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생식요법 강좌2005. 9. 23. 01:38
이름 : 나무꾼 조회: 64
제목 : 마음 수련에 대하여
IP: 211.105.206.166 글 작성 시각 : 2003.10.13 14:46:05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몸속에 잇고,마음이 어디있소 하면 왼쪽 가슴을 가리킨다.즉 마음은 인체의 心藏과 小藏,心包藏과 三焦腑에 있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심장과 심포장인데 심장을 싸안는 막이 심 포장이므로 심장이 바로 마음의 근원지이다.심장과 소장은 같은 화이므로 인체의 열을 주관한다.

즉 열이 바로 마음인 것이다.

열은 한의 학에서는 약 분류시 氣味에 그 맛이 뜨겁다.따뜻하다.편안하다.서늘하다.차다로 구분하는 데 마음을 情이라 표현한다.

뜨거운 마음을 열정이라 한다.
따뜻한 마음을 온정이라 한다.
편안한 마음을 안정이라 한다
서늘한 마음을 냉정이라 한다.
차가운 마음을 恨이라 한다.원한종류가 다 여기에 속한다.

인체는 먹는대로 작용하므로

뜨거운 마음운 커피 석잔이면 생기고
따뜻한 마음은 식초 세수푼이면 생기고
편안한 마음은 흙설탕 고봉으로 세수푼이면 생기고
서늘한 마음은 오행 생강차 3봉이면 생기고
추운 마음운 해인정(크리스탈 정) 100개면 생긴다.

즉 마음이란 음식을 먹는 대로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것이다.

인체는 신이 머릿골에 내려와 있을 때 정신이라 하며,육체란 신이 움직이는 물질이다.물질엔 핵이 있으니 육체의 정인 하단전인 것이다.하여 신과 육이 어우러져 마음이 생긴다.춥다,덥다,배고프다,아프다등이 생긴다.신이 떠나면 결국 육도 사라진다.이것을 죽음이라 한다.

즉 마음은 없는 것이다.

맥진법에 정신이 건강할때 허약할때 육체가 건강할때 허약할때 일어 나는 작용만 기술하셨다.

또 항시 정을끊고,연을끊고,생사도 놓으라 하셨다.여기에 모든 비밀을 풀수있는 열쇠가 다 들어 있다.

오행생식요법,선도체험기,맥진법에는 심포 삼초란 글이 있다.심포 삼초는 정과 기와 신이다.

심포삼초를 개발하는 방법은 먼저 신을 통하고 기를 통하며,다음에 정을 통한다 하셨다.

무한한 정신력을 얻는 대오
대자대비한 마음
큰힘을 얻는 하단전 강화인 대력을 얻은 후에 이 셋을 하나로 합치면 완성된 인간 빛인간,본래인간, 부도지의 금빛인간이 만들어 진다고 난 본다.
이름 : 나무꾼 조회: 97
제목 : 체질과 집중
IP: 글 작성 시각 : 2003.09.07 18:38:26

사람은 몸이 된 만큼만 깨닫는다.완전한 몸은 완전한 깨침이다.

사람은 맛의 강도를 얻는 만큼 집중한다.맛이 일천하면 일천한 상태의 도가 나올 뿐이다.

맛이 체질을 꿰뚫면 그 맛을 먹은 만큼 강도가 들어 간다.하여 어떤 맛을 극한 상황까지 먹어서 체질을 같게 하였다면 이것이 다섯장부에 통한 것이며 5분 집중한 몸이 만들어진 것이다.이것이 체질이며 여기까지라야 만물이 정리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맛의 강도와 집중하는 것은 꼭 같다.

체질을 변화 시킬 수 잇는 강도의 맛을 먹으면 자연 스럽게 모든 것을 알 수 있지만

억지 집중은 그 상태만 안다.

또 신통은 어떤 상태를 대오한 사람이 만들어 놓으면 그 상태와 같다고 하는 것인데 그 상태만 아는 것이며,중심이 없는 것이며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리가 안되는 것이다.

목형은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고,화형은 전신을 불사르며,토형은 확실한 것만하고,금형은 이길려고 하고,수형은 따지기 위해서 한다.

이 공부는 오행의 양인 목 화 화형에게 어울리며,
음인 토금수는 몸이 아까워서 과감하지 못하다.


이름 : 함미호 조회: 126
제목 : 남녀 결합
IP: 글 작성 시각 : 2003.08.02 10:12:31

음과 양이 합일하면 다섯가지 기운이 돈다.하지만 지금의 남녀의 결합은 토끼다.번갯불에 콩구워 먹는다.해서 억지 시간 지연 작전에 비아그라를 사용한다.

