 예측하는 학문으로 발전시켯으니 상통 천문이다.별들에게는 색이 있는데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이 있으며 이별이 생성,폭발,결합,밀도가 강해지고,밀어내어 연해지면,이완되는 작용을 한다고 했다.자연의 원리로 보면 청색이 적색되고,적색이 황색되고,황색이 백색되고 백색이 흑색되고 돌다가 별이 정기를 잃으면 폭발하고 정기가 모이면 생성된다고 난 생각된다.위와 같이 우주가 돌아 가게 하는 작용이 중의 기이며 상화이다.

지구의 상화는 대기권을 하늘이라하고 땅덩어리를 지구라하는데,가벼운 것과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 가고,무거운 것과 차가운 것은 밑으로 내려 가서,바람과 열과 습기와 건조함과 추위를 만든다 .바람은 나무를 생성시키고,열은 불을 낳으며,습기는 토를 낳고,건조함은 금을 낳고,추위는 수를 낳으니 목,화,토,금,수라 하고 중계 작용을 하는 것을 상화로 명명하고 화라 했다 또 대기를 3등분 하여 소양 양명 태양이라하고 3음은 땅을 3등분 하여 궐음 소음 태음이라 했다.

인체의 상화는 하늘에 목성이 빛나면 땅은 신맛을 화육하고 인간은 신맛을 많이 먹어 생명을 유지하면 된다 .신맛은 간.담쪽으로 향하는데 간담이 약한이는 반작용에 의해 더욱 악화되니 현맥이 뜨게되는 것이다.반작용이 바로 자유 자재한 인간의 능력이고 잠재된 생명력이며 살아 있으므로 몸에 나타나는 것이다.신맛을 먹으면 현맥이 없어 지고 많이 먹으면 홍맥이 나타나니 맛에 의해서 생성과 소멸을 자유 자재하는 것이다.이것이 상화이고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개발하는 길이다.
이름 : hammiho 조회: 62
제목 : 경제 지도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1.10 12:34:42최종 수정 시각 : 2002.01.16 12:28:17

학문의 정점은 최종적으론 인간학인데 지금 백인의 2차원적인 생각으로는 인간을 인간답게 할 수 없습니다.이것은 사실입니다. 이사실을 숨기려고 기계를 만들어 점점 세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은 부모가 소망을 이루지 못하면 자식에게 바라고,스승이 소망을 이루지 못하면 제자에게 인계됩니다.한데 백인은 티미해서 기계를 팔아먹고, 기계 인간을 만들어 주제에 세상을 심판할려고 합니다.서양학으론 제 아무리 머리 싸매고 공부해도 이 이상의 발전은 절대 불가 합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 부터 시작되어야 하는데 서양학은 방법도 모르고 원리 원칙도 없습니다.제 맘대로 해쳐먹습니다

서양학으론 제 몸을 제가 고치지 못합니다.이것이 현실 입니다.현미경으로 들여다 보고 광전자를 보고,내시경으로 장부 속을 보고 무엇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하면 기계 부품 갈아끼우듯이 수술 하는 것입니다.인간 전체를 보아야 진정으로 인간을 살릴 수 있는데 항상 생각이 기계아니면 인간입니다.눈에 안보이는 것이 인간의 50%는 차지하는데 안 보이니까 없다고 합니다.씨앗은 눈에 보여 있다하고,씨앗을 심으면 움트고,꽃피고,열매맷고,익어서 씨앗을 만드는생명력,잠재 능력이 내재되어 있는데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없다 합니다.참으로 무식 합니다.그러면 눈에 보이는 것은 중시 하느냐 하면 칼질하여 떼어내서, 깍아 만들고,붙이고,파내고하여 병신만 만듭니다.이것이 서양학의 abc입니다.제 몸을 제가 못고치니까 남의 몸에 함부로 칼질하는 것입니다.

