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3. 17. 09:30

수승화강의 이치는 인체를 보면

모든 음경은 올라가고

모든 양경은 내려간다

음경은 지기를 받아 위로 오르고

양경은 천기를 받아 아래로 내린다.

음경과 양경의 순환속에서 아랫배가 따뜻해져 그 힘으로 사람들이 움직인다.

서양의 티미한 과학은 "기"를 모른다.아예 보이지 않는다고 미신화 시켜 버렸다.자기들이 모른다고 무시하고 눈에 보이는 과학만이 학문이라 한다.공과 대학 기계대학.

후쿠시마 원전도 보면 열이라는게 발생하면 위로 치솟는다.위가 막혀 있으면 습이 생기고 물방울이 생기고 공간에 습이가득해지고 열이 더 세지면 습은 氣로 변한다. 煙氣가 된다.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 외벽이 무너지고 뚜껑은 날라가고 방사능은 유출된다.

寒이라는 것이 발생하면 아래로 가라 앉는다.무수히 아래로 가라 앉으면 그 무개의 壓力(압력)때문에 바닷물속에 깊이 들어갈수록 염분가루가 생기고 더 들어가면 해저엔 쩔고 절어서 소금이 만들어진다.강력한 한기다.얼마나 짠지 햇볓이 비치지도 못한다.즉 강력한 어둠이다.鹽氣다 소금의 기운이다.이 염기가 해저 밑바닥에 뭉쳐 있어 鹽氣가 땅을 짜게 만들어 쩔어서 지구가 폭발할 수가 없다.콩도 연한 것이고 두부를 만들 때 보면 소금보다 더 짠 간수가 들어 갔을 때 콩의 기가 엉겨 붙어 초두부가 생성되고 결국 두부를 만든다.

세상의 학문은 증거제시와 통계수치를 산출하여 굴러가는 사회이다.

하지만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었을 경우는 증거도 불충분하고 통계자료도 빈약하다.또 증거를 제시하기까지는 오랜시간이 소요 된다.그래서 현재의 서양학문이 사망의 학문이다.죽은 학문.

학문하는 방식을 통계와 증거로 보지 말고 깨달아서 자연의 원리에 따른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는 관찰법을 각자가 터득해야 한다.자연의 원리에" 딱"맟으면 실험해보지 않아도 결과가 도출된다.해법이 딱 나오므로 실험해보지 않아도 그냥 실행하면 된다.

냉각탑에 소금이 차이면 열은 내려갈 것이고 방사능은 방사를 못할것이고 연기는 습으로 변할 것이고 습도 사라져서 원자로는 냉해질 것임은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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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