지금은 더 강력한 "뭣"도 나왔다 한다.문명의 빠름이 남녀 결합의 빠름과 어찌 다룰 수 있겠는가?전쟁도 불씨와 관계되니 참고 인내하고 견디고 하는 힘이 약해져서 그 욕구 불만이 현실 가상세계의 전쟁으로 일어 난다.

그게 불만인데 불만은 불씨가 크지 못해서 일어나는 것이다.즉 불은 밝고 환한 것인데 작은 불씨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소녀경이란 책이 있는데 아직도 이세상에 이 법을 꿴 이가 없다.방중술로 인식 될 뿐이다.지금의 각종 성에 대한 해답이 이 책속에 내재되어 있다.딴 놈이 써 놓은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음과 양의 화합은 천과 지의 화합이요,하루의 음양이요 남북의 화합이며 동서의 화합이고 남녀의 화합이다.또 달과 지구의 화합이며,지구와 5성의 화합이며,태양과 지구,북극성과 지구 은하계와 지구의 화합이다.

그 묘는 천천이 가는데 있다.기와 혈이 흐르는 시간이 30분 정도인데 5섯번정도 인체를 순환해야 한다. 1시진은 지금의 두시간이니 잠겨 있는 시간이 2시간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한다.하여 가장 안정된기가 평기이니,평기일 때 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 방법이 일어 설때는 빼고 숙일 때는 넣고를 연습하다 보면 시간이 조금씩 증량될 것이다.하여 2시간을 채우는 것이 이것이 천지의 도이다.

속담에 "가만이 있는 것이 도와 주는 것이다"란 얘기가 있다.그냥 머물면 5정(목 화 토 금 수)이 생기는 것이다.진정 남자나 여자의 정기를 살릴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아프리카에서 어떤 놈이 성으로 깨친다 했는데 자기 자신을 모르는데 어찌 인간을 알까?

이렇게 하는 것이 "지극한 도"이나 수술하면 기가 온전하지 않고,음양체질이 맟지 않으면 정이 온전치 않고,오행체질이 맟지 않으면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없다.

성이 문란하다는 것은 문밖에 나가면 어지럽다는 것이다.해서 부부를 맷게 한것이 아닐까 한다.

이 외에도 2시간 끌어 안는 다던지,손을잡는 다던지,일을 같이 한다던지, 대화를 해도 오기가 생성된다.하여간 모든 일에 2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름 : 자연인 조회: 87
제목 : 본래인간(4)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2:37:08

天 共이 있습니다.이것을 오행생식 요법에서는 장수처방이라 합니다.즉 오래 사는 법입니다.

인간이 노력해서 색까지 본래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 시켰다면 상당한 능력의 초능력이 만들어진 것입니다.여기까지 되면 다 압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를....

하면 이 인간의 본래 색을 더욱더 개발하면 하늘의 태양과 같이 빛이 나게 됩니다.부도지의 금빛 인간이 되는 것이죠.빛이 없는곳의, 깊은 바닷속의 해양동물을 T.V를 통해서 봣더니 온몸이 빛으로 변화했다가 꺼지고 꺼졌다가 빛을내고 하더라고요.

하여 밤중에 인간도 그 하얀 육신을 금빛으로 만들면 태양이 뜬 것처럼 훤해 지겠죠.

여기서 한단계 더 노력하면 천둥칠 때 번개가 번쩍하지 않습니까.그 번쩍하면 하얀 줄기가 생겻다가 없어 집니다. 그렇듯이 인간도 번쩍하고 없어져서 자기가 원하는 곳에 번개처럼 나타나는 겁니다.이것이 진짜 인간이죠.투명한 인간입니다.이것이 본래 인간의 능력이겠죠........

그래서 인간은 깨달아야 합니다.깨닫는 것이 완전한 겁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8
제목 : 본래 인간(3)...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2:17:29

하여 이색을 없애야 하는데 백인은 매운맛을 잘 모릅니다.매운 고추를 엄청 잘 먹는데도 매운것을 모릅니다.그래서 세상엔 신맛 쓴맛 단맛,짠맛만 있다 합니다.그 이치는 매운 것이 엄청 필요해서 먹어도 먹어도 모르는 겁니다.채워지지 않으니까요.

매운것을 먹으면 백인은 하얗게 변하는 것입니다.그 이유는 화극금되어 희게 변했으므로 매운것은 금이고 흰 것이므로 계속적으로 먹으면 흰색이 없어 지는 것입니다.

