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6. 27. 17:33

축구 경기 할적에

목은 서로 이길려고 경쟁하니 작전이요

화는 골을 넣는 것이요

토는 수비 강화시키고

금은 조직력이요

수는 기술이요 선수 투입하여 전술 변화 시도

상화는 기회이다.

16강에 진출할 적에는 3팀과의 대전으로 앞 뒤가 있지만

8강에 진출학적엔 토너먼트 1:1이라

첫째 선재골이요

둘째 철벽수비요

세째 승부차기이다.

아르헨티나를 보면 감독이 아닌 선수가 능력이 있어 위 여섯가지 기술을 자유자재 구사한다 몸으로.말이 필요 없으니 행동으로 보여준다.엄청난 몸값을 받는 것이다.

일례로 후반전에 들어 지는척 해주니 우리선수들이 전방에 포진했다.그때 아르헨 선수가 씨익 웃으면서 치켜 세워진 엄지 손가락을 빙글돌려 땅을 가리켰다.(됐다 작전 성공)수비수까지 나온 상황에 빈공간에 골이 작렬했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큰 전술은 여섯가지이다.

목은 부드러운 것이니 공간을 넓게 벌려 삼각 수비를 벌리는 것이요

화는 계속적으로 골대를 두두리는 것이요(파상공세)

토는 삼각수비로 공을 차단하여 가로 채는 것이요

금은 조직패스로 밀고 나가는 것이요(압박수비)

수는 공을 빙극빙글 돌려 상대 수비를 끌어내거나 지연작전을 펴는 것이요

상화는 기회가 왔을 때는 '슛팅'을 날리는 것이다.

슛팅도 여섯가지이니

ㄱ부드럽게 찬다 (공회전)

ㄴ확찬다(대포알)

ㄷ확실하게 찬다(공을 돌리지 않는다)

ㄹ긴장되게 찬다.(크로스바 안쪽으로)

ㅁ연하게 찬다.공이 흐르도록 밀어 넣는 것인데 상대 골키퍼의 방향을 유도한후 차는것

ㅂ힘을 조절한다.

목 화 토 금 수가 상생 상극 상화이니

가 상대가 조직력으로 나오면(금) 문전에 골을 두두리는 방법으로 조직을 와해시키고(화극금)

나 상대가 작렬법으로 나오면(화) 공을 돌려 지연작전을 쓰고(수극화)

다 상대가 공을 돌리는 지연작전을 쓰면(수)확실하고 철저하게 삼각패스로 공을 가로채고(토극수)

라 상대가 삼각 패스로 나오면(토)공간을 넓혀 수비수를 벌리고(목극토)

마 상대가 넓게 포진하면 (목) 조직력으로 밀고 나간다.(금극목)

월드컵은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잘 만들어 놨다.그렇지 않아도 살기 각박한 세상에 나라가 하나되고 인류가 하나 된다.애도 많이 생기고.

승패는 어차피 갈리는 것.재미난 세상이요.현재 남미 온도가 상승적이다.기상캐스터 아가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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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