서양에서 온 학문 즉 정치,경제,문화,사회,교육,언론의 틀(밑바닥)은 모두 칼질입니다.이것을 배운 이들은 고상한 말로 수술이라 합니다.아프카니스탄,i.m.f,구조 조정이 다 그렇습니다.결국은 서양학을 쫒아가면 종내는 칼질 당한다는 깨달음부터 앞서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경제를 살립시다'하고, 전문가에게 물어보면'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칼질'하면 산다고 합니다.칼질하면 병신되는 것입니다.양인이 바라는대로 다 떼어 주고 나면 잡아 먹히고 맙니다.이것이 저들의 말이고'팥 죽 한 그릇 주면 안 잡아 먹지'의호랑이 말 입니다.속담에"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했습니다.그러면 동양 정신인 신비한 대 자연의 원리로 우리 경제의 맥을 진단해 보겠습니다.

인간은 하나입니다.장.부에서 경락이 생겨 손끝,발끝,머리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장.부가 건강 하면 인체의 끝까지 기운이 순환하여 오래 힘세게 살 수 있지만,수술 하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경락이 끊기고,각 장.부의 기가 도달하지 못해서 시리고,아프고,저리고 하는 것입니다.

경제는 하나입니다.
대우는 체내에 있어서는 비.위에 해당되고 2004년에 대운이 옵니다.현대는 체내에 있어서는 폐.대에 속하고 2010년에 대운이 옵니다.기아는 체내에 있어서 신.방에 해당하고 2006년에 대운이 옵니다.삼성은 체내에 있어서는 간.담에 해당하고 2002년에 대운이 옵니다.롯데는 체내에 있어서는 심.소장에 속하고 2008년에 대운이 옵니다.올해는 삼성이 일어나고 경락의 끝은 동쪽이니 아메리카에 있습니다.하지만 대우는 내년에 운이 일어나면서 2004년에 세상에 우뚝 서게 됩니다.잠시 잠깐을 참지 못하여 외면 하고,순간 순간을 돈을 위한 놀이를 한다면 저들의 속셈에 휘말려 기가 단절되는 것입니다.이렇듯이 자연의 원리로 보면 10년에 한 번씩 대운이 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대우가 아프면 많이 먹어서 아프므로 금극목의 이치로 대우 자체에서 응용할 수 있어야 하고,현대가 배 고프면 쇠가 부족하니 서유럽 쪽으로 진출하여 라인을 연결하고,기아가 굶으면 소금이 부족하니,아프리카,바다,북쪽으로 가서 신.방의 기를 보충하고,삼성이 넘치면 매운것을 먹어서 조직을 정비하고,롯데는 인체의 심.소장 부위이니,쓴맛,지구의 남쪽,각 나라의 중심부에 위치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경제를 체외에 비유하면 현대는 피부요,대우는 살에 속하고,롯데는 피에 속하고,삼성은 근육에 속하며,기아는 뼈에 속하고,중.소기업은 신경에 속하니 우리 경제의 틀입니다.위와 같이 인체에 연결 지어 본 다면 올해는 삼성은 뜨고,기아도 괜찮고,대우나 현대가 허약하니 쇠를 다루는 일과,흙을 다루는 일을 준비 해야 합니다.이렇게 병들면 고치고,아프면 고쳐서 아프지 않게 되면 병치 처방이 끝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5대 기업은 목, 화, 토, 금, 수의 일례일 뿐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71
제목 : 담배 지도
IP: 210.91.220.75 글 작성 시각 : 2002.01.09 18:57:44

담배의 용도는 너무나 다양 하다.담배 한 개비로 천지의 순환과 팔풍의 방향도 가늠하고 기후를 예측할 수 있고,건강을 유지할 수도 있다.
그러면 지금부터 담배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예기 하고자 합니다.

1 하늘과 땅의 순환

담배 연기가 하늘로 올라 가면 땅의 기운이 강해서 밀어 올리는 것이니 날이 개이고 맑아지는 시초이고 이것을 유식한 말로 양기라 합니다.
담배 연기가 땅으로 내리깔리면 하늘의 기운이 강해서 내리누르니 날이 흐리고 비가 오고 눈이오는 것입니다.이것을 동양 철학을 연구하신 분들은 음기라 합니다.

