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2. 3. 9. 10:39

날씨는 추우면 영하로 내려 가고 찬 이슬이 생기며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언다.

날씨가 더우면 영상으로 오르고 빗물이 내리며 개구리 울고 봄이 활짝 깬다.

날씨가 비가올려나 눈이 오려고 하면 인체의 기운은 배꼽 아래로 내려가고

날씨가 청명하거나 맑으면 인체의 기온은 상승하여 머리에 머문다.

인체는 음과 양으로 보면

양은 쓴맛을 먹으면 되는데 쓰고 뜨거워야 한다.용암은 얼마나 쓰고 뜨거울까?

음은 짠맛을 먹으면 되는데 짜고 차야 한다.바닷물속의 소금은 얼마나 짜고 찰까?

인체는 염기를 계속 먹으면 음이 강화돼서 된변이 묽다가 설사로 이어진다.

인체는 커피를 계속 먹으면 양이 강화되어 변이 굳다가 염소똥처럼 딱닥하게 굳는다.

머릿골은 날씨와 같다.인체에 소금이 부족하면 뜨거운 날씨가 되어 몸이 달아 오르고 이때 소금을 먹으면 점점 가라 앉는다.

인체 한열의 조절 방법이다.

너무 기분이 가라 앉으면 기혈이 배꼽 아래에 있어 몸이 무겁고

너무 기분이 떠 있으면 기혈이 머리에 있어 머리가 무겁다.

확 풀어진 맑개 갠 상태는 음양이 조절된 영도의 상태다.

기온이 오르면 물이 분해될 때 바람이 생겨 위로 상승한다.고요한 대기에 바람이 불면 대기가 마찰에 의해 열이 생기고 열은 구름이 된다.구름이 위로 오르면 찬기운을 받고 무거워져 아래로 내리고 비를 뿌려 가벼워지면 바람이 흩어 놓아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비가 올려면 하늘은 계란 껍데기처럼 완만하게 구름을 짓고 이것이 커지면 밭갈이 한 것 같고 고기비닐 문양으로 바뀐다.검은 구름이 날아오고 돌개 바람 불고 큰먹구름장이 몰려온다.

기분이 가라 앉으면 커피 한잔 먹고

기분이 떠 있으면 소금 티수푼하나나 해인정 50알을 먹는다.

지구는 나 를 중심으로 동 서 남 북이 있으니

배꼽을 중심으로 좌맥 우맥 상맥 하맥이 있어 인영 촌구다.

천체는 둥구니 맥 네개를 크기가 같게 하고 둥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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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