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30
이름 : hammiho 조회: 41
제목 : 선
IP: 61.81.23.92 글 작성 시각 : 2003.02.20 11:32:25

선이 있다.그 선에 도달해야지 능력이 나온다.

몸이 만들어 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선을 알 수 없다.체질이 나오는선,맥이 나오는선,자연의 원리가 나오는 선이 있다.

맥진법을 알 수 있는선,오행생식요법을 알 수 있는 선,선도체험기를 알 수 잇는 선이 있다.

이 선은 생식으로도,침으로도,음식으로도,운동으로도,일하는 것으로도,호흡으로도...가능 하다.

처음에 도달하기가 어렵지 한번 맛을 본 후엔 그냥 안다.자리는 계속 지켜가기가 쉽지 않다.그렇게 하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끔씩 운동도 쉬고,생식도 한끼 거를 때도 있고,사관과,심포 삼초에 자석테잎을 거를때도 종종 있다.

인체의 기가 올라가는 시기가 있고 평인 상태도 있고,떨어지는 상태도 있다.하루도,한달도 일년도 꼭 같다선생님은 "하루를 만들어 하루를 살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다.그러므로 오늘도 생식원은 열려 있는 것이라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2
제목 : 수학
IP: 61.81.93.118 글 작성 시각 : 2003.02.11 10:41:55최종 수정 시각 : 2003.02.13 14:53:31

10이 있다.우주는 10으로 돌아 간다.10을 우주라 할때 수학으로 보면

비교하기 10과 10은 같다.커간다.잘 보이려 한다.

나누기 10 (나누기)10은 1 이다.폭발 한다.

곱하기 10 (곱하기)10은 100 이다. 화합한다.

더하기(당기기) 10 (더하기)10은 20 이다.잡아 당긴다.

빼기(밀어내기) 10 (빼기) 10은 0 이다. 밀어 낸다.

여기서 무한대가 있다.


인체의 간담은 눈 높이를 비교 하고,

인체의 심소장은 피를 나누고,

인체의 비위장은 음식물이 화합하고,

인체의 폐대장은 숨을 더하고,

인체의 신방광은 빼기를 한다.

인체의 심포 삼초는 생성 소멸 시킨다.

선생님은 "수학이 무한대만 있지 무한소가 없다."하셨다.

자연의 원리로 보면 다섯 장부가 생명력에 의해 상생하여 무한히 커지는 것을 동그라미(o)로 표현 하고,무한대라 보고,

다섯 장부가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에 의해 상극하여 무한히 작아 지는 것을 별(*)로 표현하고, 무한소라 볼 수 있다.

독립된 소우주인 인간이 볼 때 한없이 큰 것도 우주요,한없이 작은 것도 우주라 하니,

수학의 완성은 (= 나누기 x + - * ㅇ) 완성된 우주요,완전한 인간이니,

정리 하면 비교하고 나누고 곱하고 더하고 빼고 무한대 무한소가 있어야 한다고 난 본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3
제목 : 庚戌日
IP: 61.81.24.43 글 작성 시각 : 2003.02.06 17:40:29최종 수정 시각 : 2003.02.06 17:49:00

상하로 보면 경은 위에 있어 상이요,술은 밑에 있어 하이다.

좌우로 보면 8풍이요,동서남북,각 간방이요,

전후로 보면 전일은 己요,후일은 경 다음엔 辛이다.

하루 하루의 천간은 수 없이 목 화 토 금 수로 흘러 가고

하루 하루의 지지는 끝 없이 궐음,소음,소양,태음,양명,태양으로 흘러 간다.

그러 므로 오늘은 하늘은 열기가 있으니 겨울에도 작은 구름이 생기고, 땅은 태양은 냉기이므로 냉냉 하다.

냉기는 수요 열기는 화이니 수극화가 되니 아내가 신랑한테 핀잔 주는 날이요,스승이 제자에게 배우는 날이요,왕이 신하의 의견을 듣는 날인 것이다.

精을 中이라 보면 마음이나 감정에 따라 사는 날이요,머리와 몸통을 음양으로 보면 몸은 행동 하나 생각은 싫은 것이고,

태양은 양이고 달은 음이라면 달기운이 승한 것이고,주인은 양 객은 음이라면 객이 주인을 이기는 것이다.

