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06. 4. 26. 09:59

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비비고,종자는 사고 팔수가 없는 것이다.남의 살인줄 알지만 제살 깍아 먹으니 안에서 사는 박아지 밖에서도 샌다.두리둥실한 것이 박이고 박은 둥굴다.

인간도 육장 육부이니 심포 삼초란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고 에너지를 만들고 활동하는 것이요,간과담 심장과 소장 비장과 위장 폐장과 대장 신장과 방광이있다.

당장 나 자신이 나라 밖 경계선을 비행기로 이동시에 거금이 든다.하여 동네 한바퀴면 만족한다.또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곳곳의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니 발품을 팔지 않아도 가능한 일이 많다.

업주가리가 있는데 산업은 키워야 한다.바이칼호 물이 천해에 넘치듯이 백두산 천지물이 삼수로 넘쳐야 한다.기업은 샘이요 샘이 깊어야 수원이 길다.샘 하나로 어찌 나라가 다스려 질까

아무리 작은 소국이라도 5개의 대기업(현지 공장이 있어 자유롭게 다님)이 있어야 하고, 기업에 양(기업총수)과 음(차세대 지도자)가 있어야 함은 너무나 당연하다.

비행사 하나 키우는데도 1억이 넘게 들고

국회의원이 자라나는 데도 10억이 넘게 든다고 여긴다.

항차 세계를 주름잡는 재벌2세이랴? (천억원도 아깝지 않다.)

넘치고 넘치고 흘러흘러 지구란 농토에 물이 자작자작(물과 흙의 조화)있어 씨앗이 자랄수 있는 환경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

대기업은 대해수니 바다요

중소기업은 천하수니 강과 하천이요

가업은 간하수니 냇물이다.이곳에서 종자가 자라니 팥(교육) 수수(체육) 기장(재정) 현미(정 검 경) 서목태(기업) 옥수수(언론인)이다.그 이치는 바닷물이 증류되어(짠기가 올라감)바람에 이동하고(짠기와 공기가 팽팽하게 긴장되어 희석되면 구름을 만드는데 두부만들때 간수를부우면 엉기는경우와 같다.)비를 뿌리면 그 비가 간하수가되고 천하수가 되고 대해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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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