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3. 21. 20:49

水기는 삼각형이다.이집트의 피라밋은 삼각형이다.수기를 받도록 고안이 됐다.위는 좁고 아래는 넓은 구조 층층의 구조요 지금 세상의 구조이다.다단계 유통 마진 구조이다.저 서양의 무식한 백인이 전기를 만들면서 기술이 층층이 쌓여 첨단 무기가 만들어졌고 그 기술이 사회를 물들이며 문명이 발전 되었다.깜깜한 문화요 밤의 문화요 감춤의 문화요 겨울의 문화요 잠수함 잠만경의 문화다.

木은 길쭉하다.차가움이 풀리니 열은 위로 상승한다.아지랑이 문화요 나무의 문화 책의 문화 봄의 문화 생명의 문화다.연한 노란색으로 버들이 움을 튼다.날씨가 따뜻할수록 생명이 자란다.발아 한다.낮게 자란 냉이는 하얀꽃 노랑꽃을 틔었다.차차 차차 땅이 일어선다.부들 부들해진다.바람이 불적마다.훈풍은 대지에 스며 든다.가지가 쭉쭉 뻗고 나무속 물관에 물흐르는 소리가 천둥처럼 들린다.

火는 열기가 못내 위로 상승하니 위는 넓고 아래는 좁다.어깨가 넓고 허리는 잘록하다.체조 선수들 모양세다.심장의 모양세다.이마는 넓고 하관은 좁다.뜨겁다.가지에서 꽃망울이 터진다.가지에서 잎이 터진다.번져나가고 활활타오른다.뛰어다니고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토마호크 미사일처럼 작렬한다.폭발한다.통제된 사회에서는 더이상 못살겠다고 여기서 불끈 저기서 불끈 민중이 봉기한다.울긋 불긋 꽃이 핀다.

土는 열기는 하늘에 대기에 맟닿아 습을 이루고 습이 뭉쳐 구름을 짓고 비가내려 대지가 촉촉해진다.천지가 화합하니 만상이 둥굴다.굴러간다.달처럼 태양처럼 동그랗게 자전과 공전한다.내가 서 있는 흙처럼 단단하다.현실감각이요 현실과 현실이 다져져서 1년이 채워진다.흙에 물이 닿으니 끈적끈적해지고 돌에 흙을 붙여 부뚜막을 만든다.동그라미에 이목구비를 그려넣어 임을 만들고 사색한다.

金은 물은 냉해져서 대지에 스며들고 둥굴던 박이 단단하게 된다.네모 반듯해진다.집들이 네모 반듯반듯하다.도로를 양옆에 끼고 집들이 즐비하다.일률적이요 획일적인세상.옷도 용모단정하고 차도 반듯하고 세상이 반듯하고 깨끗하다.반듯해야 과학이고 철학이며 이 시대 문명인이요 법조인이며 삐닥하면 잡상인이요 무허가요 재래시장이요 불법이고 미신이고 노숙자이며 잡아다가 격리 수용시킨다.동물원 원숭이요 말안들으면 폭격하여 뺏어야 하고 승자 독식이요 약육강식이 저질러 진다.겉은 반듯하지만 속은 더럽다.깨끗한 것은 다하여 광을 내고 비리는 감추며 쉬쉬한다.금이란 바위로 반은 세상에 드러나 있고 위용을 과시하지만 반은 흙속에 있어 상태를 유지한다.

水는 밀어내고 개혁한다.쇄국정책을 개혁한다.일제치하에서 독립하고 군사정권에서 벗어나고 되모한다.민주화인지 금전만능시대인지 로스콜의 시대인지 먹고 살만하다.정체된 사회는 썩는다.질서의식이 강하게 쇄뇌된 사회다.한발 더디디면 낭떠러지인데도 모범을 보여야 하니까 그냥간다.흐른다.완전 폐쇄된 사회요 오염된 시화호처럼 정체된 사회는 해가 나면 검은호수에 물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온다.썩게 만드는 것이 또한 수의 이치다.죽는 사회가 수의 이치다.과일이 썩는것은 씨앗을 싹틔우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相火사회는 위의 다섯가지 힘이 균등하게 돌아가야 한다.

상생의 사회는 서로 도와주는 사회요

상극의 사회는 서로 극하는 사회다.잘못을 지적하고 법을 만들어 통제한다.

상화의 사회는 다섯가지 사회를 적절하게 응용 구사하여 끝없이 한없이 유지되는 사회이다.

完全한 사회는 타원형 사회다.인류평등의 사회다.

목인 따뜻한 사회(교육)

화인 정렬적인 사회(문화 체육)

토인 확실한 사회(신용경제)

금인 일률적인 사회(바른정치)

수인 역동적인 사회(기술개발)

상화인 다양한 사회(바른 언론)

의 비율이 1:1:1:1:1:5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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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