오늘 같은 날은 술은 냉기요,물이요,바닷물에서 소금이 나오니 소금을 먹고,
열기는 불이고 불이 타면 재가 나오니 숯이 쓰다 쓴것을 먹고,

그래서 하나에서 수 없이 변화 되어 끝까지 가다가 돌아 오면 하나 인데,인간이란 소우주는 먹어야 살아 움직이므로,소금은 짜니 짧짤한 것을 먹고,쓴것은 녹차,도라지,누릉지,쑥,커피,영지천,초코렛...을 먹으면 오늘 하루는 몸이 정리 되는 것이다.

입맛도 오늘은 쓴맛이 좋고,
내일은 단맛이 좋고,
모래는 매운맛이 좋고,
글피는 짠맛이 좋고,
그 글피는 신맛이 좋고 ,닷새마다 천기에 맟추어 살면 되고,

1일은 하늘이 새파란 것이 바람이 많아 구름 한점 없으면,
2일은 바람에 의해 열기가 생기고
3일은 따뜻한 상화의 날씨요,
4일은 열기에서 습이 일어나 구름이 뭉쳐 지고
5일은 습이 다하여 사막의 모래 처럼 건조 하고,
6일은 건조한 것에서 냉기가 생긴다.6일마다 지기에 맟게 산다.

팥은 시고,수수는 쓰고,기장은 달고,현미는 맵고,서목태는 짜고,옥수수는 떫으니, 이것을 1:1:1:1:1:5로 섞어 생으로 먹으면 자연스럽게 천기와 지기에 순응 하는 것이다.

달이 커지면 크게 생기고 달이 작으면 작게 생기고,

인간의 몸 속도 신것을 먹으면 어질고,많이 먹으면 공상 망상 하고,
쓴것을 먹으면 예절이 생기고, 많이 먹으면 슬퍼 지고,
단것을 먹으면 믿음이 생기는데, 많이 먹으면 반대 하고 둘러 엎고,
매운것을 먹으면 의리가 생기고, 많이 먹으면 폭려적이고,
짠것을 먹으면 지혜가 생기고, 많이 먹으면 폭발하고,
떫은 것을 많이 먹으면 사통 팔달하여 능력이 생긴다.

맥을 조절 하여 평맥을 만들고,체질을 조절하여 표준형을 만들고,

이것을 알아야 중용을 아는 것이다.

맛을 조절하여 중용을 알면 군자가 되는 길이요 ,
맛이 치우치면 소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모든 것이 맛을 조절하는데 있는 것이다.
이름 : 함미호 조회: 28
제목 : 정도(正道)
IP: 61.111.1.161 글 작성 시각 : 2003.01.29 11:14:03

사람은 간담이 큰 사람, 심 소장이 큰 사람, 비위장이 큰 사람, 폐대장이 큰 사람, 신방광이 큰 사람이 있다. 그러 므로 큰 장부에 맞게 생각 하고, 큰 장부의 기운으로 마음 쓰며, 큰 장부의 힘을 써서 육체를 끌고 간다. 이렇게 사는 것이 체질이며 팔자이다.

여기서 병이 들면 맥이 나타 난다. 장부가 음양으로 6섯개이니 맥도 여섯개이다.

간담의 힘이 강해서 나타나는 홍맥이니 나무는 많고 흙은 적으니 이를 목극토라 한다.

심소장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모맥이니, 이는 불로 쇠를 녹인다의 이치니 화극금이라 한다.

비위장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석맥이니 흙으로 물을 막는 토극수의 이치이다.

폐대장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현맥이니 매운것을 먹으면 근육이 긴장되니 금극목의 이치이다.

신방광의 힘이 강해서 나타 나는 구맥이니 물로 불을 끄는 이치이다.

심포 삼초가 약하면 구삼이 나온다.

병이 깊으면 맥이 오래되어 그 맥대로 생각하고 마음 쓰며 육체를 부린 것이요,

병이 얕으면 맥이 시작 되어 그 맥대로 살려는 중이다.

이와 같이 변화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 인데, 교육을 받지 않았기에 대학을 나와도, 대학원을 나와도,교수가 돼도 자기몸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니 무엇이 교육인가? 또 자기 몸을 자기가 고치지 못하는데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를 어떻게 만들까?

이름 : 함미호 조회: 32
제목 : 왜 깨쳐야 하나?
IP: 218.48.8.126 글 작성 시각 : 2003.01.21 22:45:24

깨닫는 것이 완전한 것이다

다시는 윤회하지 않기 위해

완전한 육체는 완전한 깨달음이다.

