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神國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一神攸居群靈諸哲護侍 大吉祥 大光明處 唯性通功完者 朝榮得快樂
천신의 나라엔 천궁이 있어
만가지 선으로 계단을 쌓고(참성단)
만가지 덕으로 문을 만드니(眞德門)
일신이 계시는 곳이요
신령한 무리와 철인들이 보호하고 모시니
크게 길하고 상서롭고
크게 빛나고 밝은 곳이라.
오직 성품에 통하여 공적을 완수한자만이
영득쾌락을 본다.
한웅천황께서 성통공완한 자 신령한 무리 3000명을 데리고 神市를 펼칠때의 모습이요 광경을 찍은 것이다.
성통공완은 영육일체다.
朝는 十月 十日로 사람이 온전한 해와 달을 보는 그림이다.
영은 투명하고 육은 금빛나는 육체인데 지구상 어디라도 번쩍하면 간다.
지금 과학이 전파(투명)만 갔다 온다.어떻하면 육체가 갔다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