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모니의 生 老 病 死법은 사상에서 나왔다.단군시대가 가고 춘추전국시대가 오면서 오행에서 사상으로 변모 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책이 주역이다.사상법을 받아 들이 면서 나라는 이분 사분 팔분 십육분이 되어 지금은 손바닥 만한 땅에 남북이 대치하고 있다.
이 사상법이 인도로 전해지고 중동으로 전해지고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각종 종교가 생겨 났고 지금은 이 사상법에 의해 서양학문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등이다.
교육에서는 사지 선다형과 맟으면 o 틀리면 x 로 성적을 메기는데 이상이다.
과학의 현미경과 망원경도 이상이다.
종교의 선과 악도 이상이다.
모기지론도 분열의 끝이다.
고려가 불교를 받아 들였는데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고려 불교가 창조 되었으니 일체 법이다.
일체는 이유가 없다 단지 마음뿐이다.십우도의 수행과정이 있다.
사상법이 일체법으로 정리된 것은 오행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조선의 유교는 유법(성현들의 이야기인 과거)과 실학(임진란 이후의 실학인 현실) 격암유록(미래를 예언)으로 정리 된다.
일체 이유가 없다.단지 진리는 코밑에 있다.코밑엔 입이 있고 입맛대로 먹는다.
지금의 자유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다 제맘대로 해처 먹는다.잘못 먹어서 병이오고 많이 먹어서 욕심 많고 세상의 온갗 부조리가 난무한다.
해법은 바르게 먹는 법을 실천해야 한다.
병에 따라 먹고
체질에 따라 먹고
자연의 원리에 따라 먹어야 한다.
일체이유가 없다.단지 먹는데 있다.
백인은 시고 쓰고 달고 짜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매운것은 중앙에 놓는다.
황인은 시고 쓰고 맵고 짜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단것은 중앙에 놓는다.
흑인은 시고 쓰고 달고 맵고를 동 서 남 북으로 놓고 짠것은 중앙에 놓는다.
중앙은 좋아하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이다.
맛은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떫은맛이 있다.육미를 오행의 상생 상극 상화에 따라 먹어야 남 북한이 하나 되고 나아가 세계가 하나 된다고 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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