완전한 건강은 완전한 깨달음이다.

육체는 잠재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는 도구 이다.

육체가 완전 하면 잠재 능력도 완전해진다.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이룰 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본래 인간이다.

육체를 고치고 고쳐서 완전한 건강을 이룩하면 완전해 진다.

결국 완전해 질려면 생각은 양이고,마음은 음이며,육체는 중인 것이다.

육체의 구성 비율이 생각이3/1이고,마음이 3/1이고,육체가 3/1이다.

불교는 음양을 음을 육체라 보고,양을 정신이라 해서,보통 사람도 늙어 죽으면 하는 생사 해탈을,육체를 이탈 하는 훈련을 연마 하여 살아 생전에 왔다 갔다함을 깨달음이라 본 것이다.

이제 이 법을 오행 생식 요법에서 과감히 고쳐서

양은 생각이요,

음은 마음이요,

중은 육체로 보아

육체를 무한히 개발하면 무한한 육체에 무한한 생각과 무한한 마음이 합일 하여 하나로 돌아 오는 '한단 고기'의 "대원일의 법",부도지에 나오는 "본래 인간의 법"이 나오나니.......!!! 이것이 옛날의 법이다.격암 유록에 2차로 영이 밝아진다는 단계라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3
제목 : 병(兵)
IP: 211.230.79.113 글 작성 시각 : 2003.01.21 13:41:50최종 수정 시각 : 2003.01.21 13:44:37

우리 나라 지금 현 상황은 남쪽이 양이라면 북쪽은 음이요,주변을 보면
일본은 나라가 길게 삐뚫어져 있으니 가늘고 기니 오행상 목이라 볼 수 있고,

미국은 나라가 역 삼각형이니 화라 볼 수도 있다.

소련은 북쪽에 있으니 수라 보고,

중국은 서쪽에 있으니 금이라 볼 수도 있다.결국 남과 북을 토라 보면 토를 중앙에 두고,동 서 남 북이니 이 사상아닌가?

셋으로 보면 남북을 중이라 하면 미국,일본은 양이고,중국 소련은 음이다.인종으로 보면 미국 소련은 양이라면 일본 중국은 음인 것이다.

다섯으로 보면

핵 미사일,생화학은 무기다.무기는 과학 기술이니 오행상 수라 본다.

악의 축,백성을 못 살게 하는 지도자,독재국가,이것은 독재다.오행상 금이다.

한미일 공조,제네바 합의 이것은 강화다.이것 저것 합수하니 오행상 토이다.

외교와 대화로 풀겠다.협상 테이블,이것은 작전이다.작전이 완전하면 완전 승리 할수 있다.오행상 목이다.

이라크를 치겠다.이것은 전투다.지형지세,날씨,오행상 화다.

촛불 집회,이라크 선재 공격 이것은 기회다.오행상 상화다.

선생님은 이를

목은 작전이요,
화는 전투요,
토는 강화요,
금은 독재요,
수는 무기요,
상화는 기회이며
이것이 전쟁이다 하셨다.

이것에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의 상생이 있고,
이것에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의 상극이 있고,
이것에 상화가 있으니,예를 들면 금이 강하면 목을 보호하고,화를키워 화극금하니 이것이 병법이라 본다.
이름 : 함미호 hammiho@naver.com 조회: 42
제목 : 연월일시
IP: 218.232.13.76 글 작성 시각 : 2002.12.29 16:01:33최종 수정 시각 : 2002.12.29 16:04:46

차가 앞으로 가듯이 건강도 앞으로 간다. 앞으로 가면 또 앞이 보이듯이 건강도, 지켜나가면 건강한 만큼 살 수 있다.


인간을 평가하는 데 사주란 것이 있다. 사주란 태어난 날 ‘연월일시’의 고정된 기후이다. 고정된 기후로 살아 움직이는 인간을 평한다. 하지만 인간은 오늘의 기후에 살고 있을 뿐이다. 연월일시가 오는 것은 지구가 회전하기 때문이다. 만일 연월일시에 맞게 건강한 몸을 만들면, 지구가 돌듯이 인간도 건강하지 않겠는가.


