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부터 다시 甲子년이 시작되니 2044년까지 간다.이 60년 안의 일이 지구에 큰 변화를 몰고 온다.많은 선현들께서도 예언서도 남기고 그 중에 격암 유록은 바늘 끝처럼 세세하다.성경도 있고 불경도 있고 민족 종교에서도 줄줄이 남겼다.이들은 진심으로 인류를 사랑한 사람들이라 본다.
올해가 丁亥년 2007년이다.
현실은 살기에 눈코 뜰새 없이 바쁜데 그런 것까지 신경써야 겠는가?
돈만 많이 있으면 편한 세상인데 배 두두리며 살려면 돈이나 벌어?
이 기술력이면 5년을 가겠다던지
이젠 정기 건강 검진을 받아서 내 몸만 챙기면 된다던지
현대 인들은 현실을 살기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겟다"고 한다.
한편으로 보면 맟는 예기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틀림도 많다.
지구가 점점 커지느라 움직임이 둔해지니 쩍쩍 갈라지고 갈라진 틈사이로 바닷물이 밀려 들고 발전시설이 붕괴되어 산이 변해 벽해가되는데 동쪽의 일이요,서쪽은 화산이 터져 용암이 흘러내리고 화산재가 난다.
바다의 땅속이 융기되어 소금산이 드러나고 높은 산이 가라 앉자 천번지복의 상태도 온다.지금도 해저속에 찬란한 문명이 꽃폈던 것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무거워진 지축이 딱 바로서는데 하루란 예기도 있고 삼일이란 예기도 있다.즉 극이 이동하여 더운지대가 일시에 만년설로 뒤덮혀 빙하가 찻아오니 1만년이 지난 지금에도 얼음속에 꽃가루가 보존되어 있는 현상이다.추웠던 곳도 일시에 더워져서 바닷물이 범람한다.
인간이 일으킨 문명이 어느 정도까지 남아 있을까?
우주선 타고 달나라까지 다녀오는 시간이면 된다고 과학자는 예기한다.
어떤 종교에선 부양하면 산다지만 땅위엔 강풍이 초속으로 불어 먼저 횡사한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현대문명은 초토화 된다.죽은 사람은 말이없고 살았다면 생명체이기에 먹어야 산다.
무엇을 먹어야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지구의 작용에 의해 일시에 원시인이 되는 것이다.
곡식은 겨울에는 잠을 자고 봄에 씨앗 뿌리면 자라난다.
생명체는 개략 1만 2천년을 주기로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을 맟는다 지구의 1년과 같다.가을에 생명체가 정리되어도 생명력이 충만한 인간은 봄을 맟이 하겠금 되어 있다.즉 지구는 생명체를 키우기 때문에 종자는 남긴다는 예기다.이것은 지금까지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 있음이 그 증거이다.
운동을 하는 데도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시험 보는데도,하다못해 사과 깍는 데도 연습이 필요하다. 수영할적에 준비 운동은 필수다. 어찌 보면 연습에 의해 인간들이 살아 남는다고 볼 수도 있다.군대에선 "훈련시 땀 한방울은 전투시 피 한방울과 같다"고 한다. 이렇게 지독하게 훈련은 하지 못하더라도 한달에 한번씩하는 민방위 훈련쯤은 해야되지 않을까 한다.
자미 수련이 그 중에 하나라 본다.
갑자기 한달 동안 그 동안 맛있는 것을 먹던 인간이 생식만 먹게 되는 것이다.이상한 운동도 하고, 머리 털나고 생전처음 호흡도 하고 악기를 두두리며 이상한 공부도 배우고 진짜 세상에 소용되는 토론도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다.외부세계와의 접촉을 끊은체로....!
이 방법은 서양의 저차원적인 지진대비훈련이 아니다.
완전무결한 초차원적인 생존 방법인 것이다.
"미래에 일이 발생하면 미래의 일을 준비하면 되는 것이다."
나의 일이 보이면 나의 일을 준비하고
가족의 일이 보이면 가족의 일을 준비하고
사회의 일이 보이면 사회의 일을 준비하고
국가의 일이 보이면 국가의 일을 준비하고(10만 양병설)
인류의 일이 보이면 인류의 일을 준비하고
지구의 일이 보이면 지구의 일을 준비하고(동남동녀 3000명설)
우주의 일이 보이면 우주의 일을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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