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2. 3. 24. 10:11

긴(緊)장 국면 조성이 백인의 기질이다.

백인은 이분법 적이라

남한은 남한대로의 해법

북한은 북한 대로의 해법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 척 하면서(공개하고 전면에 내세우고) 결국 긴장 국면을 조성시킨다.(비공개 이면합의 시킨다.)

애초에 45년 해방될 당시에 국제 질서 긴장 국면 조성용으로 38선을 만들어 놓았는데 스포츠에 비유하면 사각링 위에 올려 놓은 권투선수니 타국의 구경거리요 뉴스거리다.

일본이 미국한테 배워서 땅을 파는 기계는 북한에 땅굴 찻는 기계는 남한에 팔았는데 지금은 일본 등 뒤에서 조정하던 미국이 전면에 등장하여 국가 이익을 취한다.중간자적인 입장에서 한쪽은 경제가 크나 군사 무기에 제한을 주고 한쪽은 경제 지원해주는 척 하면서 군사무기를 결국에 가서는 용인해 주는 결과가 되었다.

남한도 잘해 주었고

북한도 참 잘해 주었다.

하여 일촉 즉발의 상황은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주니 목표가 의도한 대로 마련된 것이다.

의도는 영원히 지배하는 것이다.즉 종놈으로 부리기 위해서인데 종교로 보면 종이요 피조물이라는 것을 쇠뇌시킨 결과다.

2017년이면 이 사상도 와해 된다.이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저차원적인 이분법적 발상이기 때문이다.

韓國은 3단 로켓이라 보는데 냉철하게 철인의 입장에서 보면 제국주의 시대엔 타국을 침범하여 그 나라 국민을 노예나 종으로 부렸다.흑인은 물건처럼 사고 팔았으니 대표적이다.아시아에서는 눈치 빠른 일본이 동쪽으로 서구 문물을 받아 제국주의 반열에 올랐고 그 힘을 뻗쳐 만주와 동남아를 점령하였는데 옛 백제의 땅이다.백인에 의해 지배 받지 않고 한민족이 일본에 식민지가 된 것은 불행중에 다행이라 본다.지금의 백인은 잘 사는 관계로 많이 변화 되었지만 당시의 백인은 총칼로 무장한 살인 기계였으므로ㅡ 여기 까지가 1 단이다.

45년 해방되고 서양 문물이 물밀듯이 들어 오니 남 북이 갈리 었다.백인은 金이고 총칼이고 지배적이다.남북에 대통령 수령을 앞세우고 영향력을 행사 했다.냉전시대가 가고 자유무역 개방화시대가 오면서 남한은 경제 성장에 총력을 기울 였고 북한은 군사 대국에 사활을 걸었다.국제 분위기가 한 몫 했다.ㅡ여기 까지가 2 단이다.

겨울엔 추워야 하고 동장군은 맹위를 떨쳐야 제맛이다.하여 겨울이 안 갈려고 발버둥쳐도 봄은 성큼 성큼 다가온다. 결국은 자리를 내주고 만다.

그 해가 2017년도 부터이다.우선 생각이 변한다.일본이 우리 나라를 영원한 식민지 백성으로 만들려고 심어 놓았던 식민 사관 계획이 물거품되어 사라지고 백인이 이간질시켜 싸움을 부추겨 쌍방간 마찰을 통해 게임머니를 획득하려는 전 과정을 낱낱이 아니 이젠 싱거워져 시들해진다.나아가 한민족이 자각하니 "내가 하나님인데 미국(서구 문물의 대표)의 종놈인줄 알았고 일본의 노예인 줄 알았으니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일시에 확 깨닫는다."ㅡ3 단이다.

어찌 이 세상에 핵 무기가 최고의 무기 이겠는가? 단지 지금까지의 무기일 뿐이지.

또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기술이 최고의 운반 체계이겠는가?

이 세상에 가장 큰 무기는 나는 보이지만 상대방은 안보이는 무기라 본다.

새 아침이 밝아 왔으므로 한 민족은 점 점 깨어날 것이며 장성 북쪽과 중국 동 남해안 동남아 人은 그 뿌리가 한ㅡ민족이므로 天符經의 出現으로 반드시 하나가 될 것이라 난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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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