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0. 12. 5. 10:09

인간의 우주로의 꿈은 지대하다.달 탐사를 시작으로 태양계 행성까지 다녀오고 있다.기계 기술의 발전이다.비록 무인 우주선이지만. 여기서 전파를 쏘아 되돌아 오는 파장으로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를 알려고 한다.

"외계 생명체는 인간과 다르리라"고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는 말한다.

자연의 원리로 진단하면

첫째 태양이 있어야 한다.태양은 별을 소멸시키기도 하고 생성시키기도 한다.태양계에서 별하나가 생성되면 기존 있던 첫번째 별은 두번째 별이 되고 계속 밀려 간다.

60억년에 하나씩 만들어 진다고 보는데 60x12는 720억년이 되어 수명이 다하면 다시 태양속에 깃든다.이름하여 목 화 상화 토 금 수성이니

첫번째 별이 목성이요

두번째 별이 화성이요

세번째 별이 지금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요 상화요

네번째 별이 토성이요

다섯번째 별이 금성이요

여섯번째 별이 수성이다.이외에 여섯개 별이 더 있다.

지구에서 볼 때 달이 있고 목 화 토 금 수성이 있어 비로소 생명체가 살 수 있다.하늘에 떠서 지구를 가운데 두고 목 화 토 금 수성이 원으로 빙 둘러있다.

목성은 지구에 바람을 주고 목성이 가까이 오는 2002년 목태과엔 어찌나 바람이 부는지 살이 떨린다.식물인 풀이나 나무를 자라게 한다.또 목성의 정기로초목이 우거져 짐승이 산다.

화성은 지구에 열기를 주고 화성이 가까이 오는 2008년은 작렬하는 열에 초목이 말라 비틀어지니 산불이 많이 난다.인간들은 지구에 사막화가 가속된다고 나무심기를 한다.열은온도이므로 생명체의 심장에 영향을 주어 그 열기를 많이 받아 날아다니는 새가 번성한다.

토성은 지구에 습기를 주고 토성이 가까이 오는 2004년엔 비가 많이 내려 습기가 천지에 가득찬다.흙에서 인간이 태어 난다.토성의 정기는 인간이다.땅위에서 생활하다 땅으로 사라지는 만물의 영장인 인간들.

금성은 지구에 마름을 주고 금성이 가까이 오는 2010년엔 초목이 건조해져서 메말라 비틀어 진다.단풍도 빨리 온다.마름에서 곤충이 생성되니 생명체의 진액을 빨아 먹으면서 산다.금성의 정기는 곤충을 만드는데 현재 백인은 백인답게 생물학의 근원을 곤충에서 찻고 있으니 초록은 동색인가?

수성은 지구에 한기를 주고 얼음으로 다져진 수성이 지구에 가까이 오면 지구는 얼게 된다.2006년엔 날씨가 냉랭해지니 사람들은 빙하기가 온다고 야단법석한다.수성의 정기는 물에사는 다양한 물고기를 키운다.

태양은 날마다 지구에 새벽엔 목기를 아침엔 화기를 정오엔 토기를 오후엔 금기를 해진후엔 수기를 준다.

달은 달마다 식물의 뿌리와 수마리에 동물의 머리와 발에 진액을 순환시켜 준다.

오성은 봄엔 목성이 여름엔 화성이 장하엔 토성이 가을엔 금성이 겨울엔 수성이 영향을 준다.

하늘은 둥굴어서 머리는 둥굴게 되는데

네발로 가는 짐승

날아다니는 새

걸어다니는 인간

기어다니는 곤충

헤엄쳐다니는 고기 고기중에 고래가 가장 오래 됐다고 보는데 고래의 머리는 참으로 둥굴다.미끈미끈하고 예쁘다.

땅은 네모지고 동 서 남 북이 있어 생명체의 몸통이 있고 양팔 양 다리가 생긴다.

완전한 땅이 되면 완전한 인간이 생긴다.만물의 정화가 육장 육부로 나타나니

간담은 만물의 목의 정화요 하늘과 통하니 눈이요

심소장은 만물의 화의 정화요 하늘과 통하니 얼굴이요

비위장은 만물의 토의 정수요 하늘과 통하니 입이요

폐대장은 만물의 금의 정수요 하늘과 통하니 코요

신방광은 만물의 수의 정수요 하늘과 통하니 귀요

심포삼초는 생명체의 상화의 정화다. 하늘과 통하니 표정이요 날씨이다.

움직임은 별이 상생하듯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니

간담은 심소장을 생하고

심소장은 비위장을 생하고

비위장은 폐대장을 생하고

폐대장은 신방광을 생하고

신방광은 간담을 생하고 일시무시일이요 일적십거무궤화삼이다.

활동은 별이 상극하듯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니

간담은 비위장을 극하고

비위장은 신방광을 극하고

신방광은 심소장을 극하고

심소장은 폐대장을 극하고

폐대장은 간담을 극하니 일종무종일이요 석삼극 무진본이다.

별이 옹기 종기 모여 무리지듯이 상화하니

목성이 가까이 오면 토성은 멀어지고 금성이 가까이오고

목형은 달고 매운맛을 많이 먹어 장부의 균형을 유지하니 체질이다.

지구에 가까이 있는 해와 달은 둥굴고 상생하고 둥근 원이요

지구에서 멀리 있는 별은 까끄라기가 있으니 상생 상극 상화 한다. 별모양 그림이다.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별은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여 무개가 없다.

정리하면 목성은 생명체의 활동인 간과 담을 만든다.

화성은 생명체의 온도인 심소장을 만든다.

토성은 생명체의 음식물을 먹을수 있는 비위장을 만든다.

금성은 생명체의 호흡을 관장하는 폐대장을 만든다.

수성은 생명체의 천기(날씨의 변화를 감지한다.)인 신방광을 만든다.

오기가 완전하게 되면 해와 달이 있어 만물을 키운다.

완전한 장부를 갗고 태어난 동물이 인간이라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다.

별은 별이고 인간은 인간이다.즉 멀고 가까운데 별 모양이 같듯이 어느별에 사는 인간의 모양은 꼭 같다.삼일신고엔 인간이 살고 있는 별이 700세계라 나와 있다.

문명이 발달하고 문화가 같지 않고 말이 다르고 색이 다르다 하더라도 똑같은 인간이니 다른 별에 도달하더라도 땅을 발견했다하고 죽이고 뺏어서 자기것이라고 하는 2가지 티미한 물질적인 발상을 하면 안된다.

지구는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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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