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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2. 28. 09:52

태양계는 북극성을 공전하고 있는데 한 바퀴 도는데 60년이다.

갑자 12년은 목기요 북극성의 봄

병자 12년은 화기요 북극성의 여름

무자 12년은 토기요 북극성의 장하

경자 12년은 금기요 북극성의 가을

무자 12년은 수기다.북극성의 겨울

올해가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이므로 북극성의 가을에 들어 5번째이다.우주에서 線이 날아오는 것은 북극성의 금기라 본다.천부경의 運3 4이다.

 

은하계는 청 적 황 백 흑으로 선인들은 정리 하셨다.인종의 명멸과 은하계의 관계는 은하계에 색이 있듯이 인간도 색이 있으니

청색의 은하계를 우리 은하가 지날적엔 1만 2천년 청색인종의 문명이 명멸하고

적색의 은하계를 우리 은하가 지날적엔 1만 2천년 홍색인종의 문명이 명멸하고

황색의 은하계를 우리 은하가 지날적엔 1만 2천년 황색인종의 문명이 명멸하고

백색의 은하계를 우리 은하가 지날적엔 1만 2천년 백색인종의 문명이 명멸하고

흑색의 은하계를 우리 은하가 지날적엔 1만 2천년 흑색인종의 문명이 명멸하고

지금 지구상은 백인시대니 다음은 흑인시대가 온다.

 

이 지구상엔 

봄엔 목성의 영향을 받고

여름엔 화성의 영향을 받고

장하엔 토성의 영향을 받고

가을엔 금성의 영향을 받고

겨울엔 수성의 영향을 받고

 

인간은 해와 달과 오성의 영향을 받는다.

 

간담은 목기요

심소장은 화기요

비위장은 토기요

폐대장은 금기요

신방광은 수기요

심포는 모든 기를 흡수하여 세포를 생성시키고

삼초는 세포를 분해하여 힘을 생성시키는데 정신력 심력 정력이다.

 

년월일시는 오행의 돌아 가는 원리다.오행은 하늘이고 단지 목 화 토 금 수요

生이 있고 운석에서 별이 생성되고

克이 있고 별이 수명을 다하여 운석되고

和가 있어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려는 힘이 있다.

 

별의 완성은 절대 폭발이 아니다.투명해지는것이다.

인간의 완성은 생과 사가 아니다.육체를 금빛나게하고 투명하게 유지시키는 힘이다.

 

완전한 인간 본래 인간은 은하계의 영역이 없고 시공이 없고 天司(하느님사)

지구상에서 平脈을 만들어

셋을 이룬사람

둘을 이룬사람

하나를 이룬 사람 무수한 전생의 습으로 인해 지갈길을 간다.

평인이 있고 생식먹고 중통인사를 실천하여 평맥을 만들어 가는 사람

인간의 성현 도사 신선이 있고(화식시대)

중생이 있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2. 23. 17:00

마음을 가리킬적엔 생각은 양이요 육체는 음이요 마음은 중이라 했다.

지금은 육체를 통해야 산다.또 이 지구상은 육체로 전했지 마음이나 생각이 아니였다.

 

생각은 태양처럼 천지 사방이 강렬한 광명인 빛이요 양이요

마음은 지구에 태양이 비추는 곳은 대낯의 광명이요 반대쪽은 깜깜한 그림자요 음이요

육체는 자자손손 이어지는 중이다.

 

육체속에 마음도 있고 생각도 있다.지금까지의 세상은 육체의 裡面을 몰라서 마음작용을 중심으로 생각과 육체를 판별했다.이젠  中通人事가 나왔으므로 醫로써 육체를 다스리는 시대가 도래 했다.새시대요 새소명이다.

 

화두는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육장 육부의 음양 허실 한열 조절에 있다"

 

지금까지 음양 오행은 주역에 기초하였으나 앞으로는 오행 생식 요법에 기인한다.

지금까지 마음은 호흡에 기초하였으나 앞으로는 입으로 먹는 곡식을 기준한다.

 

인간은 왜 깨쳐야 하나?깨달아야 전체적인 것이 보인다.완전한 것 진리가 보인다.길은 진리를 봤으면 진리따라 가면 된다.

장과 부가 육체의 주인이다.사지 손발은 오행을 실어 나른다.머리의 오관은 오행의 색 오행의 감각  오행의 맛 오행의 냄새 오행의 소리를 내는 감각기관이다.

