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의 공통점은 지구상에서 볼 때 그 크기가 같다는 것이다.지구에서 그 정도로 보일 때 그 만 큼 영향을 주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태양이 지구보다 크고 달이 지구보다 작지만 멀리 있건 가까이 있건 전연 관계없이 태양도 자전하고 지구도 자전하고 달도 자전하며 지구의 생명체에 영향을 미친다.
해는 밤 낯으로 영향을 주고 달은 기울면서 차이면서 영향을 준다.
햇볕은 지구에 온도를 유지 시켜 준다.지구의 온도에 따라
0도를 기준시에 0도 이상으로 가면 생명체가 싹트고 자라나니 봄 여름이요
0도 이하로 기온이 내려 가면 생명체가 잎이지고 동면하니 가을과 겨울이고
25도로 밤과 낯의 기온차가 없으면 한여름이라 하니 생명체가 살기에 최적의 온도다.
지구가 태양의 동쪽을 지나면서 봄이 오기 시작한다.춘분지절
태양의 남쪽을 지나면서 한여름이 오고 하지지절
태양의 서쪽을 지나면서 가을이 오고 추분지절
태양의 북쪽을 지나면서 겨울이 오고 동지지절.
달은 지구의 물과 만물의 초목의 관 생명체의 피의 관과 인체의 피에 영향을 미친다.
지구에서 달의 작용은 지구의 바닷물을 6시진에 걸쳐 두번 작용한다.밀물과 썰물이다.
생명체의 수관도 물이 차이는 만조때에 위로 차이고
간조 때에 뿌리로 스민다.이것은 하루의 작용이다.
한달은 보름때에 수마리로 인간은 인영맥이 커지고
그믐때에 뿌리로 내리며 인간은 촌구맥이 커진다.
일년은 경칩때 깨어나서 상강때 멈춘다.
1년에 달이 가장 가까이 오는 7월 7일 이후에 밤이 가장 깜깜하다.달은 검은 별이라 오행상 수요 속에 물이 내재되어 있어 지구의 물에 영향을 준다.
지금 과학은 달이 지구상에 가까이 왔다고는 측정을 하지만 생명체에 어떠한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은 모른다.인간의 기혈은 위로 오르기도 하고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고 순환하는데 4.5배나 6.7배가 되면 좌.우.상.하 한쪽에 정체되어 있다.그로 인해 피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서 행동하게 되니 사회에 괴이한 현상이 발생한다.
천문을 연구할적엔 달은 30년주기로 지구에 작용을 주고 태양은 60년에 한번씩 지구에 영향을 준다.그 시기부터 1로 시작해서 사회현상을 관측해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자연의 원리로는 지구라는 우주에
태양은 양이요
달은 음이요
중은 목 화 토 금 수성이요
생명체가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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