이와 같이 만들려면,

지구가 있듯이 인간이 있고,

지구에 동서남북이 있듯이 인간도 사해(四海)가 있고,

지구에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가 있듯이, 인간도 간·담(肝膽), 심·소(心小), 비·위(脾胃), 폐·대(肺大), 신·방(腎膀)이 있고,

지구가 타원이듯 인간의 얼굴 형태도 타원을 만들고,

지구가 일월(日月)로 밤낮을 구분하듯, 인간이 인영(人迎) 촌구(寸口)로 음양을 조절하면,

지구가 영원하듯 인간도 오래 살 것이라 생각한다.


연월일시는 인간의 사지(四肢)라 생각한다.

사주의 용신(用神)은 인간의 체질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체질을 보고 네 군데 맥을 평정하게 조절해나가면 몸이 건강해지니, 사주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름 : 나무꾼 조회: 25
제목 : 농업
IP: 61.81.93.81 글 작성 시각 : 2002.12.11 19:21:37

셋으로 나누면 염전이있고,밭에서 나는 곡식이 있고,논에서 나는 곡식이 있다.

넷으로 나누면

북쪽엔 밭농사,남쪽엔 논 농사,서쪽엔 염전 평야, 동쪽엔 산,화전이 있다.

다섯으로 나누면


목은 3.8장에 신맛의생성이 잘 되고,
화는 2.7장에 쓴맛의 생성이 잘되고,
토는5.10장에 단맛의 생성이 잘 되고,
금은 4.9장에 매운 맛의 생성이 잘되고,
수는 1.6장에 짠맛의 생성이 잘 되고 하여 지방 특산물이 되었다.

여섯으로 나누면 인체에 가장 좋은 것은 곡식이니

팥은 목이요 따뜻한 지방에서 잘 되고,
수수는 화이니 여름의 뜨거운 곳에서 잘 되고,
기장은 토이니 장하의 습한 곳에서 잘 되고,
현미는 금이니 가을의 건조한 곳에서 잘 되고
서목태는 수이니 겨울의 찬곳을 나야지 잘 되고,
옥수수는 상화이니 어느곳에서도 잘 된다.

선생님은 6곡,6채,6과일,6근과,6가축,6조미를 여섯가지 맛으로 정립 하셨는데,이것을 지방마다 심어서 가꾸어 생식을 만들면 생식은 화식의 6섯배이므로 6/1정도 식량이 절약 된다.

곡식은 6곡을 능히 심고 밭곡을 장려 해야 한다.왜 6곡인가?

팥은 신맛이고 간담을 영양 한다.
수수는 쓴 맛이고 심 소장을 영양한다.
기장은 단맛이고 비 위장을 영양 한다.
현미는 매운 맛이고 폐대장을 영양 한다.
서목태는 짠맛이고 신방광을 영양 한다.
옥수수는 떫은맛이고 생명력을 강인 하게 한다.

1년중 4계절의 정기를 받은 곡식이 가장 좋다고 황제 내경에 나와 있습니다.태고적에는 곡식으로 모든 병을 고쳤다고 합니다.

1 년은 맛이 지배 하므로 농사 짓는 것은 내년은 화불급이니

쓴맛의 곡식이 잘 되고,
쓴맛의 과일이 잘되고,
쓴맛의 야채가 잘 되고,
쓴맛의 근과가 잘 되고,
쓴맛의 가축이 잘 되고,
쓴맛의 조미가 먹고 싶고 하는 것입니다.이것을 먹으면 인체가 삽니다.

진리는 너무나 간단합니다.하여 세상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이것이 누천년간에 내려온 우리의 학문입니다.이것이 완전한 것입니다.우리 민족에게 완전한 것이 있는데 서양학문만 숭상합니다.

곡식을 심고,생식 가공 공장 만들고,생식먹고 건강해져서 수출하고,내가 건강해지고,사회가 건강해지고,국가가 건강해지고 인류가 힘세고 오래사는 법이므로 꼭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행생식요법,선도 체험기8 9 10 권 참조>



이름 : 나무꾼 조회: 28
제목 : 하ㅡ나
IP: 61.81.22.2 글 작성 시각 : 2002.11.30 14:48:56

내 살을 깍아서 부모님 공양 하면 효자라 한다

윗 사람의 은혜에 肝腦塗地(간과 뇌를 땅에 바른다)한다.

소 한마리 크기의 땅이 아메리카가 되었다.

제 살을 깍아보라! 피가 튀고 아프다!

무엇이 나를 위하고,무엇이 나라를 위한 것인가?

무엇이 도민을 위하는 것이고,무엇이 국민을 위한 것인가?