흑인 은 짠맛은 잘 모릅니다.모든 것에 짠것을 추가해 먹습니다.신맛,매운맛,단맛,쓴맛은 잘 알아도 짠맛은 잘 모릅니다.그 만큼 몸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흑인이 본래 인간으로 변화될려면 단것을 많이 먹어 토극수가 되어 검게 되었으므로 수는 검은 것이고 짠맛이 거든요,하여 짠것을 많이 먹으면 애초 인간의 본래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보름달 같은 색으로 말입니다.

황인은 단맛은 잘 모릅니다.모든 음식에 단것을 추가해서 먹습니다.사과는신데 당도가 있어야 좋아하고,수박도 달아야 하고,포도도 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신맛을 하도 많이 먹어서 목극토가 되어 황인종이 만들어졌으므로 노란것은 토이고 토는 단것이니 시고 쓰고 맵고 짜고는 잘 아는데 단것은 몸에 부족하므로 항상 더 먹고 부족하다고 얘기 합니다.해서 황인은 단것을 먹어야 인간의 본래 색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이죠.인간은 누구나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여 스스로 병을 고치고,체질을 고치고, 땅에서 살다보니 땅에서 나온 것을 먹어 색이 나왔으니 색을 고치는 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본래 색이 나타 납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49
제목 : 본래 인간(2)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1:54:03

다음엔 색 처방입니다.선생님은 이를 地 共 처방이라 하셨는데 땅에 인간이 살면 땅에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뜨거운 곳에서는 뜨거운 곳에 알맛는 쓴 식품이 많이 납니다.식물로 살려면 어쩔 수 없죠.커피나 수수가 잘되는 것입니다.하면 인간은 그것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살려면 어찌합니까 먹어야죠.계속 먹다 보면 인간의 피부가 변해가는 겁니다.

쓴것을 먹었으니까 오행상 火 克 金 이 된겁니다.불은 빨간것이고 쓴 것인데 이것을 오래 먹으면 인간은 쇠처럼 변하는데 쇠는 흰것이고 흰색깔의 백인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그 땅에오래 살다보니 자연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습이 많고 단것이 많이 나는 땅에서 자란 이들은 늘 이것을 먹고 지냅니다.이것을 오래 도록 먹으면 단것은 土 이 거든요,하여 토극수가 되는 겁니다.水는 검은 겁니다.이 땅에서 누대를 살다 보니까 몇천년이 지난 지금 지구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토극수가 되어 검은색의 인간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바람 많이 불고 신것의 식품이 많이 나는 땅에서 자란 이들은 생활자체가 그렇게 변합니다.신것은 목이 거든요.하여 목극토가 되어 노란 황인종이 누천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지구의 환경 변화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죠.

지금 세상읋 보면 그 땅이 아시아는 노란사람들,아프리카는 검은 사람들,유럽은 흰 사람들이 살면서 제각각 문명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남색인 즉 푸른색 인간도 있었는데 금극목 시켜 때려 죽여 없애 버렸는데 눈빛이 푸른 사람이 있고,홍색인즉 몸이 뻘건 인간이 있었는데 혼혈되어 없어졌는데 눈동자가 붉은 인간이 있고........

하여 이 지구상에는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이 사는 것입니다.
이름 : hammiho 조회: 76
제목 : 본래 인간으로 가는 길(1)
IP: 61.81.24.209 글 작성 시각 : 2003.06.15 11:17:41최종 수정 시각 : 2003.06.15 11:24:57

인간,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인간은 모두, 누구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몸이 바로 神 이요,身 이요,氣입니다.이 몸은 이 세상에 유일한 신 입니다.

다른 신은 믿지 말고 유일신을 믿으란 예기는 바로 自 己 自 身(神)을 믿으란 예기죠.

이것을 알려면 공부 하는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현재 미개한 기술 문명 갗고는 골천번 죽었다 깨어 나도 인간을 인간 답게 할 수 없습니다.그러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되는 방법을 차근 차근 일러 드리 겠습니다.

첫째는 자기 병을 자기가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갗추어야 합니다.자기 몸에 있는 병을 자신이 고치지 못하면 생사가 남에게 있는 것이죠.남이 하라는 대로 ,남이 만들어 놓은 대로,어떤 틀 속에서 살다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배 아프면 배를 고치고,목 아프면 목을 고치고, 이 아프면 이를 고치고,전염병이 돌면 전염병을 고치고 하는 것입니다.그렇게 자꾸 하다보면 제병을 제가 고칩니다.지금 이 세상에 제 병을 제가 고치는 이들은 이 자연의 원리학을 배운 이들 밖에 없습니다.물론 전 세계에도 당연히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제병을 제가 고친일이 없습니다.있다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천세 천세 천천세 하면서도 천년 산 이 없고,만세 만세 만만세 하면서도 일만년 산 이 없습니다.고작 60~70이면 세상을 떠났던 것입니다.

