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2:40
이름 : 나무꾼 조회: 7
제목 : 국제 상례
IP: 203.232.66.207 글 작성 시각 : 2005.04.07 14:46:11

하루 아침에 누천명이 천재지변으로 목숨을 잃는 일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대기업의 감축바람이 1000명을 육박하는 것도 지금의 현실일 때, 미군축에서 1000명 감축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이것은 잡아당기고 밀어내는 쓸모에 의해서 발생하는 겁니다.내가 쓸모있는 사람으로 노력해서 들어갔지만 나를 쓸모없다고 폐품처리하는 것이 지극한 현실이죠.

반항하지 말고 기다립니다.지켜봐야죠.정 안되면 나누기를 해야 합니다.또 기다리면 가정을 가지고 있고,집안에 속하며,지연이 있고,인연이 있고 연분이 있어 어느새 천명이 땅에 스며들고 다른 그 무엇이 나타나겠죠. 세상의 파고입니다.사람은 하늘과 땅 사이를 항상 오가면서 사니까요.

나무가 유지되는 것은 바람이 나무를 운동시키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사람이 사는 것은 문제가 인간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밝은 날이 온다는 희망 때문이죠.그러므로 고통은 우리나라의 어머니 입니다.

또 고통은 먹구름이라서 밝은 태양이 보이지 않아 길을 찻을 수 없게 만듭니다.길은 선례에 있는 것이 아니고 가로 세로의 균형에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십자가의 참의미라 봅니다.십자가는 믿는 것이 아니고,나의 균형 남과의 균형 나라와의 균형을 맟추는 겁니다.

즉 가로막대 세로막대 정가운데에 청실 홍실을 매어 줄을 늘어 뜨려 기울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내가 힘 있다고 일방적으로 행동하면 이것은 편중된 것이죠.약점이 드러나는 겁니다.세상 모든 만사를 균형된 잣대로 보아야 이것이 진정한 힘입니다.

옥스퍼드대에서 한국학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공개통보하는 것이 아니고, 미리 학계나 대사관에 연락해서 지금 사정이 이렇습니다 하고 자문하는 것이 상례입니다.국가간의 예의 범절입니다.즉 국제관계는 질서가 아니고 국제 상례(국가간의 서로 지켜야할 도리)죠.

서양은 "예"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가르쳐야 합니다.그들은 물질에 치여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야 합니다.인간은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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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선진 과학 한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4.04 16:03:23

지금 기계수준을 보면 체중이 하체에 머물러 있고 위에는 텅비어 있습니다.여기서는 더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즉 하체에 기관을 똑같이 머리 위에다가도 만들고 앞에다가 만들고 뒤에다가 만들고 좌우에도 만들면 6각이죠.이것을 캪슐로 만드는 겁니다.천 지 상 하 좌 우 육방으로 만드는데 광전자 기술과 나노기술과 융합기술로 3만개 부품을 만들어 여섯개의 자동차를 붙이는 겁니다. 여기부터가 출발점입니다.

이게 육방의 기술인데 인체는 실제로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택시가 45 마력이면 택시 여섯개이니 270마력이 됩니다.45마력에 최대 180키로라면 1000키로는 갑니다.360키로가 고속전철이니가 날아야 됩니다.여기다가 연결작용의 열에 의해 360마력인데 이쯤 되어야 완전한 우주선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을 연결하는 것이 기술이겠죠.연결을 7단계까지해서 마력수를 조절하는 겁니다.그러니까 기계안에서 어느쪽을 여느냐에 따라서 뜨고 가라앉고 앞으로 가고 하는 겁니다.바퀴는 전연 무용지물입니다.

배기통의 앞축의 강약에 따라서 움직입니다.산소를 흡수해서 고도로 압축하여 열에너지를 만듭니다.인체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일본에선 해저 1만미터 속에서도 수축이 되지않는 특수융합재질의 금속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멀리서 찿지말고 인체의 피부를 들여다 보면 쉽게 답을 도출할 수 있고 여기다가 나노기술로 붕사처럼 뿜어내어 붙이면 금속이 나옵니다.각 제품의 부품도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 만듭니다.티끌모아 태산이죠.

그러니까 기계가 있고,기계를 움직이는 컴퓨터가 있고,컴퓨터 속에 인간이 있죠.이것을 모든분야에 잘 응용하면 새로운 기계세상이 펼쳐집니다.이것이 선진과학한국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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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 나라.
IP: 203.232.66.209 글 작성 시각 : 2005.03.31 10:27:46

세상을 놓고 세상을 보니 즐겁기 한이 없다.저게 사람사는 세상이구나.내가 속해 있다는 나라도 있고,내가 지금 지구에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밌다.알콩 달콩 세상을 산다는게 그저 재밌을 것 같다.

사람들은 세상을 안고 살아가고,
나는 세상을 놓고 살아간다.

