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5. 3. 30. 12:33

하나님은 하나+님이니 자기 자신을 향한 구도다.

기나 감정 최면을 사용하여 능력을 개발한다.자기가 원하는 상태의 몸을 만들어 놓는다.

 

하늘님은 하늘은 자연이요 님은 자연에 인간처럼 존칭어인 임을 붙였다.땅님 별님 칠성님 햇님 용왕님 

동청룡 서백호 남주작 북현무 공자님 석가님 예수님 상제님 조상님 천지 신명님등 나라마다 지방마다 고유한 신이 있다.

 

마음은 만신이 드나드는 문이다.우리가 아침에 집을 나와 저녘에 들어 가듯이 신명의 집이 인간의 몸이다.

지구는 생명체가 머무는 집이요

우주는 뭇별이 머무는 집이다.

 

가운데 한점이 생각이요

빛이 도달하는 곳까지가 마음이며

육체는 너무 추운 곳은 못살고 너무 더운 곳도 살수가 없으므로 양전자 음전자 사이에 있다.삼태극이요 블랙홀이요 나선형이라 한다.

 

지구에도 인간이 남극과 북극의 중간지점에 많이 사는 이치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수도 줄여야 하지만 지구에 나랐수도 줄여야 한다.지구란 땅을 지맘대로 이리 쪼개고 저리 갈라서 제각각 사상의 씨를 뻗친 결과다. 

 

제대로된 바른 사람(四藍)이 되는 법을 가리쳐야 하는데 제각각 국가를 유지하고 통치하기 유하여 법을 만든다.

남북한을 쪼개 놓고 이분법으로 가르친 결과가 오늘의 현실이다.서로 체제경쟁하듯이 여당 야당이 상씨름을 한다.

 

음양 이분법 선악 남여 빛 어둠 청년 노인 극과 극 현미경과 망원경 이런체제에서는 결국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바른 학문이 없다.지금은 하늘도 땅도 아닌 사람이 주인인 시대다.하늘의 날씨를 보듯 땅의 풍수를 보듯 인간을 보는시대다.서양의 해부학처럼 인체를 수십가닥 수백가닥 난도질쳐놓고 인간의 자생능력에 기대는무지막지한 학문은 사망의 학문이다.

 

인체 전체를 보고 생사의 근본을 보고 병나기 전에 미리 고쳐나가는 학문에서 새로운 문명이 탄생한다.

 

하나의 님은 

신과 기와 정이 삼태극처럼 도는데 멀리 보이는 은하와 같고

간담 심소 비위 폐대 신방이 지구안의 나무 불 흙 쇠 물처럼 존재하고

생명력으로 충만되어 있다.

하나의 몸인 님을 맥을 통해서 사관과 오행을 조화시키면 소우주와 대우주가 합일하는데 비로소 자기 자신속에 있는 정신을 본 것이다.신은 느낌이 정지된 상태요 감정이 끊긴 상태요 있는 그대로의 한 점이다.삼매나 최면에 빠지면 도로아미타불이다.

신은 목신 화신 토신 금신 수신이 있고 지구에 상화신이 있다.조화즉 생 극 화하면 완전한 신이 된다.인간이 수련을 통해 하늘이 되는 이치다.

 

먹으면 精이 되는데 五味가 있고

 精에서 氣가 생기는데 五情이 나오고

氣에서 神이 나는데 생 극 화다.

신 기 정이 합하여 원이 된다.나 지구 태양 은하 우주다.

 

모든 사람이 느낌이 정지 되고 감정이 끊기면 욕심이 없어지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스리니 나라의 경계가 없어진다."나 자신이 하나님인데 누구의 종으로 알고 살았으니 얼마나 억울합니까?"를 자각한다.

나 자신이 있고

가족 단위의 나 자신이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의 나 자신

나를 펼치면 나라요

나를 보면 인류요

나는 소우주이므로 우주와 같다.

 

욕심은 먹고 살기에 없어지지 않지만 다섯가지 욕심을 하나로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아무나 깨달을 수 있다.

정이 끊어지면 육친의 정도 끊어지고 남녀의 정도 끊어지고

자신있게 무릅이 이정도 아플땐 흙설탕 고봉으로 세수푼 딱 먹는 순간 씻은듯이 없어진다를 실천한다.

오미가 인체에 주는 영향을 터득한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은 알지를 못하고

아는 사람은 기억하고 이해만 하여 자격증이나 따는 공부만 해서 쓰지를 못하고

쓰는 사람도 자신을 믿지 못하여 병을 맘대로 부리지를 못한다.

情이 끊겨야만 확신이 서서

오행의 생 극 화를 자유자재 구사하여 中通人事를 이룰수 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