첫째는 땅이다.땅을 한치라도 도려 내지 말아야 한다.내 살덩이를 떼내는 것이다.

둘째는 국민이다.국민은 국민이 상함을 撤天之寃(철천지원)으로 삼아야 한다!

세째는 우리의 것 (문화,전통,농산물,수산물,임산물,축산물,광산물,......)을 내 몸 아끼듯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라고 난 본다.
이름 : 무지게 조회: 29
제목 : 무지개
IP: 61.85.134.208 글 작성 시각 : 2002.11.02 16:13:49

무지게를 일곱 빛깔 무지개라 한다.그 빛의 순서가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색,보라라 한다.7채는 완성이다.무엇이 완성인가?

가운데 초록이 완성이다.초록이 바로 투명한 공간빛이다.투명한 것은 초록으로 보인다.

자연의 원리로 정립하면

빨강은 화요,심 소장의 기운이요,
주황은 상화요,심포.삼초의 기운이요,
노랑은 토요,비.위의 기운이요,
초록은 완성이요,7이요,투명이요,
파랑은 목이요,간.담이요
남색은 흰색이 투명한 공간(초록의 공간)에 있을 때 보이는 현상이요,
보라색은 검은색이 투명한 공간(초록의 공간)에 있을 때 보이는 현상이라고 나는 본다.

땅 위에 있는 것을 양이라 보고,땅 속에 있는 것을 음이라 볼 때

화란 것은 처음은 작지만 끝은 크고,
상화란 것은 변화 하는 것이며,
토란 것은 양에서 음으로 넘어 가는 것이다.토를 동그랗게 그리니 땅위에 있으면서 땅에 구르는 것이요,
금이란 것은 박혀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요,
수는 땅속에서 흐르는 것이요,단단한것(金)위에 있고,흙 밑에 있는 것이요,
목이란 것은 땅 속에 뿌리를 두고 땅위에 가지를 뻗는 것이니 음에서 양으로 넘어 오는 것이다.그러 므로 빨강 주황 노랑은 하늘빛이요,파랑 남색 보라는 땅의 기운이며 땅 빛이다.

삼양 삼음으로 나누면

삼양 3성::양명은 노랑이요,비 위장이요 단맛이요,토요 습이다.
2성::태양은 빨강이요,심 소장이요 쓴맛이요,화요,열이다.
1성::소양은 주황이요,심포.삼초요 떫은 맛이요,상화요 화이다
투명은 초록이요 초록은 완성이다.표준이요.
삼음 1성::궐음은 파랑이요,간담이요,신맛이요,목이요 바람이다.
2성::소음은 보라색이요,신장 방광이요,짠맛이요 수요 한이다
3성::태음은 남색이요,폐 대장이요,매운맛이요 금이요 건조이다.무지개 색이 선명 하고 뚜렸하면 지구가 건강한 것이 다고 나는 본다.

7은 완전한 것이고 완성된 것이다.지구는 그것을 무지개로 표현 한다.사람들은 나타났다 없어지는 무지개를 꿈이나, 이상이나.환상으로 여긴다.

단군 조선이후에 점점이 사라져간 자연의 원리인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의 우리 학문은, 완전한 한민족의 학문이며 꿈이 아니고 실제 있는 것임을 일곱색깔 무지개는 오늘도 말없이 보여 준다고 본다
이름 : hammiho 조회: 39
제목 : 칠(七),완성
IP: 61.81.19.147 글 작성 시각 : 2002.10.21 19:37:37

동지 갑자에서 시작된 60 갑자가 이제 한해를 정리 하는 6섯 번째에 들어 서고있다.즉 내경에서 바라 다본 목,화 화 토 금 수의 수이다.궐음,소음,소양,태음,양명,태양의 태양이고,풍 열 화 습 조 한의 한(寒)이다.

건조한 기운도 내일 계해를 마지막으로 가고,추운 겨울의 한의 첫 출발인 "상강"으로 갑자가 시작 되어,찬 서리가 내려,겨울의 장고(농악의 장고)를 두두리면 눈내리고,폭설이 내리고,그리고 겨울의 끝인 밤의 길이가 길어져 절정에 달하면 음기운이 다하고 양기운이 태동하는 새로운 갑자인 동지가 시작 되는 것이다.

동지가 지난후부터 살속을 파고 드는 매서운 바람이 일고,소한,대한 부터는 풀리는 기운,따뜻해 지는 기운,부드러운 기운,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봄 기운이 오는 것이다.