지구가 한바퀴 돌고 태양 한바퀴 돌면 1 년이라 불러 60년 70년 사는 세상안의 인간,그냥 태양이 북극성 한바퀴 도는 60년을 하루라하면 오래 살텐데...지구는 1만 2천년 즉 천년을 가는 바위가 12번 변할 때 한번 세상을 뒤짚어 놓는다.

하여간 하루가 빨리 지나간다.가는 하루,가는 1년 가라해 놓고 나만 잡으면 된다.힘들게 지구의 흐름을 왜 막는가.

몸속에 있는 신처럼 생각을 자유롭게 하면 되지.그러면 늙지 않아.나날이 새로와지듯 몸은 갈수록 싱싱할 뿐이지.너무 언내(강보에 쌓인 아해)돼도 안되니까 적당히 28로 만들어 놔야지.이젠 이빨도 만들어야 겠다.너무 심심하잖아.

너무 단박에 젊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으니까 천천이 만들어야지.그래야 한 둘씩 따라하지.사람몸이 전지전능한데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달콤한 것만 믿는다.학력이다 돈이다 권력이다고만 하지.
실제 똑같은 사람인데 왜 믿지 못할까?

왜 늙어 간다고만 생각하는가.늙는 것을 고치면 될텐데...
왜 병들어 죽는다고 생각하는가.병나기 바쁘게 고치면 되지.참으로 희안한 세상에 난 살고 있다.꼬집어 보면 분명 아프고 내가 살아 있는 세상인데,세상엔 생노병사가 있다고 믿는다.

심포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 생성되고 삼초의 기능을 극대화 시키면 에너지가 되는데 오래 걸리고 귀찮으니까 심포삼초의 힘을 극대화시켜 단박에 홀생홀몰한다.

출생 결혼 장년 노년 사망까지가 지금의 인간의 모습인데 출생에서 사망까지는 물질속에너지요,사망하면 에너지와 물질이 분리된다.물질은 땅에 묻쳐 썩고,에너지는 다시 생명체의 몸속으로 들어가니 즉 가벼운것은 떠서 무거워지면 떨어지고,무거운 것은 가라앉자 뜨거워지면 올라가니 천지의 순환이요 생명체의 작용이다.

생사는 젊음을 계속 유지하다보면 건강해져서 영육이 분리(체질처방)되는데 여기서 한걸음 나아가 장수처방까지 가면 생사해탈하여 육이 영처럼 투명해져서 본래인간이 된다.이것이 금수같은 인간이 발전하여 하나님되는 과정이며 오행생식요법이다.

어아 어아 우리환인(하나님)의 나라여! 무궁무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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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9:17:58

사실을 사실대로 보는 눈이 떠지면, 일본을 보면 제 2차 세계대전 당사자 중에 유독 피해를 입었다.원자탄 투하가 그것이다.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 때문에 고통을 감내 했는가

원폭피해는 지금까지도 계속된다.독일은 간접적이지만 일본은 몸에 닿앗다.그래서 그 당시에 생존했던 분들은 그 무서움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작은 용접봉에서 나오는 자기도 정자를 고갈시킨다고 하는데 그 태양같은 원폭피해는 천황가의 대를 끊어 버렸다.낙담이요,빛의 강렬함이라.

그 폐허를 경제로 일으켜 일본이 되었다.오직 강자존이란걸 각골난망 했으리라.지난일을 돌이켜 보면 어찌 하룻밤인들 원통함에 잠을 이루었겠는가.굴욕과 치욕의 세기는 가고 밝은 날이 왔다.

때에는 시기가 있다.서양세가 강성할 때 부딫침은 계란으로 바위치기요,섶을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것이다.일본이 경제 대국이 된것은 그 땅의 민이 노력한 결과도 있고 지세도 있다.당시 미국이 초 강대국이 된것은 운이 미국에 머물렀다고 본다.지금보면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뜨고 중국이 뜨며, 인도도 훤하게 밝아 오고 있다.즉 지구의 운은 돈다.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일본이 상임 이사국에 진출하려면 잔치를 해야 한다.즉 국회의원 출마자가 공약을 내걸듯이 아시아를 위해서 무엇을 하겠다.사사로운 국익을 떠나서 세계를 위해서 무얼 하겠다고 약속해야한다.그런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일본'을 먼저 모범되게 해서 주변국과 아시아를 발전시키고 동양발전에 기여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해야한다는 것이다.이것이 대인의 풍도이다.

아시아에서 상임이사국이 둘 셋 늘어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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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정한 문화 대국
IP: 203.232.66.206 글 작성 시각 : 2005.03.25 08:55:43

서양에는 문화가 없다.문화란 만고의 세월동안 우려져 나온 인간의 삶의 모습의 형태인데 반드시 인간을 변화시킬수 있는 전설이나 실상일이 전해져야 한다.

서양에는 이 법이 없다는 것은 먼 과거를 들추어 보지 않아도 지금 돌아가는 판도를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기술의 발달로 보여주는 문화가 판을 친다.알몸 보여주기 이게 문화인가 싸구려요 저질이요 저차원적이여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우리 단군시대에는 분명히 존재한다.곰같이 무식하고 고집세고, 범같이 사나운 인간들을 승화시켜 평인으로 만드는 법이 있으니 이것이 진정한 문화이다.

