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5. 4. 21. 19:12

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不同 一神造群世界 神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 中火震蘯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呵氣包底 煦日色熱 行翥化游裁物繁

 

너회는 촘촘히 벌려 있는 별을 보아라

 

수가 다함이 없고

 

크고 작고 밝고 어둡고 괴롭고 즐거움이 같지 않다.

 

일신이 뭇 세계를 만드시고

 

신이 일세계 사자로 하여금 

 

칠백세계를 다스리게 하시니

 

너희 땅이 스스로 크다고 하나 

 

하나의 둥근 세계니라

 

가운데 불이 끓어 올라

 

바다가 변하여 육지로 옮겼으니(바다에서 화산이 터져 올라 육지가 됨)

 

이에 보이는 상이 이루어졌도다.

 

신이 기를 낯은 곳까지 안아 숨쉬니

 

따스한 해가 비추어 더워지고

 

걷고 날고 화하고 헤엄치고 재는 동물이 번성하니라.(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裁는 분별할재이니 인간으로 본다.

 

한인시대는 500명이요

한웅시대는 3000명이요

한국시대는 1만2천명이라 한다.

 

完全한 인간이 나오면 일신이요 완전한 인간 1만 2천명이 나오니 지구 같은 별에 가서 문명을 만들 수 있다.

빛은 시 공간에 제약이 있어 광년이라 하나

투명한 영혼은 瞬看 瞬看이여서 본 순간 갔다 온다.

 

인간의 구분은

본래 인간(삼신일체가 된 인간)신 기 정 셋중에 셋을 다 이룬사람

신 기 정 셋중에 둘을 이룬사람

신 기 정 셋중에  하나를 이룬 사람

평인 자기 자신의 몸을 다고쳐 평맥을 만든 인간(이 지구가 생성된 이후 단 한사람도 없었다.)

중생의 신선 성현 도사가 있고

중생이 있다.

 

자연의 원리인은

確哲大悟

大慈大悲

還骨奪胎

全知全能이 공부의 순서요 질서이며 차례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