병을 고쳐가야만 체질이 보입니다.봄이 다 가야지 여름이 오지 않습니까?결혼을 해야지 애기가 생기지 않습니까/체질을 알아서 체질 따라 계속적으로 맛으로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보통 먹는 맛의 50배내지 60배정도 먹는 겁니다.인간이 죽을 것 같아도 싱싱해지며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습니다.공은 둥굴 잖아요.굴러가야 하는데 공속에 무거운 것이 들어 있어서 어느정도 가다가 멈추어 서고, 또 굴리면 가다가 멈추어지죠.멈춰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병이고,병이 체질이고,체질속에 잠재능력이 내재 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공이죠.

그래서 병을 고쳐 나가면 잠재능력이 발현 되는데 體에의한(몸생겨 먹은대로)잠재 능력이라서 계속 굴러가지를 못하죠,그러니까 누가 둥그런 공을 굴려야 하는데 굴려야 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며 그것이 50배내지 60배의 맛입니다.여기 까지가 체질 처방인 것입니다.


이름 : 나무꾼 조회: 44
제목 : 동서 화합.
IP: 61.81.20.61 글 작성 시각 : 2003.06.13 11:36:53최종 수정 시각 : 2003.06.13 12:02:10

세상에 점이 있으니 점이 바로 맥이다.

그 점이 각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은하계에 잔 별들이 많은 것과 같다.그 만큼 수심도 많다.

그 점이 연결 되는 것이 인체의 경혈을 연결해주는 경락과 같다.

실제로 지구상에 달에서도 볼수있는 만리 장성이 있다 한다.하지만 인간은 능히 만리장성 보다 더 찬연한 인간의 역사::力嗣(이을사)를 만들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철도(鐵道)로,철의 도로로 서쪽에서 동쪽까지 연결 짓는 것이다.이미 다 이어 진곳 이곳을 이어주면 되는 것이다.

태극은 음과 양과 중이다.

바로 우리 나라의 위치가 중인 것이다.우리 나라의 동쪽에는 일본 열도와,그 너머에 아메리카가 있다.우리나라 서쪽에는 아시아와 산넘어 유럽, 바다 건너 아프리카가 있는 것이다.

남북 철도가 놓여 진다면 남북이 하나 되고,나아가서는 동쪽과 서쪽이 하나 되는 인류역사상 초유의 일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태양계나 은하계에서도 찻아 볼 수 없는 일이 인간에 의해 창출 되는 것이다.

세계는 하나고,세상은 하나고,인간은 하나인데 같은 세상을 살면서 서로 반목하는 것은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해서 일어 나는 것이다.상대방에 대해서 훤하게 알면 다툴일이 있겠는가???

지금 까지 이 지구가 힘에 의해서 힘자랑을 했다.인간의 힘이 센대 더 센것은 기계이고,기계를 크게 만들어 인간을 위협한다.그 큰 기계가 점점 작아 지면서 인간이 밟으면 부술수 있고,인간이 던지면 깨질 수 있는 기계가 된다.

지금은 기계를 먹으면 내장속을 다니면서 사진 촬영까지 한다고 한다.세밀하고 정밀해 졌다.인간보다 힘세고,더 빠르고,더 크고,하늘도 날고,물속도 다니고,우주도 다니고,.......보고 듣고 말하는 것,생각하는 것에 냄새 맡는것과 맡 보는 것을 추가한다면 완전한 로봇을 만들었다고 본다.

기계가 인간의 할 일을 다 빼앗아 사람은 더욱더 나약해지니,본래 인간은 나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가 아니겠는가!

결국 기계의 인간화인데,이것이 바벨탑을 쌓아 하늘과 같게 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여 동서가 화합하여 머리를 맛대고 연구하여 인간을 위한 과학을 하루 속히 정립해야 한다.위와 같은 문명을 철도를 통해서 동서가 하나되는 것이다.

왜 군사 대국화를 하는가?