이 문화에서 우리민족이 나온 것이다.얼마나 인정많고 의리있고 소박하고 순박한가.완전한 문화이기에 세계 어느나라에 가서도 다 적응해서 잘 살고 있다.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문화...

인간의 개성을 개발하는 것이 서양의 모습이라면 개성을 정화시켜 참고 인내하고 다정다감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 문화이다.물질은 서양이 앞섰다 해도 정신만은 따라오지 못한다.그러니까 서양엔 몬화가 없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즉 동물적 차원이요,생각하는 갈대다는 생각하는 수준이 갈대수준이요,너 자신을 알라가 아닌 "나"를 먼저 알아야 한다.스승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 있다.모든 해답은 내 자신속에 있는데 여지껏 밖을 봤으니 지금의 세상이 도래됐다.물질로 모든것을 평가하고 충족하는 배부른 돼지시대,동물적 감각시대가 문을 연 것이다.

이제 안을 봐야 한다.내 안을 보아야 한다.현미경으로 보는 놈 그 놈이 바로 나이다.그 놈을 잡아서 나를 보아야 한다.그럴려면 배부르면 그 놈을 볼 수가 없다.욕심내면 그 놈이 안 보인다.엉망진창으로 음식을 먹어대면 그 놈은 종적도 없다.그 놈을 볼려면 육체를 잘 다스려야 한다.육신의 소중함을 깨쳐야 한다.

하루라도 상 하 좌 우의 균형을 오게 만들고
하루라도 허실을 돌려야 한다(장부의 균형이 올 수 있게 맛으로 조절)
하루라도 한열을 대비해야 한다.
일기의 변화에 따른 한열
음식맛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운동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호흡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옷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
체질의 과부족에 따른 한열을 늘상 정검하는 것이 육기 섭생법이다.지금 현세상은 밖으로 보여주는 문화인 금수의 시대의 꽃인 교수 박사 학자가 판을 치지만, 미래세상은 안을 다스려 인간의 품성을 기르는 진정한 인간의 문화가 싹틀 것이라 본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했으니 만개하리라 본다.이런 몸가짐이 바른 인간들이 많은 나라가 "신선 불사신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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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완만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38:17

태어나면 학문을 가르쳐야 한다.나무가 잘 자랄수 있게 거름도 주고 가지도 쳐주고 해서 반듯반듯 키운다.유교는 초년 교육에 딱 소리 난다.

사랑을 가르쳐야 한다.성숙한 남자 여자가 만나서 결혼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교회는 남녀가 모이는 장소니 쉽게 불붙어 결혼이 된다.

화합을 가르쳐야 한다.부부사이에 자식이 생기니 가족이 되고 남편은 아내를 믿고 아내는 남편을 믿고 자식을 키우니 통일교가 제격이다.

자비를 가르쳐야 한다.각 가정과 가정이 모여 사회가 되고 각종 문화가 모여 국가를 이루고 여러국가에 인류는 살고 인류는 지구에 살므로 인간은 연으로 되어 있으니 인연이다.내가 중요하듯 남도 중요하다.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어린애한테도 배우고 눈이 부드러워지고 귀에 거슬리지 않고 무슨말을 해도 고깝지 않는 물이되어야 한다.샘물의 이치요 수원이다.천도교요 무위자연인 노.장의 철학이다.

지금은 20적까지 교육
30적까지 사랑하여 결혼이요
40적까지 화합하여 가정을 이루고
50적까지 사회의연을 만들어나가며
60적가지 지혜가 나와서 경험철학에 의해 이해한다.

만일 40까지 교육을 만든다면 각 단계가 20의 차이니 20x4는 80 이고 80+40은 세수 120 이다.즉
60대까지 남녀 사랑하고 결혼하여
80대까지 화합하여 가정이루고
100세까지 사회와 어울리며
120세에 세상을 이해한다면 폭넓은 인간이 되리라 난 본다.사람은 천천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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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7 12:14:26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아야 한다.러시아에서 우주산업이 오고 교토에서 의정서가 오고 인도로 현대차가 가고 핵문제가 앞을 지나가고,우주에서 수많은 물질들이 지구로 유입되고 지구에서 수많은 물질을 우주로 뿜어내며 지구는 돌아가듯이 물이 유입되고 흘러가듯이,

나에게 없는 기술이 남에게 있고 우리나라에 없는 자원이 외국에 있듯이 물질엔 생산자가 있고 산자는 산자로 연결되니 끊임없이 내쉬고 끊임없이 들어마시며 국가는 성장한다.

