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놈들이 자기네가 중앙이고 동서남북 변방이라하고 오랑캐라 여겨 사상 16상 32상등으로 조각조각 갈라놓더니(이이제이법)
그걸 그대로 베껴사용한 서양의 칼질하는 해부학은 인체를 조각조각 발기발기 찢어 버렸다.병을 고친다고 자행된 칼질은 시체에서 생체로 이어져 동식물은 물론이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넓히였으니 장애인이였고 포로였고 전쟁중에 가능했고 식민지 산하에 7.31 부대는 만천하인의 치를 떨게 만들었다.
그 짧은 시간으로의 여행으로 현대의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으니 칼질의 정수다.
어찌 외과의가 내과로 침투했는가?
그들은 장기를 잘라냄에 주저치 않으며
장기 이식을 기술이라 여기며
인공심장 이식을 자연스럽게 한다.
하지만 수술한 이는 우주인이 될 수 없다 하니 우주란 정상인 사람만이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임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왜 인간은 소우주이고 우주는 완전하기 때문이다.
모든 문명은 그 본이 醫이다.
의학에서 문명이 번진다.고대의학에서는 고대의 문명이 그 이론으로 펼쳐졌으며 그 근원은 장수를 기원으로 한다.하니 한번 나라를 열면 3000년 1500년 2000년은 기본적으로 유지되어 가고 아무리 짧다 해도 500년은 너끈히 간다.
현대해부학의 문명은 조각 조각 부속품들을 하나하나 맟추어서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간다.이게 칼질의 2분 4분 8분....1만분까지의 기술인데 보통 우주선이라야 10만개의 부속품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부속품의 순서는 개략 떠다니는 배 기어다니는 자동차 날아다니는 비행기 지구밖으로의 우주선에서 안으로의 전자인간의 정밀로봇순으로 난 본다.
이것이 현대문명의 수준인데 머리카락 10만 갈래의 경지까지 왔다고 과학자들은 예기한다.
지구상의 국가도 200여국인데 바다에서 못살고 남극 북극에서 못살고 사막에도 못살고 사람이 강대한 자연의 영향에 맟서 견딜 수 있는 곳에 나라를 만들었으니 이것도 해부학으로 난도질해서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가로 세로 구획정리가 끝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