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원리2012. 1. 1. 12:42

2002년 목 태과부터 2011년 수불급까지 10년에 걸쳐 자연의 원리를 세계 만방에 전했습니다.

I.T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에 통신망이 깔렸기에 가능했고

각 나라 말을 자기나라 말로 전환하는 기술이 있어 가능 했고

우리 한 민족이 지구촌 전역에 살고 있어서 가능햇습니다.

전 지구 마을 사람들이 보고 있음을 생각을 보아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생각을 보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연수원에서의 수련을 통해서였고,선생님은 인간의 생각을 읽었으므로 선생님 앞에서는 생각을 들키지 않기 위해 생각을 지웠기에자연적으로 생각 했다 안했다가 터득 되었습니다.

생각이 자연의 원리임은 두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자연의 원리가 神이란 것도 아주 확실합니다.

공부 방법에 지구를 보고 태양을 보고 우주를 보고 인간을 보고 세상을 보고 나를 보고 전체를 하나로 보는 것이 진정한 초능력이라 했습니다.보는 방법은 음양중 사상 오행 육기입니다.

10년동안 자연의 원리를 실험했는데 그 결과는 불가사의 합니다.진리는 간단 하므로

음양중은 커도 음양중이요 작아도 음양중입니다.

사상은

움직이지 않는땅을 동 서 남 북으로 보고

육체도 동 서 남 북으로 보고

천체도 동 서 남 북으로 봅니다.

오행은 별들이 상생 상극으로 돌아가는 이치이니 목적도 뜻도 희망도 이상도 없이 단지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목극토 토극수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하면서 시계방향으로 돕니다.

우주가 오행으로 돌고

은하계가 오행으로 돌고

태양계가 오행으로 돌고

지구가 오행으로 돕니다.

육기는 오행+생명력입니다.

별들이 상생 상극 상화 하면 지구 같이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이 존재하는데 60억년이라 봅니다.

인간은 소우주여서 깨닫기만 하면 나와 지구와 대우주가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지구는 큰 것 같아도 태양계 안에 존재하는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작은 별일 뿐이죠.천체는 오행으로 돌아가므로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오행으로 돌아 갑니다.그 중에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므로 인간에 통하면 만물에 통하므로 인간은 실로 우주 천체 그 자체입니다.

천체는 생명이 없습니다.생명이란 "죽었다 살았다 있다 없다" 하는 힘을 말합니다.

생명체는 이 지구상에서 나고 죽어서 영혼 속엔 무수한 전생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나고 죽는 것은 체이나 완전한 신은 변함이 없어 "영혼"이며"생각"입니다.

우리 한 민족이 우리 민족의 학문인 자연의 원리를 배운다면 우리 몸속에 내재되어 있는 잠든 영혼을 격발(깨워)시켜 자유자재한 인간의 영혼을 찻을 것입니다.

스스로 한님이 되는 것이니 한울님이 많이 나타나 애국가 가사처럼 하느님이 보오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겁니다.

그 법은

첫째 자신의 병을 자신이 고쳐야 하고(병을 깨야 하고)

둘째 자신의 체질을 벗어나야 합니다.(체질을 깨야)

내 몸속에 내재되었던 무한한 잠재능력인 자연의 원리가 나타납니다.神의 능력입니다.

중통인사의 내적요인을 완성할수록 전지전능한 잠재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외적요인이 유감 없이 펼쳐지는 겁니다.

93년 6월부터 오행생식을 하여 2012년에 자연의 원리가 터득되었으니 20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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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