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2007. 12. 5. 13:05

빨리 빨리 최고도에 이룬 기술이 이젠 느릿 느릿 천천이 가는 기술로 변모하고 있다.이것은 기술의 크나큰 공적이요 혁신이며 완전으로 향하는 길이라 볼 수 있다.

지구에서 지구 밖을 통과 할 때 빨리 오르지 않으면 통과 할 수 없다는 논리를 전개하지만 이것은 빠르기 때문에 빠른 만큼의 저항을 받기 때문이다.대기권은 당기는 기술이 없다.만유 인력은 한가지 이론 밖에 안된다.

만일 지극히 천천이 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를 이용하여 대기권을 벗어나면 너무 쉽게 이루어질 것이다.오른발 들고 내리고 밟고 왼발 들고 내리고 밟고 걸어가듯이....

천천이 가면 소리가 덜 난다.가만 있으면 심장 소리 밖에 안나는데 기계는 엔진을 끄면 아무소리도 안난다.너무 빠르면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니 "와이브로" 기술이다.

이 기술보다 더욱더 빠르면 빛이되고 공간이동이 가능한데 3D영상 기술이며 사진을 가져오는 기술보다 더 빠르면 실제 인간이 그곳에 나타나고 없어지는 기술까지 간다.

하지만 다시 현실로 눈을 돌려 무인 헬리콥터처럼 천천이 움직였다 쉬고 하는 천천이 하는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그래야 지금까지 인간과 기술의 격차가 적어지고 엷어져서 인간과 기술이 하나 된다.천천이 발전하다 보면 "공간 이동 기술"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이 나올려면 인체가 어떻게 해서 가장 오래 남는다는 뼈와 머리카락까지 없어지는 가를 차근차근 연구하면 해답이 나온다고 보는데 그 상태가 360년이면

360년을 잡아서 1년으로 만들고

365일을 잡아서 1일로 만들고

24시간을 잡아서 1시간으로 만들고

60분을 잡아서 1분까지

60초를 잡아서 1초까지 만드는 것이다.

하여 어떤 대상에 빛을 쪼이니 1년안에 없어진다더라

어떤 상태에 빛을 쪼이니 없어진 것이 다시 나타나더라 이런 연구이다.

하여 24시간은 너무 갑갑하니 1분이나 초로 단축시키면 인간이 순간적으로 핵 분열해서 없어졌다가 원하는 곳에 핵융합해서 원하는 곳에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기술은 지금처럼 전파의 파장이 파란색으로 일률적인 상태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겨울에 북극 한파의 검은색 자기장 태양이 뜨고 넘어갈때의 태양 둘래가 한기이다.(한파의 귀)

한 여름에 장마전선의 노란색 자기장 태양이 뜨고 넘어 갈 때의 태양 둘래가 노랗다.(장마의 입)

봄에 태풍의 파란색 자기장태양이 뜨고 넘어 갈때의 태양의 둘래가 청기이다.(태풍의 눈)

가을에 서리의 백색 자기장 태양이 뜨고 넘어 갈때의 태양의 둘래가 백기이다.(건조의 코)

여름에 열기의 붉은 자기장 태양이 뜨고 넘어갈때의 태양의 둘래가 적기이다.(열기의 얼굴)

태양빛(지금의 티미한 핵융합기술)을 가미하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난 본다.(상화의 표정)

6만년을 기준으로 볼 때 만 이천년이 다 차여질 때마다 인간 문명이 피어나는데 선샌님은 이 중에 지금 현재의 백인 문명이 최하위라 하셨다.인간이 밝으면 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한지 60억년이라 하므로 60억년의 기록이 다 神속에 내재되어 있어 잠재능력의 밝음에 강도에 따라 유리알처럼 보고 티미하게 볼 수도 있고 그냥 살아갈 수도 있다.이런 것은 다 잠재능력에 속하는 것이고 과거에 실제 있던 일이며 미래에 존재할 신 기술인데 천천이 가는게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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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함미호