흐르는 기운을 막아 놓고 양쪽에다 비등 비등하게 힘을 실어 줘서 치고 받고 싸우게 만들어 구경꾼들을 몰리게 해서 이문을 취하다가,(양쪽이 싸우다가 멈춰서서 가만이 보니까 싸워 받자 손해만 보니 싸울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화합하게 되니까)


,개싸움,소싸움,닭싸움도 싸워야 이득을 보는데,싸우라 해도 안 싸우니 같은 편을 안 싸운다고 패 줄수도 없고,다른 편을 물고 늘어져 싸움을 종용한다.___이게 지금의 힘에 의한 세상이다.하니
처음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문물의 진행을 그치고, 힘을 바른 생각으로 ::: 잡아서 부려서::::남북이 화합하면 반드시 동서가 화합하여 인류가 공동으로 번영하며 꽃을 피울 것이고 이화세계 되면 이것이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지구의 밝은 미래가 아니겠는가?


이름 : hammiho 조회: 53
제목 : 평(平)
IP: 61.81.19.58 글 작성 시각 : 2003.06.02 16:24:05최종 수정 시각 : 2003.06.04 18:49:31

황제 내경을 보고,태과 불급을 보고,지지를 보고,천지에 조화인 60갑자를 보고,년을 보고,월을 보며,일을 보고,시를보고,그것에 미루어 세상에 추이를 관찰하고,짚어 내고,이 모든것은 생명이 없는 자연의 순환임을 알다.즉 생명이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돌고 돌 뿐이라...........

정작 중요한것은 인간이고 인간의 맥이라.맥이 인간의 현재 상태이다.하여 모든 것에 구애 받지 않는 맥이 평맥이다.천지의 순환 우주의 순환 모든것으로 부터의 대자유인은 평맥인이다.

한데 이 평맥을 만들고자 하면 생식을 먹지 않고는 참으로 어렵다.또 자연의 원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오늘은 살만했는데 내일은 기분 상하고,모래는 사랑에 빠지고,글피는 무척 피곤하고,그 글피는 하늘을 날고,그렇게 변하는데,그냥 살뿐 왜 그랬는지를 전혀 모르니 이게 중생이다.그래서 개만도 못한 중생이라는 속담이 있나 보다.

이런것에 초연할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으로 평맥 만들고,생식을 체질에 맟게 먹어서 평맥 만들고,오행 체조호흡하여 평맥만들고,음전기 양전기의 조화로 평맥 만들고,신나게 농악을 하여 평맥 만들고,....끊임없이 평맥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선생님은 맥을 가장 중시 하셨다.왜 그게바로 본래 인간이니까....언제 죽는가를 알려면 지금현재 무슨맥인가가 중요하다.촌구에 석맥이 대하면 촌구는 음이므로 불급년인 수불급에 석맥은 계절은 겨울이므로 겨울이 위험한데,날은 무일이나 계일은 水일인데 계가 음이므로 계일날 위험하고,하루를 보면 해진후가 또 오행상 水이니 위험하다. 여기서 보름은 양기가 승하고 그믐은 음기가 승하니 그믐달이라면 양기가 고갈 되어사망하는 것이다.이것이 년월일시의 생과 사다.

그러니 어찌 인간으로 태어나서 맥을 연구하지 않을 손가?

.................. 오늘 하루 평맥을 만들자,.....................
이름 : hammiho 조회: 47
제목 : 오음(五音)
IP: 61.81.18.205 글 작성 시각 : 2003.05.30 14:15:10

"부도지"에 .신인지 인간인지 모를 황금빛나고,투명한 인간들은 오음을 늘 듣고 지냈는데 포도를 따먹으면서 이것이 들리지 않았다 한다.

오음이란 무엇인가.지금의 악기중 오음을 맟출수 있는 악기는 있는가?이것을 알려면 옛부터 내려오는 악기를 살펴 볼수 밖에 없다.

소고를 치다 보면 그 음소리가 "미"소리가 난다.다닥 다닥,다다다닥 닥닥 계속 두두리면 소리의 다양한 변화가 합하여 미 가 나오는 것이다.개소리,닭소리가 목구멍의 소리이다.

괭과리를 치다 보면 그 소리가 "솔"의 소리이다.개갱 개갱 갱갱갱갱의 음의 높이가 솔인 것이다.여름의 다양한 소리이다.

북을 치다가 보니까 감정이 엷어 지면서 감정이 작아져 없어지는데,감정이 없을 때 무심중 치다보면 북소리가 북안에의 공명음이 가죽에 걸리는 법인데, 쳐도 걸리지 않는다.이것이 "무득"이라 본다.

무득은 산을 생각하면 소리가 산이 나오고,물을 생각하면 소리가 물이 나오고,들을 생각하면 소리가 들이 나오고.......
북을 두두리다 보면 지금의 "도"가 나온다.둥두 둥두 둥둥두두......

징을 치다보면 괴저음 소리가 난다,지옥 유부의 소리, 염왕사자의 부르는 낮은 소리 징징징징~~~~레레레레.......