2 풍향 예측

내경엔 봄에는 동풍,여름에는 남풍,가을에는 서풍,겨울은 북풍,봄과 여름 사이엔 동남풍,여름과 가을 사이엔 남서풍,가을과 겨울 사이엔 서북풍,겨울과 봄 사이엔 북동풍이라하고 정풍이므로 인체에 거의 해가 없다고 합니다.
봄엔 서풍,여름엔 북풍,가을엔 동풍,겨울엔 남풍,봄과 여름 사이엔 서북풍,여름과 가을 사이엔 북동풍,가을과 겨울 사이엔 동남풍,겨울과 봄 사이엔 남서풍이라하고 역풍이고 인체에 해를끼친다 했습니다.
동,서,남,북은 해뜨는 곳은 동쪽이고,해지는 곳은 서쪽이며 북극성은 북쪽에 있으니 관심만 있으면 누구든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 담배 한 개비에 불을 붙이면 풍향을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정풍이 불면 느긋하게 하늘도 보고,구름도 보고 사물도 보고....역풍이 불면 볼 것도 없이 내려 오면 됩니다.

3 기후

담배 피울때 따뜻 하고 졸리면 하늘엔 목기의 작용 이고 바람이 붑니다.불꼿이 확확 번지면 하늘엔 화기의 작용이고 열이 많습니다.축축 하고 뻑뻑 하면 하늘엔 토기의 작용이고 습이 있습니다.산뜻 하고 가벼우면 하늘엔 금기의 작용이고 건조 합니다.빈듯 하고 공허 하면 하늘엔 수기의 작용이고 춥고,차갑습니다.

4 건강

인간은 항상 부족한 맛이 입에 나타나므로 담배 맛이 시면 신맛을 먹고,쓰면 쓴 맛을 먹고,달면 단맛이 부족하니 달게 먹고, 매우면 잠재 능력이 맵게 먹어라하므로 맵게먹고,짜면 짜게먹고,떫으면 떫은 맛이 부족하니 떫게 먹으면 됩니다.
먹고 싶은 맛을 강도 있게 먹으면 그 자리에서 담배 생각이 딱 멈추는 것입니다.이 법을 잘 알아 오래 도록 잊지 않으면 저절로 담배를 끊고,사물의 이치를 훤하게 알아 건강해질수 있습니다.즉 담배를 바르게 쓴 다면 신성을 일깨우는 신성초요,건강을 가늠하는 건강초인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87
제목 : 아라비아 숫자로 본 미래상
IP: 211.175.35.180 글 작성 시각 : 2002.01.06 17:10:45

나무가 씨눈에서 자라 꽃이 피면 열매가 열리고 익게되어 떨어지면 씨눈만 남겨 놓습니다.우리나라 땅은 5계절이 있으므로 어떤 종교나 ,사상 ,기술도, 인간이 만들어낸 어떤것도, 다 정리되어 하나의 씨앗이 되는 곳입니다.
불교,유교,기독교,기술,요리법등이 다 정리 되어 씨앗이 되었습니다.씨앗은 바람에 날려 갑니다.이 땅에 정립된 문물과 정신을 결합하여 뜻을 펼쳐야 합니다.그러면 아라비아 숫자와 정립된 씨앗을 연결지어 보겠읍니다.
1:1=6 은 수 라 합니다.기계학,기술,북쪽,아프리카,검은것이고 기업으로는 기아입니다.기아는 기아 입니다.

2:2=7은 화 라 합니다.예술,문화,핸드폰,남쪽,기독교,붉은것이고 기업으로는 롯데입니다.롯데는 별이 일곱이므로

3:3=8은 목 이라 합니다.학문,유교,아메리카,푸른 것이고 기업으로는 삼성입니다.삼성은 별이 세개 이므로

4:4=9는 금 이라 합니다.제철,불교,서유럽,흰 것이고 기업으로는 현대입니다.현대는 쇠의 세상입니다.

5:5=!0은 토 라 합니다.요리,조리,중동이고,노란것이고 기업으로는 대우입니다.대우는 큰 집입니다.집은 토 입니다.돼지고기 된장 고추장으로 승부하시면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자연의 원리로 볼 때 이렇다는 것입니다.
한이들은 머리가 큰 가장 우수한 민족이기에 누구나 남밑에 있기 싫어하고 장이 되고자 합니다.고도의 동양 정수와 현실의 문물이 연관된 곳으로 진출할때 빛을 발하고,운을 펼치고 뜻을 펴고,사명을 다 할수 있읍니다.강호인들이 틀을 잡을 때까지 기업에서 도와주어야 합니다.하늘은 6년의 기틀로 돌아가고 땅은 5년의 기틀로 움직이니 30년 계획인 것입니다.이것은 머리 큰 한인이 아니면 누구도 하지 못합니다.한민족으로 태어났기에 싫어도 이 세상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32
제목 : 자연의 원리로 내년 한 해를 풀이해 보면
IP: 218.49.88.75 글 작성 시각 : 2002.01.02 14:31:33최종 수정 시각 : 2002.01.16 12:28:04