성장하는 기업,소멸하는 기업,변화하여 유지함을 계속하는 기업,끊임없이 기술개발하고 투자하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은 한도 끝도 없이 커져야 한다.크고 크고 크다 보면 꽉 차이게 된다.
태권도도 마음수련도 기독교 불교 통일교 유교도 끝도 없이 한도없이 울려 퍼져야 한다.골동품시장이 재래시장에 밀리고 마트가 들어서고 백화점되고 흘러가는 것을 막을수는 없다.단지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어제는 잡을수가 없어서 뒷걸음처서 사라지고 내일은 오지말라고 장막을 쳐도 동산에 해는 솟아오른다.노인은 몸이 굳어 변화의 물결을 따라가지 못하고,소년은 몸이 연해서 물이 흐르는 대로 흘러간다.

급박하고 급박하다.물과 기술 세월 바람의 빠르기는 옷 갈아 입을새도 없다.뱃속에서 태어나자 마자 옷입고 산업현장에서 움찔움찔하다 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수염나자 수염을 깍을새도 없이 수염이 자라 희끗희끗터니 육체가 사라진다.모든 것은 잡았다 하면 다 흘러간다 망망대해로.....

막지도 말고 잡지도 말아야 한다.물결이 치면 치는대로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오늘을 살아야 한다.국가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스스로 자정능력이 생겨 가만 놔둬도 샘물처럼 스스로 샘솟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물질의 힘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1:31:52

완은 무엇인가? 길쭉한 둥근 상태이다.부드러운 상태이다.실 뿌리에서 양분을 흡수하는 상태요 가는 실 부리가 흑을 뚫어 나무가 자라나는 상태요,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늘어나는 완만한 상태요 나무의 수마리가 조금씩 자라는 상태이다.완은 따뜻해야 움직이니 봄이요 실버늘 늘어진 기운이요 버들강아지 보들보들한 촉감이다.보아도 부드럽고 만져도 부드럽다.밀의 민질민질이요 가루의 부드러움이다.

산은 무엇인가? 불꽃의 상태다.불면 흩어지고 건들면 불꽃이 날아올라 소멸하고 뜨겁고 빨갛고 작열하고 환하여 아름답고 꽃이 개화하고 쓴내 탄내나고,숯덩이처럼 거칠고,불에확 꺼슬리고,불꽃이 춤을 추며 발산하고 폭발하고 타오르며 번지며 태워먹고 구워먹고 익혀먹고 심소장의 산하고 뜨거워 피가 응고되지 않고 흐르며 소장에서 음식물이 분해되어 융합하는 에너지요.

고는 무엇인가.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흙이고 굳고 단단하고 뭉치고 쌓이고 붙고 이겨붙이고 백자 청자 항아리 토기문화 파고 묻고 흙치고 갈고 굵고 봉분 만들고,부슬부슬하고 진흙되고 흙벽돌에 흙집짓고 묻치고,달라붙고 만드는 대로 있고,사태나고 늪도되고 구르고 동그라며 뒤섟이며 엿이요 꿀이요 호박같이 둥근세상이요.비위장의 단맛이요 고정됨이며 우주의 먼지도 다 받아들여 장구한시절에 쌓여 태산이 된다.

긴은 무엇인가.당기는 쇠소리요.징소리요.종소리요,오그라뜨리고 긴장시키는 움추려드는 가두고 철재물 공구 기계 구조물 경직되고 변하고 익어가고 단속하고 정리하고 구속하고 통제하며 억압하고 강압하고 규율있고 엄격하고 패기있고 일사불안 일서정연 칼이고 예리하며,녹아서 물이되고 연장되고 휘어져서 떨어지고 굽어지며 날카롭고 갈리고 녹슬며 폐 대장의 기운이요 페의 흰색이고 매운맛이요 얼큰한 맛이요 게자맛이고 코를 탁 쏘는 맛이다.

연은 무엇인가.밀어내는 기운이요 흐르는 기운이요 젖는기운이요 숨는 기운 몰입, 빠지는 기운 잠의 기운이요 어는기능 녹는 기능 차이고 헤엄치는 감돌고 넘치고 유입되고 새고 퍼담고 깜깜하며 더듬더듬하고 음침하고 더럽고 침뱉고 은밀하고 향응하고 신음하고 출산하고 소리듣고 쌕스고 감추고 가리고 몰래 비밀 김장하고 겨울나고 겨울 잠자고 춥고 시리고 떨리고 동상걸리고 미끄럼타고 썰매 스키타고 신방광의 가리고 은밀한 기운이요 소금을 좋아하며 일치룬후엔 더욱 짜게먹고 짠맛많이 먹으면 아무의미도 없음.

완 산 고 긴 연이 바로 맥을 보는 원리이고 장부를 아는 원리이므로 장부의 정기와 사기는
간담의 정기는 완하고 사기는 긴완하고
심소장의 정기는 산하고 사기는 연산하고
비위장의 정기는 고하고 사기는 완고하고
폐대장의 정기는 긴하고 사기는 산긴하고
신방광의 정기는 연하고 사기는 고연하니 사기에 의해서 현 구 홍 모 석이 만들어지고,체질에 따라 병에 따라 맥기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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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0:55:24

북한체제는 공산주의와 통일교론이 융합되어 펼쳐졌다.통일교는 부흥을 이뤄가는데 반해서 북한 체제는 쇠락의 길을 향하고 있다.고립과 페쇄요.개방과 자율화의 차이다.