장고를 치다보면 "덩덩 덩더쿵" "라"소리가 들린다.그 소리의 높이가 라 의 겨울의 소리이다.

이것이 부도지에서 말하는 "오음'이라 보고,오음을 늘상 들었다는 예기는 농악을 울리며 살았다는 것이라 난 생각한다.

음악의 원조는 소고(미소리),괭과리(솔소리),북(도소리),징(레소리),장고(라소리)이다.악기의 소리가 많은데 그것을 음하나로 만들었으니 긴장시키는 백인의 재주라....

뻐꾸기는 뻑꾹 각소리이다.꼬끼오,멍멍도 봄의 소리이다.도소리이다.

까치는 깍깍깍깍 치 소리 여름의 솔 소리이다.

깔매기는 끼륵끼륵 겨울의 장고소리 라 소리이며 신음 소리이다.

소울음소리는 궁 소리이며 북소리이고,도 의 소리이다.

말소리 히히힝은 상 소리이며 레의 소리이다.가을의 소리이다.

각 치 궁 상 우는 음양중의 중의 소리라 본다.즉 미 솔 도 레 라를 한 옥타브로 보고,지(地)의 소리는 한옥타브 낮게 하고,천의 소리는 한 옥타브 높게하면 지금의 음악이 된다.

그러니가 음양중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이므로

상생은 봄 여름 장하 가을 겨울의 소리이고,
상극은 봄 장하 겨울 여름 가을의 소리이고,
상화는 봄 소리가 강하면 장하 가을 소리를 내서 중심을 잡아 준다.즉 미소리가 크면 도소리와 레소리를 울려 음을 잡는 것이다.

소리의 높낮이는 1성 2성 3성이 가장 문안하고 평이하며,예를 들면 도 레 라 미 솔이,도래라,래라미,미솔도,도라 레미까지가 인간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평이하게 만든단 예기다.

한음에서 갑자기 4.5배 되는 소리를 내면 놀라고 절규하며,즉 여름에 서리가 내린다든지,3년이 가믄다던지.....

한음에서 갑자기 6.7배로 소리를 내면 괴기가 감도는 것이니 생명이 살 수 없는 땅이 되는 것이다.

지금의 도 래 미 파 솔 라 시는 장하,가을 ,봄,반음(변절기),여름 겨울 반음이니 순서가 맟지 않다.

자연의 원리는 순이니 토를 기준하면 도(장하) 레(가을) 라 (겨울) 미(봄) 솔(여름)로 한 옥타브를 만들고 천지인 3옥타브를 곱하면 15음계이니 달이 기울때 15일이고,질때 15일이니 이것이 천지의 음계와 꼭 맟는 음계라고 난 본다.

관심있는 분들은 만물(오음)을 창조하길 바랍니다.
이름 : 함미호 조회: 68
제목 : 60갑자.
IP: 61.81.23.31 글 작성 시각 : 2003.05.18 16:41:23

1 초 1초 쌓여 60번 되면 1 분이라 하고,
1분 1분 쌓여 60번 되면 1시간 이라 한다.숫자는 5씩 끊어 5,10,15,20....분 초라 하고,1,2,3,4...12를 써 놓고 시간이라 하고 .....12개이다.

달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한달이라 한다.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돌면 1년이라 한다.
태양이 북극성을 한바퀴 도는데 60년이라 한다.
밤과 낮이 회전하면 하루라 한다.

하루는 12시진이다.즉 子에서 시작하여 亥에서 끝나는데 1시진은 지금의 2시간이다.

그런데 우주의 시간은 60갑자가 소용 되니

시진은 5일에 한번씩 60갑자가 돌고,
일일은 60일에 한번씩 60갑자가 돌고,
월은 5년에 한번씩 60번이 차이고,
년은 60년에 한번을 도니,"환갑"이란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나서 북극성을 한바퀴 돌았을 때의 시간을 말한다.

"시작이 반이다"란 예기는 태어나면 30년은 산다는 이치리라....

여기서 사고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즉 북극성의 주기를 초점을 맟추어 한바퀴 돌 때까지 살아 봐서 괜찮으면 다시 한바퀴 살면 되고,또 한바퀴 살 때는 요즘 흔히 쓰이는 "기술의 노하우"가 있으니까 참고 삼아 甲子부터 세어 나가는 것이다.

해서 3바퀴를 돌면 갑자순환이 셋이니 180이 되는 것이다.강태공이 후 80을 살았다 한다.재미 있으면 한 갑자를 또 준비 하면 되는데....

10번을 돌면 비로소 600년을 산 것이니,학이나,거북이,소나무..등은 미물일 진대도 500년은 산다하니 이 수준이라.......

