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2. 5. 2. 10:09

남자 여자가 산다는 것은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여서 남자의 인자가 여자에게 가고 여자의 인자가 남자에게 스며 들어 남녀의 몸이 等平度數(등평도수)를 이루게 된다.

한열이 교차 되고

밀물과 썰물이 생기며

하늘은 지구를 감싸고 지구는 생명체를 비로소 잉태 한다.

음양이 뒤 섟이는 단계다.

오행이 생겨 나서

봄처럼 따뜻하니 부부가 경쟁하고(없으면 못살것 같다)

여름처럼 뜨거우니 부부가 희생하고

장하처럼 편안하니 부부가 보금자리를 만들고

가을처럼 긴장하니 부부의 질서를 세우고

겨울처럼 밀어내니 양은 양을 밀어내고 음은 음을 밀어 낸다.

육기는

병을 고치고

체질을 고치고

건강하고 힘세게 산다.

그 법은 새벽마다 인영 촌구와 오계맥을 찰지하여 그에 맟는 식단을 마련함은 아내의 책무와 도리요

저녘마다 둘러 앉아 자연의 원리를 토론함은 남편의 의무와 사명이라 본다.

태고적에(7천년전)는 사람마다 자연의 원리를 익혀 실천하였으니 全戒라 전해 온다.

부부가 자연의 원리를 실천 하면 자식은 나면서 부터 오계맥을 가지고 놀게 된다.7세면 완전 터득되리라 본다.

공부에 들어가면

7일에 터득되는 이

2.7일에 터득되는 이

3.7일에 터득되는 이가 있어 재질에 따라 다르다고 했는데 지금은 지구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보통 100일공부 천일공부 만일공부를 한다.

부부는 음과 양이므로 음양이 화합하면 오행은 저절로 도는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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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