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가 생기면 폭파행성이 된다 한다.많은 양의 가스가 방출되면 폭발한다는데 별이 폭파된 모양을 보니 '고요한 바닷물에 물방울이 떨어진 것"과 같다.
이를 두고 과학자들은 우주의 신비를 벗긴다고 야단 법석이다.폭파된 후 초신성이 보이는데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씨가 익은 것이다.즉 과일이 썩어 씨앗이 드러나듯,콩까투리 터져 씨알이 달아나듯 손대면 툭하고 터지는 봉숭아 씨앗처럼.
하늘에 떠다니는 모든 행성은 그 속에 무수한 별들을 지니고 있다.이 별들이 익으면 자연 태양처럼 붉게 되는데 오행이 맟지 않으면 깨져서 그 속에 무수한 별들이 나타나는 것이다.이것은 별이 빨갛게 익어 씨앗을 떨구는 경우이고
우리가 하늘을 보면 자미원 태비원 천시원이란 별들의 대군이 있는데
자미원 안의 별은 자미원 안에서 살고
태미원 안의 별은 태미원 안에서 즐기고 있으며
천시원 안의 별은 천시원 밖을 나가지 않는다.
즉 빨갛게 익어도 터지지 않는 별이 있는데 여기서 한단계 진행되면 투명하게 변화하는 단계로 정확하게 영원한 별이 되는 별이다.그래서 그렇게 큰게 만들어 진 것이다.
정리하면 북극성을 돌고 있는 별들의 집단인 자미원 태미원 천시원은 깨지지않고 영원한 별이된별이요 상생이요
그 외에 2십 8숙이 잇어 28개 소군의 무리인데 이 별들은 빨갛게 익어 터진 별들이니 상극이요(이 터진 별들 안에서도 기준이 되는 별이 있어 그 별을 둘레를 따라돈다.
상화는 별과 별 사이의 공간으로 자기장인데 쉽게 설명하면 나무심는 넓이에 맟는 흑의 공간이다.
그러니까 천체에 삼원이 있고 28개 축을 이른 별들이 제각각 있는 것이다.이것은 인간이 척추가 28개 있고 28추로 인간을 지탱하는 것이요 인간의 정신 마음 정이 있어 삼원과 같다.척추안에 정기신이 있듯이 28추안에 삼원이 있으니 인간과 꼭 같다.
세포가 죽고 태어 나듯이
인간은 죽고 나듯이
별들은 끊임없이 소멸되고 생성된다.
28추도 각각 목 화 토 금 수 가 고 음과 양이 있어 인체에 상응하니
목은 인간의 간담에 영향을 주고
화는 인간의 심소장에 영향을 주고
토는 인간의 비위장이 영향을 미치고
금은 인간의 폐대장이 영향을 주며
수는 인간의 신방광에 영향을 준다.내경에 세세히 나와 있다.
자미원은 생각에
태미원은 마음에
천시원은 육체에 영향을 준다.
이렇게 보는 것이 천문의 무늬를 경우 이치 사리로 보는 법이며 28추를 동 서 남 북으로 보고 자미원을 중앙으로 보는 법은 땅의 사상론을 하늘에 대입한 결과 물인데 단지 땅은 땅이다.(사상도 자체로는 생 극 화가 없다.)
아! 음양중은 삼신사상의 모태요
사상은 하통지리요 땅을보는 원리요
오행은 상통천문이요 별을 관찰하는 원리요
육기는 중통인사요 사람을 보는 웒리다.
"이 지상에 단 하나뿐인 조선인"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과 음 (0) | 2006.09.12 |
---|---|
生死存忘이 나에게 있다. (0) | 2006.09.06 |
일체 이유가 없다. (0) | 2006.08.29 |
지구에 질서 24계절후 (0) | 2006.08.16 |
莫上莫下 (0) | 200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