 

육체가 건강할 적엔 오행이 바로서서 仁 禮 信 義 智가 나오지만 육체가 병이 들면 노하고 기뻐하고 사색하고 슬퍼하며 무서워한다.건강이란 목 화 토 금 수의 힘이 균형이 올 때 나온다.

 

많은 사람들은 중통인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한두번 들어 본 사람도 있지만 관심 밖이요

먹어본 사람도 먹다가 그만두고

강의 받은 사람도 실천하기 힘들고

가계 차린 사람도 좋긴 좋은데 장사에 치중하고

가계 차려서 죽은 사람도 있고...

오행 생식을 접했지만 천태 만상이다.

 

"오행 생식은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고 오직 오늘만 있다.

나이가 많을 수록 소식하고 일은 더 많이 하여야 한다.

자연의 원리 회원은 경우와 이치와 사리에 맟게 행동하여야 한다.자연의 원리 규칙"

 

자원 봉사자 수칙 중 말과 글이 아닌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하고

오행 섭생법을 꾸준히 연마하여 정신집중훈련 신공연습 체력강화훈련을 지속적으로 연마해야 한다.

 

"내몸 내가 가지고 다니므로 내 몸만 잘 관찰하면 이 속에서 무슨 일이 다 일어남을 알게 됩니다."가 만들어질 때까지 진력하여야 한다.

 

끝내는 중통인사를 하여 醫統을 完成하여야 한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천천이 가도 소 걸음이 확실하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빛 갚는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2. 18. 11:54

格을 파자 하면 木+各이다.나무 사이 나무와 나무가 자라는 사이 간격이다.거리 거리 사이 사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가족과 가족 사이

사회와 사회 사이

국가와 국가 사이

인류와 인류 사이

지구와 달 사이

우주와 우주 사이가 "나"를 중심으로 전 후 상 하 좌 우 둥근 원안에 존재 한다.

 

목기는 나무와 나무가 서로 잘 보일려고 경쟁한다.

화기는 남쪽에서 열기가 올라와 닿는 족족 잎나고 꽃을 틔운다.

토기는 뿌리와 줄기를 원만하게 만든다.

금기는 상대편 나무가 자라지 못하게 가지를 뻗어 고 싸움처럼 내리 누른다.바람이 불면 나무와 나무가 부딫쳐 껍질이 벗겨지고 그 부분이 자양분을 받지 못하여 마르니 고사목이 된다.

수기는 돌이 있으면 돌과 나무가 하나가 되어 큰 거목이 되고 돌의 냉기에 틈새가 생기고 구멍이 난다. 돌에 비가 내리면 큰 빗방울이 떨어지면 표면이 단단해 잘개 부숴지고 여러차레 부딫치면 고운 분자가 되어 돌에 스민다.스며든 돌틈사이로 뿌리를 내리니 돌옷인 이끼다.다음엔 넝쿨이요 나무가 돌틈새로 잔뿌리를 뻗고 가지가 굵어 지며 풍 열 습 조 한이 생겨 갈라진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공간을 人間이라 한다.이것은 내 것 저것은 니 것  이 집은 내집 이땅은 니땅 이길은 내길 길을 막고 물어봐 ...풀들에 치여 곡식이 자라지 못하고 편법에 치여 사람이 망가지니 지구가 전쟁터다.

 

한정된 공간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나무도 살고 흙도 산다.

지구는 한정되어 있고 과학 기술이란게 티미하여 태양계도 기계만 갔다 온다.

지금 과학 기술의 단계가 동양 사상인 중화 문명이 만들었던 문명의 총체다.

 

단군시대는 깨달은 사람이 임금을 했다.

한웅시대는 생식 반 화식 반을 했으므로 인간의 능력이 반이 열린 사람들이 임금을 했다.

한인 시대는 완전 생식만 했으므로 영이 육체로 화하고 육체가 영으로 화한 인간들이 임금을 했다.

 

서양이 동양 문명을 세세히 연구하여 세계질서를 세웠지만 수박 겉핥기 학문이요 동양의 정수엔 한 참을 못 미친다.

통계와 통계 증명과 증명 사실적 근거에 기반 했지만 진리가 뭔지를 모른다.이 지상이 가을 서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생 노 병 사 주역 사랑 문명 등등은  三妄이다.

 

삼망이란 인간의 생각 인간의 감정 인간의 정이 서로 섟이어 망령되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지구에 단군시대가 저물면서 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다.물질세계의 극이다.