동지 팥죽은 동지 부터 새로운 한해가 시작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고 본다.팥은 신맛이고,신맛은 목이고,목은 나무이며,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박고,땅위에 반듯하게 서 있으니,한해가 서는 것이고,죽(먹는 죽)은 부드러운 것이니 바로 목기운을 이름이다.하여 신맛 먹고,목운동 하고,청국장 먹고 고관절 운동 하면 된다.

음력은 달의 차고 기울기를 기준하는데 12달도 있고,13달도 있다.24절기는 태양의 가까워짐과 뜨거워 짐,멀어짐과 차가 와 짐이 인간이 느낄 때의 강도 라고 본다.60갑자가 여섯번이면24절기가 돌고,이것이 1년인데 365일,366일,367일도 있다.

달과,지구와,태양과의 자전과 공전의 차이가 1년에 2,3일 생긴다고 본다.또 72라 하여 1년을 72x5로 하여 360으로 보는 법도 72를 목 화 토 금 수에 의거 하여,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로 논 한 것인데 여기서도 5일 6일 7일이 생기는 것이다.

결국은 7이다.완성은 7인 것이다.북두도 7성이고,오행 체조의 들숨3,낼숨3 사이에 1이 생겨 7로 한동작이 되고,달력에 7일도 일주일이라 한다.

자연의 원리는 木 火 土 金 水 相火 完이 7인 것이다.섭생법도 생식,호흡,운동,온도,천기,체질,생명력이다.생식인의 많은 연구 바랍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7
제목 : 목태과
IP: 61.81.19.118 글 작성 시각 : 2002.10.18 22:07:00

목은 따뜻한 기운이다.포근한 기운이다.봄과같은 기운이다.이 기운이 1년이라는 항아리에 가득 넘치는 것이다.때론 바람으로,때론 지진으로,때론 가을에 새순나고 꽃이 피는 기운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인간은 이 부드러운 기운을 받아서 몸이 따뜻해지면 꿈을 꾸고,이상을 생각하고,미래를 계획하게 되는 것이다.이 인자한 기운은 간담의 정기이므로 간담이 큰 목형체질에 대운이 오는 것이다.

올 1년의 상태를 그리자면 1년의 모양새가 얼굴이 가늘고 길다고 본다.세상엔 큰것을 작게 만들면 인기 있고,작은 것을 크게 만들면 쓸모 있다.자연의 기운을 작게, 인체 속에 만들어 놓은 것이 맥상이다.올해의 가늘고 긴 맥상, 이것이 천기에 순응하는 것인데 간에 이상있는 이는, 더 큰 상태의 상이 나타나니 이를 선생님은 "현"이라 하셨다.

10년을 타원으로 보듯이 불급은 음이요,태과는 양이니 인영에서 "현"이 나타나 자꾸 커지면 긴장되게 만들고,이런이가 큰 나라의 지도자이면 세상을 긴장시키는 것이다.하여 목태과에 한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는 신맛이나 고소한맛,노린내 나는 맛을 많이 들어야 한다.

이렇게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떠져야 한다.또 이런 것이다.지금의 백인의 시대란 것은ㅡ 지구가 태양을 돌고,태양이 북극성을 도는데ㅡ( 여기 까지가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라고 옛분들은 말하는데) 이 은하계가 금기운의 은하계를 지나가는 중이다.그러면 다음은 무엇인가.수에 속한 곳을 지나 칠 수 밖에 없다.앞으로는 흑인 세상이 오는 것은 자명하다.그러므로 "만물은 일여"라한다.

진리는 불변이니 내년은 화불급,내일은 오늘이 기(己)이니 경(庚)이다.지금 9시이니 조금 있으면 10시이다.지금은 가을 이니까 좀 있으면 겨울이다.부시가 노했으니까 후세인을 친다.가 나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자연 현상과 인류 문명에 대한 시각이다.이를 선생님은 셋으로 요약 하셨으니:: 자연에 순응 한다.자연에 순응 하고 때론 대항한다.자연을 이용 한다.이다.

동양의 문명은 자연에 순응 했다고 본다.천문서,지리서등은 그것을 말해 준다고 본다.서양의 문명은 동양에서 기인했는데 지금은 절단,단절,개발,해부의 문화다.앞으로의 문명은 동 서양의 화합의 무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기준이 되는 것이 사람이니 인간 개발이라고 본다.전체적인 눈으로 보는 인간 개발이다.