사상론에 국가를 접목시켜 국가를 만들었고
사상론에 종교를 접목시켜 통일교를 만들었다.

애초에 사상론이란 땅에 관한 학문인데 이것을 인간에 접목시킨 것이 문제인 것이다.시로 논한다면 사물의 의인화이다.땅은 고정되어 있고 인간은 유동적이다.어찌 그 체제로만 살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금을 그어놓고 여기까지가 내 땅이니 "나를 따르라"이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이 체제가 싫어 떠나니 탈북민이다.인간은 먹고 살아야 하는데 주민도 제대로 먹고 살게 해주지 못하는 주재에 그게 국가인가? 먹고 살수가 없으니 살려고 떠나는 것이다.하지만 통일교는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그 문만 들어서면 경작의 소출에 따라 능력도 부여된다.

그래서 북한체제는 개방화로 향하면서 통일교론을 재 정립해야 한다고 본다.우선 먹고 사는게 자유로워야 한다.좌정관천도 쇄국정책도 폐쇄사회의 사상론으론 붕괴밖에 오지 않는다.모든 민이 물처럼흐르고 있는데 혼자만 모를 뿐이다.현실을 도피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언제까지 갈 것인가?

과감하게 개방하는 것이 살길이라 본다.'나'를 펼치면 나라이고 "나" 와 "민"은 똑같은 사람이다.이젠 핵을 접어두고 남북이 뜨겁게 융합하여 인류애를 싹틔우고 세계를 향한 화합으로 가야지 않는가.인류는 공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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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를 항상 중앙에 두고
IP: 203.232.66.221 글 작성 시각 : 2005.02.15 10:33:57

금 상대방이 폐 대장의 기운을 써서 나를 긴장시키면 나는 부드러운 기운으로 5자 연합해서 5구ㅡ설하여 한 목소리로 대처하고

토 상대방이 화합의 기운을 서서 나를 통합할려면 나는 연하게 밀어내며 5자와 연합해서 단계적 계획을 세우고

화 상대방이 심소장의 기운을 써서 화려한 앞날을 예기 하면 나는 긴장된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해서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고

목 상대방이 간담의 기운으로 계획과 목표를 에기하면 나는 확실한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해서 될것만 실행하고

수 상대방이 신방광의 기를 써서 연계전략을 펼치면 나는 뜨거운 기운으로 5자와 연합하여 확실하고 철저하게 대처해서

상화 나는 항상 정 중 동의 중에 맟추어 나가야 한다.중이 바로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하고 사회 국가 인류 지구를 위하는 것이니 이것이 하나다.


사생 결단하면 자제하고 가만이 있다가 죽을라하면 경제지원해주고,핵을 포기하면 숨통이 트여 천망이 걷힐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줘야 한다.모든 수단을 다 펼쳐도 천망에 걸려서 안될것이라는 확신이 설 때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난 본다.남남 북녀이니 침을 꽃은 상태에서 5기를 돌리는 것이다.

살수 없어 살려고 밖으로 나가니 탈북민이요,나간다고 잡아다가 공개 처형하니 총부리에도 정이 있다.즉 언젠간 나도 저렇게 될 것이다.지금은 내가 죽이지만 죽였기 때문에 내가 죽을 수 있다는 반증이요,이 체제하에서의 막연한 공포감이다.시한부 사회의 해체는 일촉즉발하여 핵을 보유했다(노랫가락)는 소리가 높을 수록 이라크사태가 재현되지 않을까 북한민의 동요(원성)는 극에 달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4
제목 : 문제풀이
IP: 203.232.66.194 글 작성 시각 : 2005.02.12 16:18:18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우리 전통 문화를 찬찬이 살펴보면,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그 속에 해답이 다 있다.단지,작은 것을 크게보고 큰것을 작게 보는 눈이 떠지지 않아서 눈뜬 장님일 뿐....

지금은 문제가 나타나면 외부로 눈을 돌린다.문제는 항상 사지 선다형이므로 먼저 간 사례를 살펴본다.

1번:미.영,2번:일.독,3번:프.러,4번:덴.스. 삑 1번한다.절충식도 있다.지금 방송의 100%가 문제 풀이를 이렇게 한다.학식있고 덕망없는 이들은 교수 박사 학자들이다.베끼기.눈치작전은 이래서 참으로 중요하다.어릴적부터 키우지 않았다면 어찌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하였을까.

이런 눈들만 키웠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서양 일색이다.거름이 귀했던 옛날에는 망테미와 호미를 들고 동네에 새벽같이 개똥 줏으러 다닌다.누가 줏어 갈까 몸 달아서.헌데 지금은 개똥도 약이라 하여 먹이기 위해 산지 사방을 살피니 구관이 명관이다.

문제가 발생하면 밖을 보지 말고 안을 봐야 한다.우리 문화의 장구함은 1만년 대국이다.그 깊이를 닷줄로 측랼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우리의 삶의 근간이요 정신이요 여기서 나온 것이 전통문화이다.

