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끝은 통합이다.미래는 통합의 시대이다.하나의 시대요 원리의 시대이다.의학이 바로서는 시대다.서양이 기초의학이 발달했다지만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오히려 퇴보했으며 90%이상이 합리적 사고가 출발점이다.합리적 사고는 볼트에 너트가 딱 맟물려 돌아가는 사고이다.이것이 기계적 기술적 18세기 대량생산적 사고의 학문이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은 기초학문이 없기 때문이다.
기초학문이 바로 자연의 원리이다.3단논법을 통해 비유해 보면
1 서양의 합리적 사고
신맛이 인체에 유리하다.
신맛이 인체에 해롭다.
남 녀 노 소 황인 백인 흑인
각나라 지역
기한을 정해서 1년 10년 50년...
단축기간을 줄이기 위해 생쥐 실험
통계와 증거의 결론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이다.두가지 사고 이분법적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2 동양학 사고
동양학에선 신맛은 간담으로 간다고 나와 있다.그러니까 인체에 여러 장기가 있는데 그중에 간을 이롭게 한다는 것이다.여기까지가 한계이다.이것을 넘어 설 수가 없다. 한의학의 한계다.중생의학의 한계이다.전세계 최고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6년제 한의대를 나와도 이 한계를 벗어날 수가 없다.
3 자연의 원리로 보면
신맛은 간담으로 간다.
신맛을 많이 먹으면 목극토해서 비위장이 상한 홍맥이 나온다.신맛이 넘치니 신맛을 줄이고
신맛을 적게 먹으면 금극목해서 간담이 상한 현맥이 나온다.신맛이 부족하니 신맛을 먹는다.
이와 같이 완벽하게 "딱" 정리된다 의학의 완성이다.
인체를 진단하는 원리가 바로서야 인체를 고치는데 오행의 상극이다.상극은 허와 실이니 현대의학은 허실을 전혀 모른다.체질을 알아야 진짜 인간이 건강해진다.
맥고치는 것은 평맥을 만들고자 함이다. 아프지 않게 만들려는 것이다.
체질을 변화시키는 것은 인간을 힘세고 건강하게 하자는 것이다.
자연의 원리인은 체질을 목표로 공부한다.체질은 음양체질 오행체질 음양오행체질이 있다.
완전한 인간은 음양 오행 표준형 채질로
색은 금빛나고
맥은 평맥이고
능력은 무한하여 전지전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