 

 

 

 

 

 

Posted by 함미호
카테고리 없음2024. 2. 14. 11:41

서리 꽃은 하얗고 가볍게 가지위에 피어나지만

눈 꽃은 나무에 척척 달라 붙어 가지를 휘어 놓는다.가지가 눈이 녹아 떨어질 때까지 안간힘을 쓰면 그 가지는 더욱더 튼튼해져 한해를 풍성하게 꽃피고 잎나고 열매 열어 결실을 본다.눈 무개에 가지가 힘을 쓸적에 가지에 맟는 뿌리는 양분을 섭취해서 휘어진 곳에 힘을 보탠다.

 

날씨가 緩해져서 땅이 축축하고 눅눅하고 질적인다.얼음이 풀린만큼 아침엔 단단해지다가 오후엔 풀어지고 경사된 면에선 부슬 부슬해진 흙이 굴러 떨어져 바닥에 쌓인다.지금 지구가 도는 자리가 태양의 목기이다.태양은 둥굴고 그 빛은 투명하지만 보이지 않는 경계가 분명히 있다.

태양의 목기를 지날적엔 지구에 봄이 오고

태양의 화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여름이 오고

태양의 토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장하가 오며

태양의 금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가을이 오고

태양의 수기를 지날적엔 지구는 겨울이 온다.

즉 투명이란 청색 적색 황색 백색 흑색 광(光)이 1:1:1:1:1:5가 되었을 때다.

 

인간은 지구에 살고 있으므로 지구의 영향을 받으니

봄에는 인체내에 간담이 작용하고 바람을 주관하고

여름에는 인체내의 심소장이 작용하고 열을 주관하고

장하에는 인체내의 비위장이 작용하고 습을 주관하고

가을에는 인체내의 폐대장이 작용하고 마름을 주관하고

겨울에는 인체내의 신방광이 작용하고 한기를 주관하고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면서 오행이 상생 상극 상화 하듯이

변절기가 있어 인체의 생성하는 기운과 소멸하는 기운 균형 유지시키는 기운을 주관하니 상화다.

 

상화 육기는 균형과 조화요 인간 전체인  사관과 심포 삼초요

체질은 오행인데 수형은 수극화하고 목극토 못하니 쓰고 달고를 상생으로 준다.상생은 살린다.

병치는 섭생의 잘못으로 생긴 육체의 변화 상태인데 현재의 내 모습이요 나의 삶이다.

 

전체적인 것을 보고

체질을 보고

현재 병든 나를 보고 그로 인해 생긴 잘못된 습관을 뜯어 고쳐나간다.

 

10년이 되든 백년이 되든 스스로 이 법을 몸으로 체험해서 딱 나와야 공부가 완전으로 간다.

끊임 없는 실천이다.사람들은 말한다.왜 선생님 살아 생전엔 이 법이 퍼지고 효과가 있었는가? 왜 지금은 신비하고 영험한 고귀한 하늘 같지 않는가?

 

이유는 간단하다.일평생을 공부하여 도를 터서 中通人事를 이루셨고 오행생식요법으로 정리하셨다.후인은 단지 기억하고 이해하여 여지껏 뜻을 펼쳤는데 쉽게 깨닫는 것이 아니다.불교 3000년에 6신통을 뛰어넘어 깨달은 고승이 얼마나 될까?

 

오행생식을 몸으로 체험해서 覺이 나와야 하고 결국 중통인사를 자유자재 시전할 수 있는 도인이 되어야 한다.된다 된다 된다가 아닌 생각으로 몸이 현맥이니까 신것을 먹고 육체의 고통 아픔을 고쳐 벗어나는 것이니 단지 醫通이다.지속적으로 고치다 보면 깨달음이 나오는데 경우와 이치와 사리가 보이고 진리가 보인다.

 

또한 마음을 기르는 최면술이나 신통 공부는 따로 배워야 하고 힘을 기르는 기천문도 따로 배워야 한다. 평생을 공부해도 하나도 시원치 않은 것이 배움이다.폭포가 위에서 아래로 흐를 때 확철 대오라 한다.목표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의 자세요 목표를 이루었을 때도 지키고 가꾸고 유지시키는 遺業이다.

 

오행생식요법으로 나를 고치고 체질을 고치고 자연의 원리를 터득하는 것은 나 자신 밖에 할 수가 없다.바로 서면 즉 둥근 空과 같아지면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이다.

 

 

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