100번 되면 6000년 정도 산 것인데 옛 말에 이무기(용이 될려고 준비하는 중인 배암)란 동물은 물에서 1000년을 산 후에,나무에서 1000년을 살고, 땅 속에서 1000년을 지내면 3천년인데 시험에 통과 하면 "여의주"를 얻어 자유 자재 산다 한다.

300번 돌 때까지 살면 1만 8천세가 되는 것이니 인간의 무한한 능력을 다 보이고,하도 보여 주어서 더 보일 것도 없는 경지에 드니 저 하늘에 빛나는 별이 되어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가 별이 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오는 것이다.

이렇게 오래 살 수 있는 것이 인간의 몸이고, 인간의 몸은60갑자에 한치의 어김도 없이 맟닿아 돌아가니,5일에 한번,60일에 한번,5년에 한번,60년에 한번씩 회선하는 갑자를 연구함이 오래 살 수 있는 길 이라본다.

갑자를 볼려면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를 공부하고 7대 완전한 섭생법을 실천해야 하는 것임은 당연하다.


이름 : hammiho 조회: 70
제목 : 입 배 항문
IP: 61.81.20.161 글 작성 시각 : 2003.05.06 16:11:16

몸은 항상 현실의 상태를 보여 준다.즉 음식이 뱃속에 들어가서 작용하는 상태이다.

앞일을 아는 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먹느냐에 있다.이것이 내경에서 말하는 상공이다.일이 일어 나기전에 고침을 말한다.

뱃속에 들어 있을 때 아는 것은 먹었기 때문에 인체가 작용한 것이므로 일이 생긴후에 고치는 것이니 중공이다.

나온 변을 가지고 아는 것은 하공이다.이미 만성이 되어 알아도 어찌 할 수가 없는 경우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잘 먹어야 한다. 어찌 먹으면 잘먹는 것일까?

병에 맟추어 먹고,체질에 맟추어 먹고,자연의 원리에 맟게 먹는다.
이름 : 나무꾼 조회: 57
제목 : 「사스」에 대한 나의 생각
IP: 211.209.249.198 글 작성 시각 : 2003.04.08 13:37:40최종 수정 시각 : 2003.04.08 21:58:37

"사스" 발음을 보면 '사'나 '스'나 ㅅ 이 들어가 있다. 'ㅅ'은 오행상 각치궁상우의 상 소리이다. 스산하다, 바사삭…다 가을 소리이다. 가을은 건조하고 매운 것이고 매운 것은 고추장이다.

::공기에 의한 전염 - 인간은 코로 숨을 쉰다.

::접촉에 의한 전염 - 인간은 피부로 호흡한다.

::목에 이상 - 공기는 코에서 코털로 한번 걸러 내고, 목에서 소독하며….

::폐에 이상 - 폐렴 증상

::또 일부에서는 성에 의한 전염을 보도한다.

정리하면 숨쉬는 기관에 이상이 있으므로 폐와 대장에 이상이 있고, 폐 대장을 영양하는 맛은 매운 맛이니 고추장이 아주 좋다.

남녀의 생식기능은 신장 방광의 부속품이고, 신장 방광을 영양하는 맛은 『황제내경』에 짠맛이라 했으니 된장이 특효이다.

슬기로운 선조님들께서 무지한 후인이 살아 남으라고 '고추장ㆍ된장'을 만들어 놓으셨다.

첫 번째 방어선은 코이니 코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1숟갈이요,
두 번째 방어선은 목이니 목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2숟갈이요,
세 번째 방어선은 폐이니 폐에 이상이 오면 고추장 된장 각 3숟갈이니,

몸을 보아가며 조절한다.장맛은 뚜가리 맛이니 펄펄 끊는 것을 훌훌 불어 가며 먹으면 땀도 나고, 기분도 가벼워지고, 고스톱에 싹 쓰리처럼- 사스는 싹- 없어 지고….

고추장 된장을 많이 먹으면 우리 농부님네 콩 많이 심어야 하고, 누룩 많이 만들어야 하고, 불티나게 팔리면 너도 나도 상품 도용하니 식품관리가 엄격해야 하고….

다른 나라에 기술도 이전해줘야 하고,

가장 좋은 것은 "생식"인데 생식은 먹지 않고, 으레 병이 발등에 떨어져야만 정신차리니….


이름 : 나무꾼 조회: 42
제목 : 공 부(工夫)
IP: 61.81.17.239 글 작성 시각 : 2003.04.04 15:59:12

工 은 위의 한일 자는 하늘이요,아래 한일 자는 땅이요 가운데 서있는 작대기는 인간이라 본다.