양은 우리것 중은 중간것 음은 서양것을 기준했을 때 지금은 100%가 음에 치중되어 있다.우리것을 모르고 저울추가 음에 편중돼 있다.그렇게 해서 경제적으로 독립이 됐다고 본다.

이제 먹고 살만 하니까 우리의 정신 문화를 살려야 한다. 스스로 자문 자답해 본다면 자기몸이 우리것을 얼마나 담고 있는지 알 것이다.이것은 사지선다형전의 0 X 문제이기 때문에 남은 모를지라도 나 자신은 잘 알고 있다.그러면 앞으로 나 자신의 공부할 방향이 무엇인가도 확연해질 것이다.하여 각자가 정신과 물질을 조화시켜 중을 이루어야 한다고 난 본다.

정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몸에 물질이 차여(서양을 배워 물질적 독립), 물질이 소화되고(우리것을 배워 정신적 독립), 물질이 소화될 때 일어나는 각종 현상이 바로 마음이다(물질과 정신의 조화). 나무로 예를 들면 빨간불은 정신이고 나무는 몸이며 연기는 마음이고 재는 흙(조국)이라 본다.

즉 문제를 풀이할 때 서양것도 보고 우리것도 살펴서 장.단점을 보고 장점만 취합하여 우리것으로 승화시켜야 한다.이렇게 해야지 발전이 있다.발전이란 어느 한곳만 가지고선 절대 성립되지 않는다.즉 국민과 융합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여 듣는 국민이

취합능력이 뛰어나면 즉각즉각 알고 실천할 것이고
취합능력이 중간이면 사고한 연후에 결론에 도달할 것이고
취합능력이 부족하면 진행한 분들의 생각에 도달할 것이라고 난 본다.

문제는 우리옷을 입은 분들만 나와서 하루
서양옷을 입은 사람만 나와서 하루
하루는 같이 나와서 양측이 한보의 내디딤도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여 사력을 다해 강력하게 맟서면 뜨거워지고 나 너 우리가 융합되어 절정에 도달한다고 본다.한문제 한문제 이렇게 승화(태워야)시켜야 조화가 일어난다고 난 확신한다.

즉 나무와 나무가 부딫쳐 불이 일어나듯
불과 불이 합쳐 재가되듯
흙과 흙이 뜨겁게 융합하여 태산이 되듯
쇠와 쇠가 합쳐 구조물이 되듯
물과 물이 합쳐 바다가 되듯이...
이름 : 나무꾼 조회: 15
제목 : 혼혈 정책
IP: 203.232.66.203 글 작성 시각 : 2005.02.07 19:21:29

영화 드라큐라를 보면 인간이 피를 빨려서 통제 불능이 되면 드라큐라가 된다.드라큐라는 무덤속에 산다는데 낮엔 자고 밥엔 활동을 한다.송곳니 두대를 통하여 피를 빠는데 이에 구멍이 뚫렸나 보다.독사 이처럼.....한대는 빨아 들이고 한대는 전해주어 수수(주고 받음)한다.하여 이 무덤을 찿아서 심장에 말뚝 박으면 해결된다고 한다.

홍인종은 백인들이 혼혈정책을 썼는데 같은 족속끼리 강제 결혼시켜 자멸하게 했다.또 주사기로 피를 빼서 투여하면 "즉사"하는 것이다.

지금 A형,B형,O형을 구분하는데 홍인종을 죽여가면서 백인이 터득한 기술이라 난 본다.지구사는 언젠간 밝혀지게 돼있다.1만 2천년이 바로 어제의 일이요,지구생성도 순간의 일이다.

같은 피끼리 투여하면 인체는 산다.
다른 피끼리 투여하면 인체는 죽는다.여기까지가 현대 의학적 수준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혼혈정책-지금은 적십자(드라큐라)라 한다.

피를 빼서 주고 받으면 사람이 변한다는 사실이다.드라큐라로? 즉 한 생명체에 또 다른 생명체가 들어와서 사는 것이다.해서 자기몸이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이렇게 해서 다혈질인 "O형"이 만들어 진다.백인이 원하는 피의 상태인 것이다.다스리기가 쉬운 인간의 형태인데 적십자에서 하는 일이 이것이다.

이 피를 주고 받을 때

생명력이 강하면 O형 으로 종착역이 되고
생명력이 약하면 "백혈병'으로 죽는다.

주사기 하나는

건강한 인체에서 피를 빼는 송곳니요

주사기 둘은

허약한 인체에게 피를 주는 송곳니다.

주사로 피를 빼면 생명력이 저하되어 온순한 인간 말 잘듣는 인간이 만들어지고,피를 많이 받을 수록 고분고분하고 일 시키면 말 잘듣는 "O형"인간이 만들어지니 일거 양득이 아닌가.