동의 보감,사상체질,의학입문,신농 본초....이 모든 것이 정립된것을 농업이라 보고,유교,불교,기독교.....온갖 사상을 인간의 정신이라 나는 본다.인간의 법은 내경을 기초로 하여 생식을 근본으로 정립한 오행 생식 요법이 새로운 법이 될 것이라고 본다.

생식을 바르게 먹으면 바른 몸이 만들어 지고 이 몸 속에서 바른 정신이 싹 틀 수 있는 것이다.생식인이라면 자기속에 내재한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그래서 이것을 알고(잠재 능력에 순응 하고),쓰고(순응 하고 때론 대항하고),부릴 수 있어야 한다(잠재 능력을 이용 한다)


이름 : 나 조회: 38
제목 : 확인
IP: 61.81.18.110 글 작성 시각 : 2002.10.15 18:35:24

세상일에 어떤일이 생겼거나 벌어 졌을 때 확인 하는 것은

첫째::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요,

둘째::했으면 다시는 하지 말라는 뜻이요,

세째::보아 가면서 조절하는 것이요,

네째::전혀 생각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속한 곳(가정,사회,국가,인류)에 맟추는 것이 현실이다.

오래 생식 먹어서 육이 차분히 가라 앉으면 별것을 다 안다.

좋은 것도 있고,나쁜 것도 있고,무의미한 것도 있다.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행동 하는 것이 영 쉽지 않다.
이름 : hammiho 조회: 51
제목 : 교육
IP: 61.81.23.251 글 작성 시각 : 2002.10.01 15:01:44

이 세상의 원이 있다면 선생님 살아 생전에 만들어 놓으신 것을 이어 가는데 있다.

각자가 분담하여 추진 중에 있지만 열거 하자면,육기 잡곡쌀,양 육골즙,오행생식,오행물산,중앙 연수원,오행 체조,유명 무실이지만 실제는 새파랗게 살아 있는 자연의 원리회이다.

목은 교육이니 연수원 교육이 바로 서야 한다.아침 운동,오행 체조 호흡,포크 댄스및 농악,교육,농사일,발표........

육기 잡곡은 진정 소중한 것이다.우리의 농산물을 우리가 생으로 계속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다.생기가 펄펄 나는 것이 잡곡쌀이다.

오행 물산에 자석침,모래 주머니,자연의 원리 육도,경혈도외 다수가 있다.생식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끝없이 사용해야 한다.

양 육골즙은 18가지가 음양중 육기로 나뉘어져 누구에게나 인간이라면 모든이에게 잘 조화 되도록 만들어 졌다.

오행 체조 호흡은 많이 완전 해졌다고 여긴다.많은 이들의 호응이 있었으면 한다.

오행 생식은 차등을 두어야 하는데 10년 권위 있는 분들의 생식이 따로 만들어 져야 한다고 본다.반드시 오행으로,확실하게 생으로해서 하고,그외의 처음 하시는 분과,경력이 적은 분들은 육기의 틀로 돌린다면 한차원이 높아 지리라 본다.

자연의 원리인은 각자가 각자의 길을 향해 갈 뿐이다.단지 "낙오자는 동정치 않고 버리고 전진 한다"고 자연의 원리 규칙에 나와 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31
제목 : 나
IP: 61.81.22.19 글 작성 시각 : 2002.09.20 08:57:47

"저승 길이 멀다더니 대문 밖이 저승이라"란 말과 글이 있다.앞마당을 나갈려면 대문을 지나는데 저승길이라니......

항상 지나쳤던 곳,늘상 곁에 있는 것이 가깝다.......무척이나...

대문은 열두 대문인데....인체로 보면 12장부이니,간담,심소,비위,폐대,신방,심포삼초인것 같다.

임맥은 임무 맡고,독맥은 독촉하니,지옥 사자와,염왕이요,지옥 팔왕은 팔맥인것 같다.

밝은 신이 인체를 떠날 적에 재미 있는 말로 빛대어서 풀이 한것 같다.인체 구석 구석을 돌아 다니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 말이다.

종교는 그 틀속에 인간을 가두어 놓는다.그것은 살아 있는 육신을 배불리 먹기 위함이라 생각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야 한다.그리 하여 학문이나 종교 세상 만사를 초월할 때가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한다.

하여 생식인은 오늘도 세끼 생식하고 자연 섭생법을 실천 하고 있는 것이라 본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