夫는 옛 분들이 하늘(天)보다 높다,하늘을 뚫었다 한다.

세계 제일이 되면 "노벨상"을 준다고 한다.하여 많은 이들이 이 상을 받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면 세계 제일은 누구나 가능한 것일까?

인간의 몸 속에는 "잠재 능력"이 있고,잠재 능력만 개발만 하면 세계 제일이 될 수도 있는데,자연의 원리로 보면 세계 제일은 큰 장부의 힘을 밖으로 펼칠 때 가능하다고 본다.

얼굴이 긴 사람은 문학에,

얼굴이 역 삼각인 사람은 체육에,

얼굴이 동그라면 화합에,

얼굴이 네모 지면 지도자에,

얼굴이 세모 지면 과학 기술에 "노벨상"을 받는 것이 세계 제일이라 여긴다.

이 보다 한 단계 올라 가면 "천재"가 되는데 千年奇才(천년 기재)이다.이 천재는 다재 다능하고,못하는게 없고,임기 웅변이 능하고,팔방 미인이고,차분하며.............

이 경지란 자연의 원리로 비추어 볼 때,간담의 힘,심소장의 힘,비위장의 힘,폐대장의 힘,신방광의 힘이 크던지 작던지,강하던지,약하던지 하지 않고 균일하여,

때론 상생하고,

간담은 심 소장을 돕고(목생화)
심소장은 비위장을 돕고(화생토)
비위장은 폐대장을 돕고(토생금)
폐대장은 신방광을 돕고(금생수)
신방광은 간담을 돕고(수생목)

때론 상극하며

간담은 비위장을 이기고(목극토)
비위장은 신방광을 이기고(토극수)
신방광은 심소장을 이기고(수극화)
심소장은 폐대장을 이기고(화극금)
폐대장은 간담을 이기고(금극목)

때론 상화화고

간담과 비위가 균형을 이루고,
비위와 신방광이 균형을 이루고,
신 방광과 심소장이 균형을 이루고,
심 소장과 폐대장이 균형을 이루고
폐대장과 간담이 균형을 이룰때,원하는 대로 되고,뜻하는 대로 된다했는데ㅡ이를 천재라 본다.

선생님은 "제갈 공명"을 천재라 하셨다.

자연의 원리인의 공부의 순서는 병든 육체를 고치고,잠재 능력을 완전히 개발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세계 제일이 될 수가 있고,
천재가 될 수도 있으며,
초능력을 보여 줄 수 도 있고,
영생 불사 할 수 있는,
전지 전능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오행 생식 요법"머리말에 나온다.
이름 : 나무꾼 조회: 29
제목 : 애국가
IP: 61.81.18.32 글 작성 시각 : 2003.03.25 17:05:22

애국가는 한 나라의 노래이다.이 노래는 온 나라 국민이라면 다 알고 있다.그 만큼 힘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힘은 끊임 없이 흘러야 한다.

즉 가사,노랬말이 열려야 한다.그렇 다면 가사에 걸림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 보자.

첫째::무궁화 삼천리(無窮花 三千里)이다.개운이 되어야 하는데 삼천리만 고집 한다.우물안 개구리다.하여

1::무궁한 삼천리라 하면 삼천리를 시작으로 삼천리,삼천리,무한한 삼천리가 되는 것이다.

2::무궁화 꽃을 위한 다면

일천천(千)------하늘천(天)으로,

마을리(里)-----도리리,이치리(理)로 하면,

3천리는 땅의 이치,하늘의 이치,사람의 이치이니,

무궁화는 피고 지고 또 피는 것이 무궁화이듯 三천리(天理)가 화려한(밝은) 강산이 된다는 뜻이다.

둘째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鐵甲)을 두른듯,

남산은 조선사이다. 이젠 모든 산이라야 한다. 남'을 '이'로 하면 이산위에 저 소나무이기에 모든 산에 모든 소나무를 뜻한다.글에 "이산 저산" 이라한다 .이 와 저 가 댓구이다.

철갑을 두른듯:나무에다 철갑을 두르면 나무가 죽는다.또 소나무는 낙락 장송이 되어야 한다.하여 "이 산위에 저 소나무 낙락 장송 되어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 일세!...하면 어울린다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바로 잡아 모든 이들이 부른 다면 이것이 개운되고,이루어 지면 정신력의 실체화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동해 물과 백두 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1::동해물이 마르는 것은 땅이 융기한다는 것이고,

2::백두산이 닳도록은 화산이 터진다는 뜻이다고 하셨습니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