이것이 백정놈들의 기술이고 드라큐라술이요 적십자술인 것이다.피를 빼고 받을 수록 나에 대한 존재는 희미해지고 가족은 붕괴되고 사회는 파멸되며 국가가 무너지고 인류가 멸종되며(홍인종은 그렇게 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져 갔다) 지구는 개벽이 되는 것이라고 난 확신한다.

A는 제일 좋은 피요,영어의 A요 엘리트요
B는 두번째 피의 구조요,C D E F G H I J K L M N O(열 다섯번째).....

O는 15번째이다.그러니 얼마나 다혈질인 "순더기" 이겠는가?

정도는 일지(一止)이다.그친다.각 개인이 생명력을 자신이 알아서 지키고,국가는 법으로 금지하면 된다.

적십자는 없어진다. 이시간부터.....

세상 모든 사람이 이법을 알아 머릿속에 각인해두면 스스로 자기자신은 자기가 구원할 수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1
제목 : 혈연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6 10:56:25최종 수정 시각 : 2005.02.06 10:59:49

우리것을 모르는 멍청한 인간들이 미국의 다원주의 국가를 모델로 삼아 우리 민족의 혈연 중심체를 무시하고 51개주로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무조건 서양것은 좋고 우리문화는 무조건 배척한다는 수구골통집단(모대에서시작됨)이 만들어 졌다.혈연은 깨져야만 하고 가정은 유지돼야 하고 교육은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호주제는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얼마나 모순되고 대치되는가. 산지 사방 중구난방 사지선다형 문제 부풀리기식인가? 아무리 종아리를 때리면 무엇하는가 휘초리가 뿌러져 피가나고 피가흘러 뚝뚝 떨어져 땅에 흥건히 고였다가 굳으면 보일까?

혈연 중심이 얼마나 아름다운 전통문화인가.이것이 인간의 처음과 끝이라서 더 첨삭할 수도 없는 완전무결한 인간의 삶의 형태이다.

세계화 세계화 선진화 선진화 하는데 세계화 선진화가 무엇인지도 모른다.이 혈연 중심체를 이 인간의 지극한 삶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려서 모든 인간이 혈연으로 가정을 이루고 똘똘뭉치고,혈연과 혈연끼리 뭉쳐 이웃이 되고,사회,나라가 되어 뭉치고 인류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혈연이다.

서양 교육을 배웠다 하면 피를 굳지 못하게 한다.다혈을 받아들여 피가 굳지 않고 물처럼 줄줄 흐른다 백혈병이다.할아버지 할머니는 노인으로 전락했고,아버지 어머니는 부자와 가난뱅이로 전락했고,자식과 부모는 사교육비로 충당됐고, 핵 가족화 되면서 도시의 빈민이 거리의 노숙자가 되어간다.

임진란때는 왜놈과 떼놈이 산천을 끊어 놓더니 양놈은 혈연을 끊어 놓는다.이렇게 잘못을 저질러 놓고 잘못을 가리기 위해 또다른 잘못된 법을 만드니 이게 인간 말종의 종착역인 호주제 페지이다.

천륜과 인륜을 동시에 끊어 놓았으니 무엇이 오는가 나라가 파멸된다.공중 분해된다.혈연이 있어 이웃이 있고 사회가 있고 문화가 있고 국가가 있다.이것이 수원이며 이 수원에서 시냇물되고 강물되고 바다된다.

하늘과 땅은 바늘과 실이요,인간은 실을 바늘에 꿰어 천지인을 하나로 만든다.천륜과 지륜은 인륜을 키우는데 인륜이 멸한 다면 하늘과 땅의 의미가 없다.개벽을 쓸수밖에 도리가 없다.

하늘과 땅이 인간과 연이 끊어짐을 슬퍼하여 우는 소리가 우명성(소 울움 소리)이다.사람이 죽으면 곡소리이다.멀리서 우명성 소리가 낭낭하게 들린다.

이름 : 나무꾼 조회: 82
제목 : 오행생식요법
IP: 203.232.66.218 글 작성 시각 : 2005.02.02 16:26:27최종 수정 시각 : 2005.02.02 16:30:31

사관이란 인체 전부를 다스린다.
인간의 생각 인간의 마음 인간의 정력,세포에서 물질 장부까지 즉 몸인 물질과 물질속 잠재능력까지 다 다스린다.

생명력이란 각 장부의 기를 윤택하고 조화롭게 조절해주면서 몸이 살려고 하는 힘이다.잠재능력인 전기가 살려고 하는 것인데 몸이 죽어가면 어쩔수 없이 생명력도 살수가 없어 떠나가는 것이다.그러면 육체는 행여에 실려 파묻혀 흙으로 돌아가고 생명력은 한동안 떠돌다가 자기가 들어갈 체를 구한다.살아생전 육체가 다녔던 곳을 찻아 다니면서 되고자 했던 태어나고자했던 곳에 머물다 또 태어난다.

사관에 침을 놓으면 요 생명력하고 물질인 육체를 함께 통제를 한다.물질은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고 신경의 진원지는 손 발에 있다.인간이 만세를 불렀을 때의 작용으로 손에서는 양기인 우주의 기를, 발에서는 음기인 땅의 기를 받아들이는 거대한 발전소가 있고 이 발전소의 전력으로 인해 인체는 오래도록 생각과 행동이 분리되지 않고 따뜻함을 유지한다.

