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

허허는 낯에 사물이 보이는 공간을 이른다.지구 대기권안의 작용으로 

봄에는 새싹 돋고

여름엔 꽃이 피고

장하엔 열매 열고

가을엔 익어가고

겨울엔 씨앗이 생긴다.

봄에는 바람불고 따듯하고

여름엔 열이 생겨 뜨겁고

장하엔 습이 생겨 후덥지근하고

가을엔 건조하여 서늘하고

겨울엔 추워서 차갑다.

공공은 밤에 보이는 대기권 밖의 하늘이다.

목성이 가까이 오면 봄이되고

화성이 가까이 오면 여름되고

토성이 가까이 오면 장하되고

금성이 가까이 오면 가을 되고

수성이 가까이 오면 겨울되고

태양을 한바퀴 도니 공전이다.태양계이다.

완만한 기운은 목이요

산한 기운은 화요

고한 기운은 토요

긴한 기운은 금이요

연한 기운은 수이니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하여

지구가 생기고

태양계가 생성되며

은하계가 만들어 지고

우주가 생긴다.

처음도 없고 끝도 없으니 둥근 것이며 목적도 없고 희망도 없이 돌고 돌 뿐이다.

인간은 지구 안에서 돌고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양을 돌고

태양은 은하계를 돌고

은하계는 우주를 돌고

우주도 자전하며 공전하는데 다중우주다. 

인간은 

나무를 하고

불을 때며

흙에다 씨앗 뿌려 곡식을 가꾸며

연장을 만들어 생활에 활용하고

물을 먹고 이용하여 농사를 짓는다.

하늘이 33%요

땅이 33%요

인간이 33%다

새벽엔 눈을 뜨고 일어나고

아침엔 일을 하며 땀을내고

정오엔 옷이 젓어 축축하고 

오후엔 마무리를 하고

저녘엔 씻고 잠이든다.

수도는 관계시설에서 나오니 단단한 것은 금이요 물은 수니 금생수요

물을 불로 덥히니 물과 불을 균형으로 음식을 만든다.

화분에다 물을 주니 물과 흙의 이치요

잡판을 두두리니 화와 상화의 이치다.

용기에 물을 담으니 금생수의 이치요

바늘에 실을 꿰니 금극목의 이치요

실로 옷을 꼬매니 목극토의 이치다.

소소령령이다.지구안에 모기 개미 거미 파리 개구리 뱀 산짐승 들짐승이 있고

날라 다니고 기어다니고 헤엄치고 걸어다니고 뛰어 다니고

짐승 새 인간 곤충 물고기란 동물이요

식물 동물 인간 광물 액체 광체는  만물이라 이름지었다.

神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 生天 主無數世界 造甡甡物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腦

신은 위 없는 한자리에 있고 세가지로 나타나니

대덕 마음자리

대혜 생각자리

대력 몸자리

살아 있는 하늘로

무수세계의 주인이요

만물을 만들어

물 샐틈 없이 짜 놓으니

소소 영영의

이름지음을  감히  혜아릴수 없다.

소리와 기로 원하고 빌어도

친히 보이지 않나니

자성에서 씨를 구하면 

너의 골속에 내려와 있다.

생각이 하늘이고 소우주요 대우주다.십승이다.

하나는 셋을 포함하고 셋은 하나로 돌아 온다.

원안에 삼태극이요

일적십거 무궤화삼이요 세포 물질 인간 지구 우주

석삼극 무진본이니 세포 원자 전자 광성자 초미립자.

天(하늘)

蒼蒼非天 玄玄非天 天無形質 無端倪 無上下四方 虛虛空空 無不在 無不容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고(대낯의 하늘)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다.(한밤의 하늘)

하늘은 형체와 바탕이 없고

처음과 끝도 없고

상 하 사방도 없고

虛虛(한낯엔 허허롭고)

空空(한밤엔 공공하다)

있지 않은 곳이 없고

얼굴 아닌 곳이 없다.얼굴같이 동그랗게 보이는 하늘이다.

하늘은 十이요 오행의 이면이다.緩 散 固 緊 軟의 生 克 和가 있다.

목 균형을 유지하는 힘

화 폭발하여 뜨겁게 발산하는 힘

토 고정시켜 뭉치는 힘

금 잡아 당겨 긴장시키는 힘

수 밀어내어 분리시키는 힘

상생은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하고

상극은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고

상화는 지구에 목성이 다가오면 목극토해서 토성은 멀어지고 토성이 멀어지며 토생금하니 금성이 지구가까이와서 목성을 밀어내고 목생화하니 하늘의 작용이다.

陽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陰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中은 목 화 토 금 수

양은 태양

음은 달

중은 오성이다.

60갑자 년 월 일 시다.천지 자연 순환 이치다.

인간은 태어난 년월일시를 사주팔자라한다.기후다.

인간은 양체질은 머리가 크고 생각을 많이하고

음체질은 몸통 사지가 크니 행동을 많이 한다.

오행체질이 있으니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의 영향이요

상화형은 이지러지고 차이니 달의 영향이요

표준형은 태양이 항상 둥그니 해의 영향이다.

현재의 맥인데 약한 장부의 맥이다.인간의 몸은 약한 장부의 맥이 항상 나타난다.

60갑자는 1:1:1:1:1:5로 나타나고 인간이 먹는 곡식은 오행으로 되어 있어서

신맛의 곡식

쓴맛의 곡식

단맛의 곡식

매운맛의 곡식

짠맛의 곡식

떫은맛의 곡식을 천지 자연의 비율과 같이 만들면 저절로 육십갑자가 순환한다.육기생식만 지속적으로 먹으면 결국은 천지 자연과 같이 인간이 변모하기 때문에 저절로 완전으로 간다.

육십갑자는 지구란 별을 중앙에 두고 일월 오행의 변화양상을 대입한 것인데 단지 별들의 상호 작용에 의한 영향이요 무생물이니 자연현상이다.

인간은 생명력이 있다.입으로 들어가서 항문으로 나오니 음은 위에 있고 양은 아래에 있는데 별은 남극이 아래에 있고 북극은 위에 있어 정반대이다.생명력은 식물 동물 인간에게 존재하는데

식물은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동물은 먹는 욕심 사는 욕심 새끼 번식욕구가 있다.

사람은 자연에 순응할 수도 있고  

자연을 적용할 수도 있고

자연을 이용할 수도 있다.과학자는 자연을 깨뜨린다.

이 생명력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곡식이 녹두 옥수수 조다.천부경의 6생 즉 6기요 상화다.

육십 갑자에 맟는 육기를 먹으면 사주팔자를 고치는 것이요

생명력을 강력하게 하는 곡식을 먹으면 몸에 병이 없어지고 건강해 진다.

체질에 따른 생식

현재 병에 맛는 생식을 지속적으로 먹으면 먹을 수록 병을 벗어나고 체질을 벗어나고 잠재능력은 우주와 같이 된다.

지금까지의 유학 불학 기독교학이 완전정리되고 문명도 정리가 딱 된다.가을은 모든 사상이 정리되고 결실하고 숙살한다.사상이 정리가 안되면 쭉정이다.최로 까불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