자연의 원리로 내년 한 해를 풀이해 보면



나무꾼 함미호


1. 木(나무)
내년에 지구는 목태과의 해입니다.
목은 나무입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바람입니다.
동쪽입니다, 푸른 것입니다, 새벽입니다.
신맛입니다. 목성입니다.
각, 항, 저, 방, 심, 미, 기입니다.
가르치는 교육과 집을 짓는 건축과 미래를 설계하는 분야가 주를 이룰 것이고,
밝은 눈으로 자세히 보아 큰 계획을 시작하는 꿈과 희망, 이상의 한 해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오니 동쪽인데, 우리나라의 동쪽은 일본, 미국이 있습니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은 시원한 바람이고,
큰 바람은 클 태(太), 바람 풍(風) 자를 쓰니 태풍이라 합니다.
태풍이 이는 것은 목성이 가까이 온다는 것이라고 내경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미국을 다스리고 있는 이의 성격은 현맥에 가까워
한없이 긴장된 것이 미국의 운입니다.
왜(倭)를 다스리고 있는 이의 성격은 이름과 같습니다. 고이즈미.



2. 목생화(木生火, 나무는 부딪혀 불이 일어나고)
별과 나비가 찾아드는 꽃 박람회, 인간이 찾아드는 월드컵.
‘솥뚜껑 보고 놀란 가슴 자라보고 놀란다’고
불씨는 불량국가로 규정한 곳으로 번져가고,
바람이 불어 축축한 습(濕)이 날려 건조해지니 화재(火災)를 조심해야 합니다.



3. 목극토(木克土, 나무는 많고 흙은 적으니)
돈의 값어치가 떨어지니 경제가 곤두박질하고,
화폐를 찍어내어 아시아화(貨)를 만들고,
바람불면 습이 날려가 털이 곤두서고 땀구멍이 열려 찬 기운이 들어가니,
피부가 굳어지고, 손이 갈라지고, 발이 갈라지고, 입술이 갈라집니다.
이때는 참기름, 들기름, 아이스크림을 드시면 됩니다. 배앓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4. 금극목(金克木)을 못함(작은 톱으로는 큰 나무를 벨 수 없고)
아프가니스탄이 아프니 따뜻하게 해 줘야 하고,
쇠를 다루는 일이 저조하고, 의료, 의류 업계가 주춤하고 정치가 밝아집니다.



5. 수생목(水生木, 찬 곳으로부터 바람이 일고)
바람이 불면 나무가 움직이고,
나무가 움직이면 물을 빨아올리니 수(水)는 물[陰]이고 감춰진 것이고,
목(木)은 양(陽)이고 드러나는 것이니 감추어진 것이 드러납니다.

물이 있는 나무는 싱싱하고,
부족한 나무는 말라 비틀어져 서로 부딪쳐 불이 나고,
뜨거워지면 땅이 갈라지는데 사람들은 지진이라 합니다.
이는 내경에 나오는 글입니다.



6. 상화[中]
세상에는 많은 인간들이 살고, 지구는 인간을 위해 있으니.
하늘에 바람이 많으면 땅은 그에 맞는 생물을 키우므로
인간은 가장 흔하고 값싸고 지천인 것을 많이 먹어서 생명을 유지하면 됩니다.

살아있으면 사회가 돌아가고 나라가 유지되고,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이 또 만들어지는 것이니
참으로 사람 사는 세상인 것입니다.



7. 해법(解法)
“먹는 것이 남는 것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 해에 가장 많이 나고, 가격이 싼 것을 자주 먹는데
그 맛이 신맛, 고소한 맛, 노린내나는 맛이라고 오행생식요법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먹으면 인체에 습(濕)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인체)이므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반드시
‘선도 체험기 8권, 간담에 대해서’를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