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1. 1. 31. 14:03

陰陽中은 삼태극의 작용인데 무수한우주 공간에 달팽이처럼 휘감기는 현상이니 우주가 돌아가는 소리요 은하계가 감겨 있는 모습이다.청색 적색 황색을 띠며 돌아 간다.이 은하계 안엔 무수한 별들이 있어 중심별을 향해 끝도 없고 한도 없이 돌아 간다.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이므로 인체의 음양중은 생각은 양이므로 적색이요 마음은 음이므로 청색이요 힘인 精은 황색이니 중이다.

四象 삼태극 안의 별이다.은하계의 동 서 남 북이 있고 별의 동 서 남 북이 있다.북극은 중심을 향해 돈다.타원이다.동서는 길고 남북은 짧다.삼태극도 큰별 작은별도 팽창하므로 작은 별이 몇십억년을 거쳐 큰 별이 된다.한 줌의 눈을 뭉쳐 거대한 눈사람을 만들듯이 익어 간다.흑색 청색 적색 황색 백색 다시 흑색으로 반복하면서 지구와 같이 육기를 고루 갗추어 생명력을 잉태 한다.

인체의 사상은 배꼽을 중심으로 상 하 좌 우이다.

五行 다섯가지 요소가 별 안에 차이면

목의 원소는 바람을 만들고 바람에서 나무가 생성된다.

화의 원소는 열기를 만들고 열기에서 불이 생성 된다.

토의 원소는 습기를 만들고 습기에서 땅이 생성된다.

금의 원소는 마름을 만들고 마름에서 쇠가 생성된다.

수의 원소는 한기를 만들고 한기에서 물이 생성된다.五行이 相生 相剋 相和하니 비로소 식물 동물 인간 광물 액체 광체 물질이 생성되고세세이 보면 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가 생명을 갗고 움직이니 동물이다.

인체는 오행으로 이루어 졌다.

六氣 생명력이다.365일에 맟추어 72일씩 오행이 행사된다.계절이 다섯번 순환할 적마다 무수한 식물 동물 인간이 작용한다.꽃이 피었다 지고 번식해서 키우고 애기 낳고 키운다.생명이 있다는 것은 生 長 化 收 藏이 있는 것이고 해와 달과 지구가 일직선으로 일치할 때(계란 세계를 길이로 연결함)저절로 인간의 생명력이 증가하여 오래 살게 된다.어긋날 적에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인간의 수명이 점점 줄어 든다.

인디안 달력은 2012년까지 되어 있다지만 그 땅의 일이지 지구전체의 일은 아니다.우리나라는 정감록 격암유록이 대세이고 일치한 연후에는 봄과 같은 날씨가 찻아 온다고 한다.

인체는 오행에다 죽었다 살았다 하는 생명력을 합친다.

'자연의 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 학문  (1) 2011.02.16
立春에 붙여  (2) 2011.02.05
木 火 土 金 水 相火 完  (0) 2011.01.29
7차원의 세계  (1) 2011.01.25
무한한 과학기술  (1) 2011.01.14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