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중생은 사람은 모두 한 몸을 가지고 있다 이고 일체 이유가 없다는 말은 7천년부터 내려온 그림이며 화두라고 본다.
일체 중생을 어떤이는 낳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으로 보고 논을 펼쳤다.즉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았을 때 누구나 다 아는 것을 본 것이다.그 시대는 四象론이 천지를 지배했기 때문에 모든 사물을 사상의 관점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일체 이유가 없다는 말은 몸 하나하나가 음양오행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신통이 되어 바라보는 것 하고는 큰 차이가 난다.신통이 되어 마음을 본다.마음은 없는 것인데.....
일체는 머리를 양이라 하고 몸을 음이라 한다.머리의 두상은 사람마다 제각각 특징이 있는데 그 상이 목 화 토 금 수 이고
몸의 모양도 구구각각이니 또 한 목 화 토 금 수 이다.몸을 이동시키는 사지 또한 목 화 토 금 수 이니 일체는 음양과 오행을 이름한다고 난 본다.사상에선 일체가 나오지 않는다.왜 인체의 밖을 보기 때문이다.하여 종교 수준인 것이다.
만일 일체의 비밀이 석가모님과 같이 나타났다면 2500년이 지난 지금의 세상에 전능한 자가 속출했으리라
만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일체의 비밀이 정확했다면 유교의 세상이 됐으리라 본다.
만일 일체의 비밀이 유일신이였다면 하나님 세상이 진작에 도래했을 것이라 본다.
일체는 모든이가 가지고 있지만 서양엔 없고 동양에도 한국밖에 없다.한국에서도 극소수인만이 알고 있다.이 학문은 제도권 학문이 아니다.지금 교육은 정치 교수 박사 학사 고졸 중졸 국졸로 통일되어 있어 이곳을 나오면 세계인이 인정하니 이시대의 질서인 것이다.안이아닌 밖으로의 질서다.마음의 위계질서.
미래는 미륵의 세상이라 한다.미륵의 세상은 안과 밖의 조화이고 서양문물과 동양정신의 합일이며 새로운 인간문명의 태동이며 지구의 인류가 하나되는 일체의 법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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