하여 이 발전소가 계속 발전되도록 도와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임무다.이것이 사관이다.사대문....

만일 누가 있어 사관에 침을 꾸준히 놓는 다면, 놓는 순간 육체속에 생명력은 가동되어 전기를 일으키고 자기장이 온몸 구석 구석에 충만하여 영생불사하리라 확신한다.

표준형 사관 곡식의 육곡은 완전한 깨달음의 경지요(사관을 모르고선 인체를 논하지 말라)
상화형 심포 삼초경은 곡식의 옥수수 녹두 조이니 원신을 보았다. 불성을 보았다.한점을 보았다.(생명력을 강화시키면 죽지 않는다.)
목형 간담경 곡식의 팥이니 수많은 학문이요 선생이 나오고
화형 심소경 곡식의 수수이니 화려한 예술가요 문화요 문명이요 연예인이 나오고
토형 비위경 곡식의 기장이니 무수한 황금알이 나오고 경제대인의 출현이요
금형 폐대장경 수많은 권력 조직 단체에서 지도자 수상 왕 대통령이 나오고
수형 신방광경 지천인 교수 박사 학자요 기술자가 나오고

하여 침의 용도는 다섯가지 체질을 보아서 가장약한 곳을 끊임없이 놓아서 자극을 주어 다섯개의 힘을 똑같이 만들어 주는데 있다.

곡식의 고유한 씨앗에 생명력이 있듯이 인간의 고유한 체질속에 생명력이 있어서 어떠한 체질로 견성하면 깨달았다고 보는데 그 체질을 봤다는 것이다.

하여 지구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우주가 있듯이 체질속에 내가 있고 내속에 생명력이 있음을 안것이다.이것을 봐서 완성했으므로
학문밖에 모르는 공자
사랑밖에 모르는 예수
현실밖에 모르는 중생
자비밖에 모르는 석가
감춤밖에 모르는 마호메트가 된것이다.

만약에 상화형인 인간이 있어 생명력을 봐서 완성시켰다면 이 다섯가지를 구사할수 있어 한단계 올라선 인간이고,
만약에 음양 오행 표준형 인간이 생명력을 봐서 완성시켰다면 완전한 인간인 하나님이라 확신한다.

그러므로 사관을 붙여서 음양을 맟추고 심포삼초를 놓아서 생명력을 강하게 해주고,다섯경락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똑같게 만드는 것이 바로 침법의 묘리이며 깨닫는 길이다.

얼마나 많이 깨닫느냐에 따라 침법 생식요법 천체보느법 맥법 체질분류법 세상윤곽법 처방법이 정리되는 것이므로 일법이 만법인데 <<오행생식요법>>을 터득하는데 있다고 난 확신한다.
이름 : 나무꾼 조회: 12
제목 : 지구
IP: 203.232.66.205 글 작성 시각 : 2005.02.01 20:10:49

태양계의 위성은 그 생성 순서가

첫째가 수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목성
둘째가 금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화성
세째가 지구이고 자연의 원리는 상화
네째가 화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토성
다섯째 목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금성
여섯째 토성이고 자연의 원리는 수성
일곱째 천왕성 자연의 원리는 목성
여덟째 해왕성 자연의 원리는 화성
아홉째 명왕성 자연의 원리는 상화
.... .. 자연의 원리는 토성
.... .. 자연의 원리는 금성
.... .. 자연의 원리는 수성입니다.

우리는 해뜨는 곳은 동쪽이라 합니다.이것은 인간이 따뜻한 남쪽을 보고 섰을 때의 기준입니다.하지만 지구는 인간이 북극성을 바라보았을때 좌측이 동쪽이고 우측이 서족이며 발밑이 남족이고 머리위는 북쪽입니다.

태양에서 서 있으면서 북극성을 바라본다면 양에서 시작되어 음으로 갑니다.양은 태어남이요 음은 죽는 겁니다.생성과 소멸이죠.

타이탄(지금의 토성)에서 본 물질은 지구가 화성되고 금성되고 토성됐을 때의 일이니 먼 미래의 일이고,
지금 현재 금성을 찬찬이 살피는 것이 지구과거의 일이니,지구에 사막화가 되어가는 것은 이것이 화성으로 변해가는 과정이며,
금성이 식어지며 물이 생기는 것은 지구로 변해가는 과정이며
태양에 흑점이 많다는 것은 지금의 태양과 수성사이에 별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억조창생의 일이지 오늘을 사는 인간의 일이 아닙니다.

오늘을 사는 생명체는 세번째 별인 지구에 살고 이것이 현재입니다.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인간은 끊임없이 태어나고 죽고,별은 끊임없이 생성 소멸되면서 돌고 돕니다.멀고 먼 과거 미래에 연연치 말고 그 기술과 자본으로 지구를 살리는 것이 급선무인 것입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