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하여 약탈해간 문화재이므로 당연히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황인은 하나 밖에 모른다.확실하고 철저하다.
뺏으면 자기 것이라 한다.내가 보관하고 있으니 내 것이라 한다.
백인은 두가지를 안다. 이분법 적이다.
디지털 사진으로 찍어 복사본을 보낸다 한다.
엄마 모습 사진 찍어 보내고 젓 먹으라 하고
음식 사진 찍어 보내고 밥 먹으라 한다.
문화재는 조상님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
영혼은 인간의 몸속에 들어 七覺으로 나타나니
1 시각(視覺) 보고 안다.
2 촉각(觸覺) 만져서 안다.
3 미각(味覺) 맛보아 안다.
4 후각(嗅覺) 냄새로 안다.
5 청각(聽覺)들어서 안다.
6 감각(感覺) 마음으로 느껴서 안다.종교(인자 사랑 신용 자비 지혜 능력)
7 생각(生覺) 머리로 생각해서 안다.(경우 이치 사리)
생각은 완전하고 자유자재하다.
마음(감각)은 한계가 있고 빛이 있어야 그림자 생기듯 그런일이 있어야 떠올려야 가슴으로 느낀다.
자율신경의1~ 5각은 현재 상황이다.
미국의 예일대에선 페루에 문화재를 반납했다 하고
일본도 조만간에 도서를 반환한다 하니 양국관계가 친밀해 진다.
예술의 나라 불란서는 남의 나라 문화재를 제몸처럼 아낀다.
경제 이론은 현실을 발판으로 미래를 열어 서로가 잘 사는데 있다
문화재를 빌미로 양국이 문화 교류를 확충하여 서먹서먹하지 않게 하는 방안은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