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6. 17. 14:00

몸이 아프면 교육 들어가서 쌩쌩한 몸을 만들어 가지고 나온다.30일이면 거의 완전해진다.

생각이 한점되고

마음이 비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 진다.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가고 사진 찍어 보고 이상 있다 하면 수술하고 하며 산다.그렇게 가르쳤으므로.

공부에 들어가서는 자기자신을 살펴 즉각 즉각 고쳐나간다.잠재능력이 몸이 고쳐지는 진행상태에 따라 육체적 작용을 일으키기에 육체만 관찰하면 된다.

육체 속엔

생각이 있고 생각은 뭉치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고 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나타난다.

마음이 있고 마음은 기분이 좋고 나쁘고 느낌이 깊고 얕고 감정의 파고가 있다.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

정이 있고 정이 생기면 아랫배가 따뜻해지고 뜨거워지고 몸이 화평해진다.목 화 토 금 수 상화가 있다.

아프면 완전하게 고쳐 놓고 아프면 완전하게 고쳐 놓으며 살아 간다.이 길이 본래 인간으로 가는 길이기에.

어느 누가 길을 가서 목표점에 도달한 다면 새로운 길이 생기지 않겠는가?

자연의 원리는 생각이다.

생각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이다.소우주 우주 천부경 神 전지전능이다.

몸은 완전하여 7神으로 되어 있고 전지전능한 완벽한 육체다.

육체는 인간이 화식을 먹으면서 7.8천년동안 경맥이 막히기만 해서 퇴보되었고 지금에 인간은 약하디 약하다.

생각이 열려서 육체를 보아 계속 고쳐나가야 한다.念願해야 한다.

생각과 똑같이 육체를 하나하나 고쳐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수련을 계속하다 보면 그 선까진 반복했으므로 얼마 걸리지 않는데 새로운 층을 뚫기가 쉽지 않다.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이해도나 깨침도 마찬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도 마찬가지다.

5분 정신 집중이 처음이자 끝이다.

밝은해 맑은 달 함께 어우러져 세상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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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